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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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oon서는 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Moon서는 인류가 유일하게 가본 천체 을 다룹니다. 어떤 병신들은 달 착륙이 구라라고 지랄하기도 하지만 그냥 무시해 주십시오.
한편 중세 유럽에서는 달이 광기를 일으킨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니 Moon에 너무 심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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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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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항성 행성 위성
지구형 행성 목성형 행성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위성 없음 위성 없음 데이모스
포보스
갈릴레이 위성
포함 79개
타이탄
포함 82개
티타니아
포함 27개
트리톤
포함 14개
왜행성 및 소행성체
소행성대 켄타우로스 족 카이퍼 벨트 산란 분포대 세드나 족 성간 천체

1 세레스
2 팔라스
4 베스타
외 다수

2060 키론
10199 카리클로
외 다수
134340 명왕성 136108 하우메아 136472 마케마케 136199 에리스 90377 세드나
2012 VP113
541132
렐레아쿠호누아
1I/오우무아무아
2I/보리소프
카론
포함 5개
히이아카
나마카
S/2015
(136472) 1
디스노미아

개요[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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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 Moon, Luna

국회에 떠있다. 치즈로 가득한곳이다. 크래커에 얹어먹으면 아주 꿀맛이라 한다. 그러니 살면서 한번쯤은 먹어보자.

밤에 하늘 보면 잡고 싶어지는것

아 달 치고싶다 달치고싶다


지구의 위성이자 인류착륙한 유일한 천체다. 근데 반달러들은 이런거엔 관심없고 반달에 더 관심을 쏟겠지?

달이 있으면 행성의 자전축이 흔들리지 않고 고정되어 자전 속도도 좀 더 오랫동안 유지되고 자기장을 생성한다.

지구는 자기 몸집에 비해 존나게 큰 달을 얻으면서 아직까지 잘 살아가고 있다.

달 뒷면은 크레이터로 한가득 하다. 커여운 앞면과는 다르게 뒷면은 구멍 숭숭 뚫린게 존나 역겹게 생겼다. 환공포증을 유발할 수도.

달 내부가 텅 비었다는 가설도 있긴 있다.

이새끼 때문에 일식이 일어난다. 역으로 얘가 가려지는 월식도 있다.

태양과 달이 지구를 서로 쪼물딱 쪼물딱 해댄결과 밀물 썰물이 생겨서 조석은 간만에 차를 마시러 간다.

솔직히 지구에서 볼때 달과 태양의 시직경이 거의 유사하다는건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다. 지구는 진짜 어마무시한 확률로 태어난 행성임... 덕분에 달이 태양에 딱 박히는 개기일식을 볼 수 있다.

탄생 배경[편집]

이놈이 생겨난 경위는 불명인데 여러가지 가설이 있다.

  • 충돌설

원시지구랑 화성 크기만한 행성이 섹스해서 생긴 파편이 뭉쳐서 만들어졌다는 가설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원시지구는 테이아라는 지금의 화성 정도의 크기의 행성과 같은 궤도를 공유하면서 공전하고 있었는데 테이아는 질량이 점점 파오후가 되다가,
결국 지구에 꼬라박고 테이아는 외상당해서 테이아의 맨틀과 핵은 지구에 흡수되었다고 한다.

이후 산산조각난 테이아의 조각들은 다시 지구를 중심으로 고리를 형성하였고, 그 고리들이 다시 뭉쳐서 지금의 달을 만들었다는 가설이다.

이 가설은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진 원인과 현재까지도 활발한 지구의 지각활동까지 훌륭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설이다.

충돌설 이외에도

  • "걍 쌍둥이다"...라는 동시 생성설
  • "지구가 납치한거다"...라는 포획설
  • "지구가 낙태한거다"...라는 분리설

등이 있었으나 아폴로 계획을 통해 달에서 채취한 월석의 구성 성분이 지구의 맨틀 구성성분과 유사하고 지구형 행성의 위성 치고는 크기가 너무 큰데다가(태양계 전체에서 5위다), 모행성인 지구와 질량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전부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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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기차나..

사실 대충 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달 거주구[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NtQkz0aRDe8</youtube>
주소

인류우주 곳곳으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것. 3단계를 거쳐서 달 기지 및 거주구가 지어진다. 보통 태양계 안에서 노는 대중 매체의 SF물에선 달에 진출하는 과정이 생략되고 이미 인류가 태양계 전역으로 뻗어나갔다는 식으로 묘사되는데 태양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선 달 기지가 꼭 필요하다.

현재 탐사 영역인 1단계는 아폴로 계획을 통해 거의 이루어진 상태이고 미국 이후로 러시아, 유럽, 중국, 한국 등 대부분 국가들이 다시 달 탐사에 뛰어들고 있다. 일단 딥 스페이스 게이트웨이라는 달 우주정거장이 계획 중이다.

이제 남은 것은 2단계(전초기지, 과학 연구소)와 3단계(식민지화)인데 그게 문제다. 2단계 부터 꽤나 까다롭다. 달의 온도도 니미씨발인데다가 우주방사선,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우주의 돌덩이들 때문에 위치도 잘 잡아야 한다.

잘못잡으면 와장창행. 더 좆같은 것은 달 표면이 더럽고 거친 먼지로 뒤덮여 있다는 거다.

2단계까지는 아직 본국에 의존하지만 3단계 부터는 이제 자급자족을 하기 시작한다. 3단계 부터는 이제 달에서 애들이 태어날지도 모른다. 3단계까지 간다면 각자 개인의 소유권을 인정해줘야 될지 모른다.

그나저나 달에서의 섹스라니.... 느낌 개 이상할 듯.... 지구 보다 약한 중력 때문에 두둥실 뜬 느낌이면서도 아닌듯한 이 오묘한 느낌.

