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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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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분은 인성이 좋지만 얘가 만든 종교때매 사람 많이 죽었다. ㄴ 솔직히 예수 죽인것도 종교 윗대가리였고 예수가만든 종교로 사람을 죽인것도 종교 윗대가리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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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3일 후 무덤에서 되살아나 스스로 일어나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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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예수의 성전 정화 보면알음
.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여준 분이시다. 이분이 죄를 사하지 않았다면 갓예수님의 아버지전세계 성경 베스트셀러의 저자님 위대하시고 지고하신 하나님은 홍수를 이어서 불로 아포칼립스 ㄴㄴ 아파칼립스 왜냐하면?ㅋㅋ 평생 상당히 아팠ㅋㅋㅋ을 것ㅋㅋ를 펼쳤을 거다-맞다 하나님 욕할수는 없다 구약의 그 신이서 보내주신 것이 예수님이다

개요[편집]

상당히 탄생이 독특하고 어떻게 보면 인간을 너무 사랑하신 신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 하시신이 자기자신을 처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시켜서 태어났다. 우리나라도박혁거세 신화가 존재한다 아니 위대하신분이 그냥 태어나시면 될것 가지고 굳이 귀찮게 처녀한명을 고생시켜가면서 태어나신지 모르겠다. 기독들이 주장하는 사실관계 확인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 성경의 예언은 다 맞아 떨어졌으며 고고학적 증거도 엄청나시다 더이상 ㅂㅂㅂㄱ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구원자로 전 세계의 하나님으로써 태어나셨다 하나님이신 근거느 그가 행하신 기적들이시다


예수(히브리어: ישוע 예슈아, 그리스어: Ίησους, Χριστός 이에수스 크리스토스[*], 라틴어: Iesus Christus 예수스 크리스투스[*], 아랍어: عيسى بن مريم (이사 이븐 마르얌), 음역어 야소(耶蘇), 기원전 약 7~2년 ~ 기원후 약 26~36년) 또는 나사렛의 예수는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인물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몸인 하나님이라는 신앙 고백에 따라 예수를 동정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강생한 하나님(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완전한 사람, 완전한 하나님이라 여긴다. 흔히 '메시아'를 옮긴 '그리스도'를 붙여 예수 그리스도라 부른다.

기독교 중 일부 교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 야훼가 아닌, 야훼에 의해 창조된 야훼의 아들로서 신격을 가졌지만 야훼와는 서로 다른 존재로 여기기도 하는 등 논란은 있다. 예수의 생애와 행적은 사복음서를 비롯한 신약성경에서 자세히 다루어지고 있다. 유대교에서는 랍비 중 한 사람으로 여기며,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를 무함마드에 앞선 예언자 중 한 사람으로 여긴다.

유튜버이다. 구독자 수가 25억 명이나 된다. 유튜브 구독자 레벨은 다음과 같다.

  • 실버 버튼: 구독자 10만 명
그냥 개나소나 딸 수 있는 거다. 드라마에 나와서 10분 이상 대사가 있는 배우면 가능한 레벨이다.
  • 골드 버튼: 구독자 100만 명
이쯤되면 사극 주조연급 이상은 되어야 한다.
  • 다이아몬드 버튼: 구독자 1,000만 명
여기서부터는 어지간한 연예인도 힘들다. 방탄소년단 쯤 되면 가능하다..
  • 커스텀 플레이 버튼: 구독자 5,000만 명
여기서부터는 어지간한 나라의 전국민 수준의 숫자이므로 헐리웃에서 존나 잘 나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급은 되어야 한다.
  •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 구독자 1억 명
프랑스 이상 규모 되는 국가지도자 급이면 가능하다. 사실 1억명 넘는 나라는 그리 많지도 않다.

한마디로 슈퍼 유튜버인 셈이다. 인간으로서 유튜버 구독자 랭킹 1위가 인도 음악 유튜버인 티 시리즈인데 2억 170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다. 출생부터가 비범해서 조상이 라합이라는 창녀이며 어머니 처녀막을 아버지 대신 뚫었다.

예수는 이거 10배 넘는다.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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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ㄴ 원래 짤 어디갔냐

예수의 여러가지 외모(추정)
중동식 예수(키 153cm) 이탈리아식 예수(키 181cm / 몸무게 85kg)


상당한 미남으로 추측된다. 현시대에 데이비드 간디나 션 오프리와 비견될 정도의 미남일 것으로 여겨진다. 이유는 당연한데 신의 아들이시면 무조건 뒤에서 광채가 아우라가 있었을것이다라는 소리에 은근히 수긍을한다. 증거로 초능력같은것을 굳이 안보여줘도 수긍하는 새끼들이 많았다는 걸 보면 눈에서 레이저 발싸하면서 남여노소 마음을 설레게 했던 존잘남으로 여겨진다. 키는 아쉽게도 루저였는데, 그시대의 사람들이 영양실조였으므로 153cm 정도로 학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대신 미개한 유럽놈들이 딸잡고 그리던 여리여리한 백인 멀대는 아니고 석수도 같이 하는 직업인 목수의 아들이었으므로 좀 땅땅한 표준 중동기준 존잘 파워후였으리라는게 정설.

ㄴ 예수의 덩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위의 153cm 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181cm 85kg 설도 있다. 참고로 모든 성당에 걸려있는, 속칭 이탈리안 예수,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처럼 생긴 게 아닌 이탈리아 사람처럼 생긴 예수 초상화는 예수의 키가 181cm라는 것을 근거로 그려진 초상화다. 또한 십자가 혈흔으로 분석해 본 결과 예수의 혈액형은 AB 형이라 한다.

밑에 예수 이름을 팔아먹는 인간들이 존나 많아서 예수가 골치를 앓고 있다고 했는데 아마 수많은 사기꾼들이 자기 초상화를 예수의 실제 얼굴이라고 박박 우기던 시절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당장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엄청난 강간왕으로 나오는 이유도 워낙 많은 으쟁이 뜨쟁이 새끼들이 나 제우스의 아들이요 나 제우스의 딸이요 이지랄을 떨었던 게 모조리 인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예수의 외모는 나중에 가면 또 다른 게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가설이 생길지도 모른다. 워낙 오래된 인물인 데다가 워낙 명성이 개쩌는 인물이다 보니 외모를 확답하기 매우 어렵다. 실제로 예수는 그 왕망의 딸내미인 황황실주와 동갑이며 예수가 활동하던 시기의 중국에서는 전한이 끝나고 후한이 세워지던 시기였다.

태어나면서 트위터를 하셨을까? 왜냐하면 그 친척 요한도 태어나면서 찬송을 했기 때문이다 ㄹㅇ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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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에 수염기른 모습은 중동에서 만들어진 모습이다. 오히려 초기 유럽에서는 수염이 없는 알렉산더스러운 젊은 사람으로 묘사되었다.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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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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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놀랍게도 조무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실존 인물은 맞다

요세푸스의 기록이 가필논란이 있는것은 맞지만

유대인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Flavius Josephus, CE 37~c.100)의 저서

『유대인 고대사』(The Antiquities of the Jews)에 다음과 같은 두개의 기록이 있는데

이 문서중 하나의 문서가 가필 논란이 있는것이다

"…대제사장직에 임명된 아들 아나누스는…

이미 언급된 것처럼 다른 유대인들보다도 범죄자를 엄격하게 심판하는 사두개파 일원이었다.

아나누스는 이러한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이러한 권한을 행사할 적절한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였다.

베스도가 이제 죽었고 아나누스는 부임중에 있었다.

따라서 아나누스는 산헤드린 공의회를 소집하여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와 다른

형제들(혹은 그의 동료들)을 산헤들린 앞에 세우고

율법 위반자로 그들을 고소하여 돌로 쳐죽이도록 보냈다

예루살렘 시민들 중 공평하고 율법 위반을 불쾌하

게 생각했던 사람들은 아나누스가 행한 일을 혐오

스럽게 생각했다…(『유대인 고대사』, 20, 199-203"

이 기록을 놓고 기독교인이 '그리스도' 부분을 가필했다는 주장이 존재하는데,

유대고대사에 등장하는 예수라는 동명이인은 총 13명이다.

당시의 어법은 인물의 이름 앞에 그를 특정할 수 있는 지역이나 가족을 소개하는 방법을 많이 썼는데,

야고보를 소개할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이고 확실한 것은 유명인사인 예수의 이름으로 수식하는 것이었고,

동명이인의 예수 중 나사렛 예수를 수식하기 가장 보편적인 수식어는 '그리스도'였던 것이다.'

그리스도라 불리우는'이란 표현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혀진 것이다.

기독교인이 '그리스도' 부분을 가필했다면 아마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제' 혹은 '그리스도의 형제'라고적었을것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리스도'라는 단어 자체가 고유명사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구절이 예수의 신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아 가필의 실익이 없다

이걸로 인해 가필의 가능성은 더욱 없을것이다

하지만 다음은 오늘날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플라비우스 증언이다

이때에, 우리가 그를 한 인간이라고 불러야만 한다면 현자라고 말해야 할 예수가 있었다. 그는 믿기 어려운 공적을 행한 일꾼이었고,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들의 스승이었고, 수많은 헬라인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대인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었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기름부음을 받은 자)였다. 본시오 빌라도가 우리 가운데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고귀한 사람들의 고소 때문에 이 사람을 십자가형에 처했을 때, 처음부터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은 결코 그에 대한 사랑을 저버리지 않았다. 그는 죽은 지 사흘 만에 생명으로 복귀된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났다. 왜냐하면 신의 예언자들이 그에 관하여 이러한 일과 또 셀 수 없는 많은 놀라운 사건들을 예언하여 왔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의 이름을 따라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불리게 된 족속들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다.(『유대인 고대사』, Bk.16, Ch.3, 63~64)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 글을 신뢰하고 예수와 초기 기독교에 대한 사실적인 증거라고 보았으나

시간이 흐른 후 이 글 속에는 가필과 의도적 변조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기록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근거는 4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바리사이적 유대주의에 충실했던 요세푸스가 예수를 그리스도였다고 말할 가능성이 없다는 점

둘째, 오리게네스가 그의 글에서 요세푸스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한 점

셋째, 예수에 대한 이 기록은 전체 문맥의 흐름에서 볼 때 자연스럽지 못하며

문장이 요세푸스의 문장이나 술어 등에 보이는 독특성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요세푸스는 분명히 기독신자가 아니었으나

그의 글 속에는 오직 기독교인만이 진지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독특한 표현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세푸스는 장황설을 좋아하는 역사가로,

그에 비해 예수에 대한 기록은 지나치게 간략하다

넷째, 초대 교부들과 기독교 변증가들이 이 기록을 인용하지 않았으며

324년이 되어서야 유세비우스 추기경에 의해 인용되었다는 점

그리고 그 유세비우스는 그의 저서 '복음적 증명'에서

"아마도 우리의 구세주에 관해 내가 이미 만들어 낸 증언들만으로도 충분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에 더하여, 유대인 요셉푸스를 추가적인 증인으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점

허나 전체가 가필되었다고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첫째, 문맥, 즉 글쓴이의 입장이 일관되지 못하다. '현자' '놀라운일' '족속(단체의 비하표현)'등은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으로 여겨지는 객관적 표현이나, '그리스도였다' '그의 진리를...' 및 '부활에 관한 확언' 등은 기독교의 입장이다. 즉, 두 사람 이상이(요세푸스 + 기독교인) 글에 손 대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둘째,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빌라도의 책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아 유대인의 입장이다. 이런 입장은 랍비자료와도 일치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죽음의 책임을 유대인들에게 지운다.

