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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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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독일제국(라이히)
제1제국 제2제국 제3제국 제4제국 (웃음)
신성로마제국
(800,962~1806)
독일제국
(1871~1918)
대독일국
(1933~1945)
유럽 이슬람 공화국 연합
(1993~)
독일 제국
Deutsches Kaiserreich
기본 정보
수도 베를린
국가 Heil dir im Siegerkranz(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대륙 유럽
면적 540,857.54 km²(1910)
인구 약 6천 5백만 명
추가 정보
지도자 [황제] 빌헬름 2세(말대)
[총리] 프리드리히 에베르트(말대)
언어 현대 독일어
민족 독일인, 폴란드인, 프랑스인, 덴마크인, 리투아니아인, 그 외 민족
종교 개신교, 천주교

개요[편집]

독일제국 지도 (위키백과)

1871년에 독일 통일로 건국되어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멸망한 나라.

독일 제국은 프로이센이 독일을 정ㅋ벜한 결과물이다.

히틀러가 말한 3제국 이전에 존재했던 진짜 황제가 다스리던 제국이다.

빌헬름 병신이 병신짓거를 통해 3대만에 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빌헬름 병신의 애비는

아들보다 훨씬 상태가 나은 군주였으나 암 때문에 즉위한지 90여일만에 승하해서 독빠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한다.

하여간 빌헬름2세 좆병신 정신병자 지 애미까지 감옥에 가둔 새끼가 1차세계대전 이르켜서 좆됐다.

비스마르크가 독일 제국의 수장자를 떠난 그 후로 부터 독일 제국은 좆됐다 보면 된다.

빌헬름 2세가 얼마나 똥을 쳐 싸댔는지 나중에 히틀러는 '부자계승은 미개한 관습'이라며, 그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고도 총통은 절대로 세습하면 안된다고까지 할 정도였다.

역사[편집]

성립이전[편집]

성립이전은 프로이센 주도의 북독일 연방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주도의 독일 연방을 참고.

성립[편집]

외교의 천재 명재상 비스마르크가 이끄는 프로이센 왕국은 이른바 철혈정책으로 불리는 군국주의 노선과 관치경제체제, 사회복지 제도로 좌파들을 좌절시키며 국력을 배양한다.

독일 통일에 대한 열망이 고조되던 와중,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를 격파하여 소독일 주의에 입각해 통일 독일에 다문화 다민족 국가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배제하는데 성공한다.(보오전쟁)

오스트리아를 독일에서 내쫓은 뒤, 나폴레옹 3세가 이끌던 프랑스 제국(제2제정) 을 꺽지 않는다면 독일 통일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린 비스마르크는 엠스전보사건을 주작하여 전쟁을 일으켰고 단숨에 프랑스 군을 격파, 스당요새에 갖혀있던 황제를 사로잡아 전쟁에서 승리한다.(보불전쟁)

그리고 베르사유궁전에서 빌헬름 1세가 독일제국의 성립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빌헬름2세의 등장[편집]

빌헬름 1세는 매우 장수해서 증손자까지 보고 갔다. 뒤는 아들인 프리드리히 3세가 이었지만, 후두암으로 즉위 90일만에 승하하여 그의 아들 빌헬름 2세가 즉위한다.

팔병신에 입도 싼 빌헬름 2세는 프랑스 왕따 시키고 영국 개입 못하게 하기로 요약가능한 비스마르크 체제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젊은 혈기에 함대도 지르고 식민지도 따먹고 싶었던 것.

하지만 비스마르크 실각이후 전함 덕질은 영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빌헬름 병신의 의도와 달리 영국의 심기를 제대로 찔렀고 보불전쟁이라는 엄청난 트라우마에 석탄산지인 알자스 로렌을 강탈당한 프랑스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영불은 급격히 가까워 졌다. 그리고 이전부터 러시아를 어떻게든 안 건드리려던 비스마르크의 노력과 달리 황제는 러시아를 좇같이 봤으므로 결국 전쟁 이전부터 영불러 3국의 동맹이 이루어져 일찌감치 동서로 포위된 양면전쟁을 강요받게 되었다.

한마디로 적을 쳐 만들어내는 외교정책을 부린것이다.

4촌들의 전쟁: 제1차 세계대전[편집]

당시 유럽 군주들은 대부분 왕실결혼으로 얽히고 섥혔는데 이건 유럽의 할매라는 이명을 가진 빅토리아 여왕 탓이다.

그래서 빌헬름 2세는 친척들 끼리 있을때 불리던 별명은 빌리였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 4촌인 조지 5세를 사탄이라고 비난했다. 영빠인 주제에... 츤데레?

여튼 발칸은 유럽의 화약고가 되어 가고 있었고 프란시스 가브릴로프가 사라예보란 동네에가서 거기에 성냥하나를 던져 넣었고 터질게 드디어 터진다.

몰락[편집]

결국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경제는 똥망하고 황제는 권력을 잃고 군부독재국가 비스므리하게 되어간다. 거기다가 드디어 독일의 무제한 잠수한 작전때문에 루시타니아호가 가라앉고, 연합국이 망하면 돈을 못받아서 경제 파탄날까봐 미국이 참전을 결정하고 완전히 멸망이 확정된다.

