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감부
조무위키
이토 히로부미가 1905년 을사늑약 강제체결 이후 만든 기구다.
처음에는 조선의 외교, 일본인의 치외법권 보장등만 간섭했으나 점점 조선의 내정관리와 실정까지 장악해버린다.
통감으론 초대 이토 히로부미, 2대 소네 아라스케, 3대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있다.
조선총독부와는 다른데 쉽게 서술한바, 총독부의 앞잡이라 보면 된다.
이토 히로부미가 1905년 을사늑약 강제체결 이후 만든 기구다.
처음에는 조선의 외교, 일본인의 치외법권 보장등만 간섭했으나 점점 조선의 내정관리와 실정까지 장악해버린다.
통감으론 초대 이토 히로부미, 2대 소네 아라스케, 3대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있다.
조선총독부와는 다른데 쉽게 서술한바, 총독부의 앞잡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