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ㄴ 동 지역, 조치원읍 제외.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철밥통입니다. 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ㄴ 공무원 많다.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도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충청도의 광역자치단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世宗特別自治市 / Sejong Special Self-Governing City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
면적	464.9㎢
인구	385,953명 (2023년 8월 기준)
지역 청사
지역대표	최민호 (국민의힘)
홈페이지	http://www.sejong.go.kr/

개요

대한민국의 행정 구역으로, 남한의 거의 중앙에 위치해있다.

노오란 그분(盧武鉉)의 말씀에 따르면 돈 되는 건 서울에서 하고 말 안 듣고 싸움하고 시끄러운 것들은 충청도로 보내자는 발상에서 만든 곳이지만 대전, 청주 애들만 ㅈㄴ 유입됨. 천안 조금 있고. ㅋㅋㅋㅋㅋㅋ

세종시는 수도권 집중 해소, 그리고 수도 기능 분담을 위해 만든 도시로, 처음에는 서울에 있는 행정적 기능 전체를 옮기려고 하였지만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내린 수도 이전에 대해서 위헌을 내리면서, 행정부처 일부 부서만 이전하게 되어 탄생했다.

하지만 행정 기능의 일부만 세종시로 따로 분리한 상태로, 정무의 비효율성을 유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수도권으로부터 전출된 인구가 유입되고는 있지만 당초에 예상보다 인구 유입이 훨씬 더 부진하고 충남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이, 수도권에서 세종시로의 인구 유입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훨씬 심각하기 때문에 수도권 집중화의 해소 수단으로서 제대로 기능하지도 못한다는 평이 중론이다. 애초의 예상은 공무원들의 대다수 전입을 생각했지만, 실상은 자녀 교육 및 생활 인프라 문제로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KTX/SRT 타고 서울역(서울강북)-오송역/수서역(서울강남)-오송역을 통해 출퇴근하거나 평일에만 원룸에 거주하면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 위치

2012년 7월 1일 출범, 여기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이중 살림 잼.

공항도 없고 지하철도 안 깔림. 경기장도 한 개도 없음. 그나마 BRT를 타면 ㅗ송역까지는 금방 간다. 최근 KTX/SRT 세종역을 만들려는 조짐이 있는데, 글쎄...

인구는 30만 명을 넘기며 면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작다. 그 작다는 광주보다도.

명칭은 조선 왕조의 4대 임금 세종에서 따왔다.

ㄴ 세종대왕이 대단한 위인이긴 하지만 그 이름을 어떻게 도시 이름으로 쓸 생각을 할까...;;

ㄴㄴ 한명회의 호를 따서 지은 압구정도 있는 마당에 세종이라고 안 될 건 없다.

ㄴㄴ 이름 유래 듣고 김형직군, 김정숙군, 김형권군, 김책시인 줄로 알았다.

ㄴㄴ 그럼 워싱턴 D.C. 의문의 1패

ㄴ 베트남 호치민시 의문의 1패

ㄴ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 스탈리나바드, 스탈린 봉... 읍읍!

대학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두 학교가 있지만 세종 사는 사람들은 그다지 두 대학을 추천하지 않는다.

나름대로 계획 도시인데 도로가 너무 좁다. 그렇다고 걸어다니기도 애매함

ㄴ 애초에 도로를 좁게 계획했으니까 차 타고 다니지말라고.

문제는 세종 시민 대부분이 대중교통 분담률 전국 최저인 대전 시민이고 세종시 교통도 BRT빼곤 엉망인 상황.

대전역 가는 BRT 개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다... 대전역이 아닌 오정동이나 신탄진 송강 관평(대덕산업단지 정류장) 이런 곳에서는 재수 없으면 못 탈 정도로 사람 많음...

근데 여기 서울이나 대전 가는 지하철만 들어와도 신도시 같아서 살기 좋을 듯

ㄴ 반석역에서 오송역 가는 BRT를 대전 1호선과 지하철로 연결하면 꽤 쓸 만할 텐데

ㄴ 돈 많고 수요 좀 되면 서울 지하철을 대전까진 안 바라고 조치원까지라도 연장 추진해볼 만한데 대전에서 청주 공항까진 충청 광역 철도로 연결하고... 대전 1호선은 세종 시내 거쳐서 조치원까지... 근데 그럴 돈이 없을 듯하다ㅠㅠ...

도로 좁은 거 빼고 살 만하다. 뭣보다 늙은 틀딱충들이 많이 안 보인다.

ㄴ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라고 한다. 근데 세종 시내랑 조치원을 벗어나면 어느 시골 동네와 다름 없이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다.

도로가 좁으면 자전거를 타면 된다. 야 공기 좋다!!!

2020년이면 1, 2, 3, 4-1 생활권은 개발이 완료될 듯하다. 그쯤되면 지금의 난장판을 벗어나서 제법 도시 꼴을 갖출 듯하다.

현재 세종시는 인구 50만명이 되지 않아 특례 적용을 못받고 있으며 일반구 설치 또한 인구수 미달로 못하고 있다. 물론 특별자치시라는 점을 이용해 미리설치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법률에 따르는 듯 하다.

