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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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위인이 여기서 출생했다든지, 한 국가의 수도라든지, 아니면 세계의 수도라든지, 관광지로 유명하던지 또는 전염병이 창궐했다든지, 테러가 일어났다든지... 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이 문서는 남성미가 넘치는 상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추달린 겁쟁이 계집애가 아닌 남자다운 상-마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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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일베 본사는 대구, 워마드 본사는 부산에 있었다. 부산 페미는 전국에서도 기세고 성질 더럽기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도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경상도의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파일:경상남도로고.gif 경상남도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釜山廣域市 / Busan Metropolitan City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
면적	770.07㎢
인구	3,305,052명 (2023년 7월 기준)
지역 청사
지역대표	박형준 (국민의힘)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개요

마! 니 붓싼사람 아이제?

이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 게 뭐야. ㄹㄹㄹㄹ

수영구(강 좌측)와 해운대구(강 우측)

원도심과 영도

마 붓싼 인심이 대한민국 제일이라 안카나

부산에는 스펀지가 있다.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의 차이가 가장 큰 지역

도시기준 인구수 2위 1인당gdp 낮은순 2위 콩이 보이는 도시다.

2014년기준 1인당gdp가 전국에서 2번째로 낮은걸로 보아선 인구빨로 한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항구도시가 되었다. 다만 이 gdp가 평균인지라 잘 사는 동네에선 수도권 다음이라 봐도 무방하지만 차이가 크다는거 자체가 문제다.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모르면 간첩이니 국정원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아가면 된다.

부산에 따로 놀러갈 곳이 없다면 롯데시네마 사직점을 가자. 물론 경기가 있을때 한정. 경기가 노잼이어도 관중석은 꿀잼이다. 꼴리건들의 드립과 쌍욕을 듣다보면 웃음이 난다.

부산에서 버스타면 따로 놀이공원 안가도 된다. 버스만 타도 아주 니 바지가 흥건 할 것이야. 특히 38번이랑 86번, 186번, 190번, 203번, 금정1번, 88번, 59번, 중구1번은 꼭 타봐라.

참고로 저녁에 택시를 타면 내가 택시를 타는건지 범퍼카를 타는건지 혼란스러울수가 있다 그냥 붔산 저녁 택시는 3천원 내고 타는 범퍼카라 생각하자. 이상하게 지하철을 타면 청룡열차를 환승 할인해서 탈 수 있다. 아틀란티스 멱살 후려갈기는 스릴감을 만끽할수 있다. 더군다다 서서 가면 그 재미는 배가 될것이며 놀이공원에 사람이 미어터졌거나, 놀이공원을 가고 싶은데 돈이 없다거나, 휴일에 딱히 할것이 없다면 부산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자

신기한건 버스로 롤러코스터 운전하는 기사아저씨가 의외로 사고를 안 낸다. 가끔 대단해보인다. 부산에서 버스 운전하려면 산악도로를 잘 다녀야 되는데, 그래선지 부산의 버스기사들은 정말 운전실력이 전세계구급으로 매우 뛰어나다.

생선, 어묵을 화폐로 쓴다. ex)버스요금 멸치 1300마리

부산 버스는 간선, 지선이 없다. 3개 노선 번호를 제외한 1~500번대 버스까진 죄다 일반버스다. 그래서, 머구에서 온 사람들은 지역별 번호부여 방식대로 버스타려고 하면 안된다.

부산버스 멀미하는사람들은 지하철을 이용해야된다 카더라 울 행님도 버스탓는데 멀미심해서 내림

2032년엔 올림픽개최유치 하려 한다. 원래 2024년에 유치하려 했지만 2020년을 도쿄가 가져가는 바람에 같은 대륙에서 2회 연속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원칙에다가, 파리가 24년, LA가 28년 올림픽을 유치하면서 32년으로 밀려 났다 카더라. 최근에 2032년도 호주 브리즈번으로 정해져서 붓싼올림픽은 영영 나가리인 듯 싶다. 그래서 그런가 2030 엑스포에 원기옥을 모으고 있다

2030년에 엑스포를 개최 유치하려 한다. 2012년에 여수가 개최한적있지만 그것은 인정박람회 이고 부산은 등록박람회를 노리고 있다.

부산의 위성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중앙에 산이 박혀서 개트롤짓을 하고 있는데 이 산들(황령산, 금련산)이 없고 평야 였으면 어쩌면 수도권 집중화 문제가 해결됐을수도 있다. 부산의 위성사진은 산이 많아서 참 초라하기 그지 없고 정신병 걸릴거 같은 난개발이 잘드러난다. 이딴 도시에 400만 가까이 살았다는게 신기할 따름.

행정구역

부산광역시의 행정구역
자치구	강서구			금정구			파일:부산남구로고.gif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파일:연제구로고.gif연제구			영도구			중구			해운대구
자치군	기장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구청장, 군수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
■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 무소속

2022년 지선으로 국민의 힘이 싹쓸이 했다.

열정페이의 온상

니가 만약 부산 놈인데 좆나게 가난한 서민 새끼로 살고 싶으면 그냥 부산에 박혀 있어도 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돈 벌 생각이 있으면 당장 부산 떠나서 상경을 하던지 다른 도시로 가라.

붓산끼리 의리가 있어서 그런지 붓싼에 있는 대학교 졸업했으면 웬만큼 좆소는 취업하기가 쉽다.

그러나 타지방에 비해 똥푸산의 가족같은 의리를 빙자하며 직원들에게 대놓고 열정페이를 강요한다.(타 지방에 비해 평균 연봉이 존나 낮음)

사무직 기준 옆동네 창원, 양산은 기본이 2000부터 시작하는데 부싼은 그딴거 없고 경력직부터 1800부터해서 형님,동생으로 한다.

참고로 부산 식민지인 김해가 있는데 대부분 김해 좆소기업 사장들이 대부분 부산출신이 많다. 부산놈이 아닐까봐 하는 짓이 똑같다.

김해도 웬만큼은 거르자.

대부분 부산 좆소 사장은 기본 해운대 아파트 3채 가질정도로 때부자지만 지 배불릴줄만 알지 직원들한테 절대 월급이상이나 복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특히 부산은 항구도시다보니깐 사무직 대부분이 무역업체들인데 양심없는 사장새끼들이 토익 800점 이상 요구하면서 주는 연봉은 토익점수+1000해서 1800만원을 준다. 그것도 퇴직금 포함해서 말이다.

문제는 사장새끼들이 1800도 많이준다고 생각하고 아예 대졸 신입은 1600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경력직을 1800으로 부르는 미친놈도 있다.

그래서 부산에서 졸업한 취준생은 부산에서 취업안하고 다른 지방으로 탈주를 한다. 부산 출신 취준생이 부산 좆소에 일한다면 십중팔구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들이다.

부산거점 대학교 출신 취준생에게 말하는데 절대 부산에 있는 기업(좆소)에 취업하지마라. 타지방에 비해 돈도 좆나 적게주면서 소모품처럼 굴려먹을거 좆나게 굴려먹는다. 나도 부산 출신이지만 정말 너무하다할 정도로 낮은 연봉과 복지 그리고 높은 업무강도를 감수해야한다.

대부분 부산 좆소들은 2~3년동안 꾸준히 다닌 경력자들이 없다. 대부분 1년 미만 신입들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 2~3년 경력자는 어디있냐고? 다른 지방에서 경력직으로 이직한게 대부분이다.

애초에 부산 좆소에는 눈돌리지말자.

그러면서 요즘 애들은 애사심이 없다니 배고픈지 모른다니 나때는 어쩌니 하는 개좆같은 씹소리를 해대면서, 여기만큼 대우 잘해주는곳도 없다는 좆소리를 해대면서 하루하루 애들을 갈아치운다.

부산 제조업은 망한지 오래다.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 살고 싶으면 수도권 가야한다.