1918년, 수병들이 폭동을 일으켰고 이것이 11월 혁명이다. 거기다가 군부마저 독일에서 황제를 킥밴시키는 사태가 되자 독일제국은 멸망했다. 사실 빌헬름2세를 연합국은 전범으로 지목하고 강화협상을 그와 하지 않겠다고 강짜를 부린것도 있었다.

최후[편집]

좌빨들이 설치는게 마음에 안들었던 군부와 우익세력에 의해 11월 혁명은 유야무야 진압되었고 사민당과 가톨릭 중앙당, 진보당 연립정부에 의해 제국의회 발코니에서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이 선포되면서 독일제국은 공식적으로 멸망한다.

빌헬름 2세는 히틀러처럼 미치광이짓은 벌이지 않았기 때문에 망명이 허용되어 네덜란드에서 숨긴 돈 가지고 잘먹고 잘살았으며 히틀러의 집권과 2차 세계대전을 모두 본후 1941년에 죽었다.

식민제국[편집]

독일의 최초식민지는 17세기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가 설립한 가나의 황금해안의 무역기지였다. 독일제국을 이끌던 비스마르크는 통일이후 식민지 개척대신 본국개발을 힘써야한다며 식민지확보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라서 확장하는 영국에대한 압박과 고무같은 희귀물자 확보를 위해 식민지 확보를 할수밖에없었다.

1차대전 패전의 여파로 모든 식민지들이 상실되어 승전 연합국들에게 분배되었다. 이들 식민국가들이 독립할수 있었던건 그 승전국들마저 힘이 다 빠진 2차대전 이후에나 가능했다고 한다.

이 시대에 아프리카에서 잔혹한 원주민 탄압사건이 일었났고 전후 동,서독~현 독일연방정부는 모로쇠로 일관하여 유대인과 유럽국가는 무섭고 식민지 시절 흑인은 좆으로 보이냐며 욕을 쳐먹었다. 최근에 사죄와 배상을 하기로 하여 김치맨들에 의해 역시 갓독일이라고 찬양받고 있는데 여기서 사죄와 배상은 일본이 한국,중국에 형식저으로 하는 유감표현과 다를게 없다. 저 김치맨들 주장대로몬 좆본도 갓본임.

식민지 목록[편집]

정치.법 체제[편집]

대륙성문법의 쌍두마차이지만 프랑스와 달리 중앙집권적 통일국가 형성도 늦었고 그에따른 자유주의 혁명과 민주주의 도입도 늦어져 버린 탓에 독일은 프랑스나 영미법계 국가와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였고 이는 당대에 독일보다 더 후발주자였던 러시아제국, 일본제국,헬센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또한 프로이센-독일 법체계를 벤치마킹한 일본의 지배를 받은탓에 독립한 이후 헬조센 법체계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외형적 입헌군주제[편집]

자유주의자들의 혁명이 19세기 좌절된 이후 지방 지주출신인 융커들이 의석을 독점했다. 사실상 독일의 입헌군주제는 시민혁명의 좌절로 강성의 사회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들이 쓸려나간 가운데 융커라는 신흥 소지주 귀족세력과 사민주의자라는 유화세력들과 군주(카이저)의 타협에 의한 것이었으니 당근 카이저니뮤의 권한이 엄청 쎌수 밖에 없다.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한것이 소위 독일식 입헌군주제이다.(=외형적 입헌군주제)

즉 개혁이 위로부터 이루어지면 일종의 타협과 국왕폐하께서 평민 나부랭이 시키들에게 주어지는 은혜로서 독일식 입헌군주제가 되는 것이고(독일, 러시아제국) 아래로부터 싸워이겨 신하들이 대권을 뺐어오면 이루어지는게 영국식 입헌군주제가 실시되는 것이다.(영국,일본;일본제국은 독일식의 영향을 받아 확실히 섬나라지만 대륙법 체게예 속하기는 했지만 쨋든 덴노의 권위는 킹왕짱인데 권력은 ㅄ으로 만들어 놨다.덴노이 토막파들의 명분용 바지사장이었기 때문에 별 수 없었다.)

다른 입헌 군주제 국가들 처럼 헌법을 가지며, 이에 따라 의회선거를 통해서 내각과 총리가 선출되지만 사실상 들러리였고 황제의 권한과 권력은 3권을 모두 아우르는 막강한 전제군주제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즉 행정부는 황제의 의지를 실현 집행하는 기관이었고 입법부는 그 근거를 성문화 하여서 이를 정당화하였으며 사법부는 법률에 나와있으니 국가(혹은 카이저니뮤)가 무조건 옳습니다 를 확인해 주는 기관에 불과했다. 이덕분에 황제가 의회해산과 내각불신임권을 동시에 가지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엥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아니냐? 그렇다 제3제국이 딱 이꼴이었다. 물론 황제폐하의 자리에 앉은것은 병신 히틀러이었거니와 사실 2제국 헌법보다 더욱 열화시킨게 나치였는데 2제국은 그나마 의회는 선거와 다당제로 제대로 돌아갔다. 이것을 벤치마킹한게 일본제국 헌법이었으며 그 일본제국과 독일제국을 다시 또 배낀게 청나라의 흠정헌법대강과 헬센의 대한국국체 였다. 물론 대한국 국체는 근대적 헌법이라고 할 수없다는 게 함정.

