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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ㅇ 이새킨 잘 뒤짐. 조선 최악의 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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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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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이 대상은 천수를 누린 쓰레기들입니다!!
이새끼들은 죽을죄를 저질러 놓고 풍요롭게 살다간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은 하루 빨리 부관참시를 시전합시다.

설명[편집]

좆선의 암군
연산군 하성군 광해군 능양군 세도정치 덍복
조선조의 역대 임금
15대 광해 이혼 16대 능양군 이좆 17대 효종 이호

묘호 능양군(인조)(仁祖)
시호 개천조운정기선덕헌문열무명숙순효대왕

(開天肇運正紀宣德憲文烈武明肅純孝大王)

이종(李倧)
부왕∙모비 아버지: (추존)원종 어머니: (추존)인헌왕후
왕후 원비: 인렬왕후 계비: 장렬왕후
왕가 전주 이씨
왕조 조선
조선조 死대 막장 핏줄
덕흥대원군 선좆 1좆 2좆

만년에 한 명 나올 인간 말종이자 역사상 "최악의 암군"이자 "만주족의 종신 임금".

인성쓰레기 분노조절잘해의 약자로 인조라 불린다.

문서명 보면 알겠지만, 이 새끼는 시호나 군호도 아깝다. 이름 두 글자도 분류를 위해 일부러 불러주는 거지, 이름 불러주기도 더럽다.

선조가 지능적인 찌질이에 왜란에 한정해서 암군이고 연산군이 무난하게 일하다가 과거 생각에 복수질한 쪼잔이라면 인조 이놈은 재평가 가능성이 전무한 씹군이다.

인조 욕하지 마라. 욕할 시간도 아까운 놈임.

참고로 조선 후기 왕들의 조상이다. 즉 인조 이후 조선 후기의 모든 왕들은 인조의 핏줄을 가지고 있다.

소개[편집]

시간 없으면 여기로 기사

이 새끼 때문에 조선의 27년이 통으로 날라갔다.

조선의 제 16대 임금이자 선조와 고종 그리고 연산군, 광해군과 더불어서 가장 개좆같은 임금님 1순위를 다투는 희대의 개병신 새끼다.

이름은 이종.

이좆의 인생에서 우리는, "능력은 쥐뿔도 안되면서 입만 살은 새끼가 남은 건 자존심과 꼰대식 권위주의밖에 없으면서 지 주제도 모르고 센 놈 상대로 깝치면서 병신 짓을 하면 애먼 백성들과 수하들만 피를 본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인성도 존나 개찌질이 새끼다. 역사상 최고의 쓰레기 새끼. 옆 만력제처럼 태업하느니만도 못한 없느니만 못한 방사능 폐기물 새끼다.

성녕대군(李種)과 헷갈리지 말자, 태종 킬방원이 저세상에서 자고 있다가 딥빡에 분통함을 못 이겨서 찾아와서는 너희들 꿈에 나타날 것이다.

최악의 암군[편집]

잃어버린 27년

17C, 18C가 세계사적으로도 인류의 문명 발전에서(생산량이나 제도 정비 등)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이런 개씨발놈 때문에 27년이라는 긴 시간을 날렸다고 생각하니 존나 좆같다.

이딴 쓰레기 새끼를 감히 조선이나 역사상 군주 목록에 넣기도 아깝다.

윾로파 4에서도 능력치가 행정 0 / 외교 0 / 전투 0 이다. 완벽한 고증. 참고로 세종대왕은 행정 6 / 외교 5 / 전투 5 , 나폴레옹은 행정 5 / 외교 5 / 전투 6 이다.

ㄴ 윾로파 최대 능력치가 6이다. 완벽한 고증이다.

ㄴ 참고로 그분께서는 행정 6 / 외교 6 / 전투 6 이시다.

시스템상 마이너스 능력치가 아니라 무능력 정도인 것이 그나마 버프라면 버프이다. 인좆씨발 놈의 업적(?)을 그나마 잘 요약해준다.[1]

능양이 아니라 능욕군이라고 불러줘야 한다.

덕흥대원군-선조-정원군-인조로 이어지는 조선 시대 4대 막장 핏줄 중에서도 최후의 막장이자 최종결전병기급 노답 말종 또라이다.

덕흥대원군은 중종의 핏줄이 아니라 애미년이 포졸(경비) 새끼한테 다리 벌려 불륜질로 낳았거나 어디서 주워왔음이 틀림없다. 그 인간의 아들부터 증손자까지 나라를 대국적으로 말아먹었다. 마누라년들도 마찬가지로 싸이코끼리 끼리끼리 결혼했는지 병신성이 희석되기는커녕 점점 심해져 내려왔다.

창빈안씨(덕흥대원군네 엄마), 정원군(인조새끼 애비), 그리고 구씨(인헌왕후. 인좆새끼 애미)라는 여자가 도대체 뭐하는 종자들일지 정말로 궁금해진다.

씨발... 이런 인간 말종 암군 새끼한테 고구려 광개토대왕-장수왕과 고려 문종-순종(문종의 첫째 아들)-선종(문종의 둘째 아들) 이후 역대 최고의 성군부자인 세종-문종의 DNA가 멀리서라도 많이 섞였을 리가 없다. 설사 섞였어도 중간에 뭐 암 걸리고 잘못 먹어서 탈 났다가 유전자 변형된 것일 거다. 역대 왕들 DNA검사 했던 서양처럼 조선왕릉들 죄다 싹 묘를 한번 파서 어느 놈이 세종 핏줄이고 어느 놈이 중전/후궁(선조는 중전 피 안 섞였고 후궁의 후손이다.)이 내시랑 바람 피워서 싸지른 놈인지 검사할 겸 유전자 검사를 한 번 제대로 해봐야 된다.

근데 씨발 존나 어이없는 게 이 새끼가 좋은 업적 남긴 왕들 위패가 모셔져 있는 종묘 정전에 있다는 거다. 문종이 아무리 재위기간이 짧아서 영녕전에 모셔져 있다고 해도, 인조를 빼고 문종을 정전에 넣자고 하면 인조를 아는 사람 전원한테 물어봐도 모두 찬성할 거다. 씨발ㅋㅋㅋ 하필 다른 왕들도 아니고 이 새끼갘ㅋㅋㅋ 도대체 이 씹쌔끼를 왜 정전에 모셔뒀냐? 쓰레기를 귀하게 모시는 것도 아니곸ㅋㅋ 이 새끼 정전에 모시라고 주장한 새끼는 진짜 개또라이임.