셋째, 오리게네스는 그의 책을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요세푸스가 믿지 않았다고 했다

'예수의 기록을 찾지 못했다'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내용이다

초기교회 내 에서의 논쟁의 초점은 '예수가 있었냐'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어떠한 신인가' 라는 것이었으며,

예수가 신인가 아닌가 하는 논쟁은 주로 기독교와 비기독교 사이에서 벌어졌다

오리게네스 역시 예수의 '실존'보다는 예수의 '신격'에 관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오리겐이 본 요세푸스의 책에는 뭐라고 기록되어 있었을까?

요세푸스와 예수를 연관지은 것으로 보아 오리게네스가 본 요세푸스의 책에는 틀림없이 예수에 대한 언급이 있었을 것이다

다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었으므로

오리게네스는 요세푸스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고 밝혔을 것이다.

오리게네스에 대해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삼위일체의 정립에 중요한 기여를 한 기독교의 변호인이었다.

예수의 신성을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알렸던 그가

기독교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언급인 '요세푸스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았다'라고 말했다는 것은

반대로 누군가가 '요세푸스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었다.'라는 주장을 제기하였다고 유추할 수 있다.

기록으로는 남아있지 않더라도, 당시에 요세푸스의 중립적인 기록을 두고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구분짓는 사소한 논쟁이 오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요세푸스가 적은 원본에 예수가 언급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넷째, 기록인용 시기가 늦었던 것은 이유가 있다.

초기교회와 비기독교도 사이의 논쟁의 초점은 '예수가 있었냐'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신인가 아닌가'라는 것이었다.


예수의 존재를 가지고 논쟁하지 않았으므로 요세푸스가 당초에 적었을 예수에 대한 중립적 구절은 인용할 가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예수의 신격을 강조하기 위해 '굳이 그를 사람으로 부른다면', '그는 그리스도였다.' 및 '다시 살아났다.'는 구절을 가필함으로써 주장자의 논거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유세비우스의 발언 또한 예수의 '신성'에 대한 '증인'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당시에도 역사서를 가필하는 것은 비판받을만한 행동이었는데, 이러한 내용을 순순히 떠벌릴리가 없으므로.

다섯째, 기록이 왜 이리 간략한가?

먼저 당시의 역사가들은 자신의 관심 밖에 있던 인물은 과감히 기록에서 제외하였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요세푸스가 언급하는 세례자 요한은 필론과 사도 파울로스, 랍비문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정의의 스승은 쿰란문서에만 나오고

힐렐학파의 창시자인 랍비 힐렐도 바리사이파였던 요세푸스에 의해 언급된 바가 없다

역시 디오 카시우스는 유대의 반로마 저항운동에 대한 기록에서 메시아적 지도자인 바르 코흐바에 대해 아무른 언급을 하지 않고 지나친다

요세푸스는 유대의 배신자였다

66-74년의 유대-로마간의 전쟁에서 패하면서 다른 동료들이 자살하는 대신 요세푸스는 항복하여 로마의 옹호자가 된다

자신의 책을 통해 변명을 할 필요도 있었던 그였기에 요세푸스는 유대-로마간의 항쟁에 유달리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유대전쟁사'를 쓰기도 하였다

세례요한의 경우 헤롯의 결혼문제로 시비를 걸기까지 하는 등 로마에게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였기에 요세푸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요세푸스는 유대전쟁사를 통해 이집트의 거짓예언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가 올리브산에 3만명을 집결시켜 자신의 무장추종세력과 함께 예루살렘에 진입하여 로마군을 몰아내려하다가 총독 펠릭스에 발각되어 현장에서 대참사가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즉, 대로마 항쟁에 관심이 있었던 요세푸스에게 황제에게도 세금을 바치라고 했던,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예수는 관심 밖이었다.

여섯째, 10세기 히에라폴리스의 주교인 아가피우스가 이슬람과 논쟁하면서 인용하였던 문구는 다음과 같다.

'요세푸스는... 말한다... 이 시기에 예수라 하는 현자가 있었는데, 그는 품행이 선했으며,

덕(혹은 학식)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 사람들도 제자로 삼았다.

빌라도는 그에게 십자가형을 내려 죽게 했지만 그의 제자였던 사람들은 그 제자됨(혹은 가르침)을 포기하지 않고,

그가 자신들에게 십자가 처형 후 사흘째 되던 날 살아서 다시 나타났으며, 그러므로 그는 아마 메시아이며, 선지자들도 그에 대해서 놀라운 일들을 예언했다고 말했다.'

이 인용문에는 놀랍게도 학자들에 의해 가필로 추정되고 있는 부분 중 상당수가 보이지 않는다

가필한 부분까지 인용을 해야만 주장을 전개하는 데에 유리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달랑 위의 구절만 인용한 것이다

아가피우스가 이 자료를 어디서 구했는지 알 길은 없지만 아마 가필이 비교적 덜 진행된 요세푸스의 사본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인기 있는 역사학자인 요세푸스의 사본들은 그 수가 많았을 것이고 누군가가 가필을 했다면

로마와 그리스까지 퍼져 있던 그의 사본들을 모조리 가필할 수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

결론은 전체가 가필되었다고 보기에는 위와 같은 증거들이 존재하며

가필이 없었다고 보기에는 그리스도교적 요소들의 냄새가 너무 짙게 배어있다

대다수 학자들은 이 기록이 부분 가필되었거나 개정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예수에 대해 비관적인 유태인 신학자 마이어도 동의하고 있다

이 글을 수정할때 마치 아예 전체가필된것처럼 말하는경우가 보이는데,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복음서 이야기로 넘어가보자면

복음서가 왜곡되고 초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역사적 사료로 인정못받을것이면

이집트 기록 중에 유명한 투트모스 3세의 카르나크 비문을 보면

아문신이 파라오의 군대의 앞장을 서며 팔을 뻗어 그들을 돕는다는 표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다른 기록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자료들은 학계에서 엄연한 고대 사료로 인정받는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또 '종교적 목적'에서 쓰여진게 문제라면

고대 근동 왕조들의 수많은 기록

비문도 똑같이 문제가 된다

그 기준이라면 아테네를 비판하려는 목적이 강한

투키디데스의 저작 역시 '정치적 목적'으로 쓴거라 문제가 된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신화가 신화 자체나 그로 인해 얻어지는 어떤 정당성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당대의 사상을 반증해주는 것임을 인정하듯

복음서를 사료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억지 논리는 그만하여야 한다

복음서 그 자체를 받아들이라는게 아니라

비평적인 입장에서 보면서 역사적 사료로 쓰라는것이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자면

만약 예수님께서 가상의 인물이었다면

어째서 그때당시 유대인들은 간단하게

기독교인들한테 반발할때

"ㅇ? 그런 사람은 처형당한적 없었는데?"

간단하게 이 소리하면 게임끝인것을

어째서 유대인들은 굳이

"예수님께선 십자가에 묵여죽은 범죄자다!!"

이러거나

"목수의 아들으로 태어나고 자란걸 어릴때부터 봤

는데 무슨 신의 아들이냐!!"

어째서 이런식으로 말했을까

정말 예수가 없었다면

유대인들은 "그런 사람 없었다~"

이러면서 기독교인들한테 간단하게 반박하고

두고두고 까였을텐데

현실은 전혀 그러지 않았지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범죄자라고 까거나

평생 목수일만 한 목수아들이 무슨 신의 아들이냐고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수가 사형수라는 점이

당시 사람들에게 그의 실존을 뒷받침하는 큰 증거가 된 셈이다

정말 예수가 가상의 인물이였고

제자들이 설정 짠거였다면

굳이 십자가에 처형당한 사람이라는

이렇게 위험한 설정을 깔수가 없다

잘못했다가는 바로 걸릴텐데

그리고 꼭 이렇게 들킬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설정의 가상의 인물을 만들필요가 없다

가깝게만 봐도 베드로가 있고,

성인취급받는 세레자 요한도 얼마든지있다


결론은 누가 예수를 무엇을 어떻게 왜 까든지 상관없다

다만 예수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인물인 건 사실이다.

그런데 예수가 역사적으로 존재했었던 인물이라고 해서 성경에 나온 이야기가 다 사실인 것은 아니다.

그냥 우리나라로 치자면 삼국유사 같은 야설(야시꾸리한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사사로이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를 뜻함.) 정도?




족보[편집]

Matthew(마태)가 기록한 예수의 족보와 Luke(누가)가 기록한 예수의 족보가 다른데,

메시아교(Christ, 그리스도교, 기독교) 신도들은 Luke가 기록한 족보가 마리아의 족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야곱의 아들 열두형제 중 레위의 자손으로

예수의 족보는 레위가 아닌 그 형제 유다로 이어지고 있으므로 마리아의 족보라는 설명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야매설명이다.

ㄴ병신아 마리아는 족보에 안나온다 요셉이 나왔지 근데 자기아들 아님 ㅎ

지쟈스의 가장 독실한 쫄따구들도 하는 말이 이렇게 다르냐 설정을 짜려면 제대로 말을 맞춰서 짜던지 이건 이도 저도 아니고 ㅉㅉ 동네 초딩새끼들도 구라치려면 말을 맞추고 시작하는데..