정치

이 문서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노사모 냄새가 나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 심히 공감된다면...こいつは『本も盧』だ。

한마디로 정리하면 미국 워싱턴 D.C.라고 할 수 있다. 도시 이름부터 정치 성향까지 전부다 판박이다.

사실 이곳 주민들의 민주당 몰표는 호남 지역보다 명분이 훨씬 높고 이해가 된다. 깡촌 연기군을 운 좋으면 제2의 수도 역할을 할 수 있는 특별자치시로 발전시켰으니 민주당 몰표가 이상하지는 않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호남 수준으로 나오는 지역이다. 특히 동지역은 문재인 60% 나오고 홍준표 한 자릿수 득표율이 나왔다. 심지어 조치원도 서울보다 지지율 높을 정도.

세종으로의 첫 선거는 2012년 총선 때였는데, 시장으로 범보수권인 자유선진당 소속 전 연기군수가 당선되었고, 그 해 대선 때는 도심vs시골의 구도 속에서 박근혜 후보가 접전 끝에 승리하였고, 그 이후로 약 10년간 모든 선거에서 민주계열 정당이 백전백승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게,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바뀔 당시에 세종시 행정동이 달랑 하나였다. 아무리 거기서 몰표 줘도 기존 연기군 지역을 못 이기는 게 당연했다. 물론 국회의원은 ㅈ퇴물인 심대평 갖다 버리고 노무현 정부 총리였던 이해찬한테 몰표를 줬다. 심대평이나 이해찬이나 비 연기군 지역 충남출신이기도 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시장에 56%의 표를 던졌고, 2016년 총선에서 이해찬을 압도적으로 밀어주었다.

2018년 지방선거 시장 선거에선 민주당에 72%라는 개쩌는 몰표를 만들었고(60대 이상도 60%몰표, 자유당 후보는 18%), 아름동 시의원 선거에선 87.4%라는 결과가 나왔다.

더군다나 젊은 공무원들이 많이 거주해서 공공부문 확대에 우호적인 좌파 표가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특히 정부 청사가 위치한 동지역은 전지역에서 정의당이 시의원 비례대표 2등을 먹었다.

행정 수도 버프로 인구 증가세 타고 있어서 2020년 총선 때 지역구가 2개로 증가했고 그거를 다 민주당이 먹었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2022년 지선에서는 이춘희가 개같이 낙선하고 최민호가 당선되면서 노무현 신화는 박살 나고 윤석열 신화가 시작되었다. 사실 이춘희가 존나 말아 먹었던 게 크다.

교통

고속국도

• 30호 당진영덕고속국도

- 남세종IC : 주로 영남 지방에서 세종 올 때 많이 이용한다.

- 서세종IC : 주로 호남 지방에서 세종 올 때 많이 이용한다.

•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IC : 논산천안고속도로랑 정안ic는 세종시 영역을 1mm도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톨게이트는 행복도시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했을정도로 수도권에서 세종으로 가는 핵심 관문 중 하나기때문에 작성함.

국도

• 1번국도:

- 간선도로이며 세종시 국도중 중요도나 노선 길이에서 젤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도이다.

- 조치원에서 전의 가는 길에 청주시 영역을 아주 살짝 지나가고 전의에서 소정리 가는 길에 천안시 영역을 살짝 지나간다. 고로 세종시내에서 이 도로를 쭉 타고 소정리까지 가는 991번 버스를 타면 무려 3개의 광역자치단체를 지나는 것이다.

- 노선 : 천안- 소정리 - 전의 - 전동 -조치원(36번 국도와 만남) - 봉암리, 연기리(36번국도 중첩) - 산울동(36번국도 중첩, 43번 국도와 만남) -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36번 국도와 만남) - 다정동 - 새롬동 - 한솔동 - 대평동, 용포리 - 감성리(1번국도와 (구)1번국도와 만남 쭉 가면 (구)1번국도로 대전으로 갈 수 있고 교차로로 빠지면 1번국도로 공주랑 계룡산으로 갈 수 있다.

• 23번국도 : 세종에서 공주로 가는 도로인데 사실 세종시 구간은 그리 길지 않다. 소정리쪽에 살짝 지난다.

• 32번국도 : 여기도 23번국도와 마찬가지로 세종시를 지나는 구간이 상당히 짧다.

• 36번국도 :

- 1번국도와 쌍벽을 이루는 간선도로이다. 1번국도가 남북을 이어준다면 36번국도는 동서로 이어준다.

- 노선 : 청주 - 조치원 - 봉암리, 연기리(1번국도 중첩) - 산울동(1번국도 중첩, 43번 국도와 만남) -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1번국도와 만남) - 장군 - 공주

• 43번국도 : 세종시내 해밀동 쪽에서 정안ic까지 스트레이트로 이어주는 간선도로이다. 이 도로 덕분에 세종에서 수도권 가기 수월해졌다.

지방도

96번 국가지원지방도 507번지방도 512번지방도 604번지방도 623번지방도 691번지방도 693번지방도

철도

무궁화호

• 조치원역(경부선, 충북선) : 무궁화 필수정차역.
• 부강역(경부선)
• 전의역(경부선)

새마을호

조치원역(경부선, 충북선)

KTX, SRT

세종에는 역이 없지만 비알티 타고 대전역이나 오송역에 가면 탈 수 있다.

