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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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탈퇴파의 승리! 이 문서는 EU 탈퇴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영국 경제의 띵복을 액션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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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잉글랜드, 웨일스 및 북북아일랜드 연합왕국 UK of Little England and Wales and N.N.Ireland | |
기본 정보 | |
수도 | 런던 |
국가 | 잉글랜드와 웨일스와 연합주의자들의 북아일랜드 |
대륙 | 유럽(탈구입영) |
면적 | 약 160,000 km² |
인구 | 약 5800만명 |
추가 정보 | |
---|---|
GDP | 대략 40000만 달러 |
언어 | 영어 |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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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 연합(EU) 탈퇴를 일컫는 합성어. 영국을 뜻하는 브리튼(Britain)과 탈퇴(exit)를 더해 만들었다.
어원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일컫는 그렉시트(Grexit).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영국이 자기들은 그저 유럽연합에 피빨리던 호구였고 실제로 얻는건 별로 없었다는 사실을 눈치 까고나서 부터다.
근데 피빨려봤자 얼마나 빨린다고. 이새끼들 경제 5위의 경제대국이다. 인간의 몸으로 치자면 심장이 '나 존나 일했으니까 나 퇴직함 ㅃㅃ'이러는 꼴이다. 존나 금수저 새끼들이 꼬장부린거다.
정작 이 새끼들은 90년대 인간광우병사태 일어나서 소6백만마리 살처분할때 EU예산 처묵처묵 했다. 농업보조금이엇나? 거기서 70퍼해먹음
섬쥐 개해적새끼들은 전간기때 지들 도와준 영연방은 탈퇴의 탈자만 나와도 깔아뭉개던 새끼들이다. ㅉ
실제로 영국도 나름 EU에서 꿀 빤거 있을텐대?? 애초에 웨일스는 매년 5백만유로 지원 받잖아?
경과[편집]
그간 영국의 EU 탈퇴를 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돌았으나,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6년 6월 23일 이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되고 이에 따른 EU 및 영국의 정치, 경제적 긴장이 세계로 퍼지자 전세계의 관심이 되었다.
이와중에 브렉시트 반대파 국회의원이 총에 맞아 뒈짖하고 오바마횽이 브렉시트하면 재미없을줄 알아 하고 협박하고 차기황제 트럼프는 탈퇴하라고 부추기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6월 23일에 투표가 시행되었고 24일에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데... 초반에는 탈퇴 53%, 잔류 47%로 잔류가 앞서나가고 있다.
이에 전세계 주식시장은 요동치고 있으며 주갤러들은 단체한강정모를 준비중. 그런데 영국에서는 개표전 출구조사에서 잔류가 51%로 살짝 우세하다고 나왔다.
그렇지만 개표전에 미국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정보력 쩌는 월가놈들은 이미 브렉시트 예견한 듯.
그리고 개표가 진행되면서 영국에서도 60%로 탈퇴가 결정될 거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크으 영뽕에 취한다!! 근데 다시 잔류가 50%로 역전했다.
도키도키스루. 근데 EU에 잔류해도 박빙으로 결과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별로 좋지 못하다. 언젠간 다시 탈퇴할거라는 말과 다를 바 없어서.
지금 30% 정도 개표되었는데 20만표차로 탈퇴가 우세하다. 게다가 인구 많은 잉글랜드 지방은 탈퇴가 훨씬 우세하다. 아무래도 탈퇴각 확정이다.
주갤러들은 앞으로 영국 발음 쓰는 외국인들은 보이는데로 족치겠다며 허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제는 45만 표차로 늘어났다.
벌써 탈퇴 찬성측은 자체적으로 승리 선언하고 나섰다. 근데 김치스프 드링킹이 아니라 진짜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미국 우파 PragerU에서 나이젤 파라지가 설명하는 브렉시트 이유. 한국어 자막도 있다
결과[편집]
영국 BBC에서 유럽연합 탈퇴가 투표에서 이겼다고 공식보도했다. 71% 개표했는데 표차는 100만표 이상이다. 주갤러들은 한강물 온도 확인해야할듯.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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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틀딱들이 문제다.
http://openlectures.naver.com/contents?contentsId=118139&rid=253
아무튼 병신같이 살날 얼마 안남은채 연금타먹거나,아무것도 안하면서 난민같이 생계비 타먹다가 대영제국뽕에 취해서 탈퇴만 무식하게 외친 분들 덕분이다.