출생[편집]

마리아와 요셉이 약혼하고 아직 섹스도 하지 않았었다. 마리아의 친족 엘리사벳이 세례요한을 잉태한지 6달째에, 마리아가 개꿈을 꾸고 엘리사벳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런데 친정으로 가서 석달이나 있다가 오더니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다. 요셉으로서는 어이가 없고 황당할 노릇이다. 요셉이 파혼하려고 고민하다가 잠들던 차에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누군가 속삭이는 개소리에 세뇌당해 그만 마리아를 집에 들여오기로 한다. 호구새끼 ㅉㅉ 걍 줘패서 죽였으면 착한 죽임인데 아쉬운 부분이다. 비슷한 사례로 고대 그리스에서 여자가 갑자기 임신해와서는 제우스 신의 아기를 가졌다고 변명한 사례들이 있다^^


입이 가벼운 요셉은 출생의 비밀을 마태, 루카에게 말해주었다.


마리아가 집으로 돌아온지 몇달 후 세례요한이 출생하고 옥타비아누스의 재위기간중(B.C. 27년 ~ A.D. 14년)에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이 B.C. 4년[2]에 인구조사를 실시했다.[1]

뒤끝있는 요셉은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인구조사를 받으러가는 힘든여정에도 중간에 마굿간에서 마리아와 섹스 한 번 하지 않았다. 결혼한 뒤 예수를 낳을 때까지 마리아와 단 한번도 섹스하지 못한 것이다.

씨발 이럴거면 결혼 왜했냐?

ㄴ여러분 결혼은 X스를 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 침착맨

어린시절[편집]

예수의 나이 12세 당시에 예루살렘의 성전에 있다가 어머니에게 한 말,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 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 누가복음 3장 49절

즉, 요셉이 아닌 야훼를 아버지라 지칭하고 있다.

아버지가 분명하지 않은 예수는 어렸을 적부터 친구들에게 애비없는 자식이라고 놀림당했을 것이 분명하다.(멀쩡히 계신 아버지를 두고?!!)

마리아는 좌절하는 예수에게 느이 생부가 사실은 성령이라는 엄청난 사실을 야훼님께서 생부임을 알린 것이다. 이는 최초로 예수님께서 야훼님의 아들임을 공공연하게 밝히게된 사건이다.

야훼는 원래 유대의 신인데 스스로를 신의 아들이라고 유대인들이 자기를 싫어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ㄴ사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미워하게 된 계기는 이것보다도 예수가 자신들과 적대했다는 사실과 성전정화가 가장 컸다. 애초에 당시에는 자신이 메시아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많아서 그것 자체가 예수를 미워하는 이유가 되진 않았다. 그러나 예수의 세력이 다른 메시자 자칭자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커지고, 자신들의 위선을 비판하는 설교를 하자 빡돌던 차에 성전 정화를 꼬투리 잡아 그를 처형한 것이다.

신약성경은 세레요한과 예수의 출생, 예수의 소년시절의 총명함만을 적어놓고 13세 ~ 30세 사이의 행적을 생략하여 바로 요단강에서 세례받은 이후 3년간의 불나방같은 삶을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 생략된 13세 ~ 30세 사이의 행적에 대해 전해지는 바는 없고, 오직 몇몇 소설들에 의해 창작되었을 뿐이다. 저 시기에 도대체 뭘 했길래 갑자기 개쎄진건지는 비밀이라 안알랴준듯 30세까지 (의붓)아버지 일 도왔다는 찌라시만 있다. 아내가 어디서 떡쳐서 낳아온 애인지도 모르는데 30세까지 백수처럼 사는걸 보면서 과연 저위인이 진짜 구세주일까 미심쩍었을텐데 꾹 참은 요셉의 인성이 돋보이는 부분

후에 병든사람들 치료해줬다는거 봐서 의술을 공부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면 훗날의 성전 정화를 위해 틈틈히 벌크업 했을지도 모른다.

ㄴ이를 종합해보면 물리치료사였을 가능성이 높다

인도에서 불경을 공부하고 왔다는 설이 한때 인기있었는데 그건 개독만큼 질나쁜 놈들이 만든 개구라니깐 믿지마.

한편 영국에서는 이시기에 영국으로 와서 드루이드에게 가르침을 받았다는 국뽕 전설을 믿는 모양이다.

인도든 영국이든 간에 당시 기준으로 너무 멀고 굳이 갈 이유가 없다.

구원자 메시아님으로서의 삶 스타트[편집]

티베리우스가 로마 제2대 황제가 된 열다섯 해째[2], A.D.[3] 28년, 예수의 나이 만 31~32세 되는 때에 세례자 요한이 세례를 전파하기 시작한다.

이 때 예수는 요단강에서 세례도 받고 광야로가서 사탄이랑 40일동안 추억도 쌓고 한다.

33세 유월절[편집]

로마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고자하는 유대민족의 독립을 위해 열심당원으로 활동하던 바라바가 로마에 붙잡혀 사형위기에 처한다.

A.D. 30년 유월절이 다가오자 대제사장 가야바는 이를 이용하여 바라바를 살릴 계획을 세웠다.

유대력 Nisan월 14일[4](태양력 4월 1일), 유월절에는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었다.[5]

이 계획에는 예수의 죽음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예수가 대신 죽음으로써 유대 민족이 하나가 될 것이라는 노림수도 있었고[6]

로마에 실질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은 자를 고발하면 당시 로마의 유대지방 행정장관(총독) 폰테우스 빌라투스(빌라도)가 유월절의 전례를 들먹이면서 풀어주려고 할 것임을 예상했을 것이다. 예수를 고발하지 않았다면 폰테우스 빌라투스의 유월절 특사 같은 건 없었을 공산이 크다.

결국 예수는 대제사장과 그 종들의 계획에 의해 관정으로 끌려가고 폰테우스 빌라투스(빌라도)가 예수를 풀어주기 위해 유월절 특사를 종용하였으나

대제사장들(무당들)과 바리새인이 무리를 책동하여 정치범(유대세력의 혁명가) 바라바를 구해낸다.

여담이지만 예수와 동일한 나이에 다른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일들을 했다.

  • 라이벌: 출가했는데 아버지왕이 현자 6명을 뽑아서 이 사람을 보좌하게 했다.
  • 항우: 유방에게 잡히기 직전의 상황까지 몰렸고 결국 여마동에게 자기 머가리를 주기 위해 자살했다.
  • 조조: 초야에 묻혀 열심히 공부하며 맹덕신서를 집필했다.
  • 손견: 원술 휘하에서 용맹을 뽐내 동탁을 공포에 빠뜨렸다.
  • 이순신: 이경록과 둘이서 오랑캐를 무찔렀지만 이일새끼의 모함으로 군공뺐기고 백의종군 크리.
  • 나폴레옹: 종신통령에 올랐다.
  • 박정희: 빨갱이 혐의로 육본 정보국 문관으로 백의종군하고 있었으나 하필 그때 한국전쟁이 터져 현역으로 복귀했다.
  • 전두환: 박정희를 도와준 상으로 중령에 진급했다. 보통 중령이 40살을 전후해서 올라간다는 걸 감안하면 매우 빠른 진급이다. 하기사 이 양반은 소령 시절 없이 대위에서 바로 올라간 거라서.
  • 노무현: 대전지방법원 판사를 갓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을 시작했다.
  • 추성훈: DREAM 5에 출전

죽음과 부활?[편집]

여러 제자가 공통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유월절 이전까지의 생애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관정에 끌려간 이후에 십자가형을 받아 사망하였는지, 아니면 죽은 척 해놓고 어찌어찌 살아나 사실은 프랑스로가서 막달라 마리아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는지는 두 주장 모두 잘 모르겠으므로 진실을 알고싶다면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해야 한다.

여하튼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이라고 인식한 무언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한 건 사실로 추정된다. 그러지 않고서야 예수 사후 순식간에 와해됬던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결집하여 기독교를 재건해내고, 지금까지도 기독교 기본교리에서 예수의 부활이 그렇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도 않을 것이다.

위의 의견 처럼 어찌저찌 살아나 숨어 살다 나왔거나(사실 가능성은 낮다), 아예 십자가형 자체를 비슷한 놈 하나 잡아다가 대타를 뛰게 만들었거나, 부활했다 주장한 놈 자체가 대타였을 거라는 등등 별의 별 설들이 돌아다닌다. 오죽하면 예수의 죽음 이후 어안이 벙벙해진 제자들이 단체로 약을 하다 환영을 봤다는 소문까지 존재한다.

성혈과 성배 참고

가족관계[편집]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중략•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 룻기 4장 13절~17절
  • 할할할아버지=모압(롯의 맏딸과 아버지 롯과의 근친상간에서 태어난 아들)
  • 할할할머니=룻(롯의 큰 딸의 후손임,모압 여자로 시어머니에게 효성한 한 여자. '룻기'라고, 이 사람 얘기만 따로 하는 기도 있다. pray 말고.)
  • 어머니= 마리아
  • 양아버지= 요셉(룻의 후손이고, 당시 다윗왕의 후손임.)

특이사항[편집]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 사람을 고쳐낸다. 사실 당시 예수가 다수의 사람에게 인정받은 이유 중 하나가 이 치유 능력 이었기에 빠른 시기에 수많은 제자나 추종자들을 모을 수 있었다. 진짜 기적인지 나발인지는 며느리도 모르고, 의학적 지식이 풍부한 케이스로 추정
  • 박애주의. 기독교의 기본 교리이자 예수의 상징적인 사상. 어젯밤 내 와이프를 NTR한 옆집 아저씨 조차도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그런 마인드다. 유독 예수의 후장을 닦지 못해서 안달이난 괴랄한 추종자들 때문에 의미가 많이 변질되었지만 기독교=사랑 기본 교리 자체는 일단은 유지되고 있다
  • 영향력. 따로 설명할 것도 없이 아브라함 계통, 특히 기독교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 하다. 싫은 좋든 갓-으로 보이든 병신으로 보이든 서양사에서 기독교와 관련된 사례나 사건은 거의 빠지질 않는다
  • 인기. 팬덤이 무진장 크다. 제정신인 놈들이 점점 줄어들어 문제이다만 규모만 보면 엄청나긴 하다. 유튜버, SNS등이 있는 현대시대에 태어났다면 대박을 터뜨렸든가, 미친놈 취급 받고 마녀사냥을 당하든가 둘 중 하나일 듯 하다. 뭐 사실 옛날도 다르진 않았다. 가톨릭, 개신교등을 싹 합치면 신도 수가 25억 명이나 된다. 전인류의 4할이 이 분을 숭배한다. 오예~

능력[편집]

겁.나.쌥.니.다


비범한 출생[편집]

무려 창녀 태생이다. 그래서 그런지 창녀들도 좋아했다. 창녀 혹은 창녀의 자식들의 스승.-하지만 이건 카더라이다 사실은 아니다.