지인이 일자리 있다고 소개해줘 들어갔는데 주6일 250 애미 뒤진 2달하고 탈주함 일요일도 나오란다 미친 새끼들

할배들의 도시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일명 할배광역시

한국 고령화 비율 1위 도시이자 한국 7대 도시 중 유일하게 고령사회에 진입한 도시이다.

특히 부산은 노인 초 인플레이션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노인 아포칼립스 현상이 일어난걸로 유명하다.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느낀 살아남은 청년층들은 생존을 위해 서울, 울산, 양산, 창원 등으로 노오오오오력을 하기 위해 떠나갔다.

지하철 등지만 가봐도 부산은 이미 빌런도 아치 에너미도 자경단도 전부 노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초등학교에 교사, 학생들도 모두 노인들이다!

아픈 사람도 뭐 그리 많은지 대부분의 노인들이 병원 신세다.

2020년에 이미 20퍼를 돌파했으며 현재 상황으론 2030년이 되면 30퍼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역시 300만이 간당간당한 수준으로 줄어든다.

얼마 안가 인천에게 인구 따일 예정으로 더이상 헬조센 제 2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유지할수가 없게 된다.

초라한 도시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한국 180석 최고존엄 이해찬 대표님께서 부산이 초라하다고 팩트폭력 하셨다.

음식

부산에선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는다. 울산/경남도 그런다. 근데 솔직히 맛있는데? ㄴ 인정 맛있는데

동래파전, 밀면, 꼼장어, 돼지국밥, 씨앗호떡이 부산푸드로 아주 유명하다.

스까드밥은 먹지 않는다.

던킨도너츠를 등킨드나쓰라고 하지 않는다. 당킨↑도↑나쓰↓라고 하던데

먹고살기 위해 부산에 정착한 경북출신들은 경북음식인 갱시기를먹는다.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에 가면 다시마를 말려 기름에 튀긴 다음 설탕으로 묻힌(백종원.....?) 다시마 튀각, 특히 아나고(붕장어) 숯불양념구이가 인기많다. ☜다시마 튀각이랑 아나고는 개꿀맛이다. 그리고 기장군 한정으로 먹는게 아니라 부산 보편적. 근데 다시마 튀각은 반찬이라기보단 과자다. 이거랑 밥이랑 같이 먹는 씹토인 새끼는 허니통통에 밥비벼먹는 급의 쓰레기 자살시급인생이다.

자갈치 시장에 가면 꼼장어 볶음도 인기가 많은데 부산 3대 음식을 참고하자.

부산시에 가장 공기가 깨끗하고 맑다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은 소고기가 유명한데, 매년 10월마다 철마한우불고기축제 가 열린다.

하지만, 이 축제가 계속될지는 병크 를 통해 알아보자

부산 가면 부산 요리를 꼭 먹어봐야 한다.

거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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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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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킨헤드들은 등킨어를 쓰지 않는 사람을 신기하게 쳐다본다. ☜서울가서 부산 사투리써도 마찬가지이다.

☜서울에서 부산사투리쓴다고 쳐다본다는거는 꼴데가 잠실구장가서 '아주라'를 외쳐대는걸 볼썽사납게 쳐다보는것과 같다. 즉, 사투리쓴다고 쳐다보는게 아니라 무개념이라서 쳐다보는것이라고 보면된다. 상술한 사람이 신기하게 쳐다봐져진 경험이 있어 그렇게 주장하는거라면 자신의 행동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생각해보자.

서울다음으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살았던 지역이었다더라 주요 외국인으로서는 일본인이 가장 많은 대한민국 지역이다보니 일본인이 가장 많다. 또한 그외엔 소수 중국인(거의 10% 조선족)와 미국인,기타 똥남아국가들(인도네시아나 필리핀등) 어떻게 되어있는지 러시아인,우즈벡인,카자흐인,키르기스인,터키인같은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많이 몰려야있다.

그 외에는 몰도바,루마니아,우크라이나같은 동유럽계 이민자나 사람들도 보이는것같다.

누가 부산보고 북후쿠오카 후쿠오카보고 남부산이라고 하는데 뭐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좀 빡빡하게 움직이면 배타고 1박2일정도는 간단함

갱상도 언어

갱상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갱상도어를 연마하는것이 좋다.

머구 악센트 :니 와카는데 (니 와↗ 카는↘ 데)

푸산 악센트: 니 와그라는데(니 와↘ 그라는↗ 데 ↘)

머구 악센트 : 우야노? 우야꼬? 간다카이

푸산 악센트 : 우짜노? 우짜꼬? 간다하이

부산여자들은 지들이 부산사투리 쓰는게 멋있는줄 알고 타지 남자들이 부산사투리만 쓰면 끔뻑 죽는 줄 안다.

하지만 실상은 경상도 사투리는 하나도 안멋지고 존나 촌스럽다. 서울사람들한테는 북한말투나 경상도말투나 똑같이 촌스러운 수준으로 들린다.

전라도 사투리랑 비교하자면 억양이나 단어사용같은면이 더 특이하고, 지역사람들이 훨씬 자주쓴다. 애초에 전라도 사투리는 묘한 비음빼고는 서울말과 차이가 적다.

서인국이나 강동원 같은 애들을 언급하며 저말을 증명하려 하는데 얘네는 사투리를 써서 멋있는게 아니라 얘네가 써서 사투리가 멋있게 들리는거다.이런애들은 여자 면상에 사커킥을 날리는 정도가 아닌이상 무슨 언어를 써도 인기가 많다

서울에서 푸산사투리를 사용할 경우 원시인취급 안당한건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라

촌스러운 이유는 아마도 1.조폭같은 특유의 과격한말투 2.야인시대같은 구시대적으로 들리는 어휘와 언어체계 3.발음이 ㄲ,ㅆ,ㄸ같은 쌍자음의 빈번한 사용(빈번한 된소리 사용) 이라는 3가지의 병신같은 시너지가 합쳐져서 촌스럽게 들리는거다.

촌스러운것도 문제지만 ㄹㅇ 타지사람들은 들으면 화났거나 싸우자는줄 안다더라. 그러니 자기 잘난맛과 센척할거 아니면 제발 표준어좀 씁시다. 심지어 60,70년대에는 경기도 사람들은 부산사투리 듣고 저기 일본인인가요? 라고 물어봤을 정도였다더라...

실제로는 일본말하고 하나도 안닮았는데 60,70년대에는 해외에 나가는 사람도 드물었고 매체를 통해일본말을 제대로 들을수도 없었기 때문에 일본말은 공격적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볼수있다. 실제로는 일본말은 순하지만 존나 찌질하고 장애인같다. 그에 비해 부산사투리는 촌스롭고 공격적이지만 안찌질하고 패기가 넘친다. 굳이 일본쪽에 비슷한지역을 고르라면 오사카지역이라고 볼수있다. 근데 그래도 많이 다르다.

예시)

서울사람: 던킨 도넛츠 해봐

푸산원주민:드...등킨..등킨 드나쓰

특히 푸산의 사투리 오빠야~↗는 마↗ ! 믓밨나?, 와↘ 그라는↗ 데 ↘ 다음으로 촌스러움의 절정라고 볼수 있다.

서울사람인 경우 푸산사투리 오빠야~↗를 들을 경우 70년대로 회귀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본토 억양으로 참견하자면 오↘빠↗야➡ 다. 오↗빠↘야↘는 머구 사투리다.

ㄴ서울사람이 세세하게 그런거 어캐아냐 걍 들리는대로 쓴거다

손투리가 존1나 심히다. ☜ 평생 사투리만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넷상에서도 쓰게 된다. 그리고 표준어보다 사투리가 더 짧고 쓰기 편함ㅋ

뭐 알지도 못하고 오빠야~↗ 하지 마라. 죽빵 날아간다. <<<여기서 똥풋산새끼들의 사투리부심이 드러난다 이상하게 다른지역사람이 사투리좀 따라하면 풀발기하며 그 억양이 아니라 화낸다. ☜전라도에서 홍어 즐긴다고 홍어드립치면 풀발기 하는거랑 마찬가지다.

