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마당
조무위키
갈마야 조용히 사이트 폐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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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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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구단 역사 • 실업 롯데 • 최동원 • 1984년 한국시리즈 • 1992년 한국시리즈 • 역대 유니폼 • 꼴전드 •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 삼연끝 • 롯데 왕조 • 8888577 • 엘롯기 • 헬롯키티 • 2022 시즌 |
| 장소 | |
| 특성 |
팀 특성 • 선수단 • 꼴데 • 느그가 프로가 • 엘 꼴라시코 • 꼴시코기 데이 • 꼴린이날 • 종ㅡ덕 • 조지훈 • 박기량 • 안지현 |
| 팬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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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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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 좆쥐의 쌍마, 홍어의 호사방, 칩성의 사사방과 더불어 꼰대틀딱들이 모여서 꼰대질하는걸로 유명하다.[1]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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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것들은 근성이 없다 이거야!!!"
근성 하나면 이우민도 3할치고 손용석도 30홈런 칠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물론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스포츠에서 멘탈은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친다. 실제 롯데가 우승했던 1984년, 1992년은 절대 우승전력이 아니었는데 근성 하나로 우승한건 맞다. 근데 그거도 최동원, 염종석, 윤학길, 박정태처럼 어느정도 재능이 있어야 근성도 통하는거다.
애미뒤진 성골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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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전국에서 붓싼출신이 제일 야구 잘한다 안카나!"
근데 이건 위에 언급했던 사사방, 호사방에서도 마찬가지다. 전라도, 대구 등 자기 지역에 지역부심이 다들 있다. 뭐 근데 틀딱들 시대에 우승했을때는 지역연고제에 용병들도 없어서 대부분 그 지역 출신 선수들로 팀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타지역 놈들을 아니꼽게 보는 경향이 있다. 애초에 프로야구는 전두환때 지역감정 자극시키려고 만든거라는걸 잊지말자.
근데 시발 해도해도 너무한다. 고대 신라시대 골품제도 아니고 21세기에 지역 출신이 뭔소용이냐 시발 그럼 김해김씨인 슨상님은 경상도 사람이냐 ㅅㅂ 당장 현재 부산출신 롯데선수중에 주전먹고 있는놈이 몇놈이나 되는지 세어보자. 손아섭밖에 없다.[2]
근데 이 애미뒤진 갈마틀딱들은 경남고, 부산고를 끼고들며 단지 최동원이 나온 고등학교라는 이유만으로 경남고를 존나 쳐 빤다. 현실은 경남고 델좆, 족재곤, 델련님 ㅋㅋㅋㅋ
애미뒤진 리드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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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몇년째 지랄하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리드라는게 존재하는지 안존재하는지 아직도 야구계에서 논란중인데 지들이 뭔데 강민호 리드가 안좋다는 둥 장성우를 주전으로 쓰라는둥 지랄염병을 하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대표적인 리드충으로는 세이콘이 있다.
리드충들 논리를 따르자면 투수가 제구가 안되면 그건 무조건 포수탓이며 리드를 잘해서 제구를 살려야 한다. 그리고 안타 맞으면 무조건 포수탓 실점하면 포수탓 포볼주면 포수탓 아몰랑 암튼 포수탓이제 ㅡㅡ
신기하게 투수의 제구가 갑자기 살아나거나 삼진을 잡으면 귀신같이 사라진다고 한다
리드로 자꾸 좆사훈이랑 풍기랑 비교하는데 느그사훈 공흘려서 팀 패배에 일조하고 장시환 리드해서 2실점 줬다. 리드충 논리로 따지면 좆사훈은 퇴출감이다
이런 틀니들 때문에 포수 리드 운운하는 구시대 야구인들이 물고 빨리는 거다
물론 포수 방어율 폭투 뭐 이딴 수치들 있긴 있다. 근데 포수 리드를 확실히 증명할 세이버적 수치 같은 건 없다 병신들 ㅋㅋ
애미뒤진 장성우 후빨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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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위즈파크에선 빅버드보다는 덜하지만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콱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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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돌이가 콱마돌이 되기 전에 ㄹㅇ 후장까지 쪽쪽빨았다. 단지 강민호는 제주도 출신이고 장성우는 부산출신이라는거 하나만으로 강민호는 리드도 못하고 수비도 못하는 폐급포수고 장성우는 그런 강민호에 가려진 비운의 천재라고 쳐 빠는게 갈마였다. 대표작으로 "엥? 시바끄 이 무신소린교"가 있다. 장성우가 kt로 팔려가자 델동을 죽일놈 취급했던게 갈마고(물론 델좆은 그거 제외하고도 죽일놈이 맞다.) 장성우 따라 kt로 갈아탄놈들도 있다. 이런놈들이 진짜 팬인지는 모르겠다.