ㄴ 애초에 '인조'라는 묘호를 준 거부터 또라이다. 인조는 세조 등과 더불어 묘호 체계 최상위이다. 세조도 그렇고 이 새끼도 그렇고 묘호 선정을 이 따위로 한 거부터 실책이다.

ㄴ 원래는 인조가 아니라 열조로 정했다고 하던데, 정작 효종이 이걸 싫어했다.

ㄴ 우스갯소리로 효종에게 묘호를 孝자 쓴 게 아무리 봐줘도 좋게 평가할 게 없는 개병신새끼에게 조선의 국가 이념이자 유교의 끝판왕인 공자가 언급한 유교의 5대 도리 仁義禮智信 중 가장 먼저들어가는 仁을 박아놓은 둘도 없는 효자라서 붙여줬다는 얘기가 나왔을까.

하는 짓거리대로 묘호를 주자면 양조(煬祖)라고 해야 한다. 본디 양(煬)이라는 한자는 묘호 체계 최하위로 해릉 등 나사빠진 임금들에게 주어진 묘호이다.

ㄴ 해릉양왕은 폐위된 놈이고, 양제는 아예 나라가 멸망해서 당나라에서 비웃듯이 올린 묘호다.(공식 묘호는 세조. 근데 조선 세조도...) 일단 능양군은 아들 효종이 정상적으로 즉위한 이상 그런 묘호를 줄 수는 없었을 거다.

ㄴ 양이라는 시호는 애초에 대놓고 여자 수백명씩 끼고 무고한 사람 학살하고 그러고 다녀야 하는데 인좆이 그 정도는 아니다. 그냥 '혜'나 '목', '의' 정도 시호가 맞을 듯. 저거 정도면 좋은 시호는 아님.

좆쩌는 타이밍[편집]

이런 찐따가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순전히 광해군 때문이었다.

임진왜란 이후 선조의 좋은 정책만 카피했던 광해군은 갑자기 타락해서는 독창적인 병신짓으로 나라를 말아먹는데, 능양군은 광해군의 숙청으로 동생이 죽고 아버지도 홧병으로 죽는 바람에 복수 & 생존형 반란을 일으킨다. 한마디로, 병림픽이 벌어졌을 때 승리한 병신킹인 것이다.

광해군이 내치를 워낙 말아먹긴 했지만 그렇다고 뒤를 이은 인조와 그 정권이 내치를 잘한 것도 아니었다. 솔직히 광해군이 안 하느니만 못한 미친 짓만 하고 역사적 패자라 이 새끼가 부각된 측면도 있고. (게다가 아들 효종이 워낙 효자여야지 씨발... 세종 문종 성종도 아닌 이런 역대급 방사능 폐기물에게 '인' 이라는 군주로서의 최상의 묘호를 붙여줬다. 와 애비나 아들이나 아주 씨발놈.)

인좆 집권을 두고 어떤 일베충이 양반님들이 조총을 들고 하나의 폭동을 일으켰다고 자꾸 써놓는데, 오히려 광해군을 지지한 간신들이 친명파 씹선비들이었다. 대표적으로 이이첨은 간신인데 청렴하기도 한 특이 케이스.

ㄴ 이이첨=윤임?

ㄴ 어짜피 서인 씹선비, 남인 씹선비나 북인 씹선비나 다를 바 없다. 서인, 남인도 틈만 나면 북벌북벌 외치면서 친명파였다. 걍 다 씹선비였다는 것.

인조를 도운 공서파들은 생존을 위해 반란을 선택한 현실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친명배금을 명분으로 선전했지만, 실제로는 씹선비들을 척살하며 친청파로 활동했다. 나중에 인조와 대립하는 청서파들이 씹선비였다.

아무튼 능양군은 반란에 합류해서 가족들의 복수를 하려고 왕이 된다. 즉 처음부터 왕이 되고 싶어서 음모 꾸미고 뒤로 양아치들 긁어모으고 나라가 좆되든지 망하든지 기회만 노리다가 기회 봐서 뒤엎으려고 지랄 염병을 한 새끼라는 것이다. 인조가 그냥 바지 사장이라면 재위 기간 동안 군주의 품위나 위엄 혹은 능력과는 정반대의 짓거리만 하며 별 개똥쓰레기짓을 다 하고도 강력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을까? 괜한 양반님들로 물타기 하지 마라.

참고로 중종 반정 때는 백성들이 환영했는데 인조 반정은 별로 그런 반응은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백성들은 광해군을 동정했음.

아무튼 일찍이 파직당해서 옥사의 피해를 덜 받은 서인들이 조정을 잡았으니 결과적으로 광해군이 너무 숙청을 많이 하는 바람에 도리어 광해의 정보력이 약하지는 바람에 왕이 된 병신이다.

광해군이 숙청만 작작했어도 서인들의 반란은 성공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 동생 능창군이 광해군한테 억울하게 뒈지지 않았으면 인좆도 복수한다는 명분으로 왕이 되지 못했을 거다. 아니면 아예 왕권 강화로 숙청을 할 거였으면 칼방원처럼 나쁜 놈 소리 들을 각오하고 부모건 형제건 자식이건 집안에 충성한 신하건 뭐건 자기가 권력 가지는데 0.1g이라도 지장될 것 같으면 안 가리고 인간백정 빙의해서 미친 척하고 싹 쓸어버리든지 해야 하는데 그렇게까진 하지 못했다.[2]

한편 왕이 된 타이밍도 기가 막히는 게, 당시 후금은 명의 무역봉쇄와 기근으로 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인좆이 광해군을 내쫓고, 이괄의 난이 일어난 덕분에 북방 방어 병력이 증발하면서 청나라가 정묘호란을 일으킬 기가 막힐 명분과 병력적 공백을 스스로 만들어줘버렸다. 청나라도 청나라로 도망간 이괄 잔당들이 아득바득 우겨서야 겨우 정묘호란을 일으킬 결심을 했을 정도로 내부 상황이 안 좋았기 때문에 이괄의 난으로 북방 병력이 날아가지만 않았어도 청나라의 침공은 훨씬 뒤로 미뤄졌을 거다. 그런데 이괄의 난이 일어난 이유가 뭐다? 뭐긴 뭐야 인좆의 병신같은 인사관리 때문이지.

오히려 인좆이 5년만 더 늦게 반정했어도 그 사이에 청나라가 먼저 망해서 아예 청나라 침공이 없었을 지도 몰랐다. 그런데 그 타이밍에 반정을 일으키고, 덤으로 북방 병력까지 날려주신 인좆은 청나라 입장에서는 진짜 구원투수나 다름없었던 거였다.