여기서 경상도 사람들 걸러지네

보면 갓울 거리면서 까는 맞춤법도 모르는 병신이 있는데 저새낀 아마 경상도에서 태어났으면 자기가 그렇게 욕하는 가오잡는 촌놈새끼가 될거라고 장담한다.

그냥 잘생긴놈이 쓰면 멋진 붔싼싸나이가 되는거고 못생긴놈이 쓰면 가오잡는 촌놈새끼가 되는거다.

서울말 썻다고 줘팼다는 기사에 나오는 새끼들은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라 사투리를 네이티브로 구사해도 팼을 그냥 또라이 새끼들이다.

부산에서 서울말 썻다고 줘패고 그런일 없으니까 안심하고 이불밖으로 나가자

단 머구에서는 진짜 쳐맞는다

이 병신들은... 젊은층에서부터, 우리세대에는 지역감정을 없애자고 전라, 경상권 사람들이 많이 말했었은데... 이새기들은 없던 지역감정까지 만들어서 싸울 기세다. 대부분 밀레니엄급식들의 개소리이므로 다 거르면 된다. 애초에 이 문서에 들어왔다면 넌 busanian 이거나 혐부산이겠지만

으.. 그냥 독립했으면 좋겠다

미친 문디충으로서 쓰는데 제발 전라도 애미애비 둔 설라도 새끼들은 서울 코스프레 쳐하면서 부산 까지마라 서울 토박이들은 부산이 어쩌나 저쩌나 관심도 없는데 꼭 고향세탁한 부모둔 새끼들이 부산이 어쩌고 지방이 어쩌고 한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그래봤자 니들 말투부터 전라도 피 묻은거 다 티나니까 피해의식 드러내지 마라 ㅋㅋㅋㅋㅋ 하긴 지들 당한 거 생각하면 이해는 간다 ㅉㅉㅉ

ㄴ발작하는 똥풋산 평균 인성을 잘 보여주고있다 ㅋ

타 지역 사람들이 들으면 순간적으로 일본어처럼 들린다.

이상 엠창 인생들의 병림픽이다

여담으로 부산새끼들은 서울말 들으면 오글거린다면서 지랄한다. 근데 꼭 부산만 아니라 개쌍도 사투리 쓰는 새끼들 거의 다 해당인듯 말 쓰면 쓰는거지 왜 꼭 서로 말하는거 좆같다고 지랄발광하는지 모르겠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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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조개무덤이 발견되어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원삼국시대에 이런저런 소국이 있다가 인구 대부분이 스키타이와 흉노족으로 구성된 신라에 정복되었다. 이후 통일신라 경덕왕 때에 지금까지 쓰이는 지명인 동래군으로 개명되었다. 일본과의 거리가 가까워 대(對)일본 무역기지인 왜관이 설치, 운영되기도 하였고, 왜구에게 습격을 많이 받아 현대 부산 부락민은 경상도의 어느 지방보다도 유전적으로 일본인과 비슷하다.(갓부산 명예 갓본인 인정한다.) 군산, 원산 등등이랑 마찬가지로 지금 대한민국 제 2 도시인거 처럼 큰 도시는 아니고 일제시대떼 공출항구 버프받아서 나름 규모있는 정도의 도시였다, 문재인,나 김무성 처럼 에미애비가 앞잽이 새끼들이라 똥꼬 빨면서 민족 수탈 했던 개새끼들이 다른 항구도시와 마찬가지로 기생하고 있었는데 6.25 터지고 나서 저승만부터 그냥 평민까지 모두 몰려와서 한 때 나마 대한민국 제 1 도시가 된다(당연한게 나머지는 다 북괴한테 먹혔으니까.) 휴전 이후 자기 고향 갈 사람은 다 돌아 갔는데 병신같이 가난한 나라에서 돌아갈 차비도 없는 낙오자 새끼들이 눌러앉아 살게되어 결국 대한민국 제 2 도시가 된다. ☜여기 6.25때 북괴군 무혈입성시킨 홍어종자 추가요!!라고 정신승리를 시전하기도 한다. ☜정신승리가 아니라 맞는말이잖아 병신아 당시 교통이 얼마나 좆같았는데 돈도 없지 차비는 더더욱 없지 국민 대다수가 그랬다.

영도 태종대로 가세요~거기에 많음

자연환경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산을 존나 잘 타거나 산잘알이며 산 그 자체입니다. 산을 너무 잘 타 히말라야 산맥을 정복했던 엄홍길 대장님 또는 각각 로마, 촉나라를 존나 처발랐던 한니발과 등애급인 분들에 대해 다룹니다. 물론 너는 촉나라 병사만도 못한 새끼라 해당되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너무 시원해서 보는 당신의 속마저 시원해져 얼어 뒈질 수 있습니다. 삼가 故 너의 띵복을 왼손으로 네네고~ 오른손으로 네네고~ 아무튼 야무지게 액션넴.

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산이 많고 그 사이사이로 시가지가 들어서 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도심지가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고, 도로망도 좁고 구불구불한 데다 산까지 껴있어서 그야말로 도로사정은 헬게이트 수준에 근접한다.

따뜻한 남쪽지방에 수온도 온난한 편이라 겨울에도 좀처럼 눈구경하기 힘든 지역이다. 오죽하면 다른 곳에서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을 몇센치 정도의 적설량이라도 부산에선 도시기능이 마비될 수준. 그만큼 겨울에도 큰 추위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온난한 편이나 반대로 여름에는 태풍의 주요길목에다 상당한 강수량을 보여주는 지역.

여름철에는 해무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금정구쪽 노포동은 운동장갈때 촌동네라서 볼것도없다 부산 북구쪽은 화명동 빼면 ㄹㅇ 촌동네

한국에서 유일하게 삼각주가 있다

중앙이 자재 공급 도로 공사로 갈죽된 욕망산이 있다.

기후

눈이 잘 안오는 지역이다. 이는 근처에 있는 양산시와 김해시, 울산광역시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더 위에 있는 경주시, 포항시도 비슷하다.

이 지역에 눈이 0.2 ~ 1 cm 정도라도 내렸다하면 도시 전체가 마비된다고 한다.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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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맨날 물이 넘친다. 부산 특성상 제대로된 해결책을 찾지 못하였다.

2020년에도 어김없이 홍수가 났다. 만조까지 겹쳐져서 좀 심했다더라. 근데 왜 존재하지도 않는 부산 시장을 찾노?

특히 토곡 지역이 심각한데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하천인 온천천은 평범한 비가 와도 잠긴다. 진짜다. 폭우가 오면 자살명소가 된다.

교통

부산은(는)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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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라 터널과 언덕이 더럽게 많다. 이로인하여 옆동네 창원과는 다르게 도로사정 및 환경이 존나게 거지같다.

또 부산인들 인성값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교통 문화가 전국에서 제일 최악이라고 한다. 운전하다 좀 기분 상하면 그냥 쌍욕이 나오는 동네가 이곳이다. 붓싼에서 차선은 스울사람들한테만 보인다 카더라. 이정도면 마법이다.

애미뒤진 오거리 육거리는 렌트카 빌려서 놀러온 타지인들의 눈을 병신으로 만든다. (다시는 붓싼에서 운전 안한다 씨발새끼들아)

차선을 바꾸려면 깜빡이는 켜지 말고 대가리부터 들이밀도록 하자. 옆 차선의 차는 놀란 몽구스마냥 빼애애액 기겁하며 너가 끼어들 공간을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써먹는 꿀팁이 있는데, 바꾸려는 차선의 반대 방향으로 깜빡이를 켜는 것이다. 깜빡이 쪽 방향의 차는 미친듯이 악셀을 밟겠지만, 너가 가려는 쪽의 차는 상대적으로 방심할 것이다. 빈 곳이 보일때, 대가리를 들이민다.

