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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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한 줄 요약

경상남도 경상북도끼리 서로 손잡아서 가덕도vs밀양에 세금 뽑아먹을 꽁지부리다가 총선에서 민주당이 5석이나 처먹은거 보고 한쪽으로 몰아주면 표뺏길거같은 정부+여당이 결국 김해공항 확장으로 계획뒤집음 ㅎ

근데 2020년 민주당에서 오거돈 성추행+조국사태로 PK에서 안티민주당 여론이 일어나서 21대 총선때 PK지역이 싹 갈려나가서 민주당이 보궐선거때 물타기용으로 다시 김해공항 확장을 엎어버림 ㅋㅋㅋㅋㅋ 4년 전 김해 신공항 확장을 권고했던 프랑스 용역기관은 이 소식을 듣고 문재앙 정부를 에둘러 비판했다. 또 총리실 산하 김해 신공항 검증위원회 위원들은 “(정부에서) 내놓은 자료가 너무나 불충분해 검증을 제대로 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또 “우리는 들러리를 선 기분이었다”면서 “정부에 이용당했다”고 했다.

아무래도 선거용으로 더 써먹어야하니까 지어지려면 20년은 더 걸릴것같다.

특별법 덕분에 더 이상 백지화는 원천 불가능하고 가덕도에 짓는 것 자체는 완전히 확정됐다. 2023년 기준으로 관건은 언제까지 지을지, 어떻게 지을지에 대한 논쟁만 남아있는 상태다.

개요

김해국제공항이 존나 승객 많아서 2020년이후로 포화상태에 이르게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동남권에 신공항을 만드려고 하는 사업이다. 이명박 정부 때 공약으로 실현하려던 것이었으며, 여러 입지중에서 가덕도해안과 밀양하남이 최순위로 선정되었다.

그런데 동남권신공항 사업에 대구시가 난입하여서, 밀양이 경남, 경북이 직선거리로 가까운곳이라며 주장하였고 경남, 울산이 대구의 발언에 합류하여, 대구, 경북, 경남, 울산이 밀양하남 입지를 밀고 있는 상황 이고 부산만 단독으로 가덕입지를 밀고있는 상황이다.

빼애액 도갤충 빼애애액

각 공항 예정지 장단점

가덕입지의 장점.
소음공해와 이착륙 장애물이 없는 입지 | 공항추가확장에 용이

밀양입지의 장점.
영남일대의 지자체와 직선거리로 가까운 입지 | 배후단지 조성에 용이

밀양의 단점을 한 짤에 설명해준다 링크

공통 단점.
어마어마한 사업비 | 공항 접근성 | 환경파괴 | 농,어업 생산지 파괴

밀양입지의 단점.
소음문제 | 토지보상비 | 인프라구축

가덕입지의 단점.
대구, 경북지역의 이용불편 | 태풍, 쓰나미에 취약한 입지

팩트

사실 국제공항이면 몇천억 단위가 들어가는 좆만한 공항이 아니라 최소 7조이상이 드는 대규모 국책사업이기때문에 단순히 지역이기주의 논리만으로 따질수 없는 사업인것은 맞다. 당장 부산시 1년예산이 13조원이 안되는데 공항하나 짓는데 최소 7조 이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동남권 공항은 부울경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공항이기때문에 PK지역에서 몇년째 추진해오던것인데 TK 입장은 이런 몇조가 들어가는 국책사업은 PK뿐만아니라 경상도 전체가 같이 이득을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꼽사리 끼려고 하는것은 사실이다. 당장 TK에서는 김해국제공항보다 인천국제공항을 더 많이쓴다.

결국 이 공항은 TK와 PK 갈등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절대로 무너질 것 같지 않던 과거 새누리당이 붕괴한 시발점도 이 공항으로 인한 TK와 PK의 분열과 갈등이 시발점이었다.