수도권 갈땐 오송역 영남권 갈땐 대전역으로 가는게 국룰이다.

소정리역(경부선)은 2017년 7월 1일부터 여객취급이 중지되었다.

참고로 남쪽으로 공주역이 존재하나 거의 안간다. 광주갈땐 오송역으로 가거나 아예 자가용타고 광주가는게 나음.

시내버스(BRT(바로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콰악 올라갔다가 화악 내려왔다가"이다.

B0(900)

세종시내를 한바퀴 도는 노선

서울지하철 2호선처럼 한바퀴 뻉 도는 노선도 있는데 터미널까지만 운행하는 노선도 있으니 잘 보고 타시길

언제부턴가 세종시마스코트인 충녕이 프린트된 트램처럼 생긴 버스가 다니는데 상당히 좋다 출퇴근시간에 엄청 유용하다.

B1(대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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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이나 한솔동같은 세종시의 굵직한 동네를 지나면서 막차도 거의 12시라 없어서는 안되는 갓갓갓노선 이지만 좁아터진 통로땜에 극혐이다.

대전역-17번국도상몇몇정류장-오정동-송강,관평,목상-소담동-보람동-대평동-한솔동-청사-도담동-5,6샐-오송역

모든 버스가 그렇듯 출퇴근 시간에 사람이 엄청 많다.

근데 없을 땐 또 더럽게 없다.

사람 많을 땐 되도록 타지 말자. 서서 가면 통로가 더럽게 좁아서 비켜주는데 스트레스 받는다.

특히 대전역서광장쪽은 사람이 조오오오오온나게 많이 타는 경우가 많으니 앉아서 가고 싶으면 동광장 가서 타자.

중간에 하차문이 없고 승하차를 모두 앞문에서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앞자리에 타자.

2층버스나 바이모달트램 같은 거 도입한다는 말도 있는데 아직 미지수다

2022년 11월 14일부터 출퇴근시간에 2층버스가 드디어 다닌다고 한다 !!! 진짜 신탄진 출근할때마다 스트레스여서 자가용 중고로 뽑았는데 이제야 도입된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이다.

여담으로 비수도권에 2층버스가 도입된건 이 버스가 최초라고 한다.

B2(세종 990)

오송역에서 반석역 가는 비알티

배차간격도 짧고 이용승객도 상당히 많다.

유성터미널이 재개발된다면 여기까지 연장한다고 한다

B3(청주 757)

노선 : 세종터미널 - 청주공항

청주에서 운영하는 급행노선. 세종터미널에서 오송역, 오창과학단지를 경유해 청주국제공항까지 가는 노선 원래 1시간대 배차간격이였는데 어느샌가 고상형으로 증차하여 자주 다니고 있다. BRT 노선이 아닌데도 세종시에서 허가 해줬나보다.

배차간격이 극혐이다.

B4(2022년 신설노선)

오송역에서 3,4생 거쳐서 반석역으로 가는 노선 배차간격도 무진장 길고 정류장에 탑승표지판도 없는 등 존재감이 제로다. 배차간격을 늘리고 홍보가 필요한 노선이다. 승강장 표지판 없다고 얼타다간 그냥 지나친다 b2승강장에서 기다리면 되고 만약 모르겠으면 손을 엄청 크게 흔들어서 태워주세요 외쳐라 안그러면 그냥 쌩 지나간다.

B5(2021년 신설노선)

노선 자체는 b0처럼 세종을 한바퀴 돌지만 b0과 차이점이 있다면 b0은 걍 한누리대로만 타고 도는거라면 이 노선은 청사쪽에서 바로 북쪽으로 안가고 고운동이랑 아름동을 들렀다 온다.

시내버스(간선)

1002번

이 문서는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국책연구원 반곡동쪽에서 충대농대가는 버스

세종시민 특히 강남주민중 충대생의 통학버스

반석역가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대전소속 버스지만 편의상 기입

601번

조치원역-연기면-충대병원-청사-한솔동(거의 모든 곳을 거친다)-터미널-시청-집현동

조치원에서 세종시내로 가는 핵심노선이다.

조치원이랑 세종시내 사이에 군부대가 상당히 많은데 무슨부대기 있는지는 서술금지.

991번

소정리-반곡동

천안까지 시내버스로 가기위한 필수노선.

실제 세종에사는 심심한 철덕 교통덕들이 수도권전철을 타기위해 이 버스를 많이 탄다.(걍 시외버스나 조치원가서 열차타는게 빠를듯) 이 버스를 타고 소정면사무소나 소정리역에서 내려 걍 기다리다보면 천안시내버스(700, 701) 오는데 아무거나 집어타면 천안역으로 갈 수있다.

아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환승해서 천안 갈거면 전의에서 내리지 말고 소정리에서 내려야한다 전의에서 환승하면 버스기사분이 일일이 행선지 물어보면서 시외요금 때려버리는데 소정리에서 환승하면 그냥 스무스 하게 천안시내요금으로 탑승 가능하다

1000번

반석역에서 고아종을 지나 홍익대세종캠까지 가는 노선

1004번

반석역에서 고아종을 지나 장군까지 가는 노선

3002번

2021년 신설된 노선으로 대평동 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옛 1번국도를 거쳐 계룡시내로 가는 버스이다.

