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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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디키러들은 걸릴 일이 없는거, 나만 안걸리는거
말 그대로 전염성, 즉 다른 동물이나 사람을 통해 옮을 수 있는 병이다. 병을 치료하는 의사들도 옮을 수 있어서 개무섭다고 한다.
2015년에 핫했던 메르스도, 지금 퍼지는 우한 코로나도 전염병이다. 지금 몇천명 죽었다.
보통 메르스 같은 것만 전염병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독감처럼 더 흔하면서 무서움은 필적하는 전염병도 있다.
사스와는 다른 신종 코로나가 2020년에 돌고 있는 중이다. 판데믹 일보 직전이며 WHO에서는 국제적 비상사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발원지인 우한은 라쿤 시티행이고...
그러나 1월 말에 되어서도 WHO가 안하는 것을 보면 차이나머니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전염병 퍼지면 감염 국가 입국을 금지하거나 이동을 막아야하는데 안막고 적반하장 짓거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짱개국이 그렇다. 씨발.
감염 경로[편집]
식물 전염병[편집]
식물끼리 퍼지는 병이다. 병원체 부터 동물과는 판이하게 달라서 식물 - 동물 및 사람간 전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식물 전염병 퍼지면 한해 농사 물 건너감. ㅅㄱ. 식물은 초식동물에게 있어 중요하고 그걸 쳐먹을 육식이나 잡식 동물에게 있어 중요하기 때문에 식물이 골골해지면 그 위도 망한다. 즉 생태계 붕괴.
자칫 잘못하면 종 하나를 씹창내거나 멸종시킬 수 있다.
식물 전염병이라도 몇몇은 독을 뿜뿜하기 때문에 동물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병 걸린 식물 먹으면 으어어 으어어 하다가 뒈지는 이유가 바로 그거.
동물 전염병[편집]
니네들이 쳐먹는 것들을 씹창내는 것. 예로 들어 조류독감과 구제역, 아프리카 도야지 열병이 있다.
사람이 보통 예의 주시해야 될 게 바로 동물 전염병이다. 잘못하면 종간 장벽을 뛰어넘어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 멸망 원인 병원체의 기원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동물 - 사람간 전염[편집]
동물 존나 많은 곳에서 드러운 짓거리 하면 병원체가 변이되어 전염될 수 있다. 보통 바이러스가 주로 많으며 세균의 경우 새로운 숙주의 환경에 적응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
치사율이 높고 전염성이 강한 전염병이 시작되는 곳이 바로 동물 - 사람간 전염이다. 이런 경우 치사율이 높고 전염성이 낮으나 이게 지속 되거나 반복되면 아래 단계로 넘어간다.
사람간 전염[편집]
말그대로 사람간 전염이 일어나는 거다. 이게 일어난다고 밝혀지면 하루빨리 모든 국가 시민들에게 차례로 보고하고 대비를 쳐내려야 한다. 짱깨 공산당이 이걸 안해서 심각한 상황까지 왔다.
말귀 못알아쳐듣고 무슨 범죄를 저지를지 생각하는 사이비 종교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병신같은 대응과 골 텅텅 뇌숑숑 구멍탁 인싸 새끼들(특히 클럽충, 야외 술충 새끼들)은 덤.
- 최초 감염자
- 1차 감염 - 최초 감염자로 부터 감염되거나 다른 나라에서 온 감염자.
- 2차 감염 - 1차 감염자로 부터 전염된 사람들.
- 3차 감염 - 2차 감염자로 부터 전염된 사람들.
- 4차 감염 이상 - 3차 감염자로 부터 전염된 사람들. 이 이상은 역학 조사가 무의미해지며 대유행 단계로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사율도 높은 전염병일 경우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전염 방식[편집]
- 동물 전염 - 동물과의 접촉 및 물림, 할큄으로 인한 전염. 대표적으로 모기의 물림으로 인한 전염이 있다.
- 혈액 전염 - 수혈, 혈액 접촉으로 인한 전염.
- 체액 전염 - 침(타액), 땀, 정액, 애액 등으로 인한 전염. 하위로는 성관계 전염이 있다.
- 배설물 전염 - 똥과 오줌으로 인한 전염. 똥꼬충의 존재 때문에 성관계 전염이 있다.
