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롱기누스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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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예수를 찔렀다고 전해지는 .

최초의 죽창.
ㄴ지랄 최초의 죽창은 발두르 죽인 미스틸테인이다. ㄴ 그럼 최강의 죽창으로 하자. ㄴ천주교 신화에서 북유럽 신화 가져오고 있노 병신

로마 시리아 속주소속 주둔군 백인대장 롱기누스라는 병사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뒤졌나 안뒤졌나 확인해볼려고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데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창이다.

그러니까 예수를 죽인게 아니라 예수를 죽인 다음에 이 새끼 뒤졌나?하는 확인 용도였는데 어쩌다보니 신을 죽인 무기로 격상했다. 정작 예수를 죽인건 십자가에 박은 못인 "엘레나의 성정"이고 예수 자체도 딱히 신이라는 언급은 없다. 성경 믿는 놈 치고 똑똑한놈이 하나도 없다.

ㄴ발터 PPK랑 M36 치프 스페셜 차이다

아무튼 롱기누스는 그냥 뒤졌나 확인한 것 뿐이였는데 전승에 따르면 찌른 죄로 눈이 멀었고 예수가 부활한뒤 지 피를 눈깔에 뿌려서 다시 시력을 되찾았다고 한다(정경이 아니라 전승이다). 병주고 약주는 예수 인성보소

롱기누스 본인은 성경에 언급되지 않는다. 나중에 주교가 되었다는 전승도 있고 성인 목록에는 확실히 있다.

씹덕이라면 두갈래 나선창을 먼저 생각할지도 모른다.

비슷하게 신을 죽인 무기로 미스틸테인, 발터 PPK , 냉면등이 있다.

그 아무리 데미갓이라도 롱기누스의 탕 한방이면....!

참고로 이거 가진새끼는 세계정복할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히틀러도 이거 가져서 전쟁에서 흥했으나 이거 잃고 막장태크 타서 전쟁에서 지고 자살했다는 일화가 있다. 그 이후로 바티칸으로 이송됬다고 하지만 바티칸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가짜라고 한다.

롱기누스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신 죽이기라면 눈깔 뒤집고 환장하는 헬조선 저능아들에게 뭔 정의로운 반종교인 따위로 왜곡당하는 일이 잦다. 하여간 별 애미뒤진 새끼들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