그 외 대전 청주 천안 공주에서 세종오는 버스가 많으나 가급적 간선위주로 적자 지선 외곽 노선까지 적으면 너무 양이 많다.

시외 고속버스

서울 가는 버스가 상당히 많다. 서울 말고는 부산이나 마산 등등 몇 개 있긴 있는데 많지는 않음. 근데 그 서울 가는 거마저도 빨리 최소 전날 전전날 예매해야 한다. ㅈㄴ빛의 속도로 매진된다. 그래서 종강하고 서울서 세종 집 가는데 버스, 조치원행 무궁화 죄다 매진이라가지고 대전까지 갔다가 세종 왔다 ㅅㅂ.

서울까지 가는데 프리미엄 노선이 생겼다고 한다.

버스여행 좋아하는 애들은 여기 가지 말고 대전 복합 가라. 복합은 노선이 세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 고속버스(세종 출발 기준)

세종 - 서울

• 시외버스 (세종 출발 기준)

세종 - 광주 : 1일 4,5회 / 모든 노선이 공주를 거쳐간다. 예전엔 광주까지 걍 직항으로 가는 노선도 있었는데 코시국이라 그런가 노선이 몇개 줄었다.

세종 - 공주 : 1일 21회 / 세종에서 어딜 갈때 공주를 거쳐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노선 횟수가 많다.

세종 - 공주시 산성 : 1일 4회 / 공주터미널이 강북공주 즉 신공주라면 여기 산성터미널은 강남공주 원도심이다.

세종 - 계롱 : 1일 1회 / 오후 8시 30분 출발, 공주를 거쳐간다.

세종 - 경주 : 1일 1회 / 오후 3시 20분 출발

세종 - 거제(고현) : 1일 1회 / 오후 12시 55분 출발

세종 - 대전 : 1일 1회 / 아침 8시 반 경에 대전복합으로 가는 노선이 딱 1개 있다. 이 말은 즉슨 걍 시내버스타고 가란거다. 참고로 안양에서 세종거쳐 대전가는거라 8시반보다 빨리 오거나 정시에 올 확률은 낮다.

세종 - 서천 - 군산 : 1일 2회 / 아침 8시랑 오후3시반정도에 있는데 천안이었나 거기서 오는거라 항상 늦는다. 이 점 참고할것.

이거 외에도 더 많은데 버스타고 어플이나 티머니 어플에서 찾아보삼

공항

세종에는 없지만 근처 청주공항이 있다. 다만 대중교통으론 배차간격이 어마어마한 노선을 기다리거나 자주 오는 노선으로 몇 번 갈아타야 해서 자가용을 추천.

관광

- 세종호수공원 (세종리) 공원을 위해 만들어진 호수중에선 젤 크다(이미 만들어진 저수지 주변에다 공원 만든거 제외) 다만 공원면적은 일산호수공원보다 살짝 작다. 참고로 여긴 밤에가야 제맛이고 다리를 기준으로 서편 동편이 있는데 접근성 때문인지 동편보단 서편이 인기가 많다. 호수 중앙에 공연장이 있는데 여기서 공연하는걸 본 적이 없다.

- 세종중앙공원(세종리) 호수공원이랑 수목원 사이에 있는 평범한 공원인데 아직 1단계밖에 안만들어진 미완성 공원이다.

-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리) 사계절 온실이 있어서 세종에서 거의 유일하게 전국단위에서 몰려오는 관광지이다

- 금강보행교 (세종리) 22년에 완공된 원형으로 금강을 건널수 있게 만든 보행전용다리이다. 별칭은 ㅇ(이응) 다리이며 야간에 전망대에서 보는 3생, 보행교 전경이 꽤 멋있다 다만 강+불빛의 환상의 콜라보로 인해 벌레가 상당히 많으니 주의를 요함

- 고복저수지 (연서면) 조치원 서쪽에 있는 평범한 저수지였지만 세종시에서 나름 공을들여 공원으로 꾸몄는데 눈이오는날 가면 꽤 멋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베어트리파크 (전동면)

- 전월산과 원수산 (세종리)

- 합강캠핑장(행정구역상 세종리지만 합강동이라 보면 됨)

- 금강수목원(금남면)

행정구역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구역
읍	조치원읍
면	금남면 · 부강면 · 소정면 · 연기면 · 연동면 · 연서면 · 장군면 · 전동면 · 전의면
동	가람동 · 고운동 · 나성동 · 다정동 · 대평동 · 도담동 · 반곡동 · 보람동 · 새롬동 · 소담동 · 아름동 · 어진동 · 종촌동 · 한솔동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밑줄: 시청소재지

읍,면지역

금남면

• 금강 남쪽에 위치해있다.
• 면적이 세종시 소속 면 중에서 가장 넓고 면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약9600명(2017))지역이지만 그나마 번화가인 용포리를 제외하면 ㄲㅊ이다.
• 이 곳에 속한 마을(리)이 상당히 많다.
• 일부 마을이 보람동, 대평동, 소담동으로 승격되어 분리되었지만 공주시 반포면 금남리 일부를 뺏어왔다.(?) (조만간 집현리도 집현동으로 승격분리될듯.)
• 대전 지역 특히 유성구, 서구 지역 초딩들의 소풍 단골코스 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이 이곳에 있다.
• 많은 대전사람들은 용포리를 대평리라고 잘못 부르지만. 진짜 대평리는 지금 대평동으로 승격된 지역이다.