- 접촉 전염 - 타인과의 접촉으로 인한 전염.
- 수직 전염 - 산모의 감염으로 인한 태아의 감염.
- 비말 전염 -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물방울을 통한 전염. 아래 공기 전염보다는 전염성이 약간 낮지만 얘도 은근 광범위하게 퍼진다.
- 공기 전염 - 제일 무서운 거. 말그대로다. 비말 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먼지 입자나 공기 그 자체를 타고 가서 퍼지는 거다.
예방법[편집]
- 동물 전염 - 동물과의 접촉 삼가 및 금지
- 혈액 전염 - 주사기 돌려쓰기 금지, 질병으로 인해 피 흘린 사람 무턱대고 만지지 말기
- 체액 전염 - 상대방이랑 섹스할 때 무턱대고 박지 말기, 아무데나 침 찍찍 뱉지 말기
- 배설물 전염 - 손에 똥이 좀 묻은 것 같으면 바로 씻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노상방뇨 금지.
- 접촉, 공기 및 비말 전염 - 사람이 많이 모인 곳으로 가지 말기.
- 공기 및 비말 전염 - 마스크 꼭 쓰기.
위험성[편집]
장기간 유행할 경우, 감염자 및 사망자가 줄어들 기미를 안보이고 사악한 변종이 생겨 계속 늘어날 경우 세계 경제가 영원히 멈춰버릴 수 있다.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공무원들도 존나 힘들어하게 된다. 그러니까 3D 직종이 더 늘어난다고 보면 된다. 더군다나 주의 사항도 존나 늘어나고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진다.
공기 전염일 경우 낮, 밤 가리지 않고 마스크 및 방독면을 써야 하며 음식 쳐먹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일상 자체를 바꿔버린다는 거다.
그리고 이걸 은폐할 경우 인류 멸망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다.
감염재생산지수[편집]
감염자 1명이 한 번에 전염시킬 수 있는 사람 수를 의미하며 기본적으로 R0으로 표기한다.
†표시는 박멸된 전염병이다. 물론 은밀한 곳에 있을 수 있으나 바깥으로 퍼진적이 없으니...
감염병 | 감염 경로 | 감염재생산지수 | 집단면역 달성에 필요한 면역자비율 (%) | 비고 |
---|---|---|---|---|
COVID-19 (오미크론 세부 변이) |
비말 | 10 ~ 19 | 94% 이상 | 감염재생산지수 1위 치명률을 포기하고 전염성에 올인한 짱깨 코로나 변종의 변종. 기어코 홍역을 이기고 만다. 대단하다 씨발 ㅋㅋ |
홍역 | 공기 | 12 ~ 18 | 92 ~ 94% (사실상 96 ~ 98%) | 감염재생산지수 2위 |
백일해 | 비말 | 12 ~ 17 | 82%/92~94% | 감염재생산지수 3위 |
COVID-19 (오미크론) |
비말 | 10 ~ 16 | 90 ~ 94% (사실상 96 ~ 98%) | 사실상 감염재생산지수 4위 치명률을 포기하고 전염성에 올인한 짱깨 코로나 변종. 수두와 볼거리의 전염성을 기어코 탈환하고 만다. |
수두 | 공기 | 10 ~ 12 | 90 ~ 92% | 감염재생산지수 공동 4위 그러나 오미크론이 탈환하면서 4위일 예정. |
볼거리 | 비말 | |||
COVID-19 (델타) |
비말 | 5 ~ 7 (9) | 80~86% (90%) | 씨발새끼. |
풍진 | 비말 | 6 ~ 7 | 83~86% | |
소아마비 | 분변 | 5 ~ 7 | 80~86% | |
천연두† | 비말 | 3.5 ~ 6.0 | 71~83% | |
에이즈(HIV) | 체액 | 2 ~ 5 | 50~80% | 감염자랑 현피뜨면 걸리는 이유. |
SARS | 비말 | 2 ~ 4 | 50~75% | 2003 ~ 2004년에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
일반 감기 | 비말 | 2 ~ 3 | 50~67% | 리노바이러스 감염. |
COVID-19 (야생종) |
비말 | 2.87 | 65% | |
디프테리아 | 침 | 2.6 | 62% | |
에볼라 | 체액 | 1.78 | 44% | 치명률 매우 높음. |
신종플루 (2009) |
비말 | 1.58 | 37% | |
인플루엔자 (계절성) |
비말 | 1.3 | 23% | |
MERS | 비말 | 0.47 | 0% | |
원숭이 두창 | 접촉, 비말, 공기? | ? | ? | 2022년에 처음으로 대확산 사건을 일으킴. |
집단 면역과의 관계[편집]
집단 면역의 경우 1 - 1R0 = R0 - 1R0로 산출된다고 한다.