탈퇴파는 대부분 고졸 흙수저따리들이었다. 씨발 K영포티들은 대부분 고졸 흙수저따리라서 조부상 조모상 유산분쟁에서 파국에 많이 이르렀고 손주들이 피해 보게 생겼는데 저기도 비슷하겠네 좆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늙따리새끼들. K건 UK건 늙따리들은 친척의 삶에 악영향을 줬어도 석고대죄하는 법이 없다. UK 늙따리들은 7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썩었고
그 덕에 생산계층인 중-청년 계층이면서 EU 기관 내 또는 EU국가 내에서 취업하고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서 아득바득 돈 벌어와갖고, 세금을 납부하면서 자기네 등침에 칼꽂게 될 노친네들 뒷바라지한 꼴이 되었다. 애초에 씨발같은 영길리 노친네들은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으니 체벌만능론과 금연폐지 틀딱류 필살기 흡연충짓으로 조져야 한다고 브렉시트를 지지해버렸다. 중요한 경제 문제를 고작 애들 줘패겠다고 투표했으니 영길리 틀딱들의 현실감각이 얼마나 멍청하고 시대착오적이고 부적응자스러운지 잘 알 수 있다. 애들을 때리면 경제 성장이 온다고? 퍽이나. 역시 영길리 틀딱 새끼들과 MK 울트라로 이어지는 두 나라로 갈린 멍청한 핏줄의 계보는 피를 못 속인다.
결국 그렇게 복지할돈 나라곳간에 채워주던 젊은사람들 대다수가 취업에 상당한 제약이나 불편을 겪거나 심지어는 짤리게 생겼다.
“ |
씨바알 영국 개객끼야아 |
” |
— 아베노믹스
|
지구반대편 일본이 피본거나 한국 주갤럼들이 갑자기 한강수온 체크하는 문제는 뒷전으로 쳐도, 영국 자국내 이익이나 개인이익 측면에서 봐도 레알 자존심밖에 없고 현실적인 계산 할줄 모르는 바보들 때문에 국부 날려먹고 피해주는 바보같은 짓거리만 되었다.
현실[편집]
28일에 들어서 영국 2.64% 프랑스 2.61% 독일 1.93%씩 각각 상승했고, 파운드 환율 역시 상승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아시아는 이미 그 전부터 반등하였고 코스피도 소폭 상승하였다. 만약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브렉시트로 인한 경기 불안정은 일시적 현상이다 라고 주장한 탈퇴 찬성파의 주장이 맞게 되는데, 그렇다면 "유럽 연합에서 탈퇴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퍼져서 EU가 망할 가능성이 100%이다.
ㄴ 는 무슨 탈퇴파 리더라는 새끼는 계획도 안짜놨드만 이유 망하기 전에 영국 망하는걸 보는게 더 빠르겠다
참고로 파운드화는 안정이 되긴 했는데, 12% 하락에서 안정됐다.
영국 분열[편집]
벌써부터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 씹새끼들아! 2년전에 니네 EU 남는다면서 우리 꼬시던거 잊었냐? 개새끼들 우린 EU 남을테니까 니들끼리 잘해보셔!'라고 길길이 날뛰고 있다.
북아일랜드도 '아 잉글랜드 씹새들, 그냥 콱 남쪽놈들이랑 붙어?' 하는 중.
- 그런데 스코틀랜드의 유전있는 지역들이 만약 스코틀랜드가 영국 탈퇴하면 자기들은 스코틀랜드에서 나가서 잉글랜드랑 붙겠다고 성명 발표했다.
그리고 북아일랜드도 기득권인 잉글랜드 출신 신교도들이 반대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아일랜드 공화국이 통합하자는 북아일랜드 극렬주의자들인 신페인 당의 요구를 거절했다.
금융위기의 여파 때문에 아직 힘든 아일랜드로서는 더 이상 돈 쓸일 늘어나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 크으 잉글랜드 뽕에 취한다!!!