차선 변경에 성공한다면 쌍깜빡이를 켜고 세리모니를 하자. 우렁찬 클락션 소리가 너를 축하해줄 것이다. 쓰까국에서 차끌일 생긴 갤러들은 김여사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예습하도록.

운전 좆같이하는게 운전 잘하는건지 안다.

부산의 자랑거리는 산동네 버스다. 버스가 등산한다. 여기 버스기사들 운전실력 딸리면 절벽에서 버스랑 운지. 이 미친놈들은 구불구불 경사진 산길에서 오르막 내리막 구분없이 풀악셀 밟는다. 감천문화마을 가는 버스도 마찬가지...

붓싼버스는 ㄹㅇ... 타지사람들은 절대 타지마라

근데 해운대 신도시는 존나많이옴.

지하철은 존나 잘지었다. 사실 산 없는 곳만 따라 노선 그어놓으면 그게 차기 지하철 노선이다. 노선 디자인하기 존나 편하네 부산만큼 지하철 환승하기 편한 동네가 없다. 동래역 빼면 모든 역이 다 환승하기 편하게 계획을 잘해놨다.

머구 촌동네는 모든 전철역이 환승하기 좆같은걸 생각하면 부산의 지하철 엔지니어들은 선견지명이 머구 뺨치는 수준.

근데 부산 지하철은 서울지하철보다 차가 작아서 답답한 느낌. 그런건 다 3호선 때문이다.

김해공항도 있어서 해외나가기도 편하고, 서울까지 비행기 타고 가기에도 편한데 김해공항이 요새 포화상태라 동남권 신공항가지고 말들이 많다

결국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남. 근데 확장해도 김해탁은 김해탁이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있으니까 이하 생략

붓싼 - 머구간 고속도로가 중요하다 이거타고가면 경부고속도로로 경주 거쳐가는것보다 훨 났다.

KTX가 있는데 이게 은근히 가성비가 존나 애매함. 대전이나 대구면 가성비가 ㅅㅌㅊ인데 부산은 시간 대비 가격 같은게 존나 애매해서 비행기 탈지 KTX탈지 고민하게 만든다 인정 근데 평일에는 은근히 비행기가 더 쌈

대중교통 - 버스새끼들이 사실 숨은 운전고수, 그 커다란 차로 산지방 180도 코너링부터 시작해서 앞차뒷차 간격이 얼마 되지도 않는 그 간격을 칼같이 유지한다.

사실 버스기사새끼들 인성 볼 수 있는 곳이 공단지역 도는 버스새끼들인데 붓싼의 정겨운 쌍욕과 마을버스-시내버스 간의 어깨깡패질의 정수를 보여준다. 앞차가 안비켜? 어쩌라고? 하면서 뒤에서 침묵시위하면 30초도 안되서 승용차든 승합차든 알아서 긴다.

16년만에 버스도색 바꼈다.

2022년 6월 29일 12조 6000억원을 투자해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1~2025)’이라는 것을 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기장군 ~ 가덕도까지 광안대교처럼 해안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부산항에는 원래 제주도로 가는 배(엠에스페리 뉴스타호)가 있었으나 2022년 12월 16일에 기해 운행 종료 되었기에 정 배로 제주도에 가고 싶음 삼천포항이나 여수항으로...

이 도시가 서울 다음으로 큰 이유

지형상으로만 따지면 부산은 절대 330만 인구가 몰릴 만한 지역이 아니다. 워낙 산이 많아서 산동네가 넘쳐난다. 이런 지형적 특징 때문에 버스기사들의 운전 실력은 이니셜D를 방불케한다.

실제로 조선시대까지 경상도 최대도시는 남강을 끼고있는 진주였고 부산은 김해평야를 독차지하고 있었던 김해나 신라 때 지역 중심지를 맡았던 양주양산에 비해서도 별 볼일 없는 곳이었다. 애초에 그때의 부산은 동래 산하의 하위 행정구역 중 하나(동래도호부 부산면)였고 일본과 가깝다는 점 때문에 대일본 방어를 위한 군사기지(부산진성) 정도나 있었던 곳이다.

그런데 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로 부산과 동래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일본 때문에 개항장으로 지정되고 경부선 철도도 깔리게 되면서 부산이 크게 성장하게 된다.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이 부산을 동래에서 독립시켜 버렸다. 그리고 진주에 있었던 경상남도청을 뺏어다가 경남 동쪽에 치우쳐 있는 부산에다 던져주기까지 했다. 동래는 일제강점기부터 부산에게 계속 땅을 뜯어먹히고 광복 이후에는 부산에 완전히 먹혀 버린다. 아들이 아버지를 집어삼킨 격.

그래서 일제강점기 때도 이미 평양과 함께 제2의 도시를 두고 다투던 사이였다.

물론 지금처럼 난잡한 도시가 되버린 건 한국전쟁의 영향이 크다. 북한군에게 낙동강 근방까지 밀리면서 많은 피난민들이 부산에 몰려들었고 부산은 임시 수도로 지정된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단 한 번도 점령하지 못한 곳이다. 안티테제인 강계군은 6.25 전쟁 당시 국군이 단 한 번도 점령하지 못한 곳이다.

휴전협정 후 다시 서울로 원상복귀되지만 여전히 전쟁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남쪽 도시를 키울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정부에서 부산을 큰 도시로 키워주었다. 다만 직할시가 된 건 부산이 특별시 달라고 떼를 써서 이거라도 처먹으라고 직할시 명칭을 내려준 거지 정부가 알아서 직할시 명칭을 준 것은 아니다.

부산사나이들의 우정

칠성파 , 20세기파 등 부산 깡패로 유명하다. 전라도 깡패는 수도권에 주로 오는거고 여기는 지들끼리 나와바리 다툼하는거다 일명 갱스오브부산 의리가 너무 넘쳐서 그런지 의외로 위에서처럼 깡패가 있었던 악명높은 곳이였다.

전라도 유명 깡패들 이미 80년대 ~ 90년대 이주 끝났고 지금 남은새끼들은 폐급 병신들

부산이 항구도시라서 밀매 심한듯

1.장기밀매

전국적 규모의 장기밀매 조직이 검거되었는데, 갓부산에서는 고아인 친구를 이 조직에 팔려던 부산사나이가 검거되었다.

피해자들 중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해주겠다는 친구의 말을 믿었다 장기가 털릴 뻔 했던 김 군의 딱한 사연이 시사매거진2580을 통해 알려졌다. 이후 게시판에 후원문의가 폭발하여 제작진은 김 군 후원관련 공지글을 올려주었다.

시사매거진2580 그는 왜 장기밀매 리스트에 올랐나 (2015년 12월 6일 방송)

방송이 나간 후 국내외에서 많은 후원이 답지하였다고 한다. 아마 이 글을 보는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이미 부자일 듯.

양자로 삼고 싶다는 일본교포, 미국으로 초청해서 영주권을 취득하고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미국교포의 연락도 있었다고 하니, 본인의 선택에 따라 탈조센도 가능할 것 같다. 인생역전.

2.지구대 습격

머여 시발 그림이 딴판인데?

2015년 10월 21일 발생사건으로 차량을 훔치려던 정모씨외 3명이 지구대에 차량 절도 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던 상황에서

친구를 풀어달라며 주모군외 3명이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사건

이들은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지구대 박 모 경위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결국 출동한 형사들에의해서 제압되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모두 불구속 입건했다.

에이스, 내가 구하러갈게 우린 의형제잖아

뭔짓을 한거냐, 너…　내 '동료' 에게!!　내 이름은 등킨 D 나츠, 센조이왕이 될 남자다. 우리 돼지국밥해적단을 풀어줘라

붓싼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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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남녀들의 종특.