아래 수식들 보면 집단 면역이 적용되는 기준을 알 수 있다.
- 1 - 1R0 ≪ Ev: 집단 면역 가능. 변이율도 고만고만하고 인간 외 숙주가 될 동물들이 없는 병원체들이 대상이라고 한다.
- 1 - 1R0 < Ev: 집단 면역이 가능하나 백신 반대 운동, 인구 유동 등을 감안하여 엄격한 기준을 정해야 하는 거다. 대포적으로 홍역이 있다.
- 1 - 1R0 ≒ Ev: 집단 면역이 어려움. 여기서부터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며 개인 위생을 어느정도 관리해야 한다. 똥이라도 쌌으면 손 씻어라 ㅅㅂ.
- 1 - 1R0 > Ev: 집단 면역 불가. 모두가 백신을 접종해도 확산세만 늦추거나 중증 예방만 가능할 뿐 제대로 된 나노머신이라도 개발되지 않는 이상 완전 퇴치가 불가능하며 풍토병처럼 관리해야 한다. 치료제 확보도 충분히 해야한다. 보통 변이율이 높은 바이러스가 이에 해당된다.
- 1 - 1R0 ≫ Ev: 전염병 아포칼립스. 주로 백신이 없었던 시절에 일어났으니 지금 일어났다면 실험 중인 생물 병기일게 뻔하다. 즉 이게 유출되었다면 띵복을 액션빔. 치료제라면 ALZ-113같은 부류일거다.
우주 전염병[편집]
Space Plague/Unidemic
우주 역병.
말그대로 행성 하나 뿐만 아니라 이 행성 저 행성으로 퍼지는 전염병을 말한다. 고균 같은 애들은 우주 공간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서 안심할 수 없다. NASA가 유로파에 탐사선 보내기 꺼려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인류가 본격적으로 우주 진출한지 최소 10년 ~ 100 뒤 미래를 다룬 SF물에서 언급되거나 때론 주제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플러드가 있지만 플러드의 정체를 보면 음.... 그 다음 예시로는 너글이 은하계에 퍼뜨리는 전염병이 되겠다.
전염병의 나라 짱깨국[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
인류 역사를 뒤흔든 전염병 중 대부분은 중국에서 왔다. 중국이라서 까는 게 아니라 까고 보니 그게 중국이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중국발 전염병 목록[편집]
-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 200년 동안 동로마 제국 전역을 휩쓸었다. 동로마 제국의 유럽 확장을 막았고 나중에 비잔티움이 이슬람 좆집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 원산지는 짱깨였다.
- 14세기 흑사병 범유행 - 이쪽에서 제일 유명하다. 1346년에 유럽으로 넘어와 1350년대 유럽을 초박살냈다. 당시 전세계 4억 2천만의 인구가 순식간에 3억 8천만으로 줄었고 비단 유럽뿐만 아니라 원나라에도 널리널리 퍼졌고
원나라가 멸망하는 원인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고려에도 퍼졌다는 설이 있다.
- 1510 인플루엔자 (1510년) - 1510년대 북아프리카와 유럽을 강타했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다. 그레고르 호르스트의 Operum medicorum tombus primus라는 책에서 이 바이러스는 중국 무역로를 타고 퍼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2019년~현재)
관련 매체[편집]
영화[편집]
게임[편집]
관련 문서[편집]
전염병 아포칼립스[편집]
“ |
○○○ 전염병 위기로 인해 모든 정부 기능을 무기한 정지합니다. |
” |
말그대로 전염성이 높고 증상이 천천히 찾아오며 잠복기도 긴데다 치사율도 수준급인 전염병이 퍼져 세상이 망하고 전세계의 인구가 10억 명 아래로 줄어든 것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