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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Қазақтар/Qazaqtar
카자흐스탄에 서식하는 민족이며 인종으로서는 민족은 튀르크계인데 몽골인스러운 얼굴을 가진 민족이다.
원래 카자흐라는 이름이 튀르크어로 "자유인"이라는 말에서 나온거라더라
여기서 신기한점은 이새끼들은 원주민이 있긴 있는데 원주민(대개 몽골로이드)보단 러시아 이주민들이 많이 보인다.
러시아 이주민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1930년대 카자흐 대기근과 학살로 카자흐인 500만명 중 200만명 가까이가 사망했고
스탈린이 카자흐로 러시아인들을 많이 이주시키면서 그런 것도 있다. 소련 해체 후에는 카자흐인 비율이 늘어나긴 했다.
어쩌다가 주주민이 된 스타트 과정이 이렇다.
몽골 제국이 해체된체로 풀려났는데 이때 거기에 속한 민족중에 일부 민족들이 이 나라에 와서 나라를 세우면 시작되었는데 때마침 똥송제국으로부터 독립하며 본격적으로 동쪽으로 눈을 돌려 땅을 옮기고 옮기던 제정시절 러시아 제국이 이 지방을 정복하면서 이곳에다가 자기 국민들을 옮겨지면서 살다가 소련 시절땐 아예 이땅을 자기 조국에다가 합병시켜버렸는데 이때 계기로 더 많은 러시아인이 몰려오면서 오늘날에 카자흐에 서식하는 러시아 이주민이 많아진 계기가 되었단다.
이때 이 카자흐 서식 러시아 이주민을 가리킬때는 카이삭이라고 부른다는데 내용에 대한 글이 또 있다면 추가바람
한국에서도 우즈벡인이랑 못지않게 많은데 최근들어서 외국인 허위 난민신청 알선하다가 불법체류로 잡혀온 놈이 이 나라 출신으로 화재가 되서 논란이 된 민족이기도 하다.
근데 신기한건 카자흐인에게 동화당한 민족들 중에서 유독 거란족 출신이 있다는게 놀랍다.
ㄴ 서요가 점령했던적이 있어서인듯하다.
우즈베크인들은 카자흐인들을 못믿을 유목민, 미개인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성격 더럽고 말 좆같이 안들어쳐먹는거 보면 딱히 틀린말도 아니다. KaSuckstan 이 새끼들하고 같이 뭐든 해야 할 상황이 오면 좆망각이 씨게 잡힐테니 빠르게 탈주해라. 물론 화재현장에서 사람을 구한 착한 카자흐인도 있긴 있다. 하지만 착한 카자흐인을 찾는다는건 착한 중공인을 찾는것보다 더 힘든 일이다.
표기 논쟁[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
그 뭐냐. 카자흐인을 하싸커족이라고 표기를 바꿔야 한다는 것들이 있다. 문제는 하싸커가 인민화보라는 중공 언론에서만 쓰는 단어인데 굳이 고집하는 족속을 보면 왜 논란이 될 표기법에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의외로 한 번 걸리면 피곤한 주제다. 하싸커 표기파가 고집을 자꾸 부리기 때문이다. 표기법에 엄근진한 위키백과조차 하싸커족이라고 안 표기하면 게임 끝난 거지 뭔 고집을 부려.
하싸커의 어원은 위에서 중공언론에서만 쓴다는거 보면 알겠지만 중국어 哈萨克(hasake)이다. 국내에 짱깨 간첩들이 많이 침투한 듯 하다. 카자흐인 본인들도 안쓰는 표현을 쳐들이밀고 앉아있으니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