좆쩌는 무능함[편집]

조선 역사에서 최악으로 무능한 새끼이자 역대 한국사 전 왕조의 암군 중 독보적인 원탑. 이런 새낀 왕도 아니다. 폐위 당한 연산군은 거하게 타락하기 전까지는 나름대로 유능했지만 이 새끼는 그냥 노답이다. 지 할애비 선조도 왜란 전후 몇 년은 좆같은 짓을 했지만 전쟁 이전에는 나름의 성과를 내기라도 했다.

연산군은 나라를 망쳤지만 이 병신 새끼는 백성들을 개죽음 당하게 하고 내다 팔았다. 수차례의 내전과 전란 중 갈려나가는 백성 숫자는 셀 수 없을 지경이고, 청나라에 노예로 끌려가고 팔려간 인원이 청 수도에만 60~70만에 달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마저 살아서 끌려간 인원수고 전란과 기아에 허덕이다 도착하기도 전에 죽고 버려진 숫자까지 합하면... 숫자가 더 많느냐 적느냐는 논란을 넘어 핵심은 이 새끼가 힘도 약한 주제에 대비도 없이 깝쳐서 청나라 황제가 빡침을 여러 차례 느끼게 만들어 죄 없는 백성이 괜히 개피를 보고 지옥 체험을 강제로 하거나 저승사자 영접하게 되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왕이 되고 싶어서 역모를 꾸밀 때는 은밀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던 놈이 막상 왕이 되고 난 이후의 계획은 없었는지 그냥 병신이 되어 무한정 삽질만 반복했다. 병신 새끼 능력도 없고 비전도 없고 주변에 인재도 없었다.

ㄴ 인재가 있긴 있었다. 최명길. 이 사람이 광해군 때 벼슬을 했으면 유교 탈레반들한테 조금은 씨알이 먹혔을지도...는 미친 ㅉㅉㅉ 애초에 광해군 정부가 썩어서 최명길이 억울하게 파직됐는데 말이 되냐?

애초에 최명길은 광해군의 대숙청 때문에 서인들의 생존형 반란을 주도적으로 설계한 인물이다.

사실 인재가 없기보다는 이 새끼가 등용을 못한 게 분명하다. 이 새끼 뒤지고 효종 때는 인재가 있던 걸 보면.

결국 능양군 놈의 반정공신 우대, 좆꼴리는 인사 정책으로 이 모양이 된 거다. 죽창 각?

이괄의 난을 진압한 정충신이나 남이흥 같은 인물은 많았다. 하지만 인좆한테 직언했다가 찍힌 두 장수는 한직을 전전했다. 정충신은 청나라를 도발하는 외교 문서를 찢어버려서 유배를 갔고, 남이흥은 정묘호란 초기 안주성에서 적을 막으려고 화약을 쌓아서 자폭하셨다.

좆쩌는 실패들[편집]

능양좆이 나라 팔아넘기러 가는 와중에도 발 시렵다고 징징대더니 백성 하나 징발해서 청태종 앞에 갈 때까지 업혀 가서는 그걸 미담으로 꾸민 동상.

제왕학도 못 배운 찐따가 20대에 왕이 됐으니까 어떻게 될지 감이 오지? 유독 병신짓을 자주 했는데 이괄의 난이 대표적인 즉위 후의 병신짓이다. 그런 주제에 자존심은 세서 청나라를 존나 무시했다가 결국 병자호란이란 참변을 불러왔다.

급식충 새끼들이 능양군이 중립 외교를 실패했다고 까는데, 이 새끼의 실적은 첩보와 인사 정책이 좆망한 거다. 당시 중립외교는 간잽킹 선조 이후로 개나 소나 다 했던 정책이고, 오히려 외교적으로 더 실책이 큰 건 정예군 1만 8천을 들개밥으로 만든 광해군이다.

이괄의 난 때문에 군대가 증발했다는 헛소문이 있는데 개소리다. 인조도 12년 동안 양적으로는 병력을 복구했다. 물론 질적으로는 씹창 났지만 정책을 좆도 신경 안 쓴 광해군 때보다 화약 보급이나 무장 면에서 개선된다. 물론 지 업적이 아니라 장만 라인의 무신들이 했다. 문제는 지 심복들을 사령관이라고 임명해서 좆망했다는 거다. 김경징, 김자점 따위 원균 하위호환 씹새끼들을 참모총장으로 임명한 그 결과는? 김자점의 관서군 2만 명은 수도가 털려도 놀았고 김경징은 강화도를 버리고 튀어서 왕족이 단체로 생포 당한다. ^오^

ㄴ 김경징이 강화도 버리고 튄 건 야사다. 근데 사형 당할 만했다. 지가 친목질로 자기랑 친한 애들을 왕족보다 먼저 도망치게 시킴. 덕분에 왕족들은 강화도 빠져나오는데 실패해서 사형 먹은 거.

그 결과, 합동참모본부 사령관 2명이 탈주한 좆선 군대는 턴 전략게임처럼 한 부대씩 돌아가면서 싸우고 물러난다. 웃기는 점은 명령 체계가 놀아서 전사자와 국력 손실도 적었다. 사실상 전쟁이 아니라 개그쇼.

ㄴ 인좆과 씹새끼들이 직접 지휘했으면 인명피해 개쩔었을 텐데 오히려 너무 무능해서 국력 손실이 줄었다. 물론 자존심은 개씹창, 여진족에 대가리를 빵빵 박게 된다.

ㄴ 당시 인구 1천만에 전쟁포로가 최명길은 50만, 정약용은 60만이라고 기록했다. 다 노예시장으로 팔려나갔고. 국력 손실이 줄기는 무슨 ㅋㅋ 이 대가가 작아보인다면 할 말 없다. 싸우든 안 싸우든 병자호란이 일어나고부터 좆되는 건 예고된 수순.

정작 정충신과 남이흥의 안주목사를 이어받은 유림 같은 씹상타취들은 수천 명만 갖고 청나라 등짝을 때리고 다녔다. 한마디로 능양군 이 새끼는 심복들만 사령관으로 부려서 망했다. 선조 씨발 놈도 인사정책 실패는 원균밖에 없지, 권율이순신 이수일 정기룡 한명련 류성룡까지 직접 보고 뽑은 인재들은 개쩔었거든?

이일도 원균과 동급의 인사정책 실패지만 선조는 이일을 뽑기를 존나 싫어했다. 하지만 신립이 이일을 뽑아달라고 자꾸 우겨서 신립 등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뽑은 거였다.