ㄴ 대전 사람 뿐만 아니라 달전리나 신촌리 같은 금남면 시골동네사람들도 용포리를 대평리라 부름.

ㄴ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아주 옛날에 대평리(현 대평동) 살던 사람들이 홍수가 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용포리로 삶의 터전을 옮겼기 때문이다. 즉 현재 대평동지역은 홍수로 무너진 구 대평리나 마찬가지고 지금 용포리는 신 대평리나 마찬가지인 거다.

• 1번국도 타고 가다 보면 발산리 쪽에 Ktx나 Srt가 지나는데 거기에 세종역을 지을 가능성이 있다. ㅗㅗ역과 공주역이 관건이지만. 솔직히 공주 시내에서도 한참 떨어진 공주역보다 세종역 짓는 게 훨씬 이득일 듯.

연기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원래는 남면이었는데 세종시 출범 이후 연기면으로 바뀌었다.
• 세종시 개발이 완료되면 전부 동으로 바뀌고 없어질지도 모르는 곳이다.

ㄴ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개발이 완료되어 한별리, 해밀리,세종리 등이 분동으로 떨어져나가 개털신세가 돼도 연기면은 존치했음 한다. 연서면의 땅을 일부 빼앗아 와서라도...

ㄴ ? 존치해서 뭐하게

• 아직도 일부 날씨 앱에서는 세종시를 연기면이라고 한다.

연서면

• 원래는 서면이었는데 세종시 출범 이후 연서면으로 바뀌었다.
• 조치원읍 신흥사거리에서 연서쪽으로 빠져서 604번 지방도를 따라 쭉 가다보면 고복저수지라고 제법 큰 저수지가 나온다.

연동면

• 원래는 동면이었는데 세종시 출범 이후 연동면으로 바뀌었다.
• 이곳에 메기매운탕 맛집이 있는데 예전에 비해 수재비가 너무 많아져서 아쉽지만 맛은 있다.

부강면

• 원래는 충청북도 청원군소속이었다가 세종시가 생기면서 세종으로 편입되었다.
• 경부선 부강역이 있어 철도교통은 좋다.
• 부강리는 있을건 다 있다.
• 박초롱이 여기 출신이다.

장군면

• 원래는 충청남도 공주시 소속이었다가 세종시가 생기면서 세종으로 편입되었다.
• 김종서 장군 묘가 이곳에 위치해있다. 그래서 장군면이다 진짜다
• 한국영상대학교((구)공주영상대학교) 라는 학교가 이곳에 있다.
• 남양유업 공장이 있는 봉안리 이쪽은 건설노동자들이 모여사는 원룸촌이 난립하면서 난개발 존나심함

전동면

• 베어트리파크라는 공원이 이곳에 있다.

전의면

• 경부선 전의역이 있어 철도교통은 좋기는 무슨 배차 간격이 개 병신이다. 시골이라 어쩔수 없지만...
• 대전가톨릭대학교 라는 학교가 이곳에 있다.
• 천안이랑 가깝다.

소정면

• 법정 리가 4개뿐이다.
• 경부선 소정리역이 있어 철도교통이 좋기는 무슨.....

ㄴ 그마저도 이젠 영업 안한단다. 소정리사는사람들은 기차타려면 천안이나 조치원 가야함

ㄴ 걍 천안이나 마찬가지다... 천안가는 버스가 더 자주옴ㅋㅋㅋ

• 천안이랑 가깝다 진짜 가까워서 거의 천안이라 봐도 무방하다, 천안이랑 워낙 가까워서 호두과자 상점같은곳이 많고 지역번호는 044 명백히 세종이지만 걍 남천안이라고 부르는 곳이 많다. ex) oo호두과자 남천안점

조치원읍

-세종시 출범 전에 연기군 시절 중심지, 군청소재지 였다.(그래서 세종시청이 보람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세종시청이 이곳에 있었다.)

-경부선, 충북선 조치원역이 있어 철도교통이 상당히 좋다. (새마을호도 정차한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라는 학교가 이곳에 있다.

-복숭아가 상당히 유명하다.

-이곳에 파닭으로 유명한 치킨집이 있다.

-홈플러스가 이곳에 있다.

-읍승격은 한참 전에 되었지만 아직도 시(동)로 승격 못한 비운의 지역이다.

동 지역(행복도시)

세종동(S-1, 모롱지마을)

• 행복도시에서 밀집거주지역을 제외한 모든지역이 이 곳에 속해있다.
• 아직은 아파트가 없고 사람도 안사는데 지적도로 보면 앞으로 단독주택은 생겨도 아파트는 안생길듯.
• 호수공원과 세종수목원이 있다.
• 국회세종의사당(분원) 유치가 확정되어 호수공원 인근에 2027,8년 완공 목표로 짓는다고 한다.

고운동(1-1, 가락마을)

• 22단지까지 존재(세종시 최다)
• 워낙 동네가 넓다보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개나 있다.
• Brt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동네였으나 b5번이 들어와서 그나마 다른동네와의 연계가 편리해졌다. 다만 대전까지 가는 교통은 아직 불편하다.