마! 붓싼에 지하츨 있다 아이가!

서울사람:????

느그들 붓싼오면 스면하고 해운대하꼬 데따 주께 햄만 믿음 댄다 아이가!

느 내앞에서 스울말쓰지 마라, 어디 붓싼에서 스울말을 쓰노!!

마!센틈시티 와 봤나!!

마! 홍대 신촌 별그 아이다!! 니 해운대 가 밨나!

ㄴ 이거 글쓴놈 부산놈 아니라는데에 손모가지 건다

추가로 연산동도 있다.

든킨도나쓰 무우 봤나 든킨도나쓰

부산사람으로서 조금 수정하자면 든킨도나쓰가 아니라 정확히 "등킨도너츠"라고 한다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실제로 부산부심을 부리는 사람들은 진짜 부산에 대한 자부심의 발로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틀딱충이라고 보면된다.

그외에 급식충이나 학식충, 또는 짬이 좆도 안되는 출근충이 상술한말을 하고 다니는 거라면 사실 그들은 서울에 대한 동경과 자격지심, 그리고 허세가 믹스되어 나타나는 거라고 보면 된다. 결국 붓싼부심은 그들의 미개한 의식에서 발로한것이라 볼수 있는데 문제는 부심에서 그치지 않고 타인에게 이를 강요한고 이에 동의를 안해주면 폭력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ㄹㅇ 부산새끼들 사투리에다 가오 존나 잡음

영문을 모르겠지만 야구에 관심이 없든 다른 팀 팬이든간에 이상하게 꼭 부산만 놀러갔다 하면 부산넘이 사직구장에 끌고갈려고 한다. 이정도면 롯독교다.

아주라라는 타 구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병신문화를 가지고 있다. 팬심이 강한건 좋으나 개념없고 병신같은 틀딱들이 많다 특히 자기네들이끼리 비하적으로 꼴데 꼴데 거리지만 은근히 꼴데우승같은 바랄수 없는 망상을 해대곤한다.

아주라는 몇 롯데팬도 매우 싫어한다 공 잡으면 다 쌩까고 다시 날려버릴 상상만 하지만 파울볼이라도 잡아본 적이 없는 게 함정

솔직히 부산 부심 이거 다 앰창 부질없는 짓이다. 붓센징인 나도 서울 한번 가보고 번화가나 서울역 용산역 보면서 오진다고 생각했다. 부산이랑 서울이랑 비교하고 싶으면 유튜브에 서울 2000년대 모습 쳐서 봐라. 딱 부산 대부분 도심 나온다.

대학교

• 부산대학교*: 지역거점국립대학

• 부산교육대학교*

• 부경대학교*

• 한국해양대학교*

• 동아대학교

• 동의대학교

• 경성대학교

• 신라대학교

• 동명대학교

• 부산가톨릭대학교

• 부산외국어대학교

• 인제대학교 부산캠퍼스 (의과대학)

•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 동서대학교

• 고신대학교

(참고: 전문대학은 기재하지 않음)
(*: 국공립대학교)

부산여행 처세술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약빨고 쓴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이 문서는 약빨고 쓴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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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돼지국밥이 붓싼꺼였냐? 난 제주도에서 먹어봐서 제주도껀줄 알았는데

만약 당신이 준비없이 부산여행을 하게 된다면 당신은 핵폭탄보다 더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곳이 부산이다. 그렇다면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을 알아보자.

1.사투리

당신이 12등급 부산어 자격증 소유자가 아니라면 어설픈 사투리는 자제하도록 하자. 그들만의 폐쇄적인 부족사회는 타지 사람들을 완벽히 구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어설픈 부산인 행세는 '니 스울이가?' 라는 말과함께 주먹을 불러들인다. 차라리 당당히 서울사람임을 밝히고 돼지국밥과 센텀시티에 호감이 있음을 밝히자.

부산의 토템과도 같은 센텀시티와 돼지국밥에 호감이 있다고 밝히면 당신이 마주한 부산사람은 당신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줄 것이다

예시1)

- '반갑습니다. 평소 돼지국밥과 센텀시티를 흠모하던 차에 시간을 내어 부산에 왔건만 제가 서울 촌놈인지라 길을 정말 모르겠군요.'

붓 : 머어? 니 스울아라고? 마ㅋㅋㅋ 진작캤으야지! 아야 햄이 스면 통아이가 스면 통! 쒸빠마 극증마래이. 햄이랑 같이 댕기면 하이패쓰다 하이패쓰!

당신은 스스로를 낮추고 돼지국밥에 호감이 있음을 밝힘으로써 목숨을 보존하고 든든한 보디가드를 구했다. 이 현지 보디가드는 당신이 부산 부족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여러 구명줄 역할을 할 것이다.

예시2)

- '실례합니다. 부산의 자랑, 대한민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롯데자이언츠의 이대호를 보고자 멀리 서울에서 왔습니다만 방대한 부산의 지도를 보니 앞길이 막막하여 형님께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붓: 맞나? 니 이리와바라 내가 가리키 주께. 니 지하츨은 아나? 지하츨? 땅속에 댕기는 기차아이가!! 오늘 햄이 지하츨하고 야구장 구경시키 주께! 퍼뜩따라온나!

마찬가지로 부산의 자랑거리를 추켜세우며 접근하면 그들도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며 여러가지 부산의 문화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

2.식습관과 간단한 식사예절

그들과의 첫 조우 후 보디가드와 동행한 당신은 서면이나 광안리 등의 번화가로 가게 될 것이다. 이때 주의 할점은 절대로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제가 일행이 있어서...'

'숙소에 먼저...'

'지금은 배가 불러서...'

등과 같은 말을 하게 된다면 '니 내 뭇씨하나!' 라는 고함과 함께 주먹세례를 받게될 것이다.

당신이 센텀시티와 돼지국밥에 호감을 표시했다면 당신의 현지 보디가드는 길 안내와 식사대접으로 보답하려 할 것이다. 이를 거절한다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되려 당신의 목숨을 위협하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길 안내를 자처할시 연신 감사하다는 말로 호감을 더 사도록 하자.

번화가에 들어섰다. 당신이 호감을 표한 음식은 '돼지국밥'. 그러나 국밥집 가는 길은 멀고 길가에는 부산노점상이 널려있다. 그렇다. 당신이 익히 들어온 갠지스 호떡, 스까오뎅등이다.

가는 동안 현지 보디가드는 당신에게 '니 이거 무밧나? 이거 첨보제? 함 무볼래?' 등 권유를 할 것이다. 이럴때는 다양한 붓싼의 문화축제를 언급하며 화제를 돌리자.

예시3)

'와 정말 훌륭하고 먹음직스럽군요. 하지만 저는 부산 최고라는 돼지국밥을 먼저 먹고 싶습니다.'

'머어 체고오? 마 이 스울시끼 ㅋㅋ 뭘 아네! 마 붓싼하면 어? 씨빠 대지국빱 아이가! 마 성님들 다 나와보쏘! 여 스울시끼가 붓싼 돼지국밥이 최고라 안캅니꺼!!!'

A '머어? 머라꼬? 니 스울이가? 스울에서 왓나?

B '마 금마 함 델꼬 와바라!'

C '마 햄이 대지국빱 즥이는데 안다! 마 일로 다온나!'

D '마 그래! 우리가 남이가! 다 함 무로가자! (웅성웅성 우글우글)

축하한다. 당신은 보디가드 군단을 얻었다. 이들은 돼지국밥집 까지 가는 동안 당신이 마주할 모든 역경과 재난을 해쳐줄 것이다.

그렇게 그들의 성대한 안내에따라 돼지국밥집에 안착하게된 너는 돼지국밥 집에 가서 부추랑 온갖 반찬을 털어놓고

"마 니도 이렇게 무라. 맛 좋타 퍼뜩 안 넣고 뭐하노?"라는 말을 듣게된다.