광해군이 국가 좆망 상태를 만든 왕이라고 하지만, 광해의 첩보망이나 기타 방비체계를 계승하지 않아서 청의 기습에 털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씨발 이 새끼는 이괄의 난 때문에 의심병이 돋는 바람에 내부의 적을 경계한다고 청나라 첩보를 쌩까고 국내 감시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유능한 무관들이 또 반란 일으킬까 견제하는 희대의 개삽질을 보여준다. 내부의 적은 니 자신이겠지 씹새끼야!

어찌어찌 철옹성 남한산성에 틀어박혀 농성을 시작했지만 병신같이 식량을 준비하지 않아서 스스로 항복했다. 참고로 네덜란드산 홍이포고 뭐고 남한산성엔 이빨도 안 먹혔다.

한마디로 청나라군을 격퇴할 필요도 없고 적당히 버티기만 해도 단기결전할 셈으로 몇 달 분 식량만 들고 전격전을 펼쳤던 청태종은 하릴없이 돌아갈 수밖에 없었는데 이 병신 새끼는 그것마저도 못 했다.

정확히는 청나라와 다이다이 뜬다는 놈이 정작 농성 준비할 때 "백성들 힘들 테니까 산 위에 있는 성 안까지 물자 올리지 말고, 성 밖에 있는 창고에 옮기셈" 하면서 착한 척 떨다가 전쟁 나서 청나라가 기동전 해오니까 물자는 성에서 옮기지도 못하고 몸뚱이만 성에 꼬라박아서 스스로 강제 다이어트 돌입. 그나마도 금수저들이나 다이어트였지, 잡일하던 똥수저들은 그나마도 못 먹고 기아에 허덕이다 얼어죽는다.

윗놈이 자존심이 졸라 강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맞는 말이지만 이해 안 가는 게, 대체 김자점을 왜 재기용한 건지? 김자점 새끼가 병자호란 때 뇌세포라도 있었다면 삼전도의 굴욕은 있지도 않았을 것인데 역적으로 몰려도 할 말이 없을 새끼를 대체 왜 기용한 건지 이해가 안 간다.

ㄹㅇ 이 새끼는 형편 없는 놈들과 같이 정권을 꾸린 와중에 유일하게 최명길 형님 건진 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한다. 홍타이지에게 절 9번 쳐박을 게 아니라 갓갓 최명길 형님에게 박아야 했음. 꼴에 왕이라고 대접 잘해주던 최명길 형님인데 정작 인좆은 자기 살린 은인을 잘 챙겨주지도 못했다. 씨발 최명길 아니였으면 인좆 이 씹새 홍타이지에게 수치플 당하는 걸로 안 끝났다. 그나마 최명길 형님이 활약해줘서 이 정도로 그친 거지. 얼마나 훌륭한 인물인지 말하면, 당장 병자호란 같은 상황이 일어났다 치자. 누구나 백성들과 나라를 위해 일단 뭐라도 어떻게 해서 살아볼 생각을 하지, 병신같이 남의 나라 똥꼬 빨다 우리의 주인!!! 왈왈!! 주인을 위해 희생합니다!!! 하고 친히 지옥으로 들어가줘서 감동 한 번 개쩔게 주는 사대주의식 마인드 가지고 있는 새끼들이 극소수이고 가지고 있다면 병신 취급 받는다. 근데 당시 조선은 그게 아니였다. 다들 재조지은이니 뭐니 친명배금이니 뭐니 명나라 명나라 부르짖으며 세뇌 제대로 당해 있었고 거기서 이미 시대를 한참이나 앞서나가 오늘날 우리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사람이 최명길 형님이다. 또한 자신의 왕느님이라고 칸 앞에서 절하지 않고 남한산성에서 절하게 해달라 곤룡포는 입혀달라 요구하며 능양군이 덜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신경 많이 쓰셨다. 물론 모두 거절 당하기는 하였지만 진짜 최명길 형님에 대해 조사할수록 이런 인물이 형편없는 놈에게 전하~ 거려야 했던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시대를 잘못 타고 남.

지 아들 일가 다 죽인 싸이코 패륜 막장부모 병신[편집]

사적으로도 영조 저리 가라 할 막장 부모다. 이 좆병신 새끼를 볼 때마다, 소현세자가 불쌍할 뿐이다. 한국사 사상 지 아들을 시기한 새끼는 진짜 이 인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능양군 ㄱㅅㄲ 지 아들이 청나라에서 칭찬 받는다고 의심병 걸려서 지랄하다가 뒈짖하니까 지 며느리 손자 손녀 다 죽여버린다.

ㄴ 단, 소현세자는 좋든 싫든 청나라의 입김이 강해서, 조선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서 죽이자는 분위기가 많았다. 물론 며느리까지 죽이고 손자들을 굶겨죽인 점에서 이 새끼 인성이 보인다.

나중에 소현세자가 청에서 볼모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지 이틀 만에 기록에서는 9개 구멍에서 온몸의 피를 쏟고 죽었다. 며느리 강빈과 그 자식들도 부모 곁으로 보내줬다. 능양좆 좆같은 새끼.

이후 효종을 올린 게 예송논쟁으로까지 발전해서 또 한 번 나라를 뒤집는다. 죽은 인조가 산 조선을 망친다.

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돌아와서 백성 대신 벼루를 가져왔다고 하니 벼루를 소현세자 얼굴에 던진 미친 새끼다.

ㄴ 그거 야사다. 소현세자는 청나라로 끌려간 백성들을 최대한 구제하고 보살펴주려고 해서 청나라 관리들한테 수모도 받았다. 오히려 청나라 잡혀갔다 돌아온 여자들을 화냥년 운운하는 등 청나라하고 조금만 엮여도 10알 10알 거리던 씹선비들의 정서 때문에 날조된 야사다.