애비 없이도 태어날 수 있다.(사실은 성령과 ㅅㅅ해서 태어났다.)

최강의 힐러[편집]

의료술로 손을 대기만 해도 환자를 치유할 수 있다. 심지어 손을 안 대고도 플라시보 효과를 써서 장님 눈을 뜨게 하였다. 이 사람 옷자락만 만져도 모든 병이 치유된다.

초인적인 생명력[편집]

40일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 수 있다.

게다가 돌아가셔도 3일만의 사이클로 스킬 부활스킬 시전하시면 부활하심ㅋㅋ. 그것도 3일만에 부활했다.

엑쏘씨스트[편집]

귀신이랑 대화할 수 있다. 구마전사들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식량난이 뭐죠? 먹는 건가요?[편집]

손을 대기만 해도 물을 술로 만들 수 있다. 솔직히 이게 제일 괜찮은 능력 같다. 좆노맛인 물도 헤헷 마시쪙 하면서 마실 수 있다는 얘기 아님?

빵과 생선🎣을 치트키 써서 무한복제할 수 있다. (총합9천명을 먹였다. 처음엔 다들 아는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 다음엔 빵 7개로 4천명.(+n광주리씩 빵 남김) 근데 이것도 여자와 노인과 아이들을 제외한 숫자라고 하니 실제론 이것보다 더 많을걸?).


자연을 지배하는 자[편집]

날씨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미즈카게 좆까[편집]

최소 조닌이라 차크라를 발에 모아 물 위를 걸어다닐 수 있다.

모세에게 수둔의 술을 전수해줌, 바다를 아예 갈라버림. ㄹㅇ사기

예수님의 능력ㅋㅋ[편집]

멀쩡한 무화과나무를 말 단 한마디로 고자로 만들 수 있다.

마동석그자체[편집]

채찍 하나만으로 대형 교회를 반달할 수 있다.  

화려한 언변술[편집]

언변으로는 도가 튼 율법학자랑 바리사이들을 말빨로 버로우시킬 수 있다. 

사실 지져스 크라이스트가 가진 최강의 능력이다. 당시 유대사회는 제정일치 사회였기 때문에 율법학자면 단순한 신학자가 아니라 요즘의 법과 정치를 총망라하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었다. 요즘식으로 따지면 고졸에 목수로 일하는 30대 초반의 남자가 TV 토론회에 나와서 변호사들이랑 정치인들을 말빨로 발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

사이비들 중에는 제 2의 예수 어쩌고저쩌고 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정말 제 2의 예수를 칭하고 싶다면 최소한 변호사 쯤은 말빨로 발라야 됨을 알 수 있다.

관심법[편집]

관심법을 통해 지 배신할 새끼도 칼같이 알아낸다. 아니 사실은 제자로 맞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지금 누가 날 십자가에 못박으려 하였는가?

근데 이게 진짜 지리는 게 결과적으로 인간의 원죄도 용서되고 본인도 다시 부활했으니 이걸 미리 설계해놓고 유다 받아줬다는 얘긴데 무슨 잭 스패로우 뺨칠 설계왕이라 할 수 있다. 큰 그림 오짐.

생사의 결정권자[편집]

살아있는 상태로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다. 티나한이 연상된다.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다 지옥으로 떨궈버린다.

ㄴ 사실 이건 생전의 예수가 한 말이 아니라 후대의 개독교인들이 한말이다.

예토전생의 명인[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예수의 취미는 예토전생 시키는 것이다.

예수는 예토전생 하길 즐겼는데 나사로가 뒈짓하자 예토전생 시켰다. 이후 어떤 집에서 어린 여자애가 사망하자 "일어나" 한 마디로 또 예토전생 시켰다.

이렇게 예수가 예토전생을 즐기자 죽은 자들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일을 하는 강림도령은 맨날 할당량을 못 채워서 염라대왕에게 한사바리 당했다.

이 때문에 강림도령은 예수를 극단적으로 증오한다. 그렇다고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데려오면 지구 멸망시킬 거냐며 염라대왕에게 또 혼나기 때문이다.

이후 예수 본인이 정치범으로 몰려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았다.

그 후 사형을 선고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죽은 뒤 무덤에 안치되었으나 3일 후 다시 살아나서 스스로 무덤 밖으로 나왔다.

이젠 본인도 예토전생 시킨다.

먼 훗날 예수는 죽은 사람 상당수를 예토전생 시켜서 올려보내고 산 사람들을 대거 천당으로 올려보낼 예정이라 하는데 이를 휴거라 한다.

예수의 인기 비결[편집]

예수 시대는 왕정제가 당연한 시대였으며 민주주의가 있다 하더라도 민주주의로 뽑힌 자는 호민관 정도에서 그쳤다.

예수가 21세기에 태어났더라면 어느 나라에 가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도 무조건 당선된다. 특히 가톨릭 국가나 개신교 국가에서는 득표율 90% 넘는다.

본디 귀족들이 천민들을 효율적으로 부려먹기 위해서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팔아서 그 사람을 신으로 만들어 그 분의 이름으로라는 이유로 명령을 내려 부려먹었다.

그런데 예수는 귀족들을 멀리하고 천민들과 어울려 다니며 천민들의 입장에 서 줬다. 이건 대단한 것이다. 조선시대로 따지자면 양반이 있었는데 늘 노비들에게 헌신하고 있는 거랑 같다.

이러니 다른 신들은 억지로 숭배하라고 강요하는 반면 예수는 진짜 헌신하니 숭배를 안 할 수 없게 만든다.

본디 무슨 무슨 신화에서는 신들을 존나 훌륭하다고 포장해서 귀족들과 그 신들이 일심동체니까 훌륭하다고 세뇌를 시려서 숭배를 시키기 때문에 겉으로는 숭배하는 척해도 속으로는 불만이 드글드글한데

아마 김잡신 이잡신 박잡신을 강제로 숭배해야 하니 기분 존나 더러웠을 거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대부분 느꼈을 거다. 신병훈련소 갓 수료하고 이등병 달고 자대 가봐라. 김고참 이고참 박고참 등 개나 소나 윗사람인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예수는 이런 김잡신 이잡신 박잡신이 자기가 훌륭하다고 박박 우긴 게 아니라 정말로 훌륭한 인물인 것이다. 이러니 사람들이 알아서 숭배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심지어 예수를 숭배하는 사람들을 탄압하던 사람들도 물들어서 예수를 숭배하게 된 것이다.

이게 계속되다 보니 평소에 늘 예수를 탄압하던 로마 제국이 되려 나중에 가서는 예수를 숭배하는 나라로 돌변해버렸다.

그리고 그게 계속 누적되다 보니 예수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기네스북 세계신기록: 가장 많은 사람의 숭배를 받는 신. 2,100,000,000명

예수의 정체[편집]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자면 삼위일체론에 따라 예수는 창조주 야훼의 또다른 모습으로 메시아이자, 신이다.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를 무함마드 이전의 마지막 예언자로 본다.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원류였던 유대교 관점에선 그냥 사이비 취급이다. 예수가 생전에 유대교의 부패를 잘근잘근 씹어댔으니 싫어할 만도 하다.

이런 종교적 관점을 벗어나, 역사적 관점에서 보자면 예수는 부패했던 유대교를 비판하고 각성을 주장했던 종교 개혁가라고 볼 수 있다. 예수의 주장은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요상한 허례허식에 낭비하지 말고, 진실되게 하느님에게 기도나 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는 것으로, 어찌보면 원리주의자에 가깝기도 했다.

여하튼 이 당시에는 신정일치 사회였기 때문에, 종교가 곧 법이며 정치였고, 때문에 종교 개혁가였던 예수는 지금으로 치면 신흥정당을 창설한 젊은 정치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상의 예수[편집]

예수는 실존했던 인물이다. 역사적 전승 기록으로써 무수히 많음 ㄹㅇ

그러나 성경이라는 환타지 소설로 예수를 정자없이 태어났다거나 손만 갖다데서 병자를 치료했다거나 물위를 걷는다거나 죽었다가 다시 부활했다는 건 성경이라는 환타지 소설로 신격화 한거니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예)북한 김정은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으며 5살때부터 운전했다.물론 이 김정은은 실존인물이 맞다.그러나 5살때부터 운전했고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건 누가봐도 구라다.

참고로 예수가 실존 인물이 아니다 라는게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것 마냥 초능력자로 묘사해 놓은거나 실제 역사와 느그 성경의 모순을 말하는 거다. 또 ㅂㄷㅂㄷ 거리면서 "쉬익 쉬익, 성서에 나왔으니 사실이라구욧! 빼애액"하지 마라


자칭 메시아는 정말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았다. 이들은 유대교의 전승예언을 이용해서 자기가 바로 그 예언된 인물이라고 사칭하고 다녔는데, 궁핍한 생활에 고통스러워하는 가난한 농민들을 혹세무민해서 한 자리 차지하려는 놈들이었다. 이걸 소위 "메시아 운동"이라고 한다.

이들은 더나아가 세력을 일으켜서 로마의 지배권에 도전하려고 들었다. 죄다 유대교 광신자들이어서 그랬는지 정세판단 능력이 없었던듯. 그냥 종교빠심으로 씨발 어떻게든 되겠지 아버지 하나님 믿쑵니다 하는 식으로 정신줄 놓고 로마에게 덤볐다.

그랬다가 모두 로마에게 붙잡혀서 처형당했다. 예수도 바로 이런경우.

ㄴ그런데 예수는 딱히 로마의 지배에 반기를 든것은 아니지 않았었나? 반기 들 생각인 애가 "신의 것은 신에게,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라고 하냐?

처음에 예수는 소심하게 시골 촌구석인 갈릴리 지역을 오가면서 지지세력을 긁어 모았다. 그러다가 이정도면 뭔가 되겠구나 싶었는지 용기백배해서 도성 예루살렘에 입성했다.

뭔가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건 아니었는지, 무턱대고 성전에서 난동을 부렸다가 결국 체포됐다.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본디오 빌라도)는 이미 또하나의 메시아로 유명했던 예수를 만나서 "니가 유대인의 왕이라고? 새끼가 뒤질라고..." 한 마디 묻고는 예수의 답변을 들은 후 바로 사형시켰다. 죄목은 왕권 도전죄. 십자가 머리부위에 붙은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이 붙었다. 그렇게 예수 이전의 숱한 자칭 메시아들처럼 사형당했다. 즉 죄 없이 죽었다는 개독들의 말은 구라로 판명되었다. 예수는 죄 지은거 맞음 순수하게 역사적 사실만 보면 허무할 정도로 진짜 별거 없다.