아름동(1-2, 범지기마을)

• 12단지까지 있다.
• 세종국제고등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라는 학교가 이곳에 있다.
• 범지기2단지는 중학교 부지문제로 지어질지 안지어질지 미지수이다. 만약 안지어지면 범지기2단지는 먼 미래 전설로 남겠지.. 심하면 초딩들사이에 "원래 2단지 있었는데 무너졌데" 같은 개씹소리 전설이 퍼질수도...

ㄴ 나같이 숫자 강박증 있는애들은 불편하겠지만 그거 외엔 신경도 안쓸걸? 그 부지에 결국 중학교 들어선다 필지 분할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필지 분할해서 1쪽은 학교 1쪽은 2단지 용도로 쓴다 해도 1,2채 지으면 그냥 과포하다 그냥 증발이라 보는게 맘 편할듯 사실 중학교가 더 급하지 다른 땅도 많은데 굳이 숫자 맞춘다고 ㅈ만한 땅에다 아파트 박는것도 좀 웃기긴 함 ㄴ 단순 궁금증으로 질문하는 아지매들 좀 많더라 부동산이나 맘카페같은곳에 좀 흥미로운 주제이긴 함 왜 1단지 3~10단지 죄다 있는데 2단지가 없는건지 ㅋ ㄴ 그런거 하나정도는 있어야 도시전설등 꿀잼요소 아니겠노 ㅋㅋ

종촌동(1-3, 가재마을)

• 12단지까지 있다.
• 행정복합도시 유일하게 멀티플랙스 영화관이 있었다. 현재는 다른 동네에 메가박스가 여기저기 많이 생김
• 순우리말로 안바꾸고 예전이름 그대로 쓴다.

ㄴ제천리

도담동(1-4, 도램마을)

• 20단지까지 있다.
• 충남대학교 병원이 이곳에 있다.
• 나성동이 미개발동네인 2021년 현재 행복도시 중앙 상권의 중심지이다.즉 현재 세종에서 젤 놀만한 동네가 되시겠다.

어진동(1-5, 한뜰마을)

• 6단지까지 있다.
• 이곳이 세종시의 핵심 정부세종청사가 있는 곳이다.
• 이곳에 위치한 국립세종도서관은 세종시의 랜드마크라 카더라...
• 호수공원이 보이는 상당히 비싼 아파트가 이곳에 있다.
• 홈플러스가 이곳에 있다.
• 애경백화점이 이곳에 들어올 예정이다.
• 메가박스도 들어올 예정이다.
• 센텀뷰라고 6단지에 졸라 멋있는 아파트가 생길 예정
• 아직은 행정동으로 도담동 소속이지만 나중에 센텀뷰같은 주상복합 3곳이 모두 만들어지면 도담동과는 별개의 행정동으로 분리될 듯. 이미 동사무소는 만들어놨거든

다정동(2-1, 가온마을)

• 아파트 단지다.
• 지금은 허허벌판이지만 2018년 3월부턴 그래도 사람사는 동네 분위기를 풍길 예정이다.
•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서 법정동으론 새롬동에 소속되어 있다. 나중엔 독립하겠지
• 원래는 샛골마을이었는데 어감이 매우 거시기해서 마을이름이 바뀌었다. 호려울도 좀 바꿔줘ㅠ 호러영화생각난다.

ㄴ 샛골이 왜? ㄴㄴ 쎅꼴

새롬동(2-2, 새뜸마을)

• 아파트 단지다.
• 세종에서 유일하게 버거왕이 있는곳이다. 서울에서 여기 첨 이사왔을때 한줄기의 빛이었다. 갓퍼 찬양해~~

ㄴ 이젠 반곡동에도 생길 예정 ㄴ버거킹 옆쪽 아파트 사는데 너무 맛있다. 원래 버커킹 싫었는데 이제 좋아함

• 세종의 대치동이라 부를정도로 학원이 많다 근데 진짜 대치동은 당연하고 대전 둔산동보다도 밀리는게 현실이다 그래도 세종내에선 여기가 젤 낫긴 하다.

한솔동(2-3, 첫마을)

• 말 그대로 신도시(행복도시)의 첫마을이다
• 아파트 단지다.
• 세종 신도시에서 젤 첨에 지어진 마을이긴 한데 생활권 숫자는 첫빠따가 아니다. 첫빠따는 1생의 고운동

나성동(2-4, 나릿재마을)

• 제2 정부청사가 여기에 있다.
• 상업시설이 발달된 곳이다.
• 세종 최고층 건물이자 주상복합아파트가 있으며 거기 꼭대기에 전망 좋은 카페가 있다. 아파트 상가도 아니고 아파트 안에 카페가 있는 특이한 경우
• 순우리말로 안바꾸고 예전이름 그대로 쓴다.

가람동(s-2, 머래마을)

• 이마트가 이곳에 있다.
• 과연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차라리 법정동도 한솔동에 포함시키지...)
• 세종에서 없어선 안될 발전, 난방 공급 시설이 이곳에 있다.

ㄴ 여기 사람도 안사는데 왜 따로 동네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딴건 모르겠고 동네이름하난 진짜 탐난다. 보람동사는데 동네이름 보람동말고 가람동이었음 좋겠다.

