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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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춤하나땜시 쟁반에 머가리가 올려지게된 한 야훼빠돌이 병신
평소에 주식이 쥐엄 열매(이게 오역 때문에 메뚜기로 알려졌다)하고 벌꿀(석청)이었다고 한다.
예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다고 함. 왕도 사실 못죽이고 있었는데 왕의 아내랑 딸년이 협력해서 아빠 쟤 목따주세여 해버리는 바람에 인생 퇴갤함
사실 당시 예수따위는 동네 개독수준으로 볼 정도로 네임드였는데 기독교가 대세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먹혀버렸다. 성서 제외한 당대 문헌 뒤져보면 요한이 더 많이 언급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