이때 '저는 그냥 반찬을 따로 먹겠습니다' 라고 말하거나 새우젓만 넣어먹다가는 팔팔끓는 뚝배기의 돼지육수와 공기밥을 온몸에 끼얹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필히 '저는 미천한 서울에서 갈비탕속 갈비찌꺼기만 뜯다 온 촌놈이라 대부산의 우아한 돼지국밥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물어보도록하자.

열심히 밥을 스꾸고 있던 부산싸나이들은 '스울촌놈'이라는 말을듣고 흠칫 멈추곤 이내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애한의 눈초리로

'하아.. 니는 그른긋도 모르나? 스울아덜은 도대체 밥을 우째 먹고댕기노? 이 봐바라 내 묵는거 비 주께 퍼뜩 바라.' 라고하며 니 뚝배기에 밥과 정구지(부추)를 쳐넣곤 쪽쪽 빨던 숟가락으로 마구 후빈뒤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할것이다.

믿기힘들겠지만 그들은 깍두기도 그냥 먹지않는다. 국물에 쳐넣었다가 뜨겁게 덥힌후 우적우적 씹어먹는다. 아무리 역겨워도 절대로 웃음을 잃으면 안된다. 전국 최고의 부산 돼지국밥을 먹고있어서 행복해 뒤질것같은 표정을 짓고

그들처럼 게걸스럽게 한뚝배기를 비워야한다.

이내 게걸스럽게 한뚝배기를 다 비운 부산싸나이 A는 계산대로가서 꼬질꼬질한 손으로 박하사탕을 입에 쑤셔넣고 B는 자판기의 밀크커피를 세잔째 뽑아마시고 있을것이다. 이같은 행위들은 계산을 하지않겠다는 부산특유의 행동이다.

그렇기에 당신은 반드시 계산을 해야한다. 계산하지 않는다면 목숨을 보장하기 힘들다. 하지만 붓싼인심은 어디가지 않는다. 외지인들에겐 부르는게 값이기에 붓산싸나이들이 곁에있을때 계산을 하도록 해야한다. 보디가드를 고용한 값이라고 생각하고 아까워하지 말자.

다 먹고 계산까지 완료한 당신은 이제 부산의 식문화도 학습하게 되었다. 축하한다.

3.야구경기관람

부산에서 야구는 신앙과도 같다고 생각하면된다. 괜히 꼴리건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야구경기를 보러간다면 몇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절대로 원정응원 온것처럼 행동해선 안된다. 만약 당신이 꼴데가이닌 타구단팬이라면 관련된 물품은 모두 소각하고 길을 나서야 하며 마치 랜드마크인 사직구장견학이 목적인것처럼 행동하자. 만일 이를 어길시 심각한 목숨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야구경기를 보러 사직구장을 가는 택시를 타면 부산어를 쓰지 않는 당신에게 택시기사는 반드시 '스울에서 왔나? 넥쏀 팬이가?' 라고 물을것이다.

이때 당신은 반드시 '저는 롯데팬이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아섭 입니다'라고 말해야만 한다.

필자는 택시기사에게 롯데팬이라고 말해 간신히 목숨을 구함받을 수 있었다.

만일 실수로 택시기사에게 롯데팬이 아닌것을 밝히거나 타 선수를 옹호하는 발언을 할경우 목숨을 보장할수 없다.

둘째, 경기중 당신이 파울볼,홈런볼을 잡았을때 당신은 재빨리 주변의 3세미만 미취학아동을 5초내에 찾아서 공과 자신의 목숨을 교환해야 한다.

만일 우물쭈물하다가 공을 넘기지 못한다면

'마! 점마 머꼬? 얼라가 저래 보채는데 와 볼 안주는데',

'내 딱 보이까 점마 붓싼사나이 아이다. 볼탕사바리 줘 패비까 멀 째리보노',

'마! 니 왜 아 안주는데 허 도랏나..'

등등의 욕설이 오가며 여기서 더 지체할경우 집단린치를 당할 수도 있다.

만일 당신이 공을 갖고 구장에서 도주시도를 계획했다면 자살행위이니 절대 실행하지 말자.

이것을 어기는 것은 부산 부족사회의 터부를 어기는 것이며 부산앞바다에 수장당할수도 있는 중죄이다.

운이 좋다면 타자가 파울을 치고 그 공을 줏었는데 바로 다음 공에 안타나 홈런을 치면 파울볼따위 묻힌다. 그건 가져가도 됨

진짜 믿는놈 나올까봐 그러는데 틀 보면 알겟지만 이건 진짜 드립 맞다

실제로 이러진 않음

근데 가끔가다 택시기사가 지랄맞으면 저것들을 실시간으로 다 당할수 있으니 컷트 잘하자. 부산에서 택시타다 서울 택시타면 아재들이 지랄안해서 편하다 카더라.

아주라 빼고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

관광명소

파일:지식이늘었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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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심청 - 동래온천으로 흔히 알려진 골목에서 가장 큰 목욕탕. 낭심 소유다. 비싼만큼 조조를 노려보자. 온천장역에서 접근할수 있으며 앞에있는 개울은 비만오면 침수된다고 하지만 배수로로 설계되었다고 하니 그러려니 한다. 최근에 해운대 스파랜드가 대항마로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2. 영도대교 - 철도가 다니지 못하는 그섬으로 들어가는 골목. 도개를 놓치지 말자. 설렁설렁 걸어서 영도 삼진어묵까지 가도 좋다. 킹무성의 영토이다.

3. 태종대 - 영도 최남단 던전. 걸으면 4키로정도 되는 해안 산책로다. 여기서 일본 NTT 도코모 신호가 잡힌다 카더라. 한때 자살명소로 유명했으며 실제로 자살바위가 있었다. 지금은 전망대가 생겼다.

4. 남포동 - 부산의 두번째가는 번화가이다. 자갈치역에서 나가면 인근에 음식들 파는 곳들 있는데 존나게 비싸다. 그냥 뭐만 쳐먹었다 하면 몇만원은 깨질거다. 예전엔 잘나갔으나 지금은 쇠퇴중이다. 여기 길거리 음식 먹지마라 위생 개판이다.

사실 남포동은 자갈치쪽이고 번화가는 광복동으로 옛날 부산시청자리에 지어진 롯데백화점 앞으로 길에 있는 광복로가 번화가다. 광복로는 옷가게들이 모여있고 차들을 못들어가게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용두산타워가 있다.

4-1. 자갈치시장

5. 동래 - 동래역 2번출구를 나가보면 술집들이 많다. 동래파전 한번은 들어봤을 거다.

6. 해운대 해수욕장 - 유명하긴 한데 사실 볼게 없다. 횟집이 많고 외국인들이 많다. 여름시즌엔 비키니를 볼 수 있으나 대부분 처진 슴가에 A컵이고 남자들은 돼지에 문신충이다. 근처에 아쿠아리움이 있다.

7. 센텀시티 - 부산에서 제일 호화스러운곳이다. 울 잘사는동네쪽이랑 비교될정도이다.가보면암.물론 종로구에는 좆도안된다. 거긴 신세계(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에 올랐으며, 아직 유효하다.) 백화점도 있고 영화의 전당도 있다. 24시 찜질방은 없더라.

ㄴ 마린시티가 더 호화스러운데 어떤 스울촌놈이 쓴 것이 틀림없다.

7-1. 벡스코 - 부산 코믹월드가 개최될때마다 전국의 씹뜨억들이 모이는 곳. 부코가 열리는 날엔 벡스코 앞에서 똥송한 코스프레를 볼 수 있다. 지스타도 열린다.

8. 감천 문화마을 - 자칭 부산의 산토리니. 정작 볼 건 별로 없다.

9. 가야역

부산에 있는 던전입구

10. 서면 - 1,2호선의 환승역. 서울 제외 상권 1등. 간혹 서면이 서울 상권도 씹어먹는다는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난다. 부산 중심지라 보면 된다. 술집과 음식점이 되게 많고 길거리가 쓰레기로 개판이다. 모텔도 존나 많다.