ㄴ s생활권으로 해놓은거보니까 뭔가 들어오긴 하겠지. 괜히 s로 분류한건 아닐테고

대평동(3-1, 해들마을)

• 세종터미널이 있어 도로교통이 좋다.
• 아파트 단지다.

ㄴ 여기 6단지 이편한세상 ㅆㅅㅌㅊ

• 종합운동장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아직 미지수다.
• 코스트코가 이곳에 있다.
• 가능성이 큰 편은 아니지만 만약 대전지하철이 들어온다면 이동네에도 역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ㄴ사실상 확정됨 다만 언제 착공하고 개통할것인가 단순 1호선 연장인건지 반석역에서 환승을 요하는 광역전철인지가 관심 여부임

• 순우리말로 안바꾸고 예전이름 그대로 쓴다.

보람동(3-2, 호려울마을)

• 이곳이 세종시청이 있는 곳이다.
• 아파트 단지다.

ㄴ 근데 이동네 아파트 뭐이리 비싸냐 거의 서울변두리급이던데

ㄴ 시청 있는 동네라 비싼거 아닐까??

ㄴ 여기만 비싼게 아니다 세종시 집 자체가 다 비싸다.

ㄴ 신축빨이라 그런거아님?? 우리집 들어갈땐 매매가 3억대중반이였는데 지금은 32평 5억중반임 거품빠지기전에 빨리 팔고 반곡동으로 이사가고싶다.

ㄴ보람동 34평이 지금 9-12억이다 2021년기준 지금이 고점인거 같은데 5억일떄 팔았냐??

ㄴ지금은 38평 11억 넘음...

• 세종 남부지역(속칭 세종강남)의 중심지다. 개발 초2017년에 비해 2021년 지금은 꽤 많은것을 갖추었다.

소담동(3-3, 새샘마을)

• 아파트 단지다.
• 아파트외엔 별다른 특징이 없다 걍 비알티타고오면 젤 첨 만나는 동네??... 도시행정이란 특징에 걸맞은 3생답게 이곳에 법원 들어왔어야됨... 아쉽게도 법원은 반곡동에 들어온다고...그래도 검찰청은 이곳에 들어온다.
• 새샘4단지는 세종시 최초 강변뷰 임대아파트다.

반곡동(4-1, 수루배마을)

• 이곳에 kdi나 국책연구원같은 다양한 연구시설이 있다.
• 순우리말로 안바꾸고 예전이름 그대로 쓴다.
• 몇몇 아파트는 구름다리같은 신기한걸 설치해놓음
• 이 동네부터 아파트 건설을 할때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이 눈에 띈다.

집현동(4-2, 새나루마을)

• 대학 종합 캠퍼스가 여기에 올 예정
• 세종의 판교라 부를정도로 벤쳐기업, 첨단산업단지가 많이 들어서 있다.
• 네이버 데이터 센터가 이곳에 있다.

합강동(5-1, 꽃나루마을)

• 스마트시티라고 특별히 지정된 동네
• 금강이랑 미호천이라는 상당히 크고 긴 하천이 만나 합강이라고 부름
• 캠핑장이 있다.(정확히는 연기면 세종리 소속이지만 개발이 완료되면 행정구역 조정을 할듯)
• 5생중에서 제일 먼저 개발될 동네 다른동네는 아직도 리이고 설계조차 불분명하지만 여긴 동으로도 바뀌었고 세종에서 스마트시티로 팍팍 밀어줄 것으로 예상.

다솜동(5-2, 글미마을)

용호동(5-3, 미리재마을)

누리동(6-1, 꽃재마을)

• 월산산업단지가 있다.
• 세종시청 별관도 있는데 규모는 상당히 작은 편
• 세종시에서 가장 늦게 개발될 예정이다. 즉, 마지막 단추란 말씀

한별동(6-2, 둔지미마을)

• 세종순환 비알티 종점
• 부동산 지도를 보니까 여길 행복도시 북부지역 중심상권지로 키울 모양이다. 위치도 조치원으로 가는 길목이라 꽤 좋다.

산울동(6-3, 빗돌마을)

• 이 곳에 은하수공원이란곳이 있는데 니들이 피크닉이나 운동하러가는 그 공원이 아니라 공원묘지 즉 납골당 추모공원이다.
• 2021년 기준 아파트 분양을 시작했다.이제 슬슬 사람사는 동네가 되겠군.

해밀동(6-4. 해밀마을)

• 2018년 하반기 기준 허허벌판인 6생중 가장 먼저 아파트가 지어질 곳.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 원래 올목마을이었는데 가온마을처럼 동네주민들이 마을이름 바꿔달라해서 걍 해밀마을로 바꿨다. 세종에서 동과 마을 이름이 같은 유일한 동네다.
• 6생중 젤 먼저 개발된 동네다
• 아파트단지가 마스터힐스라는 2개의 단지밖에 없지만 이 마스터힐스는 어마어마한 대단지다 1단지였나 2단지는 40동을 넘어감 그래서 단지수는 2개뿐이지만 인구수는 그래도 주변 단독주택단지 포함해서 대평동 만한 사이즈는 나올듯.
• 마스터힐스 대단지 외에도 2개단지의 아파트가 더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수도 이전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비판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철밥통입니다. 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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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참고

위에도 나와 있지만 공무원 철밥통 말고 누가 사냐 거기?