하나님만 열심히 섬기면 뭐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깝치다가 잡혀 죽은 흔하디 흔한 광신자 중 한 명이었다.

단지 그가 공짜로 사람들을 치료해줬다는 게 특별할 뿐이다. 예나 지금이나 공짜라고 하면 환장하는 뽐거지새끼들은 넘쳐난다.

그게 너무나 감사했는지 예수빠돌이가 여럿 생겨났고, 넘쳐나는 빠심에서 팬문학을 하기 시작했다. . 헤롯 왕이 자기 외에 새로운 왕이 생긴다고 하니까 빡쳐서 예수가 태어날 시기 추측해서 대충 나이 비슷한 남자애기들을 죄다 끔살시켰다. 정작 지쟈스 본인은 마굿간에서 평온하게 태어나심^^ 구원자는 개뿔이 시작부터 학살을 몰고 왔는데?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둥, 세례자 요한이 예수를 칭송했다는 둥, 오병이어의 마술을 부렸다는 둥, 변신을 했다는 둥, 부활을 했다는 둥... 순 개소리죠 시팔.

참고로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은 왜 생겼냐 하면, 윾머교 설정에 의하면 메시아는 다윗왕의 후손이어야 한다. 그리고 다윗의 동네는 베들레헴이다. 그런데 예수는 나사렛 사람이다. 뜬금없이 남의 동네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설정이 추가됐다. 인구조사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다가 베들레헴에서 애를 낳았다고...

그럴싸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말도 안되는 설정이다. 인구조사 때문에 원적지로 돌아가야 한다는 법규는 없었다. 그냥 현지에서 인구조사에 응하면 됐다. 다른 설정으로는 로마 왕이 메시아 태어난다고 하니까 인구 조사 해서 나온 아이 다 죽인다고 해서 도망가다가 낳은 곳이 베들레헴이라고도 한다.

ㄴ이 새끼 반론이라고 드는게 죄다 구라투성인데,일단 저 위에서 헤롯이 예수 땜에 그 당시 태어났던 아이들 끔살 시켰다는건 쌩구라고, 애당초 당시 왕은 헤롯도 아니었다. 뭣보다 그딴 짓을 하면 주인니뮤인 로마에서 가만히 있었을리가? 게다가 예수는 성경에서도 정사에서도 지를 왕이라고 칭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무슨 왕 사칭으로 죽였대냐? 예수가 사칭했던건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거였고 이런건 미친놈 취급을 받을지언정 사형 당할 사안은 아니다. 예수가 잡혀간건 왕을 사칭해서가 아니라 니가 말한것처럼 성전에서 난동부리고 대제사장들과 키배 벌이며 무쌍질해서 였고.

성경 쓴 새끼들이 지들 설정도 제대로 못 맞춰서 각종 설정구멍이 그득한건 사실이지만 이 새끼도 반론하는게 죄다 사실무근에 순전히 지 뇌내망상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다. 뭣보다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역사서에 딱 한줄 등장하는 놈인데 어디서 얘 행적을 찾아봤다는건가? 니가 그렇게 설정오류라고 욕하는 유대인 새끼들의 기록에서? 하여간 반론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자.

과학적 실존 여부[편집]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7]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이에 헤롯[8]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 마태복음

1605년에 천문학자 요한 케플러(Johann Kepler)는 기원전 7세기에 토성, 목성, 화성의 동시적 합(conjunction)이 있었다는 계산을 내놓았다. 그 뒤를 이어 많은 사람들이 이 생각을 뒤좇아 이런 행성의 합이 크리스마스의 별이었다는 가정을 들고 나왔던 것이다. 그 가설에 의하면, 당시 물고기(Pisces) 별자리에 그런 행성의 합이 있었다는 것이다.


로마의 관료 Tacitus의 연대기(Annales)에서 네로 때의 로마 대화재 사건에 대해 쓴 다음 기록이다.

결과적으로 그 소문을 없애기 위해서 네로는 그들의 혐오감을 주는 행위 때문에 증오받았던 단체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가장 극심한 고문을 가했다. 그들은 대중에 의해 그리스도인라고 불러진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그리스도라는 사람에 그 기원을 갖는다. 그리스도는 티베리우스의 재위기간에 '우리의 행정관 본시오 빌라도에 의해 극형으로 고통받았던 사람'이다. 이 부패한 미신은 잠깐 동안 억눌려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으니, 그 신앙이 처음 발생한 유대 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혐오스러운 것과 흉악한 것들이 밀려들어와 횡행하고 있는 로마에도 세력을 뻗쳤다. ..(중략).. 그래서 유죄를 인정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최초로 체포가 행해졌다. 그 때 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도시 방화죄 때문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이었다.

삼위일체론과 예수[편집]

기독교의 교리에 따르면 야훼와 예수는 같은 인물이다. 근데 애당초 삼위일체니뭐니그딴소리도 전부 인간들이 지멋대로해석한거라 사실은 잘모른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 요한복음 1장 1절

구약에서의 야훼는 대심판의 화신이었다. 근데 대부분의 신화의 신들이 맘에 안들면 뒤엎긴 한다.

이제 신약에서 예수님라는 화신(아바타)의 모습으로 등장한 야훼님께서는 자비의 모습도 보여주시는 예수님을 보내셔 인류 구원을 하실 수 있도록 하신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마태복음 26장 39절

놀랍게도 예수는 자기자신(야훼)에게 소원을 빌고 있다.


ㄴ삼위일체를 뭔가 잘못 이해했나 본데 본질이 하나라는 거지 위격(인격)은 엄연히 구별되 있는거다. 지금 니가 말하고 있는건 삼위일체가 아닌 양태론임.

ㄴ 세쌍둥이는 유전적 본질이 같고 인격이 다르다. 세쌍둥이는 삼위일체인가? 개독새끼들 본질이니 위격이니 지들도 뭔소린지 모르면서 참 열심이네

ㄴ다중인격이라는 거지 병신아

과연 예수는 실존하는가?[편집]

YES 당연하십니다 . 이 분께서 만약 실제로 존재한다면 저기 아프리카 애들은 왜 굶어 죽어가고 지구가 갓구가 아니라 헬지구가 되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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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가난한 자들을 도우라는 것(성경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성경말씀)

ㄴ식량생산량은 충분하다. 음식물쓰레기 없이 나누는게 가능하다면.

ㄴ애초에 왜 신이 아프리카 애들을 챙겨줘야함? 우주 존나 크게 만들어 놨는데 변방 지구가 신경쓰이겠음?

ㄴ 아마 지구 콜로니가 변방이라서 거의 안오지만 중심지인 그랜깐따삐야 콜로니에서는 맨날 사람들과 만나고 잡담하고 이러고 살고 있을 것이다.

ㄴㄹㅇ X발, 사실 존나 하찮은 좆간 새끼들 걍 귀찮으니까 다 지옥행으로 보내버리고 신은 천사들하고 파티나 하고 있을지 모른다.

ㄴ 아마도 신이 귀찮아서 지구 관리자로 예수를 보냈는지도 모른다. 근데 우린 그 관리자를 죽였다.

ㄴ어짜피 야훼님 우주의 먼지만도 못한 지구만드는데 6일이나 걸리고 힘들어서 1일이나 쉬었으면서 얼마나 힘드셨던지 자의적으로 쉬셨다

천국인지 지옥이던지 쨋든 존재한다치자 인간들의 역심 때문에 아프리카는 헬프리카가 되어있고 저쪽 북유럽 미국은 말할 필요없이 1년에 얼마나 돈을 알마나 쓸까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자. 술 먹을 시간에 차라리 공부하는게 오히려 시간에 더 도움이 된다. 오 근데 나는 디시를 하는군.

ㄴ 반론 : 신바람난 "인간" 미스터 지쟈쓰 자체는 실존한거 같은데. 십자가에 박힌게 허깨비가 아니라면.

이번에 무덤 열림.

ㄴ인간 지져스말고 하나님 지져스 말한거였는데 오해소지가 있었나보네. ㅠㅠ

다만 학자들은 존재했다고 본다. 진짜 기독교 교리처럼 부활했는지는 의견이 갈리지만 예수라는 종교운동가는 진짜 있었다고.

각 아브라함 계통 종교에서의 예수[편집]

기독교[편집]

기독교=개신교로 아는 인간들이 많은데 애초에 '기독'의 유래부터가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를 신의 아들이자 구세주로 믿는 모든 종파(개신교,천주교,정교회,성공회 등등)는 다 기독교다. 자세한 사항은 기독교 문서로.

유대교[편집]

메시아라고는 믿지 않고 자기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뻥치고 다닌 사기꾼으로 본다. 좋게 봐야 개혁주의 성향의 랍비로 본다. 하레디 새끼들은 사이비교주 취급 함. 사실 유대교 입장에서 예수는 절대 신의 아들이어서는 안 된다. 만약 예수가 신의 아들이 맞다면 얘들 조상님은 신의 아들을 죽인 반역자가 되는 건데 그런 사실을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이슬람교[편집]

꾸란 25명의 선지자 중 24번째 선지자가 예수다. 25번째 선지자가 무함마드다.

얘들은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고는 믿지 않으며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도 아니라고 한다. 대신 로마병사들이 유다를 예수로 착각해서 죽였다고함, 이래서 배신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유다생퀴들야

그리고 하늘로 승천하여 하나님과 함께 최후의 심판때 다시 내려온다고한다.

기타[편집]

예수에 대한 예언은 참말일까?[편집]

구약성경에 예수 탄생이 예언되었다는 떡밥이 있다

이사야가 쓴 책을 보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이사야


원문인 히브리어를 보면 '처녀'가 아니라 '젊은 여자'며, 70인 공의회(산헤드린)에서 경전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역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3]

<신이라는 망상> 영문판 122쪽 하단부 주석.

그러나 해당단어가 '젊은 여자'뿐만 아니라 '처녀' 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리고 예수를 예언한게 아니라 세례자 요한을 예언한 걸 기독교측에서 아전인수한 거라는 주장도 있다.[9]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의 성자에 해당한다. 유대교에선 예수를 랍비로 본다. 이슬람교에선 예수를 모세,무함마드와 함께 중요한 선지자로 본다.