11. 경성대,부경대 - 스울 홍대,건대 포지션. 급식과 학식의 놀이터다. 보통 경대 라고만 부른다. 부대는 부산대를 뜻하기 때문에.

12. 오륙도 - 걍 바다에 섬 몇개 떠있다. 아재들 낚시구경이나 해라. 근처 횟집에서 회먹던가.

13. 광안대교 - 국내 모든 대교중 ㄱㅆㅅㅌㅊ를 자랑하는 대교 라 카더라. 불꽃축제도 여기에서 한다.

14. 달맞이고개 - 해운대 옆에 있는 고개다. 여기서 바다 보면 ㄹㅇ 존나 아름다운 풍경에 취한다. 봄에가면 벚꽃이 피어서 더 예쁘다.

부산은 바닷가 쪽으로 볼게 많다. 안쪽으론 거의 거주지역. 볼거 없다. 사실 부산놈에겐 죄다 볼거 없다.

15. 부평 깡통 시장 : 낮은 걍 시장이지만 저녁 즈음이 되면 야시장이 열린다 카더라

뭔가 아파트에서 열렸던 시시한 야시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불초밥이 존나 맛있다 두번 먹자

시장 치고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약간 신선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사람 존나 많아 뭘 먹을라면 제대로 캐치하기 힘들어

빙 돌아갔다오는 경우도 있으니 순발력이 필요할수도 있다

16. 대저생태공원 - 매년 4월마다 유채꽃 축제를 연다. 지하철로 오는 거면 3호선 강서구청에서 내려라.

17. 부산대 앞 - 서울로 치면 여기가 딱 홍대 포지션이다. 근데 홍대만큼 볼게 많지는 않다. 줄여서 부대

18. 오시리아 - 아직 오픈 안 함. 국내 최대 규모 놀이공원이라고 한다. 원래 허허벌판 이었으나 지금은 이케아 동부산점이랑 커다란 롯데 아울렛이 있다. 최근 부산에서 크게 밀어주는 곳이다. 문제는 벌써부터 차가 많이 밀려 교통 개판이다.

19. 국제시장 - 영화로 유명한곳. 예전에 503 초상화 달린 빵집있었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20. 동백섬 - APEC 열린곳. 가보면 노짱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2005년 당시 국가원수들도 볼 수 있다. 노사모라면 반드시 죽기전에 가보자.

21. 이기대 - 이름만 보면 일베가 만든 대학교 같지만 아무 상관없는 평범한 바다가 보이는 공원으로 경치가 참 멋지다. 여기도 왠지모르게 그분의 향수가 나는 곳이다.

22. 부산 어린이대공원 - 유일했던 동물원 삼정더파크와 놀이공원이 있었던 곳. 놀이공원은 어릴때 가봤는데 존나 낡고 소리도 나서 타다가 부서질까 개무서웠다. 사고 안난게 신기하다. 산책로가 있으며 등산코스도 있다. 예전엔 구걸 하는 장애인이 많았는데 지금은 없다.

23. 부산 시민공원 - 군부대 없애고 만든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도심 속 공원. 최근에 만들어서 시설이 아주 좋다. 몇 안되는 부산이 잘한 짓 중 하나.

24. 사직동 - 관광 명소라 하긴 그렇지만 워낙 유명하고 외지인들도 자주 들리니 추가. 야구장으로 인해 근처에 술집 음식점 천지. 롯데선수들도 자주 목격된다. 롯데가 성적 개판인 이유 중 하나.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있고 월드컵 경기장과 농구장이 있으나 인기가 없어 낙후되어있다. 야구할때마다 미어 터진다.

출신 인물

부산 출신이 아닌 인물도 상당수 들어가있으니 걸러서 봐라. 그냥 부산하고 조금만 연있으면 무조건 부산출신으로 쳐 집어넣는듯.......

• 김무성
• 정몽준☜얘는 한국전쟁때 피난중에 태어나서 그렇지 사실 전쟁끝난 직후 서울 올라와서 서울에서 유치원초중고대학까지 다나오고 지금도 서울사는 서울특별시출신이다.
• 래퍼 칠린호미
• 남주혁
• 장영실
• 안용복
• 이경규
• 손창민
• 장혁
• 유호진
• 래퍼 제이통
• 김동수
• 박정석
• 조용호
• 정명훈
• 박수호
• 박동원
• 풍월량
• 깝도이
• 철구
• 송하나
• 공유
• 정유미
• 임시완
• 쌈디
• 정용화
• 이종현
• 리지
• 세븐틴 우지
• 박정석
• 조용호
• 정명훈(프로게이머)
• 정은지
• 군림보
• 로이조
• 이대호
• 추신수
• 정상수
• 현인(가수)
• 한재문
• 경리
• 지민
• 정국
• 양은지(양팡)
• 안두인 린
• 아린
• 조유리

제발 술마시고 패사움 하지마라 서울에서왔는대 뒷사람 술마시고지랄해서 경찰오고 ㅅㅂ 내고향이 이럴줄몰랏다

심지어 지하철도적어서 불꽃축제 가끝나면 큰길이 쓰레기.인간이 엄청미어터진다 필자가 제일놀란건 광안역이다 ㅅㅂ 서울은 적어도 게이트에서대기하지 여긴 밖에서대기타야된다 ㅁㅊ.... 신도림 출근시간의 3배가된다

축제끝나면 모든 도로가 인도로바뀐다.승용차 타고가지말고 머중교통이용해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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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승리! 이 문서는 엑윽보수와 국민의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더듬어공산당의 덍복을 액션빔

원래는 마산과 더불어 안티 민정당 초강세 지역이었다. 전라도보다 더.

일례로 여당에게 아주아주아주 유리하게 짜여졌던 12대 총선 당시에도 부산만큼은 야당인 신민당이 휩쓸었다.

이것 때문에 전두환 눈밖에 나서 의도적인 pk죽이기 정책이 시행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하지만 부산의 김대중이던 김영삼이 TK지역을 나와바리로 둔 노태우와 삼당합당 하면서 민자당-신한국-한나라-새누리로 이어지는 보수 초강세 지역이 된다.

노통 시절에 아주 조금씩 여당세가 흔들리기 시작하다가 20대 총선에서 야당이 5석이나 얻는 역대급 승리를 맛보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시작이었다.

부산은 원래 반독재, 투쟁, 저항적 성격이 강했다. TK 새끼들이 하도 병신이라 같은 경상도로 묶여서 몇년동안 똥물 뒤집어 쓴 거지 TK 새끼들과는 달리 저항할 줄 알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들이 부산사람들이다.

하지만 19대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가 16개 기초 단체 중 원도심권(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도 원도심권에 포함되나 문재인 대통령이 승리한 곳이므로 제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을 석권.

자유한국당의 삽질에 폭발한 부산시민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밀어줬다. 시장, 교육감은 전지역에서 압승하고 구청장은 16개 중 13개를 차지하고(자한당 2개, 무소속 1개) 구의회는 민주당이 싹쓸이 해서 16개 모두 차지했다. 시의회는 민주당이 41석 자한당이 6석으로 87%를 차지했다.

다만 2020년 총선에서는 민주당 바람이 많이 죽었다. 미래통합당은 15석을 얻었고, 민주당은 3석에 그쳤다.

우선 오거돈 시정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한 게 크다. 광역자치단체장 여론조사 보면 거의 항상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했던 게 오거돈이다.

또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 부산의 제조업과 자영업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물론 다른 지역들도 타격을 입었지만 특히 부산 경제에 끼친 악영향이 크다. 거기에 조국 사태까지 겹치면서 부산 민심이 완전히 문재인 정권에서 돌아서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막판에 코로나 사태가 민주당한테 유리하게 작용하기는 했으나, 지난 2년동안 누적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실망감과 반감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으로부터 연제구, 부산진구 갑, 해운대구 을(18 재보궐)을 탈환했다.

