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렬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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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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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대 왕비
인조 원비 20대 인렬왕후 한씨		→	인조 계비 21대 장렬왕후 조씨	→	효종 비 22대 인선왕후 장씨

개요[편집]

자의대비라는 명칭으로도 유명하신분. 오늘날 한국사영역을 지배하신다 카더라~

너들이 급식먹을시절 꼭 한번씩은 들어봤을분이시다. 너가 만약 중,고등학교 재학중 이분 못들어봤을시 그 학교는 망조가든게 분명하다.

어린시절 능양군에게 시집와 능양군과 폐 귀인 조씨냔에게서 피눈물맛보며 말년에 예송논쟁의 주역으로 살아있는 조선의 중기 그자체이다.

하필시집와도 나이차 쩌는 능양군에게 와서 갖가지 고생을 하시었다ㅠㅠ.

그리고 그녀는 나중에 장희빈를 후원하는 대모가 되신다.

궁에 입궁한지 얼마 안 된 장렬왕후조씨와 이미 능구렁이같은 소용조씨냔과 대립각을 펼치시었다. 물론 능양군은 한거없다.

갈수록위세가 쎄지는 폐 귀인 조씨가 된 냔을 무참하게 바르고 왕대비가 되시었다.

이제 너희가알던 예송논쟁이 시작된다. 각각 효종과 인선왕후가 예송논쟁 승하하면서 우리 대비마마께서는 이렇게 입으셔야해라고 서로 풀발기하면서 물어 뜯어댔던 사건이었따.

사실 이분에게 대왕대비시절은 두번이다. 왜냐면 현종과 숙종치세시절에 모두 대왕대비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때 대왕대비보다 높은 계급이 없었고 만들기 귀찮았나보다. 그리하여 숙종에겐 증조모뻘이다.ㄷㄷ

이때 손주며느리가 치고 올라가면서 개기자 맞서 들었다. 당파가 달랐기 때문.

ㄴ사실이건 굉장히 싸가지가없던 짓거리인데, 왕실어른인 자의대왕대비께서 그냥 넘어가주셨다.ㄷㄷ 인수대왕대비시절이었으면 이미 사약에 시럽넣고 추가요~ 했어야했다.

ㄴ얼마안가 지손으로 명을 제촉하여서 뒈짖했다.ㅋ

그유명한 옥산부대빈 장씨(희빈 장씨)의 대모되시는분이다

사실 살아계실때 상복을 무려 6번(!) 이나 입고 상을치르신 전적이 있다..

남편 인조

아들 효종

며느리 인선왕후

손자 현종

손주며느리 명성왕후

증손주며느리 인경왕후

오래도 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