그리고 며느리인 민회빈 강씨도 아무런 조사 없이 역적으로 몰아죽이고 소현세자의 아들이자 자신의 손자인 어린애들까지 개새끼라고 욕하며 죽도록 방치했다. 참고로 이때 며느리에게 한 말이 가관인데

[http://sillok.history.go.kr/id/wpa_12402009_001

 
— 개새끼 같은 것을 억지로 임금의 자식이라고 칭하니, 이것이 모욕이 아니고 무엇인가?(狗雛强稱以君上之子, 此非侮辱而何?]])" ㅡ 《조선왕조실록》인조 24년, 2월 9일 1번째 기사

여기서 나온 개새끼(狗雛)라는 단어는 조선왕조실록에서 강아지가 아닌 진짜 욕으로써 기록된 유일한 기록이다. 역대 왕들의 행동과 언변을 통틀어서 가장 병신 같은 장면. 개새끼. 왕이 욕을 하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하교' 등으로 포장하던 사관들도 이때는 개빡쳤는지 있는 그대로 적었다. 이때 신하들이 강빈에 대해서 의금부에서 조사를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좆이 거부했다. 진짜 개새끼가 누군지 생각하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좆 본인 뇌내망상에 따르면 강빈이 유서로 손자들에게 지 복수 해달라고 해서 역모라고 하는데 막상 신하들이 그럼 조사 좀 하게 해줘 봐 하니깐 이 병신 같은 새끼가 극구 거부했다.

지 말이 옳다면 오히려 당시 여론을 바로 뒤집을 수 있는 껀수 잡은 셈인데 왜 거부했겠냐? 지 손주까지 다 죽여놓고는 변명한다는 게 겨우 저 꼬라지라니 웃길 따름이다

참고로 흔들 왕이 지 아들 죽였다, 왕이 누구 암살 청부했다, 이런 음모론이 흔한 조선판이라고 하지만 거의 신빙성 없는 걸로 여긴다. 그런데 이 병신은 유일하게 정말로 지 손으로 지 아들 죽인 범인이란 설이 신빙성이 있는 걸로 받아들여진다.

소현세자의 능을 단 한 번도 안 찾아갔다.

지는 패륜 땜시 광해군을 몰아냈지만, 이놈은 더한 패륜을 했다. 선조는 폐세자를 희망했지만, 이놈은 기어코 실현한다. 사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광해군 몰아낸 것도 패륜이라고 볼 수 있는 게, 광해군이 이 새끼 삼촌이기 때문이다. 물론 광해군도 잘한 건 없긴 하지만. 근데 광해군 끌어내리면서 내세운 명분이 패모살제인데 이 논리대로면 태종과 세조도 끌어 내려졌어야 정상이다. 이 둘도 본인들 형제 죽였거든.

ㄴ 능양좆 새끼 실드 치는 건 아니지만 오해가 있어 해명한다. 태종은 본인도 적자였기에 방번과 방석을 죽인 건 하극상은커녕 크게 문제가 안되었고, 방번과 방석 형제가 뒈진 건 신덕왕후의 책임이 컸다. 과거엔 장자를 우선적으로 후계자로 삼았는데 지가 최초 왕비라고 죽은 신의왕후 한씨의 아들들도 염연한 적자인데 지 아들, 것도 막내인 애를 세자로 세웠으니 후계자 선정을 잘못한 거다. 거기에 태종도 계모 신덕왕후는 후궁 취급하는 선만 끝냈지 진짜로 폐비시키진 않았다. 태종이 진짜 신덕왕후를 폐비 시켰다면 본인도 패륜아로 낙인찍혀 폐위되거나 반란군을 진압한다고 또 피를 불러 평판 더 깎였을 거임. 거기에 단종은 세간에 동정을 받았고 현덕왕후가 귀신이 되어 복수했다는 야사가 무수히 많았다는 것만 봐도 조카를 죽이고 형수를 폐비로 만든 세좆, 아니 수양대군에 대한 평판이 안 좋았음을 알 수 있다. 단종은 태종-세종-문종 태그라는 정통성이 상당히 막강했는데 왕위 계승 2위에 불과한 삼촌 새끼가 친탈한 거나 다를 바 없었지. 거기에 수양대좆 이 새끼도 최근에 와서야 실책들이 많이 발견되었고 과거 비판이 없었던 건 선동질로 자기 미화를 했다는 것이 밝혀져 암군으로 재평가 받았다. 반면 광해군은 인목왕후가 본인의 친모가 아니였을지언정, 호적상 어머니에 염연한 왕비이자 대비라는 왕실의 큰어른이였고, 영창대군도 적자라는 것만 빼면 위협이 될 수 없는 코흘리개 애새끼였다. 그런데 영창대군 파벌만 처리하면 되지, 광해군은 조또 안 되는 지 동생을 지나치게 경계하고 호적상 애미가 개념없는 짓을 했다는 이유(인목왕후도 자폭한게 많아 완전무고한 피해자까지는 아니지만 본인이 폐비되고 아들까지 죽는 큰 죄를 저지른 건 아니었음. 현실로 치면 머가리에 든 게 없는 철없는 년이 좀 나댄거였다.)로 폐위시키고 9살도 안 된 적자인 남동생을 잔인하게 죽였으니 대북파를 뺀 신하들과 백성들도 광해군을 존나 싫어했다. 즉 광해군이 패륜을 저지른건 팩트고 거기에 지 악감정 못이겨서 지 정통성을 훼손하고 정치적 약점을 대놓고 만들었으니 능양좆 따위에게 폐위되어 현재에도 태종보다 욕 처먹고 있는 것이다.

반어법 수준의 좆쩌는 묘호 (위화감이 들 정도로)[편집]

한자로 '어질 인(仁)' 자를 써서 인조라고 붙였다. 묘호법에 따르면 '仁' 자가 백성을 보듬고 성군인 군주에게나 주는 묘호라고 하는데, 거기에 나라에 큰 공(수많은 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등 위협을 막아내고, 민생을 안정시켜서 백성을 부강하게 하고 나라의 국부와 문명 발전을 이끌고 영토를 넓히고 등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일으키는 독보적인 이상군주에게나 붙일 정도로 '인'을 군주에게 붙이는 것은 '성'과 함께 훌륭한 최고의 경칭이다. '원칙적으로는')이 있다는 뜻으로 '祖' 자를 붙여 인조라고 하였다. 인조반정의 반정계열의 쩌는 내로남불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아들 효종도 지나치게 팔이 안으로 굽고 효자여서 문제.

ㄴ 백성을 보듬어주지도 못하고 국토는 두 번이나 뚫리고(호란) 도대체 뭘한 거냐?

박시백은 유교 지식인들이 능양군 엿 먹이려고 인좆이라 묘호 붙였다는 설을 제시하기도 했다.