장성우가 kt에서 에이장이 되어버리고도 수원으로 안갔으면 그럴일이 없었다는둥, SNS로 퍼트린년이 썅년이라는 둥 아직도 정신못차린 갈마충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한동안 잠잠한가 싶더니 이젠 또 부산 성골이라며 김준태를 리드를 잘한다며 쳐 빨기 시작했다. 그냥 강민호가 싫은거다.
강민호가 3할 35홈런을 쳐도 "강민호는 좋은 타자지 좋은 포수가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이정도면 미친거같다. 근데 강민호가 FA로 이적해버리면 그땐 또 뭐라할지 궁금하긴 하다. 롯데는 멸망 확정이겠지만ㅋㅋ
- ㄴ 강민호에 대한 갈마 애들 반응 보면 "저 개새...는 우리 개새...다"로밖에 안 보이더라. 어휴 츤데레 새끼들
야알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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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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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구를 모른다. 유망주를 왜 박고 써야하는지도 모르고 현재 롯데에 필요한 게 뭔지를 모른다.
좋은 예로 과거 양상문이 롯데 감독이던 시절, 양상치가 이대호, 강민호, 장원준 등 미래 로이스터 매직의 주요 인물들을 박고 키우며 박정태를 2군에 쳐박아두고 탄압하자 양상문을 죽일 놈 취급하며 이대호는 평생 3할도 못칠 놈이니, 돼지가 무슨 야구를 하니, 강민호는 공도 제대로 못 잡는 놈이 무슨 포수니 하며 개지랄을 떨었던 게 갈마다. 아이러니하게도 양상문은 10년 뒤 좆쥐에서 라뱅을 탄압하는 똑같은 짓을 하고 쌍마에서 똑같이 욕먹었다. 물론 그 해 가을야구 해서 지금은 찬양받고 있긴 하지만.
ㄴ사실 이때 박정태 차별이 심하긴 했다.죽일 놈 취급까진 아니었지만 당시 04롯데 2루수는 헬자리 그 자체였다. 주전이던 조성환이 박만채라는 왠 듣보 투수에게 공 맞아서 부상당하고,신명철도 부상, 박남섭(박준서)가 그나마 해주다가 부상, 박현승 부상. 이 상황에서 그나마 써먹을 선수가 박정태밖에 없었는데 대놓고 1군 데뷔도 안 한 박진환을 내놓았다. 이대호는 이 시기때 병살머신이었기때문에 까이긴 했으나 정작 06시즌 터지고 다 닥쳤다. 씨발;
그리고 로이스터가 처음 부임했을 때 앰흑이 무슨 야구를 하니, 감독이 뭔 아무것도 안하고 박수만 치니 온갖 지랄을 떨었던 곳 역시 갈마다.
로이스터 면전에서 니그로라고 직접 말하기까지 한 게 갈마다. 로이스터한테 흑인천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곳도 갈마다. 당연하지 붓싼 출신이 아니니까. 대가리없는 지역감정 하나 못버리는 병신새끼들ㅉㅉ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그 갈마가 누구보다도 로이스터를 찾고 있다.
간간히 코치시절 스스로를 좆좆태까지 끌어내린 박정태를 찾는 이들도 있다. 글쎄 보석두 짜르고 앉히기엔 좀 그런데
정말 간간히 위의 근성론에 쩌든 인간들은 한때 머전의 신이었던 분을 부르자고 하는데, 세웅이 보직없이 구르는 건 이종운 때로 충분하다. 니들도 세웅이 다치는 건 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