예수의 행적[편집]

한줄요약 :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심

어떤 음모론자들은 외경같은 책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행적이 적혀있다고 주장한다. 그걸 믿고 안믿고는 알아서 판단하자

유다복음에서는 성이 다른 배신한 유다가 따로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가 진짜 유다한테는 너는 2000년 동안 누명을 쓸 것이지만, 대의를 위해선 그래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도에서 배운 요법으로 임사 상태에 들어갔다가 동굴 무덤에 있을 때, 자기 엄마랑 측근들에 의해 치료받고 다른 출구로 나와 다시 인도로 가서 결혼하고 115세까지 살았다고 하는데

예수는 채찍+십자가 크리를 당했으니 별로 가능성은 없다.

바울은 죽은 예수의 영혼을 보았다고 하는데, 그건 예수가 숨어있다가 바울이 오는 걸 보고 자기가 손수 만든 폭죽으로 놀래켜서 자기가 죽어서 나타난 것처럼 위장해 보였다고 한다.[10]←이 내용 보고 싶다면 '탈무드 임마누엘'을 읽어봐라

예수가 한국에 끼친 영향[편집]

예수 죽음 → 기독교가 로마 국교로 지정 → 복음전파 → 중상주의 → 곡물가격상승 → 유럽농업의 발달 → 인클로저 운동 → 유럽공업의 발달

→ 제국주의 → 메이지 유신 → 조선의 일제강점기 →6.25때 미국이 도와줌 → 소망교회 부흥 → 어맹뿌 장로의 대통령 당선

예수는 그... 미신을 들고 일어난 우리나라를 도와주신 분^^

만약 예수가 한국에 오면 당할 일[편집]

모든 걸그룹보다 싸인회가 크게 열릴 것입니다.. 교황이 이미 예수님을 만나고자 할...것입니다.

예수는 손에 철편을 들고 나타나서 자신의 이름을 팔아 사리사욕을 취하는 자들에게 휘두르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 이름을 팔아먹는 모든 이단과 사이비들을 심판하시게 될 것이다.

이 새끼들아! 왜 내 이름을 팔아 못된 짓을 하느냐! 당장 멈추지 못할까?

 
— 예수, 자기 이름을 팔아 사리사욕을 챙기는 무리들에게 철편을 휘두르며

예수가 교회에서 할 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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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9장 45절, 마르코 복음서 11장 15절, 마태오 복음서 21장 12절, 요한 복음서 2장 13절을 보면 어떤 꼴이 날지 예측가능하다.

  • 루카 복음서 19장 45~46절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들어 버렸다.

  • 마르코 복음서 11장 15~17절

15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들어 버렸다."

  • 마태오 복음서 21장 12~13절

12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모두 쫓아내시고,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13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드는구나."

  • 요한 복음서 2장 13~16절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출처

대통령[편집]

우리나라의 어느 10 새끼는 바다 한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셔서 하느님이 계신다에 아주 확고한 신념이 생겼다고 하는데 그래서 나라를 거하게 말아드셨다

나랏돈 말아먹는게 특기인 어떤 개새끼는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했다

운송업에 종사하신다.[편집]

사실 예수는 철도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예수는 사실 본인의 철도회사에서 운행하는 열차마다 자신의 마법을 걸어놓았는데 맨 마지막 역에 도착할 때마다 탑승한 승객들의 모든 병을 완치시켜 준다.

예수는 시민들이 자기가 운영하는 열차를 조금이라도 더 타게 만들기 위해서 무조건 종점에만 이런 마법을 걸어 놓았다. 사람들이 열차를 많이 타야 본인의 열차 사업도 잘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예수가 철도재벌이라는 사실이 찬송가에도 써있다.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그래서 그 열차에 탑승하려는 환자들이 상당히 많으며 이 때문에 병원이 불경기에 시달리고 있다.

극카운터[편집]

예수의 극카운터로 로마의 백인머튽인 롱기누스가 있다. 예수님의 배를 찌른 '롱기누스의 창'으로 유명하다

나중에 예수를 찌른 죄책감에 회개해서 성인이 됐다카더라.

헬조선 고위층들의 활용방법[편집]

예수님의 이름으로 !

12제자[편집]

1.베드로 -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디짐. 가톨릭에서는 초대 교황으로 모신다.

2.안드레 - 베드로의 형제, 역시 십자가에서 디짐.

3.야고보 - 요한의 형, 헤롯 아그립바왕의 칼침으로 디짐.

4.요한 - 대 야고보의 동생이고 외딴섬에 유배된 후 그곳에서 일생을 마침. 디지기 몇 년 전에 요한계시록 씀.

5.빌립 - 기둥에 매달려 디짐.

6.나다니엘 - 바르톨로메오 라고도 하며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디짐.

7.도마 - 인도에서 창에 찔림.

8.마태 - 참수당함.

9.소야고보 -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졌으나, 그것땜시 죽지 않고 채찍질로 디짐. 가톨릭에서는 얘가 예수의 형제라고 주장하나 개신교에서는 그 야고보와는 이름만 같은 다른 인물로 본다.

10.다대오 - 소야고보의 동생, 화살에 맞아 디짐.

11.시몬 - 십자가에 못 박혀 디짐.

12.이스카리옷 유다 - 진작에 사기꾼인걸 눈치채고 윾쾌하게 뒤통수 때리신 제너럴 유. 존경합니다.

자살하여 지옥행. 신곡에 의하면 루시퍼의 영원한 개껌이 되었다고 한다.

13.맛디아 - 12제자 대타용, 돌에 맞아 디짐.

왜 다 뒤졌어 씨발!

예수에 대한 복음서 기록과 실제 역사와 일치하는가?[편집]

예수의 탄생시기에 대한 묘사와 실제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다.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가 인구조사를 위해 본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예수가 태어났다고 알려진 시기에는 그 같은 인구조사가 없었고, 인구조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본향으로 돌아가서 인구조사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씹소리다. -이건 그냥 허구가 아니다 반박누가복음 2:1,2에 언급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인구 조사가 실시될 무렵에 헤롯 대왕(혹은 헤롯 1세)은 아직까지 살아 있었다, 그는 인구 조사가 끝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죽었음에 틀림이 없다. 인구 조사령은 황제에 의해서 시달되었으며 적어도 23년(B. C. 27-4)동안 아구스도 황제와 헤롯 왕의 통치기간이 일치했다. 아구스도 황제의 본명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Gaius Octavius)이었다. 그는 B. C. 27(혹은 이보다 조금 전)부터 A. D. 14에 죽을 때까지 로마의 황제를 지냈다. 해석하기에 따라서 황제가 실제로 명령 내린 것은 단 한 번의 인구 조사가 아니라 정규적으로 있었던 인구조사라고도 말할 수도 있다. 즉 일정한 시기마다 거둘 세금을 예상해서 하는 등록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정규적인 등록이 있었다는 사실은 더 이상 부정될 수 없다. 루카 복음서에서는 시리아의 총독이 된 퀴리니우스가 인구조사를 할 때 예수가 태어났다고 말하는데 당연히 이것도 개소리다. 요세푸스의 역사서에 의하면 호구 조사가 이루어진 때는 AD 6년이기 때문이다. 또 마태오 복음서는 예수가 헤로데 왕 치하에 태어났다고 말한다. 그런데 헤로데 왕은 BC 4년에 이미 죽어 있었다. 이 무슨 씹개소리야? 리치킹이냐 니미?

루카 복음서는 '유대 임금 헤로데 때에(1장 5절)'(적어도 BC 4년 이전) 세례자 요한과 예수가 6개월 간격으로 기적적으로 잉태되었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인구조사 때에 태어났다고 가정하면 아무리 짧게 잡아도 대략 10년 동안을 임신하고 있었던 셈이 된다. 조금 더 자세히 보자. 루카에 따르면 예수는 아우구스투스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적에 호적 조사를 실시한 해(CE 6년)에 태어났으며, 마태오에 따르면 헤롯 왕이 죽고 아들 헤롯(안티파스)이 왕위에 오른 해(BCE 4년)에 이집트에서 돌아왔다고 나오는데, 시간이 거꾸로 흐르지 않는 이상 이런 개지랄은 불가능하다. - 이 보고서는 인구 조사가 A. D. 34, 62, 90, 104, 118, 132, 146, 174, 188, 202, 216, 230에 실시되었음이 분명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이 보고서에는 A. D. 20과 A. D. 48년에 인구 조사가 있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가리키는 부분도 있다.이 문서를 보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얼마나 정확하였는지를

A. D. 20년에서 14년을 빼면 A. D. 6년으로서 그해가 인구 조사가 실시됐던 해이다. 유대인 가운데 커다란 혼란을 야기시킨 인구 조사가 A. D. 6년에 실시되었음을 가리킨다.(행 5:37참조).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헤롯 대왕의 말기에서 '헤롯 대왕이 죽을 때 까지의 총독은 바루스'이며 그 전의 총독은 '사투르니누스'였다고 한다. 퀴리니우스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퀴리니우스는 언제적 총독이며, 누가가 말하는 호적 조사는 언제 있었던 일일까? 역사가 요세푸스는 퀴리니우스가 호적조사를 행하게 된 이유를 자세히 적어놓았고 이를 통해 호적조사가 일어난 시기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헤롯 아켈라우스가 망명 중일 때의 일을 해결하러 온 것인데, 카시우스 디오에 따르면 이것은 최소한 AD 6년 이후의 일이다. 앞서도 설명했지만, 역사가 요세푸스는 헤롯 대왕의 말기에서 헤롯 대왕이 죽을 때 까지의 총독은 바루스이며 그 전의 총독은 사투르니누스였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퀴리니우스가 BC 6년 즈음에 연임해서 끼어들었을 여지가 없다.따라서 루카와 마태오의 주장대로라면, 실제 역사에서는 AD6년 경에 일어난 호구 조사를 예수의 부모는 예수를 낳기 직전 겪고, 예수는 BC 4년에 이미 죽은 헤롯 대왕 치세에 태어났다는 개소리나발이 된다.

복음서 쓴 놈들의 구라까는 솜씨가 매우 애미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설정오류들이 넘쳐나는게 기독경이니 놀랍지는 않다.