맹꽁이 서당에선 이 새끼 존나 찬양한다. 광해군은 돼지코로 그려놓고 인조가 정치 잘한 거처럼 묘사를 해놓았다. 암튼 개좆병신. 반면 맹꽁이 서당이 꼭 틀린 건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최대한 우호적으로 비유하자면 내정만 보면 광해군은 국정을 개무시했고, 인조는 호란에서 개털렸지만 국정 회복을 중심으로(라지만 통치력 자체가 좆망수준) 통치했다. 스타로 비유하자면 광해군은 전방에 라인 긋고 올인 때리고 사이언스베슬만 좆나게 짓더니 아군 기지에 방사능으로 공포 정치를 갈겼고, 능양군 씨발놈은 일꾼이랑 마린만 존나게 뽑아서 미네랄을 쌓아서 청나라에 털려서 갖다바치고 죽정이를 효종한테 물려줬다. 물론 능양군은 빈집털이를 당한 데다가 특유의 좆병신짓에 병신으로 전국 국내외에 유명해져서 안 생길 내란까지 났으니 옹호할 게 못 된다.

인조에 대한 평가는 재야나 외부에선 부정적으로 보았지만 이씨 종친과 조선왕조 핵심 등 인조의 피에서 나와 인조를 무시할 수 없는 계열은 가타부타를 떠나서 인조의 핏줄로 후대가 이어지기에 부정하기 힘들고 왕조의 정통성과 위엄을 위해 초기일수록 이성계 후빨하듯 될 거 안될 거 죄다 모아서 극찬한 경우가 있다. 반면 백성들이나 후대로 가면서 부터는 자연스레 인조의 그늘(영향)에서 자연스러워지고 자유로운 평가가 가능해지고 여러 나라의 자료를 통한 당대 사료 발굴 등 다각적인 자료와 평가의 증가와 데이터가 늘어나고 정치적인 압박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역사적 사건의 흐름에 기반한 부정적인 면이 더욱 드러난 것도 있다. 맹꽁이서당은 과거적 시각에서 그런 기득 세력의 입장의 주장을 따르게 된 것. 이런 과학적인 분석들이나 각국의 교차검증을 통한 자료 증가에 따른 평가 등은 현대에 일반적인 것으로, 서양에서 논란이 있던 역대 왕릉들의 유골을 DNA 검사해서 역사적인 논란 등을 해소하거나 한 면들이나 일본의 경우 메이지 유신 과정에서 과거 역사적인 최종 승자인 초슈번(야마구치현)계열의 업적만 극도로 칭찬되고 나머지 번이나 도쿠가와 막부 등은 역사적 패자이기에 있는 없는 나쁜 면을(반역자 등) 죄다 덮어써오다가 2차대전 패전 이후 미국에 의해 민주화가 되고 다양한 시각의 증가와 해당 시기에 대한 역사적인 사료 분석 증가와 추가 발굴 등으로 인해 고메이 천황 등 일본왕이나 왕실계열 인사 등의 활약이나 영향력이 기존에 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많았다는 것이나 기타 다이묘들 세력의 활동, 그리고 불필요하게 있지도 않은 악행 등이 덮어씌워졌던 도쿠가와 막부 등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자연스러운 권력이양으로 인한 국내안정과 국력보존 등 평가가 바뀐 것과 같이 보면 된다.

물론 당시 사관 등은 자신들이 가능한 선에서 돌려서 티내는 방식으로 기록하며 [3], 과거의 인조에 대한 평가도 왕으로서는 그닥 좋지않았다는 점이 차이겠지만.

역사적인 평가 과정이 이해 과정에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잠시 언급하고 넘어감.

솔직히 이딴새끼한테 묘호를 주는 것 자체가 묘호에 대한 수치인데, '인'조 라니 시발 수없이 봐도 어이가 가출할 지경이다

개짓거리들[편집]

이 씨발놈은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될 걸 존나게 긁어 부스럼을 쳐 만들어서 일을 엄청 크게 만든 쥐새끼이다.

  • 광해군이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 판을 다 짜놓고 강홍립을 파견해서 명나라를 도와주는 척하다가 청나라로 붙은 뒤 강홍립으로 하여금 홍타이지한테 임진왜란 때 명나라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우리 조선이 명나라를 공격하면 말이 안되는 거라 어쩔 수 없이 빈 화살촉으로 청나라를 공격했을 뿐이지 청나라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고 홍타이치는 띨띨한 돌빡이 아닌지라 잘 이해하고 조선을 친구의 나라로 삼고 명나라와의 대결에 일절 관여시키지 않으려고 했는데 능양좆 이 쥐새끼는 그걸 다 뒤집어까고 흥타이치를 공격했다. 괜히 청나라를 자극했다. 그렇다고 명나라한테 제대로 인정받긴 개뿔, 인조반정 당시 명에선 "광해군은 우리 도와주는데 왜 쫓아냄?"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ㄴ 빈화살 쐈다는 건 야사이고, 깨진 척이 아니라 진짜 깨진 거다. 전력의 절반이 죽었는데 무슨 중립? 항복할 거면 진작에 항복하지, 절반이 죽을 때까지 내버려뒀다 항복하겠냐? 광해군은 훗날 명나라 망하고 청나라 세워질 줄 알았던 게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다면 광해군은 더 좆병신이 되는데, 나중에 명나라가 여진족 몰살시킨 후에 이 사실이 들키면 명나라가 가만 안 있을 게 뻔하다. 당시는 여진족 몰살 루트가 진엔딩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ㄴ 솔까 광해군 중립외교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랬어야 할 것 같다는 거지, 그 당시를 사는 사람이 판단하면 명나라가 아무리 봐도 압도적인데 여진족 나부랭이 빨자는 소리가 나올 리 있나? 무엇보다 여진족이 명나라 먹은 건 진짜 운빨이니 미래 예지가 없는 이상은 청나라 편을 못 들어준다. 무엇보다 청나라는 원숭환 처형당하기 전까지 산해관도 못 넘던 병신들이었고, 정작 명나라는 이자성한테 망했다.

ㄴ 광해군은 그래도 정치 감각은 좋았던 선조의 정책을 이어받아 북방 경계를 강화한다거나 조총수를 육성한다거나 강홍립과 서신을 계속 교환 받거나 정충신을 파견보내 홍타이지를 회유하고 청의 군사정보와 내부상황을 제법 많이 빼오는 등 나름대로 방비를 단단히 하긴 했다. 문제는 저 정예부대 절반이 후금과 싸우다 날아갔고 광해 본인이 국고를 이리저리 탕진하고 숙청쇼를 존나 하는 등 삽질을 해서 그렇게 부각이 안되는 것이지. 광해가 암군이긴 해도 적어도 인조에 비하면 외교 감각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능양군은 하다못해 싸울꺼면 명나라와 연계하던가 아님 북방에 병력을 올려보내던가 김자점이라도 짜르든가 했어야 하는데 능양군 좆밥은 그냥 지 성깔 꼴린다고 내지르다가 처맞은거다. 광해 중립외교건 뭐건 능양군 좆밥의 외교라고 하기도 어려운 빼애애액질보다는 백만배는 나으니 실드 불가.