이러한 권위주의 체제를 지탱해 주는것이 바로 특별권력관계이론과 형식적 법치주의에 의해서였으며 이는 1차 세계 대전이후 수립된 바이마르 공화국에도 유지되다가 나치독일의 성립에 중요한 기여를 해버리고 말았다. 법률로 한번 명시되면 그것이 아무리 사악한 것이더라도 닥치고 무조건 따라야만 하기 때문이다. 즉 악법도 법인 이상은 법은 법이라 옳고 그름을 따질수 없이 무조건 따라야만 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2차대전 이후 서독과 이후 서독을 이은 오늘날 독일 연방 은 헌법에서 서방의 실질적 법치주의룰 스스로 체택하였고 방어적 민주주의 이론을 도입하고 수사기관인 헌법수호청과 재판기관인 헌법재판소를 설치하여 이에 대비한다.

특별권력 관계이론[편집]

이는 같은 대륙법계 행정국가인 프랑스에는 없는 독일 특유의 것이다. 국립대학 학생, 교도소 재소자, 공무원, 군인은 특별권력 관계에 의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서 이는 당대의 서구 민주국가나 오늘날 법치국가에선 부정된다.

ㄴ 참고로 현행 6공 헌법에는 군인에 대한 이중배상금지조항이 버젓이 남아있다

형식적 법치주의[편집]

법률의 내용과 상관없이 그것이 의회의 입법과정을 통해서 성문화 된다면 그것으로 효력이 있고 무조건 따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 실질적 법치제도와 이를 뒷받침 해주는 헌법재판소의 존재에 의해서 부정된다. 그리고 이후 이것은 나치독일의 수권법에 재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열기주의[편집]

이때문에 독일제국은 열기주의를 체택한다. 요약하자면 법률에 나와있지 않은것이라면 국가가 아무리 국민을 상대로 누가봐도 잘못했네를 시전해도 아무런 보상을 안해주도 되는 참으로 국가(행정부) 입장에서 편리한 이론이었다. 이를 행정국가라고도 부른다. 물론 오늘날 독일과 머부분의 서방식 민주주의를 행하는 국가에서는 개괄주의를 체택하여 부정된다.

지방자치제[편집]

프로이센 왕국의 영토는 제국 국토의 3분의 1에 달했으며 프로이센 왕을 황제가 겸임했다. 독일제국 수상도 프로이센 수상이 겸직했다. 말 그대로 제국 그 자체였다. 그 다음으로 큰 자치체가 남부의 바이에른 왕국이었다.그 외의 왕국은 작센과 뷔르템부르크였다.그외에 대공국과 공국, 공령들 그리고 3개의 자유시가 높은 자치권을 가지고 연방제를 구성했다. 그 외에는 알자스-로렌 제국령과 아프리카-태평양 의 식민지가 있었다.

둘러보기[편집]

독일의 역사
국가 등장 연도 멸망 연도
독일 본토
게르마니아 기원전 481년
프랑크 왕국 481년 843년
동프랑크 왕국 843년 911년 또는 919년
독일 왕국 911년 또는 919년 1806년 8월 6일
신성로마제국 962년 1806년 8월 6일
라인 동맹 1806년 8월 6일 1815년 6월 8일
독일 연방 1815년 6월 8일 1866년 8월 24일
북독일 연방 1866년 1871년 1월 18일
프로이센
독일 기사단국 1230년 1525년
프로이센 공국 1525년 1701년 1월 18일
프로이센 왕국 1701년 1월 18일 1918년 11월 9일
통일 이후
독일 제국 1871년 1월 18일 1918년 11월 9일
바이마르 공화국 1918년 11월 9일 1933년 2월 27일
나치 독일 1933년 2월 27일 1945년 5월 2일
플렌스부르크 정부 1945년 5월 2일 1945년 5월 23일
현대
연합군 점령하 독일 1945년 5월 23일 1949년 10월 7일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전) 1949년 5월 23일 1990년 10월 3일
독일 민주 공화국 1949년 10월 7일 1990년 10월 3일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후) 1990년 10월 3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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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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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튀르키예 영국령 인도 제국(롤럿법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소금 행진 · 자와할랄 네루 · 신인도 통치법) · 튀르키예(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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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배경 라인란트 재무장 · 스페인 내전(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코 정권) · 방공 협정 · 오스트리아 병합 · 주데텐란트 점령 · 독소 불가침 조약 · 대동아공영권 · 추축국(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일본 제국) · 연합국(대영제국 · 프랑스 제3공화국->자유 프랑스->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 중화민국 · 소련 · 미국)
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