- 그런데 유럽에 석유 팔아먹으려면 eu가입하는게 더 유리하지않냐?
- 더 유리한게 맞긴 한데 어차피 스코틀랜드의 수입 대부분이 유전이라서 다른 산업은 별로 발달 못했다.
- 예전엔 석탄광산이 잘나갔지만 지금은 문닫은지 오래이고. 게다가 스코틀랜드 유전도 매장된 석유량이 얼마 안남았다는 관측이 많아서 그거 떨어지면 스코틀랜드는 완전 새된다.
- 그런 상황에서 독립했다간 이도저도 못하고 망하는 거다. 그나마 금융자산이라도 몇십년 까먹고 살 수 있는 잉글랜드가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 EU에도 붙을 순 있지만 거긴 스코틀랜드보단 노르웨이랑 우크라이나에 연료를 더 의지하는 터라 경쟁이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
- 스코틀랜드가 나우루꼴 안날라면 석유판 돈을 그냥 까먹지말고 그걸로 사업을 벌이던지 뭘해야 유지가 될텐데 제조업이고 금융업이고 스코틀랜드가 선택할 수 있는게 너무 좁음.
- 제조업은 분리독립 같은 간단한 수로 살릴 수 있었다면 영국 정부가 몇십번은 되살렸을거고 금융업은 나름 실력있다고 자부하는 그 밑동네랑 경쟁해야됨 ㅋㅋ
남간위키 보니까 재투표 청원이 88만명 넘었다는데 크 역시 갓영제국 세계 경재를 쥐락펴락
- 100만 넘었다. 댕청한 영길리 놈들이 걍 동호회 탈퇴하는 줄 알고 있다가 이제서야 무슨 일 벌인 줄 알고는 멘붕하고 있다.
- 주요 산업인 금융이 단체로 씹창나고 있으니... 이래서 가난한 놈들은 안된다는 거다. 선동이나 당하고... 그런데 유럽 연합에서 재투표해도 안받아준다고 한다. 좆된듯.
- 그런데 투표결과 무르고 재투표한 선례가 있긴하냐? 뭐 부정선거가 일어난 것도아니고 재투표 하면 국가망신될듯 어짜피 지금도 국가망신이지만
- 부정선거 있었던것도 아니니 재투표 요청 서명운동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무의미한 짓이다. 아고라 서명처럼. 100만이 넘었는데 어쩌라고,
- 정당한 투표해서 정당한 결과 나왔는데 맘에 안드니 승복못해 빼애애액 하면 이긴측 입장은 뭐가 되냐. ㄹ혜 대통령된거 맘에 안드니 다시 투표하자 하는 급의 코메디.
- 그게 아닌게 원래 찬성측에서 eu 탈퇴하고 ㅛ생긴 여윳돈을 복지에 쓸거라고했는데 알고보니 개구라
주작따리 조작따[편집]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
역시나 아고라급 의미없는 재투표 청원 아니랄까봐 상당수 표가 해외 아이피발 주작임이 드러났다.
그것도 본격적인 조사를 하기도 전에 대충 살펴봤음에도 걸린거다.
단적인 예로 인구 800여명인 바티칸에서만 4만여명의 재투표 청원이 있었댄다.
캬 씨발, 바티칸 전국민의 50배 중복투표수 오지네.
애시당초 청원 사이트의 청원하는 방법이 영국 내의 거주지 우편번호만 적어넣으면 되는 방식이라 얼마든지 중복 투표할 수 있을 뿐더러,
영국엔 살지도 않는 외국인이더라도 지 맘대로 우편번호 검색만하면 청원넣을 수 있는 구조다보니 당연히 이딴 꼴 날 수 밖에.
근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
이 문서나 이 문서의 대상은 똥꼬쇼 중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똥꼬쇼!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어떻게 탈퇴 협상을 진행하고 있긴 한데 그 와중에서 존나게 똥꼬쇼가 벌어지고 있다. EU측에서는 결론 낼 거면 빨리 내고 아님 관두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반대로 영국측은 존나 미적지근한 태도다.