다행인점은 좆같은 모기파리, 바퀴벌레새끼들을 볼일이 없다는 거다. 특히 모기새끼가 문제다. 바퀴벌레는 생긴게 좆같고 파리는 어디쳐앉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앉아서 좆같은거다. 구더기는 덤.

이들이 따라 들어오면 니미 씨발이고... 에라이 엠창씹창 퉷퉷퉷!!

어쨌든 하면 좋은점이 인류가 좆같은 그레이트 필터에서 걸러질 확률이 조금은 낮아진다는 거다. 그리고 지구보다 먼저 우주 엘리베이터를 건설할 수 있다.

달 기지 다 지었는데 헬지구에 운석이 떨어져 헬지구 사회 일부가 병신화가 되면 문유 실사판이 벌어진다더라.

달 기지에 거주하는 애들은 우주 지겹도록 구경해서 좋겠다. 씨발.... 밖에 나가면 우주임. 달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수업은 개꾸르잼일 듯. 다만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헬창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달에 천문대 같은거 설치해 놓으면 외계 행성 관측하기 딱 좋을 것 같다.

사실 청와대에도 달 기지가 있...


작성자가 야심한 달밤에 드럼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읍읍!!

과정[편집]

  • 1단계 - 탐사.
지금은 미국의 아폴로 계획에 의해 대부분 이루어진 상태고 21세기가 되고 우주 탐사 및 여행이 돈이 된다는 것을 깨닫자 민간 기업들과 각 국가들이 뛰어들고 있다. 핵융합 발전소가 점점 대두되자 헬륨-3가 주 목적인 듯 하며 다른 이유는 관광.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국가가 미국의 발끝만큼도 못 따라가고 있다.
  • 2단계 - 전초 기지, 과학 연구소
전초 기지는 가벼울 것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위치도 잡고 잠깐 머물다 가는게 다수다. 그리고 연구소를 차려서 달에 대한 자세한 연구도 진행한다.
연구하다가 우주 어딘가에서 날아와 달에 이미 쳐살고 있는 외계인과 마주치는 불상사는 없도록 하자.
  • 3단계 - 식민지화
이제 민간인들과 기업가들이 들어와 살게 되는 곳. 이제 슬슬 무게가 나가는 건축물들이 세워진다. 집, 상점, 사무실, 학교, 공장, 발전소, 수도와 하수 등등등.. 최초의 우주 엘리베이터는 덤이다. 그리고 아폴로 11호가 착륙했던 곳은 관광지로 지정되어 달 관광의 ATM 기기가 된다. "우와~! 20세기에 사람을 보냈다니 머단해~!!" - 21세기 말 또는 22세기에 태어난 어린애가
거주지에 사고 한번 터지면 수많은 사망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좆망이니 잘 관리하자. 그리고 이 단계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는데 바로 아이가 태어난다는 거다. 여기서 부터 4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존재한다.
  • 4단계 - 독립?
달 식민지 주민들의 2세가 태어나고 그들이 자라 3세가 태어나다보면 불만 세력이 존재할 거다. 그리고 몇몇은 '간섭질만 하고 도움 좆도 안주는 개좆같은 헬지구 정부'라는 이유로 독립할지도 모른다. 이는 화성 식민지에서도 마찬가지 일거다.
해결 방법은 협상 또는 무력 진압이나 외계의 침공일 거다.

우주 주유소[편집]

달에서 지구로 되돌아오는 우주선이나 화성을 목적지로 한 여객 우주선이 여기서 연료 만땅으로 쳐넣고 갈거다.

미래의 늬우스[편집]

  • 달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

달 서버[편집]

말그대로 달에 있는 서버다.

나치의 비밀기지[편집]

이 문서는 음모론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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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평소에 잦이/봊이가 가려워 음모를 뽑아 음모론을 만들어냅니다.
만약 이 음모론을 믿는 병신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음모를 던지고 튀십시오.
그리고 이 음모론을 보고 선동되지 않기 바랍니다. Good Luck.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의하면 나치스가 패배하기 직전 UFO를 타고 달 뒷편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아이언 스카이에 따르면 2019년 즈음 지구에 침략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9년은 지나갔다

외계인 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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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존재급 외계인이라면 그들에게 덤비는 병신 짓거리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언젠간 우리는 이들과 조우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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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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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NASA가 왜 아플로 이후로 달을 안가는지 알고 있나 바로 외계인이 집짓고 살기 때문이로다 심지어 오면 뒤진다까지 경고를 들엇다고 했다. 그리고 달 표면의 이상한 빛은 덤.

그걸 또 NASA가 지들 실수로 외계인 건물이라 추정돼는 사진을 공개했다 시밬ㅋㅋ 이 집단은 모른다는거 죄다 구라다 다 알고 있는데 숨기는것뿐...

가끔 달을 망원경 같은 거로 보는 사람들에 의하면 거대한 유엪이 나타나기도 한다더라.

사진에는 달에는 죄다 불균형적인 지형이나 크레이터밖에 없엇다 근데 사진에 딱 정사각형에 건물이 찍히고 1시간동안 의문의 소리에 난리도 아니였다 외계인이 아에 달에 전세내고 있다 달주인 누구?

달 입장에서는 닐 암스트롱이 외계인이다.

인공 물체썰[편집]

외계인 기지 연장선. 달이 사실 인공 물체라는 음모론이다. 저 아래의 문재앙 영화가 이걸 기반으로 했다.

워프레임 달[편집]

두번째 꿈을 하면 모든걸 알수 있다. 여기 첩보가 존나 힘들다. 대신에 첩보에서 존나 좋은 모드가 나온다고 한다.

그 분의 다른 말[편집]

항목참조

Moonfall (2022)[편집]

문서 참조.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