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연도 구분
1911년→1912년→1913년→1914년→1915년→1916년→1917년
연대 구분
1890년대 → 1900년대 → 1910년대 → 1920년대 → 1930년대
세기 구분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 22세기
밀레니엄 구분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서기 1914년의 다른 기년법
서기	1914년 MCMXIV
간지	계축년~갑인년
청 소조정	선통(宣統) 6년
민국	3년
일본	다이쇼(大正) 3년
단기	4247년
불기	2458년
황기	2574년
탄소연대측정	BP 36년
주체	3년
페르시아력	1292~1293년
이슬람력	1332~1333년
콥트 정교회력	1630~1631년
에티오피아력	1908~1909년
힌두력	5014~5015년
히브리력	5674~5675년
아시리아력	6664년
홀로세력	11914년
가상에서의 표기
UED	GD 284년
제국력	914.M2

개요[편집]

1914년은 1910년대의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사건[편집]

1월 10일 - 중화민국 국회가 해산당했다.
4월 1일 - 일제가 조선의 행정구역을 대규모로 개편했다. 일명 부군면 통폐합이다.
6월 28일 - 사라예보 사건: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대국적으로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를 탕!탕! 벌집핏자로 만들었다. 덕분에 얼마 뒤 1차대전이 터졌다. 20세기의 헬지구가 시작됐다.
7월 28일 -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졌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 왕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7월 29일 - 러시아 제국이 부분동원령을 내렸다.
7월 30일 - 러시아 제국이 총동원령을 내렸다.
8월 1일 - 독일 제국이 러시아 제국에 선전포고했다.
8월 2일 - 독일 제국이 룩셈부르크를 쳐들어갔다.
8월 3일 - 독일 제국이 프랑스 제3공화국에 선전포고했다.
8월 4일 - 독일 제국이 프랑스를 효과적으로 침략하기 위해 벨기에를 쳐들어가고, 영국은 '야, 벨기에는 중립국가로 놔둬라'라는 중립통첩을 독일이 쌩깠기 때문에 독일 제국에 선전포고했다.
8월 15일 - 파나마 운하가 개통됐다.
8월 16일 - 경원선이 개통됐다.
8월 23일 - 영국과 동맹 관계였던 일본 제국이 이득을 취하기 위해 독일 제국에 선전포고했다.
8월 26일 - 독일과 러시아 간에 탄넨베르크 전투가 일어났다.
9월 1일 - 여행비둘기가 멸종되었다.
11월 2일 - 간만 보던 오스만 제국이 독일에 의해 전쟁에 휘말리고 러시아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선전포고함으로 동맹국으로 참전했다.
12월 25일 - 일어날 확률이 찐따가 번호따는 것보다 힘든 전쟁사의 기적 크리스마스 정전이 있었다.
12월 29일 - 수정대총통선거법이 발표됐다. 위안스카이의 독재를 위한 밑밥이었다.

출생[편집]

4월 2일 - 알렉 기네스
6월 15일 - 유리 안드로포프

사망[편집]

4월 9일 - 쇼켄 황후
6월 28일 -
- 프란츠 페르디난트
- 호엔베르크 여공작 조피
7월 27일 - 주시경
8월 20일 - 비오 10세
9월 30일 - 유길준

달력[편집]

1914년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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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편집]

사건[편집]

출생[편집]

사망[편집]

달력[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