  • 홍타이지를 공격하려면 장렬히 전사하는 수준까지는 못되더라도 끝까지 항전하는 면모를 보여야 했는데 능양좆 이 새끼는 부하들에게만 결사항전을 명령하고 본인은 강화도로 튀는 것도 못해서 남한산성에 짜져야 했다. 그러고는 농성도 똑바로 못해서 홍타이지 앞에 끌려갔다. 이 씨팔새끼는 임진왜란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전쟁질이냐?

ㄴ 왕자들 잡혀가서 항복했답니다.

  • 반정 일으켜서 왕이 됐으면 반정 공신들 대우해주는 게 상식이다. 왕정 국가에서 역모는 가장 죄질이 나쁜 죄이므로 진짜 목숨 걸고 도박한 애들이니 그만큼 리턴이 있어야 한다. 세조도 그랬고 중종 역시 그랬다. 하지만 능양좆 이 쥐새끼는 누가 쥐새끼 아니랄까봐 철저하게 자신밖에 모르는 위인이라서 반정공신 과반수를 깡그리 숙청해버렸다. 그것에 빡친 이괄이 결국 난을 일으켰다. 가만히 냅둬도 왕대우 받을 거 괜히 숙청해서 안 일어나도 될 반란이 일어나게 했다. 참고로 이괄은 능양반정에서 병력지휘 총책임을 담당했다. 딴 반정군주 같으면 이괄을 도원수로 임명하고도 남았다. 그런 공신을 숙청한 능양좆은 개노답이다. 괜히 반정공신들을 자극했다.

ㄴ 역사를 보면 창업 군주나 반정을 일으킨 왕이 토사구팽한 기록이 널려 있다. 오히려 공신을 제대로 대접해준 게 희귀 케이스. 당장 유방 휘하 공신 중 소하 하후영[4] 빼고 몇 명이나 천수를 누렸던가? 명나라 세운 주원장은 이 분야의 가히 본좌급으로 숙청으로 끝난 게 아니라 온갖 그로테스크한 고문으로 공신 일가를 수만 명씩이나 죽여댔고, 윗동네 돼지 삼부자 또한 지 애널 빨던 따까리들 숙청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었다. 더불어 세조가 그렇게 공신을 대우해주고 기존의 사람들을 찬밥으로 취급했다가 결과적으로 헬조선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인간적으로 보면 뭐 이런 쓰레기가 다있나 싶지만 정치적으로 보자면 권력 강화에 지장도 있고 하니까 숙청하는 것이다

조광윤 어리둥절

ㄴ 그건 송태조가 위에 나온 것처럼 매우 특이 케이스인 거고, 송태조 따까리들도 언제 숙청 당할지 몰라 전전긍긍해했다는 것부터 창업 군주 새끼들이 토사구팽 같은 걸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이랬을까 하고 생각 안 드냐?

뭐 그렇다고 토사구팽이 쓰레기 짓이 아닌 건 아니니까 인좆새끼 인성은 쉴드 불가

정작 이 병신의 잘못은 숙청을 했다는 게 아니라 숙청을 어설프게 했다는 것이다. 이괄이 정예병이 1만이 넘게 있는데 그걸 너 역적! 하고 선포해버리면 누가 반란을 안 일으키냐? 뇌가 없는 건지 이 새끼 아들놈을 역적이라고 잡아놓고는 너는 무죄로 해주겠다고 한양 오라고 하면 솔까 역적이 삼족멸인 걸 개나 소나 다 아는데 역적의 아버지가 무사한 경우도 다 있단 말인가?

결국 능양좆 병신은 지가 빌면 우주가 도와준다고 생각한 게 분명하다. 공신, 특히 병권을 가진 공신을 숙청할 때는 이놈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게 군대와 분리한 다음 은밀하고 신속하게 숙청 해야 하는데 이 새끼는 이괄이 지 팽당할 거라는 걸 알거나 말거나 그냥 금부도사 보내서 한양 끌고 오란 게 전부였다. 지 반란 일으킬 때는 그렇게 은밀하고 신속하게 했거늘 정작 숙청 때는 그렇게 안 했다는 게 유머.


  • 전후 수습 좀 되니까 연못 파서 물놀이하고 시녀들이 들어주는 가마 타고 놀았다. 이 새끼는 개념이 없는 건지 뭐가 없는 건지 모르겠다. 심지어 놀다가 크게 다치기까지 했다 가지가지한다.

여담으로 이 씹새끼가 소현세자 마누라 집안 작살을 내면서 엄한 강감찬의 무덤 위치가 잊혀버렸다. 강빈 집안이 강감찬 집안인데 이 씹새끼가 강빈 집안 박살내면서 강감찬 무덤 위치도 잊힘. 강감찬의 무덤의 다시 찾은 건 존나게 최근의 일로 1963년이다. 근데 그것도 아직 불확실하다고 이의가 제기됐다.

이런 새끼한테는 능양군도 아까움. 물론 쓰레기라는 칭호도 과분하다. 개새끼라고 하기엔 개한테 미안할 정도다. 방사능 폐기물 새끼다. 이 새끼가 한 병신짓은 사막에 모래를 모두 줍는 거보다 많지만, 데이터가 아까우므로 그만 적겠다.

사후. 무덤에 뱀과 전갈이 몰려들어...ㅋ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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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고 나서 파주 운천리 언덕에 있는 무덤에 인렬왕후와 합장되었는데, 훗날 무덤 주위로 뱀과 전갈이 들끓고(드립이 아니라 실화닼ㅋㅋ) 화재가 발생하면서 결국 약 100여년 뒤 영조 때에 파주 탄현면 갈현리로 무덤이 옮겨졌다.

뒤진 뒤에도 무덤이 이 지랄 난 거 보면 역시 능양좆의 명성을 산신령과 지옥과 온 우주에서도 익히 들어 이 새끼 견적 안 나오는 폐기물 놈임을 알고 있었음에 분명하다.

더불어 똑같이 아들까지 개죽음 만든(한 놈은 패죽이고 한 놈은 상자에 가둬 죽이고)싸이코 놈들끼리 우덜식 끼리끼리로 봐줬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이딴 새끼 묘 옮기는데 또 돈 잔뜩 쓰고 백성들 고생하고 국력 갉아먹은 것 보면 죽어서도 민폐. 영조도 권력은 강했을지 몰라도 인간으로선 엠창새끼다.