결과

요약:응~ 백지화~

대구, 경북, 경남 VS 부산 지차체간 피튀기는 신공항 유치전을 펼쳤지만, 국가차원에서 두 입지의 공항유치 평가를 한 결과 두 입지다 공항유치 기준 미달로 최종 백지화되었다. 그러나 다시 신공항 사업을 시작할 계획으로 2016년 6월에 가덕, 밀양등 10개 입지중에서 6월에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어 또 다시 신공항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근데 상식적으로 가덕도가 될수밖에 없는게 당장 내년이 대선인데 이미 총선때 부산에서 6석이나 털린 상황에서 공항까지 머구로 넘겨준다면 대선은 안 봐도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로운 신공항 사업의 결과가 2016년 6월 21일 3시에 발표났다. 결과는 또 백지화, 밀양과 가덕 양측을 둘다 엿먹이고 말았다. 해양경찰에 이어서 고심끝에 결정을 한 사례이다. 그 대신 김해공항 확장한다던데 알 게 뭐야?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밀양 땅을 사들인 투기꾼이다. 하루아침에 땅값이 금값에서 똥값이 되는 걸 경험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투기꾼 새끼들은 이번에 엿 좀 먹어봐야 한다. 그리고 최대 수혜자는 김해공항 직원이다. 밀양이나 가덕도 같은 촌동네로 안 가도 되게 되었다. 가덕도 공항이 사라졌으므로 부산 지하철 5호선 가덕도 연장은 실패했다.

근데 시발 김경수와 송철호 오거돈이 신공항 정책 추친하겠다는데 ㄷㄷ

응 감옥이나 들어가

부산측 주장

경북괴한테 공항따윈 필요 없다

그리고 시발 애초에 부산의 김해공항이 과포화상태라 하나 더 짓는다는건데 경북괴 새끼들이 "우리도 국제공항이 필요하거든요! 빼애액!"해서 밀양을 들이댄거다. 또 김해공항 근처에 산이 있어서 위험할수도 있다는 판단도 신공항의 필요성의 이유중 하난데 신공항을 산으로 둘러싸인 밀양에 짓는다? 이건 뭐 코메디도 아니고

근데 당선된 부산시장 오거돈이 만든다던데

응 만든건 성추문이었구연~

어쩌다보니 성추문으로 가덕신공항 추진됨 ㅋ

참고로 오거돈 일가는 부산에 1000억 원 넘는 땅을 가지고 있고, 가덕도 관련된 기업과도 엄청나게 관련되어 있다.

밀양측 주장

추가바람

유사인류 새끼들에게 공항이 필요할 리가

는 개소리고 사실 경북괴새끼들(특히 머구)이 밀양에 공항이 들어선다는 소문에 땅을 존나게 사놨다.

밀양 부동산은 아침에 땅 사러 온 사람이 저녁에 땅을 팔러오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었다.

사실 밀양 땅투기는 에피타이저고 머구새끼들의 진정한 속셈은 밀양에 공항을 짓고 대구공항이랑 군기지를 떠넘겨 버린다음 대구공항부지로 땅장사 해보려는 개수작이었다. 백지화 개꿀

근데 밀양 백지화 된 이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자기들끼리 존나게 지지고볶고 싸워서 결국 주민투표로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 사이에 통합신공항 건설을 확정한 상태이다. 사실상 밀양은 버려진 카드가 된 것이다.

이러한 실상인데 2020년 현재 민주당에서는 교묘하게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TK 정치인들이 아직도 밀양 신공항에 미련을 못버린것처럼 선동하여 PK를 홀리고 있는 실정이다.

ㄹ혜측 주장

김해공항 확장해서 사실상 신공항 건설했으니 공약 지킨각 ㅇㅈ? 어 ㅇㅈ.

고심끝에 백지화를...

몇년전에 동남권 신공항 무산됐을땐 이명박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며 '공약을 지키지 못해 송구합니다, 죄송합니다'하며 사과하며 자기 잘못이란걸 인정했는데 ㄹ혜는 씨발 말장난이나 하며 잘못을 인정하긴 커녕 '김해공항을 신공항급으로 만드는거니 공약을 어긴게 아니고 잘못된게 없는데 왜 니들이 난리?' 이딴 짓거리나 하고있다.

역시 밑바닥에서 아득바득 정점으로 기어올라온 사람과 처음부터 떠받들어 모셔져 지금까지 온 사람하고는 그 사고방식 자체가 틀린가보다.

