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국가
북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수단	튀니지
서아프리카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가봉	상투메프린시페	-	-	-	-
동아프리카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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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우간다 한정

아프리카의 한 국가다.

수도는 다르에스살람이다. 케냐와의 국경에 킬리만자로 산이 있다. 원래는 대부분의 영토가 독일의 식민지였지만,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위임령으로 들어왔으나, 후에 독립을 했다.

탄자니아 동쪽에 잔지바르라 불리는 조그만 섬이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란 양반이 사회주의와 민족주의를 쓰까해서 통치했는데, 경제정책은 좆망햇으나 민족 통합에는 성공해서(물론 독재답게 강압적인 방법이 많아서 논란이 많다.)

지금도 외국인에게는 빨갱이 독재자 새끼, 그 나라 안에선 피해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부니뮤 ㅠ ㅠ" 하고 추앙한다. (그래도 식인종 새끼 인실좆시킨 건 잘한 거지만)

일베 유저들이 싫어하는 나라이다.

특산물은 탄자나이트라는 보석이다.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그네의 고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