인구 유입도 총체적으로 보면 매우 부족하다. 결국 세금 낭비밖에 더 안된다.

지금이라도 건물 허물고 서울로 복귀해라 정통성도 없고 뭣도 없는 촌구석에 수도를 옮겨? 걔다가 본래 목적도 달성 하지 못했다 오히려 행정 비효율만 가중시킨다 ㅅㅂ

ㄴ이미 거긴 사람 ㅈㄴ많아서 안되 미친년아

ㄴ 니가 뭔데 건물을 부수라고 명령질이냐

ㄴ 행정구역을 그렇게 쉽게 돌릴것 같냐

ㄴ 청와대 국회 대법원등 주요 정부부처 세종으로 옮기는 비용이 더 들어갈껄 병신아? 차라리 서울로 복귀하고 세종은 충청권 신도시로 남겨둬라 

옮겨도 대전.부산에 옮기던가 인구분산도 안되지 정통성도 없지

근처에 멀쩡히 대도시가 있는데도 갓양계획도시 따라한다고 세금으로 지랄하지

MB가 괜히 세종시 이전 반대한거 아니다.

그리고 정통성 그딴거 왜 따지냐고 하는데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절대 절대 절대 개헌에서 개돼지들이 동의할리 없다

그러니 세종시는 이과새끼들 갈아넣는 대전위성도시로 바뀌어야 함 그리고 수도권 인구집중해소때메 만들어졌는데 수도권 인구집중해소는 개뿔 ㅅㅂ 오히려 주변도시들(대전, 공주, 청주 등등)에서 많이온다.

결론적으로 세종시는 충청도에 도움이 안되는 독이든 케이크다. 상식적으로 지방에 중소벤처기업 입주시키고 공장 입주시켜서 부활시키는게 정상 아니냐?

사이타마 신도심에 정부부처 이전한거 가지고 헬적화 심각하게 시키네

(통일되면 북괴새끼들이 불공평하다고 내란 일으킨다 ㄹㅇ)

반달하지마라 세종시 사는 새끼들 지들이 특별시민이라도 되는줄 아네

ㄴ니 외곽살지?

ㄴ얼척없는 도시다 편의점이 12시나 1시되면 문을 쳐닫는 경이로운 동네다 공무원들이 한개의 집을 여러명이서

쉐어하면서 아낀돈으로 서울시에 재투자하는 아름다운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런주제에 집값이나 상가월세는

서울수준으로 받아쳐먹어 상가는 몇일 못 버티고 폭망 상가주인들은 공무원보다 외노자들이 그리울정도

사람이 워낙 없기에 알바비는 옛적부터 최저시급 이상으로 줬으며 2~3달 바짝 땡기고 다 튀기때문에 가족간의

으리로 운영하는 가게가 많다 그렇다보니 배달음식은 전부 배달료를 쳐받은지 오래며 갓울도 세종시 배달비랑

애미뒤진 밥을 보면 무릎을 꿇을것이다 그러면서 이 동네 애미뒤진 사람들은 정부 각처가 내려오면 해결된다

고 한다 이미 공무원들이 넘쳐서 망가져가는 상황에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다

세종시 지역부심

내 아는 사람이 장군면 사는 데 장군사는 섹히가 공주시 무시함 병신새끼 예전에 장기였고 지금도 깡촌이면서

야 씨발 행정수도 부심 부리려는 지역이 씨발 왜이러케 슬럼화됐냐?

진심 장기 지나가는 데 노가다꾼 천지임

장기 분위기 ㅆㅎㅌㅊ

ㄴ 벌써부터 꼴에 예비 행정수도시민이라고 부심 부리는거다 그런새끼는 쳐맞아야 한다.

지방사립다니다가 학교통폐합돼가지고 지거국으로 반강제편입된거랑 비슷하네

세종 5,6 생활권이 완성되면 연기면, 연동면으로부터 땅을 빼앗아 올 예정이다.

정리하자면 장군면은 노가다꾼들 숙식 문제때문에 산깎고 원룸 쳐짓고 짱깨랑 함바집 세우는 난개발 개씹창난 동네고 외노자들도 존나게 많이 보이는 동네다.

그냥 슬럼가라고 보면 됨 그딴 동네에서 뭐 부심은 시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면사무소 주변은 세종시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개깡촌 병신 동네다.

저딴 병신 동네살면서 세종부심 부린다면 그냥 공주시 시절이나 변한게 없는 깡촌새끼라고 놀려라.

수도권및 지방거점 광역시에비하면 촌동네가 부심은 오지게부리네 ㅋㅋㅋㅋ 거기아직도

퇴근시간 5~6시땡 하면 방학 시작한 초글링 때마냥 셔틀 버스로 런할려고 출근과동시에 생각하는

직장만있는 동네아니냐 ㅋㅋㅋㅋ 덕분에 길존나 막힌다 핵노답 정치인새끼들

아그리고 사람쫌 산다고하는데 까놓고 머전, 멍청남북도, 우덜북도 인구 흡수해서 큰도시니 인구부심도 부리지마라

ㄴ 그렇게 따지면 서울도 지방에서 올라온 애들로 큰 도시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광역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