ㄴ 아니 병신인가 애초에 ㄹ혜는 김해공항을 확장 시켜 신공항을 만든다고 공약을 내세웠고 김해 공항 확장은 어쨋든 통과가 되서 2026년에 개장 하는건 맞긴한데

그 중간에 갚자기 밀양을 주도로 경북 도시들이 "빼애애액 시발 부산에 쳐 몰아주냐 우리도 공항건설 빼애액" 이라며 타산 다 좇까고 빼액 중인데

인천공항 개장할때도 왜 인천에다 하냐며 김포 확장 혹은 다른 도시를 말하는 의견 많았고, 박근혜가 김해확장이라는 근거로 든 해외업체의 타당성 조사에서는 인천공항 때도 해외업체 타당성 조사에서 '걍 김포공항 확장이나 하지?'란 결론 내렸단거 생각난다.

근황

문재앙이든 민좆당이든 선거용 언플 떡밥 아니다라고 수차례 언급하는거 보니 선거용 언플 떡밥이 맞는 것 같다.

일단 공항이 지어지면 부산시민 입장에서는 개꿀인건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문재앙을 지지해야하는 이유는 없다.

부산시에서 가장 중요한건 씹창난 경제와 심각할 정도로 파탄난 일자리 문제와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가장 크다. 부산시민들이 동남권 신공항을 노래 노래를 부른이유는 그냥 단순히 TK와의 지역감정 때문이 아니라 혹시나 공항을 지으면 씹창난 부산 경제가 살아날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지어달라고 한 것이었다.

하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돈이 한두푼이 아닌데다가 가덕도라는 지리적 입지가 환경파괴가 안일어날수 없는 곳이기에 차일피일 미뤄지게 된 것이고 문재앙대에 이르러서 TK PK 지역감정 갈라놓기에 이용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부산시에서 가장 시급한건 단지 공항을 짓는다는것 따위가 아닌 씹창난 경제를 살리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민좆당에서는 이런 굉장히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대가리속에 선거용 포퓰리즘만 들어가있기에 공항특별법을 졸속으로 통과시켜도 그닥 시민들의 호응을 못받는것이다.

그리고 부산시민들은 거창하게 포퓰리즘식 정치는 더이상 안속는다. 부산에서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게 신공항이랑 신구장 떡밥인데 이미 사골국이 되도록 너무나도 많이 써먹었고 전부 뜬구름잡는 개소리라는게 이미 밝혀졌기에 시민들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는 사람을 찾게되는 것이다.

문재앙 정권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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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이 더민주 국회의원을 5명만 뽑아주시면 박근혜 정부 임기 중에 신공항 착공을 이뤄내겠습니다	”
	— 이후 5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선거때만 되면 신공항 떡밥을 뿌려대며 공갈을 쳤다. 지난 2018년에 치뤄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 오거돈의 공약 역시 가덕 신공항 재추진이었다. 하지만 당선 이후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섹스스캔들만 터트리고 꺼짐 ^오^

그래놓고 보궐선거가 다가오니 또 신공항 떡밥을 터트리며 선거에 똥물을 뿌린것이다. 국민의힘은 또 등신같이 대놓고 분열전략에 또 낚여서 지들끼리 TK PK 나눠서 존나 싸우고있다.

자기들 당 출신 대통령이 만든 당헌조차 엎어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놈들 말을 과연 믿을수 있을지 의문인데다가 오거돈 성추행+당헌 좆까고 보궐선거 공천에 의한 비난여론을 묻어버리기 위한 정치적 전략인것은 확실하다.

이 와중에 조마네기는 가덕도 신공항이 만들어진다면 노무현 공항으로 하자고 했다. 와 씨발 전라도는 김대중컨벤션센터, 경북은 박정희체육관, 경남은 노무현공항(진짜로 성립된다면) 진정한 지역대통합이네 ㅋㅋㅋㅋㅋ

맛서인은 한 술 더 떠서 슨사모라는 본색을 드러내며 김대중 공항을 울부짖었다. 그러자

"벌써 이름짓기…황교익 "김대중 공항"에 조국 "진지하게 봐야"".