협상안이 나오기 전의 유예 기간동안만큼은 EU에 남아 있는 식으로 가자고 반응하자 반대로 요구 조건을 모두 수용하라고 하고 그게 정말 되는 걸 보면 영국은 정말 나가기 전까진 단단히 호구잡힐 모양이다.
찬성파들이 다 런한 와중에 혼자서 수치 플레이 당하고 있는 테레사 메이 총리의 띵복을 액션빔하자.
2019년 3월, 예정되었던 유예 기간이 끝나가고 0국은 완전히 집 나갈 시간이 되자 테레사 메이 총리가 EU에게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불란서는 바꿔줄 생각 없는지 신뢰할 수 있는 협상문 안 갖고 오면 꺼지라고 했다. 또한 영국과 EU간의 협상 없이 유럽 연합의 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가 가시화되자 영국에 몸을 담궜던 산업체들이 탈브리튼을 시도하고 있다.결국 무쿼터,무관세로 협정을 맺었다.나름 선방했다.이제 영연방,CANZUK와 함게 쿵짝쿵짝 잘하면 앞길이 아주 깜깜하지는 않다.애초에 브렉시트 디버프 쳐먹고도 프랑스를 상대로 선전하고 있다.
영하다 추국아
여파 : 불경기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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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
브렉시트 이후 수백년 영프관계에서 아주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물론 현대에도 독일에는 조금 밀리는 감이 있지만 프랑스보다는 앞서는 제조력 경제력을 지닌 국가였고, 산업혁명 이후 머리수는 프랑스가 많을지라도 경제력과 생산력은 영국이 앞서오고 잘 사는 나라였는데, 국가 GDP가 오래간만에 팍 역전이 되어버렸다. 잉글랜드 주민들이 많은 충격과 함께 자존심의 큰 상처를 받고있다고..
17년 후반 18년 초 세계적인 인플레와 주식 활황 시즌에도 영국은 예외였다. 불경기 시작요~
반면 전통적인 앙숙인 프랑스 대중들은
'것 봐. EU 기부금은 독일이 제일 많이내는데도 자기들 몫 만큼 거지국가(piigs)에 돈 내기 싫다고 탈퇴하더니 쌤통' '타이타닉호(= 거대한 배 = 대영제국)가 침몰중ㅋ' '바다건너 불구경(=브렉시트로 인한 자본탈출과 증발로 최근 극심한 영국의 불경기 분위기) 꿀잼ㅋ'
정도의 드립 중. '그래도 EU 삼대장중 하나가 나가니 아쉽네'라며 이성적으론 아쉬움을. 감정적으론 깨소금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이젠 유로존 버프를 받는 프랑스의 총 경제력 >>> 유로탈퇴 디버프 처먹은 영국 총 경제력
인 상태.근데 영국이 프랑스를 다시 앞질렀다.프랑스는 7위로 떡락했다고...
물론 프랑스가 발전했다기보다는 영국이 브렉시트로 자해질을 맛깔나게 쳐 해서 국부가 증발 + 산업자본들이 "어 얘네 미친듯ㅋ 탈출 ㄱㄱ" 하는 경우가 생겨서 추세가 확 역전된거지만, 규모의경제가 주는 큰 이익을 이득에 비하면 작은 수준인 불이익과 불만들 때문에 걷어찬건 남들이 강제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망했다는 현재도 한 손 안에 드는 선진국이자 강대국인 영국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나라도 없고) 자기들이 선택한건데 뭐 어쩌겠냐.
그러게 적당히 밀당 하다가 자존심이나 실리 챙기는 선에서 남아있었어야지 쯧쯧.
자존심 센 프랑스가 정부며 언론이며 민간이며 전 국가단위로 정부(창녀)소리 들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영국 남아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질질 짜고, 독일 네덜란드가 영국을 위한 예외적인 배려할 때 남았으면 과거 패권국인 영국으로서의 자존심으로서나 이익으로서나 가장 모양새도 나고 이익인 시점이었는데.
난민 거부 가능[편집]
“제발 받아주세요” 우크라 17살 소녀 호소…英, 피난민 단 50명 비자발급
이제 유럽연합 아니니 난민 안 받아도 된다는 영국 입장에서의 장점이 생겼다.
같이 보기[편집]
- 그렉시트 -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