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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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세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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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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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 | 아폰수 1세 · 리처드 1세 · 존 왕 · 필리프 2세 · 프리드리히 1세 · 인노첸시오 3세 · 살라흐 앗 딘 · 알라 웃 딘 무함마드 · 야율대석 · 천조제 · 태조(금) · 해릉양왕 · 휘종(송) · 흠종 · 고종(송) · 효종(송) · 악비 · 진회 · 의종(고려) · 윤관 · 이자겸 · 척준경 · 왕자지 · 묘청 · 김부식 · 김돈중 · 이고 · 정중부 · 이의방 · 경대승 · 이의민 · 최충헌 · 안토쿠 덴노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
관련 작품 | 수호지 · 무인시대 |
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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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아골타. 여진어로는 '왕기얀 아골타'. '아골타'는 중국 음차이고, 실제 발음은 '완옌아구다'. (아구?)
키 8척(약 253cm)으로 옛날 기준으로는 장신 현대 기준으로 엄청나게 큰 키이다.
거란 70만 대군을 2만 정예병으로 포를 떠 순식간에 멸망시켰다.
일단 내용이참 스펙타클한데 자신감에 찌든 병신 천조제 야율연희는 대군을이끌고 여진의 반란을 누르고자 만주로 군을움직였다.
군을움직인 배경은 야율연희이놈이 여진추장들을 거란 편으로 끌어들이기위해 추장들을 불러놓은것. 여기서 여진완안부 추장이었던 아골타에게 춤춰보라고한다. 근데 아골타는 끝까지거부. 천조제는 적지란 걸 감안해서 대범한 척 용서해 주지만, 결국 아구다는 반란을 결심한다.
이후 영강주에서 수만에달하는 거란왕족인 야율사십이 이끄는군대를 철부도기병으로 조져버림으로서 여진기병의 위력을 발산한다.
이후 거란황제 천조제 연희가 친히 10만대군을 이끌고 출하점이라는 지역에 이르는데 여진공격하려고 배만드는데 출하점지역 강얼은거 파다가 3700명의 아골타 정예기병이 기습하여 포로로잡히고 전멸하게된다. 무려27배에달하는 거란병력을 별싸움없이 기습으로 제압한것....
이후 계속진격하여 거란족 관광태우고 거란수도 불태우고 천조제도 잡아서 감금했다...(ㄹㅇ 착하네 디씨인들이었으면 찢어죽였을듯)
근데 과거엔 척준경한테 죄다 한 번 이상씩 따먹혀봤다. 그래서 잘 싸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