퀴리니우스 이야기는 후에 1764년 쯤 즉위했다는 문서가 발견이되어 성경은 모두 일치합니다 퀴리니우스가 즉위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성경내용은 다 일치하게 되는 것이죠 과거의 예언들도 다 맞았습니다(진리이신 갓성경 세계넘버원 팩트사실)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와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모두 "퀴리니우스" 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처럼 등록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은 실제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영국 도서관에 로마 총독의 칙령이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별 인구 조사를 시행할 시기가 되었으므로, 어떤 이유에서든 자기 지역을 떠나 타지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반드시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기록이 있습니다.

유대인 역사가인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요세푸스가 예수를 언급한 기록중에서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기록이 있는데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유대 고대사"라는 책에 나옵니다. "[대제사장 아나누스는] 산헤드린의 재판관들을 소집하고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의 동생인 야고보라는 사람을 재판관들 앞으로 소환하였다."


세속역사에서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역사속의 당연한 사실을 언급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 기록이 나옵니다. 이러한 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가공된 인물이 아니라 실재로 이땅에 사셨던 실존인물이라는 점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 신약 자체에 당대 역사 내용과 안 맞는 내용이 너무 많고 (있지도 않은 특별한 날에 죄수를 풀어준다는 로마 풍습{바라바(예수 바라파스)는 도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신약성서의 마태오 복음서, 루가 복음서과 마르코 복음서에서 바라바를 폭동의 주모자이자 살인자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바라바는 로마제국에 반대한 폭력투쟁(아마도 열심당)의 지도자였던 것이 분명하다. 유월절 이전에 유대의 성소에서 로마인들이 시장을 연 것을 뒤엎는 장소에도 참여했다는 견해도 있다. 결국 로마의 권력에 의해 체포당한 그는 빌라도의 옥에 수감되었다. 유대의 풍속 중 유월절(유대인들이 이집트의 압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대한민국의 광복절에 해당하는 명절)에는 죄수중 한 사람을 석방하는 전통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재판장에 서게 되었다. 이때 민중들이 현실참여적인 그를 석방해달라고 요청하여, 바라바는 석방되고 예수는 두 명의 강도와 같이 십자가형을 당했다. 한가지 흥미있는 점은 초기 교부들에 의해 바라바는 예수 바라바로 해석된 사본이 있다는 것이다.}


로마 제국은 인구조사관이 따로 있었기에 저 인구조사 라는게 각지 인구 통계를 남기는 건데, 기록으로 보면 조사관이 직접 인구조사를 한 것이 기원전 8년과 기원후 14년으로 기록된다. 즉 기원후 6년이라는 주장도 불분명한 상태고 아우구스투스 황제 시절로 잡아도 기원전 1년이고 4년이고 호구조사 기록이 없으며 퀴리니우스 시절의 인구조사도 헤로데 1세 사망후 9년 뒤에 이뤄졌다는게 정설이다. 앞의 아우구스투스 또한 로마 전체에 대대적 인구조사를 명령하진 않았다. 저 로마 총독 칙령이라는 걸 어디서 가져온건진 모르겠다만 원본 사진이라도 띄워주면 생각해 보겠다

게다가 1764년에 Tivoli에서 발견된 Lapis Tiburnitus어디에서도 Quirinius라는 문구는 커녕 퀴리 어쩌고 하는 기록 조차 없다. 영미 기독 서적에 나오는 인물을 니들 입맛대로 갖다 붙인 가능성이 높으면 높았지

그리고 예수가 가짜냐 진짜냐의 문제가 아니라 느그 성경에 출생 기록도 똑바도 적어놓지 않는다는 걸 따지는 거니 실존인물이니 어쩌니 하는건 다른 문제다

생전 철학자로서의 명성[편집]

석가는 1만명 이상의 승려를 거느리고 십대제자와 500명의 아라한을 배출했고, 공자의 제자는 총 3,000명, 게다가 72현이라는 수제자들이 있었고,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은 안티스테네스, 아리스티포스, 에우클리데스, 파이돈, 플라톤, 아이스키네스, 크세노폰 등등 당대의 먼치킨들이었다. 이 제자들은 부유하거나 지체높은 가문 출신이거나 여러 나라에서 초빙을 받아서 벼슬을 하는 당시 국가와 체제의 안에서 활동을 했었다.

ㄴ 석가는 이미 신분부터 크샤트리아다. 그것도 여러 왕국 중 하나(네팔 근처)인 왕국에서 왕세자 신분이었다가 출가했다. 석가를 숭배한 제자와 아라한들은 석가가 왕세자 신분임을 이미 알고 있었고 언젠간 왕으로 즉위할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다.

ㄴ 공자나 맹자 같은 사람들은 당대의 위대한 사족으로 명성이 너무 쟁쟁해서 여러 제후국들이 서로 탐내던 사족이다. 특히 맹자의 경우 제나라에 식객으로 머물자 제나라 왕이 친히 맹자를 알현하고 귀히 대우해줬다. 물론 맹자는 제나라에 머물면서 제나라 왕에게 융숭한 대우를 받은 댓가로 이웃나라 연나라를 냠냠쩝쩝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줬고 제나라 왕은 맹자가 시키는 대로 연나라로 쳐들어가서 민심을 아예 잃은 짭임금인 자지를 붙잡아 죽이고 연나라를 제나라 강점기로 만들어버렸다.

이에 반해 예수의 제자들은 총 70명, 그중 수제자들은 모두 12명이 전부인데다가 그 수제자라 일컫는 베드로라는 사람도 내내 스승이라는 예수 말에 수시로 개기는데다, 공무집행을 하는 대제사장의 하수인의 귀를 충동적으로 칼로 쳐버리는 근본없고 못배운 인물이다. 이런 사람들을 제자로 삼고 몇날을 가르쳐봐야 비유를 알아먹지도 못하고 소용이 없다.

ㄴ 반면 예수 당시 유대인들은 무력투쟁으로 로마에 맞서는 걸 선호했는데 예수는 그 반대로 평화적인 것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해서 인기가 없었던 것이다. 근데 예수는 일부러 모자란 놈들로만 골라서 제자로 받다보니 베드로같은 망나니도 제자로 받은 것이다. 예수 제자들의 직업을 보자면 목수, 어부, 창녀 등등 하빨이 직업들이 거의 전부였다.

예수에 대한 해석은 사실 신학계에서도 어마어마한 떡밥인가 보다 몇몇 남미 신부들은 미국의 경제제재로 좆망한 남미가 아비규환이 되면서 경제적인 부분으로 예수를 관찰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해방신학이란게 나왔지만 예수를 신적 존재가 아닌 인간적 존재로 봄으로 인해 이단으로 낙인 찍혔다. 하지만 가장 현대적이고 역사적이며 과학적 사고를 통해 추론한 최신의 크리스트교 이론이라 맞는말만 하는지 부정을 못하나보다 해방신학자가 아닌가 의심을 받았던 카톨릭의 고위 사제층에 상당수 있었으며 그 인물들 중 하나가 현재 교황인 프란치스코(교황)

근데 예수가 철학자로써의 명성이 있긴 하냐? 기독교 느그학자들 빼고 철학자로 인정받긴 함?

ㄴ 왕자 신분으로 쉽게 명성을 획득한 석가모니, 엄청난 사족으로 일국의 임금까지 굽실거려줬다는 공자와 맹자. 흙수저로 이런 자들과 같은 명성을 얻은 예수를 생각해보자.

예수가 철학자로서 명성이 있긴 하냐는 병신이 뭔 오류를 범하고 있냐 하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우루과이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똑같은 본선 진출팀이라는 병신논리와 같은 개소리를 하는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 일본,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등 진짜 한줌도 안 되는 팀들과 겨뤄 올라오는 거고, 반면 우루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파라과이같이 본선만 가면 8강은 보장된 팀들, 그 중에서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같이 우승을 여러번 한 챔피언인 팀들과 겨뤄서 올라오는 것이다. 마치 우승 4번 했던 이탈리아가 2018년에 지역빵을 했다고 해서 2018년에 본선 올라간 파나마보다 못한 팀이 아니듯이 말이다.참고로 이탈리아 지역예선 조편성이라는 게 같은 우승팀인 스페인이 걸려버렸다. 잉글랜드같은 후루꾸 우승팀이 아닌 스페인 같은 진퉁 우승팀이다. 스페인은 되려 우승 3번했을 팀이 재수가 더럽게 없어서 1번밖에 못한거라 실력은 보증수표다. 심지어 2020년 유로 네이션스 리그에서는 독일을 6-0으로 아예 가루로 빻은 게 스페인이다.

예수가 철학자로써의 명성이 있긴 하냐? 기독교 느그학자들 빼고 철학자로 인정받긴 함?이라는 개소리를 할 정도면 우루과이가 우승 2번을 한건(최근 기록도 4강, 16강, 8강이다.) 생각하지 않고 1980년대~2000년대에 지역예선을 존나 많이 탈락한 것만 보고 우루과이 축구 못한다고 함부로 까대는 꼴이다.

ㄴ 애초 예수는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얼마 안가서 반체제 위협인사로 낙인 찍혀서 요절했다. 예수가 33년을 산 것으로 추정되는데, 석가모니가 80년, 공자가 70년을 산 것에 비해 턱없이 짧다. 철학자로의 명성이고 나발이고 그걸 정리할 시간 자체가 없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제자들에게 역설했던 메시지가 강렬하긴 했는지 복음서를 보면 그가 어떤 사상을 품고 있었는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시스 로드?[편집]

오비완 케노비의 논리에 따르면 예수는 시스 로드이다.

그런데 저 논리에 따르면 요다도 시스다. 그러니 너무 진지빨고 믿거나 풀발기해 달려들 필요는 없다. 그냥 루카스 X신인거다.


명언[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장 28절~30절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마태복음 20장 2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 마태복음 19장11~12절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오

 
— 마태복음 6장34절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 마태복음 15장24절

특히 두번째 인용문은 모든 니트와 백수의 모토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이제부터 .

 
— 누가복음 5:1~11

예수가 베드로라는 호구를 낚을 때 말했던 그 유명한 사람을 낚는 어부 구절이다


이 문서의 대상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은 전설 그 자체입니다.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모자이크 된 이미지를 쓴 것은 의도한 바입니다. 이 문서가 서술하는 주장의 증거는 반박이 불가능한 심증입니다.
논리엔 종종 허점이 있지만, 심증엔 그 논리가 없습니다. 완벽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탓입니다.
모두 복창하십시오, 심증이 가장 정확한 증거니까!!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대한민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한국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나 외국인입니다.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마가복음 18장 15절~23절

ㄴ 이건 진짜 몇천년이 지나도 길이 남을 띵언이다.

