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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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유교 탈레반 돌대가리 문돌이들이 "빼애애애액! 예수귀신 서양 오랑캐들 싫어!" 하면서 일으킨 병신짓. 이게 왜 병신짓인지는 너도 잘 알겠지.
상세[편집]
시발 지네 백성이 지쟈쓰를 섬긴다고 해도 모가지 덜렁하고 잘라냈다. 덤으로 코쟁이도 죽였다. 뭐 걔네가 밀입국한건 사실이이라지만, 밀입국이라는 것이 사형이나 무기징역 같은 극형에 처하는 죄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과거 국가들간의 정보 공유를 통한 출입국 관리가 소홀했다는 점, 이토 히로부미가 영국으로 밀입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관료의 자리에도 앉고 국가간 통역에도 참가했다는 점, 앞서 말했듯 출입국 관리의 소홀함으로 유추할 수 있듯 밀입국이 흔하게 이루질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으로 볼때 밀입국은 처형까지 갈 일이 아니었다. 니들이 아는 프랑스 외인부대도 당시 프랑스에 돌아다니던 불법체류자나 밀입국자들을 관리하려고 만든 부분도 존재한다는걸 감안하면 당시 프랑스보다 후지다 못해 자연인에 가까웠던 조선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건 밀입국 자체는 그렇게 문제되는 일은 아니었다. 그외의 처형 사유는 국가 정서 문란이니, 사이비 종교(지네들 논리로 사이비 종교라고 주장함, 잉? 근데 그게 엄연히 국교급의 종교인데 사이비 종교이냐?)라는 논리로 죽였지만, 사이비 종교라고는 말할 수가 없는게 엄연히 한 나라의 국교급의 종교라는 걸 감안할때 사교(당시에는 사이비를 이렇게 말함)가 아니라는 점, 국가 정서 문란 및 국가 전복 혐의로 처형이 됬는데, 어디 무슨 무기 보유나 폭동 게획 및 선동이 없었다는 점, 그나마 간첩 혐의로 써먹은게 낮에는 숨어다니고, 밤에 돌아다녔다느니의 얘기는 당시 기준으로 수상한 근거가 될수 있지만 역시 숨어다녔다는 이유가 당시 기준으로 추궁까지는 갈 수 있으나 간첩 혐의의 증거로는 엄연히 부족하다. 무슨 구체적인 폭동 계획 확보나, 여러 사람들의 증언, 무기 같은 증거품의 확보가 당연히 없었다는걸 생각하면 그냥 종교 탄압일뿐....
여담[편집]
사실 이 사건 전만 해도 서양 열강들에게 조선은 그냥 청나라 속국인가? 할 정도로 딱히 관심도 없었고 인지도도 없었는데 이때 성직자들 모가지 뎅강하고 대대적으로 종교 탄압을 한 덕분에 기독교 국가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끌게 되었고 드디어 조선이라는 나라가 서구 열강들에게 알려지며 이목을 끌게 된다.
청나라 땅인줄 알고 걍 냅뒀는데 막상 주목하고 보니 지리적 입지가 완전 땅따먹기용 발판으로 쓰기 딱 좋은 땅이라서 온갖 열강들이 덤벼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