뱀과 전갈은 로마제국에서는 불경함이 극에 달하는 동물로 여겨왔다. 그래서 로마제국군은 잘 싸워서 이기고 있다가도 병영에서 뱀과 전갈이 발견되면 즉시 철수했다.

그런 로마제국 사람들이 이걸 봤다면 조선은 100% 멸망할 것이라 단언했을 것이다. 그 뱀과 전갈이라는 게 일반 관청이나 일반 묘소도 아닌 무려 왕릉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재평가?[편집]

본론을 들어가기 전에, 이거는 임금 인좆을 쉴드치기 위한 내용이 아니라는 걸 유념하자. 걍 능양군 이종이라는 작자에 대한 변론이지, 임금 인좆은 빼박 암군임.

이놈이 왜 이리 무능했는지는 즉위 과정부터 살펴봐야 한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얘는 서인들 손잡고 광해군한테 쿠데타 일으켜서 왕이 됐다.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주도적으로 나왔고. 문제는 얘는 쿠데타가 성공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까지는 생각을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얘는 걍 흔한 방계 왕족이었다. 군주에 대한 교육이니 뭐니 되어 있을리가 있나. 자기 동생 능창군처럼 머리 좋기로 소문난 애도 아니었다. 이러니 임금으로써 제대로 된 역할을 할 리가 있나.

적어도 자기가 협력한 세력인 서인에게 권력을 줬으면 그걸 중재는 할 줄 알아야 했는데 얜 그거도 똑바로 못해서 이괄의 난 터진 거는 쉴드 불가능하지만 말이다.

우리가 방구석에서 정치가 어쩌니 하는 거랑 실제 정치랑은 다르다. 이 자식은 자기가 임금의 자질이 없고 교육도 안 받았는데도 복수심에 쿠데타 일으켜서 왕 뺏고는 이 사태를 만든 거다. 내가 더 잘하겠다 하고서 몰아내고 한 일이, 논공행상 똑바로 못해서 파천하고 지 애비 왕으로 추숭하고 한 거였다. 투표할 때는 사람을 잘 봐야 하고, 정치인이 별거 아닌 거처럼 보여도 생각보다 어렵다.

솔직히 재평가 하기도 애매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 명나라 응디 빨다가 좆된거? 이건 사실 좆도 아니다.

홍타이지한테 치욕플 당한 거 빼도 능양군 새낀 병신인 게 더 크다.

기타[편집]

전에 역사 쌤이 서울대 역사 전공에 돈(촌지) 욕심도 없고 화도 한 번 안 내시고 되게 인자하시고 그런 분이신데, 선조나 광해군에 대해서도 이러이런 건 잘했고 이러이런 건 못했는데 선조가 존나 보신주의 만렙에 통수쩔고 지 혼자 전쟁 때 튄 것도 찌질하기는 한데 만약 안 튀었으면 중얼중얼....하며 침착하게 각 왕마다 다방면의 상황의 입장으로 입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던 분이었다. 그런데 애들이 맨날 코 골고 자고 떠들고 해도 화 한 번 안내고 살살 흔들어 깨우고 자제하던 분이 유일하게 욕하시면서 설명하신 게 이 새끼 집권 기간 설명하다가 중간쯤이었다. 이걸로 다른 설명 필요 없을 듯ㅋㅋ

자신의 묵적을 남기는 것을 졸라 싫어했다. 이런 특징 때문인지는 몰라도 왕들 어진행사에 인조를 그렸다는 기록조차 없는 것을 보니 어진 자체를 아예 그리지도 않았던 듯. 얼마나 자신의 묵적을 남기기 싫어했느냐면 자신이 남긴 글을 갖다가 신하 한 명 시켜서 보고 베껴 쓰라고 했다. 그리고 과묵하고 도통 말이 잘 없는 성향이었던 거 같다. 덕분에 그의 목소리를 생전에 듣는 일이 하늘에서 날벼락 칠 만큼 매우 적은 확률이라 궁녀들조차 목소리가 어떤지 가물가물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보니 자신의 글도 남기기 싫어, 어진 행사 참여했다는 기록도 없어, 심지어 목소리도 잘 안내 진짜 극단적인 신비주의 컨셉이네. ㄹㅇ 조선판 아르센 뤼팽 ㅆㅇㅈ?

ㄴ 루팡에게 사과해라. 루팡은 그나마 이런 새끼보단 유능하고 사실상 로빈후드급 의적이다.

남한테 잔소리 들어도 앙심 품는 유리멘탈이지만 사람들 앞에서 욕먹기 싫어서 꾸역꾸역 참다가 터뜨리는 타입인가 보다. 한 번 눈이 돌아가면 뵈는 게 없는 이딴 게 임금?

아마 저세상에서 전임 왕들이 개빡쳐서 이새끼 두들겨 패고 있을듯. 특히 성계할배하고 방원이 성님.

각주

  1. 청나라와의 전란은 힘의 우위를 인정하면 그마저 막을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런 학견을 무시하더라도 한 번 정도의 전란은 조선이 신생강국인 청의 힘의 우위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 생길 수 있었다. 그러나 나머지 내란과 추가적인 전란은 인조 스스로의 집권 이후에도 벌어진 병크와 잘못된 인사 혹은 뻔히 드러날 거짓된 행동(사기)를 하다가 청나라 왕의 화를 추가적으로 돋운 면(즉 자초한 것)이 크다. 까이는 부분은 한 번 정도 생길 전란이 아니라 이 부분이 까이는 것.
  2. 간혹 문맥을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추가하면, 이건 광해군이 숙청을 안 했다는 말이 아니라, 왕위에 권리 주장을 할 법한 애들 중 둘째만 죽이면서 첫째들에게 '다음에 헛짓하면 너네다'라고 경고만 주는 선에서 관두면서 도리어 화근을 놔둘 것이 아니라, 숙청을 하려면 아예 이성계 이방원이나 아우구스투스 혹은 중국 명초기 황제들이나 마오쩌둥의 대숙청 등 절대자가 왕권 강화 때 대량 숙청하듯 싹 했어야 되었다는 말이다. 왕권 유지 측면에서만 한정해서 보면. 즉 광해군이 숙청을 '어설프게' 했다는 말이다.
  3. 순화된 실록의 기록조차 왕이 '개새끼'라는 왕의 품위를 땅바닥으로 만드는 욕설단어를 국정현장에서 누구를 지칭하는데 대놓고 담았다던지.
  4. 유방 휘하 공신 중 제일 늦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