예수가 21세기의 인물이라면?[편집]

하도 예수쟁이 새끼들이 예수의 이름을 팔아서 지랄을 많이 해서 그렇지 예수 자체는 만약 현 시대에 살았더라면 그 누구도 이 분을 함부로 욕할 수가 없다.

예수의 진짜 성격이 어떻냐 하면

  • 너희들이 짊어진 거 다 내게로 떠 넘겨라. 니들의 고통을 내가 대신 짊어져주겠다. 너희들은 그저 내 이름을 부르짖고 내 이름을 내세워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면 그만이다.
  • 내가 태어난 이유는 너희들의 모든 고통, 업보, 죄, 하여튼 너희들을 어렵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내가 다 가져가서 너희들이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다.
  • 너희에게는 내가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이는 나의 의지이자 아버지의 명령이다.

한마디로 너를 위해 니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는 인물이다.

근데 문제는 예수 자체는 좋은 인물 맞는데 이게 인간들의 버릇을 나쁘게 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면제해준다는 것을 너무 맹신헤서 에수의 이름을 팔아 온갖 못된 짓을 하는 게 횡행했다는 점이다.

디시위키러는 정확하게 구분하자. 예수와 예수쟁이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는 걸 말이다.

일례로 개신교예수쟁이 문제로 골치를 썩지 가톨릭은 안 그런다.

그 이유는 분명한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어느 마을이 기근으로 시달렸다. 거기에 예수가 나타나서 엄청나게 큼지막한 창고를 하나 만들었다.

그 후 예수가 몸소 트럭을 몰고 그 창고를 곡식과 각종 씨앗들로 가득 채웠다.

예수는 기근으로 굶주리는 마을 주민들에게 "이 창고는 내가 너희들을 구하려고 장만한 선물이니라. 10년 동안 이걸로 버텨야 하니 최대한 아껴 먹고 씨앗으로는 밭에 뿌려서 잘 가꾸도록 하라. 그 씨앗을 재배시킨다면 여기 창고의 곡식들이 고갈되어도 능히 먹고 살 수 있느니라"라고 말해줬다.

그런데 이 미친 마을 주민들은 당장 그 어마무지하게 많은 곡식들이 자기들 소유가 되었다는 이유로 흥청망청 탕진했다. 상당수를 이웃나라에 팔아서 돈을 마련하고 그걸로 포르쉐를 하나씩 장만했다.

예수가 밭에 심어서 농사를 지으라고 장만해준 씨앗으로는 죄다 술을 담궈먹었다.

그리고 외노자 여자들을 노래방 도우미로 고용하면서 곡식을 판 돈을 그 외노자 노래방 도우미들에게 뭉텅이로 쥐어줬다.

예수는 분명 10년치 곡식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이 새끼들은 그걸 단 3개월만에 모조리 탕진해버린 것이다.

이래놓고 예수가 1년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자 마을 주민들은 예수를 욕하고 있는 거다.

2년 후 얘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보기 위해 예수가 다시 왔다. 근데 쫄쫄 굶으면서 포르쉐는 하나씩 갖고 있는 어이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을 주민들은 그런 창고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예수에게 요구했다. 예수는

그 포르쉐 팔아. 내가 분명히 말했지. 10년을 버티라고. 2년만에 이따위 용도로 탕진해놓고서 뭐래?

이런 것이다. 예수가 그런 뜻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이런저런 행동을 한 건 분명히 아닐텐데 이를 왜곡해서, 예수의 이름을 팔아서 요상한 짓거리를 하는 병신쇄끼들 때문에 예수가 욕을 먹고 있는 어이털리는 상황인 것이다.

ㄴ 지랄이다. 2년 후에 애들 보러 왔을 때 개빡쳐서 몰살하고 경찰서에서 평생 썩다가 뒤진 후 부활해야 한다

예수의 고충[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하도 오만가지 병신새끼들이 이 분의 이름을 팔아서 온갖 짓거리를 하고 앉아있으니 참으로 골치가 아프다.

심지어는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이런 지경까지 갔다.

또한 자기 어머니를 팔아 오줌종교를 만든 얼간이도 존재하는 등 진짜 예수와 관련 된 이들의 이름을 팔아 온갖 개짓을 해대는 통에 골치가 장난 아니게 아프다.

그럼에도 예수가 니들보다 나은점[편집]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제에발 단점을 보고싶다면 이 항목 거르고 위를 봐라. 거기 다 써있음.

1. 인성 : 왠만해선 남 터치 안하고 살았다. 뭐만하면 충충거리는 니들보단 나은 인성이다. 단, 성소 장사판 뒤엎은거 하고, 비유랍시고 하는 말이 좀 과격했던 것(마태복음 15장[11])만 빼면 말이다. 근데 솔직히 애미뒤진 창렬가격으로 서민들 등골 처먹는건 예수가 진짜 신의 아들이라고 가정해도 안빡칠 수가 없을 것이다. 현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교회는 물론 국내 대기업들에게 폭탄테러를 저질렀을것 같다. 종교타령과 가끔 입이 험해지는 거 제외하곤 뭐 딱히 인성에 오점은 없는 편.

2. 키배력 : 욕 한마디 안하고 사람들의 아가리를 컷해내곤 했다. 맨날하는거라곤 키보드워리어질 밖에없는 너, 나, 우리들보다도 말을 잘하는데, 예수보단 지가 낫다고 말하는 병신들이 이 문서에도 있다. 이슬람교의 영원한 우상 무함마드가 유대인 성직자들과의 키배에서 몇번이나 처발리고 나중엔 끝내 빡쳐서 "씨발 유대인 개새끼들 다 조져버려어!!!!!" 라고 꾸란에 크게 써놓은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유대교 새끼들이 딴건 몰라도 키배력은 장난이 아니다. 근데 예수는 그런 유대교 새끼들, 그것도 제사장급들과 단신으로 키배를 벌여 모두 다 처발랐다. 진짜 누구랑 키배 떠서 진 적이 단 한번도 없음.

3. 말빨 : 위랑 별 차이 없지만 말빨은 공격적인 부분에서만 파워를 발휘한게 아니다. 추종자를 엄청나게 양성했던 것을 보면 혀에 꿀을 바른듯한 말빨을 소유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4. 피지컬 : 어디 목수아니랄까봐 신체 능력도 우월한데다가, 자유롭게 쓰기 어려운 채찍으로 장사꾼들 조진거보면 피지컬이 장난 아닌게 분명하다. 장사꾼이라는 게 고대의 장사꾼들은 일명 상단이라고 해서 짐꾼들을 존나 많이 데리고 다니는 사람인데 자기가 팔아먹을 물건 운반하는 놈들을 많이 달고 다녔다. 예수는 맨날 무거운거 나르면서 힘이 장사가 된 놈들을 뚜까패버린 것이다. 예수, 부처, 무함마드, 문선명, 조셉 스미스 등등 종교 창시자 싸움실력 랭킹 1위가 예수다.
아마도 예수는 선지자나 종교 교주보다는 군인이나 운동선수여야 했던거같다. 특히 이 피지컬로 군인을 하면 천부장 확정이다. 예수가 대외원정을 나가서 돌격 앞으로 라고 외쳤으면 그건 거의 조아킴 뮈라급 포스였을 것이다. 솔직히 이정도 피지컬 아니면 십자가형 받을때 걸어가다가 뒤졌음 ㅇㅇ

5. 영향력 : 기원전 몇 년 할 때 BC는 Before Chirst의 약자일 정도로 일단 2천 여 년간 서양 문화와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다 필요 없고 현재 전세계 기독교 인구 21억 명의 정신적 지주.

6. 인내심 : 광야에서 40일간 입에 아무것도 안 대고 한 자리에 계속 앉아있었다. 어지간한 참을성으로는 택도 없는 것이다. 또한 십자가에 매달리던 날 그 모진 매를 다 맞고도 참았는데 피지컬만 쩔고 인내심은 없는 놈이었으면 때리는 로마병 채찍을 빼앗아서 무쌍을 찍었을 것이다.

7. 노오력: 조또 키보드 앞에 알짱거리는 거밖에 할줄 모르면서 노력충 어쩌고 이지랄하는 앰창인생들과 달리 발로 뛰면서 신자들 양성한 노오력의 대가이다.

8. 교육열: 믿음을 이용해 신자들을 등쳐먹고 장사질이나 하는 악질 사제들에게 채찍을 들어 친히 참교육을 시전하신 희대의 교육자이시다.

9. 통찰력: 예수는 앞으로 먼 훗날, 내 이름을 팔아서 지랄하는 새끼들이 반드시 출현할 것이다.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그걸 성경에는 적그리스도라 묘사하고 있다. 자신이 어떻게 되고 자신의 영향력이 얼마나 될 것인지를 아예 처음부터 전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요약 : 지금 방송하신다면 유튜버 트위치 아프리카tv 너무 사람들이 몰려 일시적으로 다 서버 마비사태올 수 있습니다

만약 예수가 유튜버를 하면 10억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사이래 유튜버로 그것 때문에 MBC와 KBS에서 지들이 알아서 코미디언으로 특채해주고 심지어 나훈아 조용필마냥 방송국들마다 제발 자기 방송국에 출연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애걸복걸할 것이다.

미디어믹스[편집]

아동영화론 진짜 영화가 무리가 없는 액션도 별로 없고 덜 잔인한 진짜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애니 예수님 그리고 그리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이건 애니 아님) 그냥 유명

관련문서[편집]

둘러보기[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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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성경(신약)

각주

  1. 출산 시기를 9~11달로 잡는다면, 예수는 인구조사를 실시한 이후 4~8달 뒤에, 헤롯이 죽은 B.C. 4년 이전에 태어났다.
  2. 루카 3장 1절
  3. A.D.는 Anno Domini, year of the Lord, 왕의 해라는 뜻이다.
  4. 보름달이 차기 하루 전날
  5. 마 27:15
  6. 요 12:50-52
  7. 당시 로마의 동쪽에 있는 여러 나라들은 - 페르시아, 바빌로니아, 앗시리아의 파르티아 제국을 말함. 헬조센 아니다.
  8. 이방인(이두메인)인 헤롯은 로마를 등에 업고 다윗의 후손(왕족)을 모두 죽이고 스스로 유다의 왕이 되다.
  9. [1]
  10. 사도행전 9장3절~
  11. 이스라엘 백성만 내 백성이고 이외에는 개 드립 친 게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말을 병신같이 한 게 아니면 뭐냐. 무화과나무까지 지적하는 건 좀 치졸하니까 그렇다 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