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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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물 차서 갇히는 장면이 대략 이렇게 생겼다.
2009년 7월 22일에 개봉한 재난 신파극. 감독은 훗날 《국제시장》, 《그것만이 내 세상》, 《공조》, 《협상》 등의 병신 영화를 싸게 될 윤제균이다.
한국 영화 사상 7번째로 돈을 가장 많이 번 쓰레기 영화로 누적 관객 수는 11,453,328명이다.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영화다. 천만 관객을 달성했지만 그중 대다수가 부산 사람이다.
대부분의 천만 관객 달성 영화들은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관람하는 것까지 관객 수를 합산하는데 이 영화는 딱 천만 명이 한 번만 본 영화이기 때문에 진정한 천만 영화라고 한다.
영화 개봉할 때 꼴데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게 흥행 요소 중 하나다. 개새끼들아 이때 반만큼이라도 해봐라.
야 이 돼지 시끼야 뱅살타 마이 쳐무이 배부르나.
CG가 극혐이다.
후반부 보면 쓰나미가 오지도 않았는데 흙탕물이 된 도로에서 도망치고 있다. 병신들.
배경이 부산이라 그런지 르노삼성자동차들이 많이 나온다. ㄹㅇ 협찬이라도 한건지 당시 구형부터 신형인 차들 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