좆국 새끼는 거기에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제안"이라며 맞장구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황교익 × 조국 최고의 콜라보 결성이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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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공항' 외친 조국, 8년전엔 "신공항 10조면 무상교육이 10년"

8년 전 본인 일침 ㅋㅋㅋㅋㅋㅋ

6년 전 본인도 같이 일침 날리노 ㅋㅋㅋㅋㅋㅋㅋ 좆국 이 새끼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 새끼인지 ㄹㅇ 이해가 안 된다. 보통 저 정도 활동하는 새끼면 본인의 스탠스 정도는 확고하지 않냐?

조국, ‘신공항 말 바꾸기’ 논란 확산에 “변하여 변한 것이다”

저게 말이냐 방구냐 ㅋㅋㅋㅋㅋ

황교익은 자신이 밀고 있는 '김대중 공항'의 화력이 저조하니까 시무룩해하노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노무현공항에 착륙한다고 하면 국정원에 착륙한다는 소리가 아닌ㄱㅏ...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적폐 토왜 일베충 박사모 틀딱이누 이니야! 훠훠훠 작성자가 좌빨 (자칭) 깨시민들과 문베충들에게 (쩝쩝) 양념장과 좌덜식 적폐청산을 (쩝) 당했누 이니야.

조국 "노무현 국제공항 찬성"에 서울대 게시판 "좋은 의견(?)"

스누라이프에서는 이에 대해 "조 전 장관 의견에 동의하니까 우리나라 비핵화에 앞장서고 북한의 핵 발전을 도와준 고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서 월성1호기는 '김대중핵발전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작고하였으나 우리나라 진보주의의 한 획을 그은 고 노회찬 의원을 추모하며 마포대교는 '노회찬추모대교'라 명칭 짓자"고 비꼬는 글이 올라왔다. 또 "서민들을 생각하고 여성인권을 위해 몸바쳤던 박원순 시장을 추모하기 위해 속옷 브랜드를 서울시가 인수해 'ㅂㅇㅅ'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서울시의 여성 유권자들에게 박원순 시장 얼굴이 새겨진 여성속옷을 무상으로 보급하면 어떤가"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투신자살했으므로 공항 이름으로 붙이기에는 부적절하다. 오거돈 성인지감수성 공항(OGD sexual perception memorial airport)로 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는 비아냥 섞인 댓글이 달렸다. 아울러 "투신한 사람 이름을 공항에 붙이는 게 제정신인가"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김대중 공항으로 바꿀 거면 무안 공항을 바꾸는 게 낫지 않냐

"KTX 타고 제주 가자" 다시 군불 떼는 전남 정치권(댓글은 달창 대깨문 문천지 새끼들한테 거의 점령당했으니 보지 마라)

홍어 새끼들은 김대중 공항으로 모자라서 KTX로 제주도까지 해저고속철 만들자고 토론을 했다. 그것도 제주도를 위해서 저러는 게 아니라 완도에 KTX 놔 달라고 지랄하는 걸 제주도 탓으로 하려고 저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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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나라를 처말아먹은 선동가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사람들을 선동해 나라를 말아먹었습니다. 이런 새끼들에게 죽창을 들어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을 시전합시다.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님은 바로 사회주의 락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운!!!