민주당이 사하구 갑, 북구 강서갑, 남구 을을 지키기는 했으나, 세 지역구 모두 2%p 내의 접전 끝에 신승한 것이다. 그 중 사하구 갑, 북구 강서갑은 낙동강 벨트 쪽이라 전통적으로 민주당 세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남구 을은 이언주 낙하산+민주당 후보 지역구 관리와 개인기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0 총선 직후에 오거돈이 부산시장 직을 사퇴했다. 다름 아닌 성추행 때문에... 이러한 사태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실망감과 분노는 매우 큰 상황이다. 안그래도 핑크당에 쏠리고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더더욱 핑크화로 가속화 될 전망이다.

오거돈이 사퇴하는 바람에 2021 재보궐선거에서 새로 부산시장을 뽑을 예정이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부산시장 후보를 공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시장이 성추행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남녀노소 여론 판국이 반문 반민주당으로 완전히 쏠렸다. 사실상 이후 시장은 국민의힘에서 동네 개새끼가 나와도 당선될 분위기고 민주당도 부산은 거의 반 포기하고 서울에 집중하는중. 그와중에 문재앙은 총선때 미통당 표밭됐다고 홍수에 태풍까지 2연타로 도시가 작살나도 관심한번 안줘서 더더욱 여론 악화가 가속되었다.

ㄴ 민주당이 그나마 경상도 지역에서 진보 편 들어주던 부산 지역에서 국민의힘한테 밀리게 생겼으니까 현재 그나마 진보 약 우세 지역인 충청도 지역 표심을 확실히 잡으려고 하고 있다. 세종시로 수도 이전 및 충청 지역 개발 떡밥을 계속 뿌리고 있다.

그리고 갑자기 낙지가 보궐선거 털릴것같으니까 뜬금없이 동남권 신공항을 부활시켜서 분탕을 치고있다. 물론 가덕도 지어지면 부산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이미 김해확장으로 결정나서 짓기만 하면 되는걸 왜 굳이 이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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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년만에 천벌을 받았다.

여성 배려 좌석

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그런의미에서 여성배려좌석은 폐지되어야 한다. 이것도 역차별이고,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새끼들이 나대고 지랄하고있다. 여성배려=women only??씨발 부산지하철아 영어 똑바로 하고 달아라!

배려와 전용은 존나 다른의미다.

배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전용: 남과 공동으로 쓰지 아니하고 혼자서만 씀. ok?그러니 똑띠 해석해라 씨발 그러니 여성 배려 좌석은 여성 전용 좌석이 아니다! 부산 지하철 잘들어라.니들 여성 배려 좌석 홍보할 필요 전~혀없어. 난 경고해도 탈꺼니까. 몰카를 왜 얼굴 넣어서 찍냐? 범죄자는 몰카찍으면 얼굴 노출 안하고 신체 일부만 찍어서 잡기어렵지만. 너희 꼴페미들은 얼굴 노출 하고 찍으니까 바로 잡히는거임ㅇㅇ

하지만,9월21일 부산광역시는 설문조사에서 찬성이 더 많아 여성배려좌석을 점차확대해 나간다고한다.

1. 부산에 사는가? 2. 나이는?(20~60대) 3. 성별은? 4. 여성배려칸을 알고 있나? 5. 필요하다 생각하나?

이딴 식의 시행이 지속돼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5번 하나뿐이고, 그것도 필요하면 왜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으면 왜 필요치 않은지는 생략돼 있는 답정너 식의 좆같은 냄비받침 수준이다.

여성배려좌석에 여자만 앉는다->남자는 못간다->하지만 다른칸이 있다->거기에 타면된다->여자는 1칸타고,남자는 나머지칸 탄다 ㄱㅇㄷ

게다가 최근들어서 이걸 아예 없앨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완전 ㄱㅇㄷ잼

임산부 배려석이면 이해를 하는데 여성 배려석?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ㅋㅋㅋㅋ

근데 사실 크게 신경쓰지않는다. 부산사람들도 딱히 이걸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고 (40대 이상 아재들) 막 혐오감의 눈빛으로 보는 사람도 없더라.맨날 타도 눈치안줌ㅎㅎ 혹시 너가 혐오 눈빛을 당했다고 하면 그건 여성배려칸에 타서가 아니라 너라서 그런거니까 이해해..ㅎ

진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이 문서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나 네가 알 필요 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비밀을 함부로 까발리다간 죽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그만!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에 관해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뒤질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지극히 위험해서 함부로 조사를 하거나 파헤치려고 했다간 아주 좆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 대상에 대해 조사하다가 목숨을 잃어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실 부산지역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하이드라 집단이 있는 곳이다.

그러니까 절대로 부산사람들은 믿지마라 반복한다 하이드라는 실존한다

사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하일 하이드라(소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지나가는 씬이 아니라 떡밥이 되어 블랙 팬서가 붓싼을 배경으로 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거돈은 ㄹㅇ 악의 축으로 판명되어 쫒겨나게된다.

부산의 날씨

겨울에 부산이 기온이 높아서 눈이 거의 안온다.

그래서 부산에서는 유딩, 초딩, 중고딩, 대딩직딩 할거 없이 다 눈 보면 좋아서 헤헤거린다.

그래서 부산 사람이 겨울에 서울에 갈 땐 절대 차를 못 끌고간다. 눈길운전은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의 부산도 춥다. 부산의 바닷바람은 매우 세기가 강해서 태풍처럼 강한바람이 분다.

그래서 부산도 겨울에 춥다는 걸 어필해본다

졸라 따시긴하다 부산에 있다 딴지역가면 졸라춥다

오늘 눈 왔다 ㅋㅋ

내동생이랑 울엄마 작년2월에 부산갔는데 따듯했다고했다ㅋㅋㅋ

워낙 눈이 잘 안오는 지역이다보니 다른지역에 비해 눈에 대한 대비가 별로 없다. 게다가 도로를 만들때 눈올때를 생각 안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눈이 3 cm, 아니 0.1cm만 쌓여도 대재앙이 일어난다.

보통은 기껏해야 싸락눈이나 찔끔 내려서 잘 쌓이지 않지만 몇년 주기로 함박눈이 내려서 쌓일때도 있는데 그 날은 부산교통이 마비되는날이다. 현실 범퍼카를 타고싶지 않으면 지하철을 이용하자

여름에는 덥다기보단 습하다.

여름에는 훨씬 북쪽에 있는 서울이나 강원도보다 덜 덥다.(근데 여름에도 최고기온만 서울이 높을뿐 평균기온은 부산이 높다)

하지만 바닷가랑 가깝기 때문인지 밤에는 습해서 미친다.

여름엔 태풍도 많이 오니 주의하도록.. 요즘엔 가을에 오고 지랄이다.

지금 폭우와서 개좆됨

새 로고 표절 논란

<youtube width="480" height="240">tqE8-mE53pA</youtube>
주소

2023년 5월 오랜 기간 사용하던 로고와 다이나믹 부산을 전면 교체했는데 누가봐도 개떡같은 디자인과 부산 이즈 굿이라는 ㅄ같은 문장으로 지탄과 놀림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이 바뀐 로고가 한 코인업체 로고와 비슷해 표절 논란까지 일었다. 코인충이 디자인 한게 틀림없다 ㅋㅋㅋㅋ

몰락하고 있는 붓싼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사건이다 ㅋㅋㅋㅋ 박형준 씹쌔기야 당장 롤백해, 진짜 저게 뭐냐 ㅋㅋㅋㅋ 세금 아깝다

새 로고가 너무 ㅄ같으므로 이 문서에 있는 예전 로고를 바꾸지 말길 바란다. 한국 도시 로고 중 거의 최고로 잘 만들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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