정치인들

해양 매립으로 환경훼손도 심각하고, 가덕 활주로 예상도를 보면 조종사들은 바닷바람이 비행기의 측방을 때리게 되어 있다고 위험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ㄹ혜 정부에서는 이럴까 봐 프랑스 공항공단에 용역을 준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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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나 이 문서의 대상은 똥꼬쇼 중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똥꼬쇼!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2021년 2월 25일, 문재앙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한 '총력 지원'을 예고했다. 가덕도신공항 후보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가덕도특별법)이 처리된다는 전제하에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것이지만,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란 비판이 비등하다.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박근혜 때 결정 다 난 김해 확장안을 뒤엎고, 대구공항 이전 특별법도 무산시키고, 부산 가덕도 특별법만 통과시킨 후 저렇게 부산 가서 선거운동하고 있다. 4대강 22조 노래 부르던 좌좀 새끼들은 즈그 동네 30조 원 퍼준다니까 얼씨구나 노래를 부르는 중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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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월 26일 국회 통과함으로서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선거 하나 때문에 180석의 힘으로 가덕도 공항 통과시켜버림 ㅋㅋㅋㅋㅋㅋ 부울경 합쳐서 과반수 이상이 잘못한 일이라는데 전라도만 찬성 우세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부울경은 부산만 분리하면 잘했다는 새끼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이게 왜 안 되냐는 똥푸산 홍어 새끼들이 있는데, 이들 말대로 신공항 문제는 한번 색깔론 대신 다른 걸로 접근해야 할 필요도 있기는 하다. 가덕도 공항은 민좆당이 추구한다고 해서 나쁜 점만 찾아다니는 건 확증편향이다. 물론 가덕도 공항이 단점도 많은 편이고 민좆당 좆같은 건 공감하지만 민좆당 좆같다고 색깔에 휘말려서 까기보다는 어느 점이 좋고 안 좋은지를 중점으로 바라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만약에 180석 새끼들이 통과시킨 다음에 이 공항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그때 가서 까면 된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 조카인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이 본인이 소유한 가덕도 토지를 '급매'로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3월 4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오 사장은 지난달 가덕도 안에 소유한 1448㎡(약450평)을 매물로 내놓았다. 매물가격은 평당 350만원이다. 부동산 투기하지 말라면서 지들은 할 거 다 하노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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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2021년 3월 14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가 가덕도 신공항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KTX 진영역 인근에 소유한 땅이 모두 8만평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09년 오거돈 일가의 김해 진영 땅 16개 필지 4만㎡와 관련한 소송을 법무법인 부산에서 대리했는데, 당시 담당변호사로 문재앙과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 등이 등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黨) ‘문재인정부 땅투기 진상조사특위’ 소속인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KTX 진영역 일대 토지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 오 전 시장 일가가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에 보유한 전·답·임야 등 20개 필지 약 4만7697㎡(1만4천453평)를 추가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가덕도에서 진영까지 거리가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거리인데 이게 가덕신공항 노린 땅투기?ㅋ 영종도에 공항 생기니 공항철도 지나가는 김포공항에 땅투기 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인데 저기 밀양 신공항 계획 부지 바로 밑이다.

가덕도 대신 밀양에 공항 생기면 개이득 보는 위치인데 미쳤다고 밀양 대신 가덕도 미냐? 저게 가덕도 땅투기용이라는건 솔까 개무리수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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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이 추진되는 부산 가덕도에 미성년자 26명이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서울 거주 토지 소유자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동만 국회의원(가덕도 땅투기 진상조사단장)은 가덕도 토지를 보유한 미성년자가 26명(부산 19명, 서울 3명, 경남 2명, 경기 1명, 울산 1명)이며 이들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1만6857㎡로 파악됐다고 2021년 3월 19일 밝혔다.

소유권 변동도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덕도 5개 동 지번 1만1860개 중 2000년 이후 추적한 개인 지번 5827개, 법인 지번 105개의 소유권 변동 명세를 5년 단위로 보면 2000~2004년 911개, 2005~2009년 1080개, 2010~2014년 1462개, 2015~2019년 2185개 등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정 의원은 토지 소유자 거주지도 의심스런 정황이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 거주 지번이 3081개, 경남 428개, 서울 172개, 경기 96개로 나타났는데, 지번당 면적을 보면 서울 소유자가 4030㎡로 부산 소유자(914㎡)보다 4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덕도 공항 부지 한복판이 오거돈 일가 부동산인 건 둘째치고 그 밖에도 부동산 소유주가 미성년자 26명에 외지인들도 다수란다 ㄷㄷㄷ 아니 무슨 농민이나 어부는 단 한 사람도 없고 수상한 놈들이 다 그 부지를 차지하고 있냐?

여태껏 말로만 하겠다 하겠다 하다가 21년 현재는 정말로 하는 걸로 최종 결론확정이 난 상태다. 특별법 통과됐고 이제 못 뒤집는다.

노무현 국제공항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