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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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교체 이후
초딩 딸감 1선발, 어린 시절 맥심
북유럽 신화는 o판소 소제로 많이덜 사용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내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분이 찢겨있는걸 볼수있다.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갓-The신화로 다양한 장르의 플레이로 순애, 수간, 강간, 네토라레, 키잡, 인외, 납치, 근친및 그외 수많은 취향을 포섭하는 고대인들의 유물이다.
족보도 존나 꼬였다. 예를들면 제우스가 지 고모되는 아프로디테를 지 아들 헤바이스토스에게 시집 보냈다. 근데 그 고모할매 아니 아내가 지 동생이랑 바람을 폈다. 이게 뭔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전개냐?
ㄴ 요새와서 드는 생각인데 제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그시대의 스토리가 풍부한 야설집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의 갑질로 인해 18권으로 조기 완결되어따
ㄴ 애니를 봐라 이상하게도 애니가 더 깔끔히 끝냈다.
입술만 안그렸으면 완벽한 만화
주로 제우스라는 난봉꾼새끼가 엄격진지하게 오늘은 누굴 따먹을까 고민하다 터지는 일들을 썰로 푼게 많다.
ㄴ 괜히 헤라가 제우스랑 엮인 놈년들 다 족칠려고 하는게 아니다
작중 쓰레기의 톱을 달리는 제우스지만 다른 신들 또한 한 쓰레기력 한다.
포세이돈은 괴물들을 양산하고 자연재해를 일으켜 인간들이 죽어나가는 걸 즐기는 싸이코패스에다가 정당방위한 오디세우스를 끝까지 괴롭힌 소인배이며
하데스는 지 조카인 페르세포네 상대로 납치, 미성년자 성폭행, 협박, 감금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페도필리아 개객기. (조카니까 현관합체 추가. 니미...)
헤라는 가정의 여신이라는 작자가 자기 아들이 못생겼다고 올림포스 하늘궁전에서 땅바닥으로 냅다 집어던지는 짓거리를 했다. 물론 그 아기도 신이어서인지 죽지는 않고 절름발이가 되어 다른 요정들이 키웠다고 한다. 그 신이 헤파이스토스.(다만 제우스가 자신이 바람핀 건으로 헤라가 뭐라고 하자 적반하장으로 헤라에게 큰 소리 치는데 헤바이스토스가 헤라편 들어서 제우스가 땅으로 던져 헤바이스토스가 절름발이가 되었다는 전승도 있다.)
아레스 이 양아치 새끼는 혈통만큼은 금수전데 아테나한테 한대 맞고 쳐발리는 것으로 보아 m인듯. ㅇㅇ 그리고 이 새끼 아프로디테랑 사귀는 것 같은데 다른 여신하고도 짝짜꿍하고 다닌다. 미친 놈.
- ㄴ 그래도 이새끼가 성격이 다혈질이라 그렇지 전쟁할때빼면 개쓰레기짓은 거의 안하는편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아테나는 인간 영웅을 보필한답시고 메두사를 괴물로 만들어 죄없는 인간들을 돌로 만들거나 오디세우스를 방치해두는 무책임한 새끼다. 게다가 아라크네와 베짜기 시합에셔 쳐발리자 아라크네가 짠 베를 찢어버리고는 자기가 이겼다고 박박 우기자 그걸 항의하는 아라크네를 거미로 만들어 버렸다. 근데 그리스인들이 지들 도시 아테네라고 이 쌍년을 존나게 미화한다.
- ㄴ메두사 와꾸와 몸매가 ㅆㅅㅌㅊ인데다가 포세이돈 새끼가 이년 신전에서 거사를 치룬지라 이년이 올리브년 본성 드러내고 쿵쾅거리면서 괴물로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뭐가 다 다른건가?
- ㄴ아테나는 이중에서도 가장 질떨어지는 년인데 메두사에게는 자기보다 미모가 빼어나서 자신의 현관합체(지 작은 아버지인 포세이돈과 결혼하려는 게 메두사 때문에 실패함.)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그런 개지랄을 떨었고(포세이돈은 이런 미친 아테나 개씨발년에 대항하기 위해 메두사의 영혼으로 페가수스라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로 환생시켜 버렸고 심지어는 별자리로 올려버리기까지 해버렸다.) 자기보다 재봉을 훨씬 잘하는 아라크네 상대로 지 실력이 후달리니까 괜히 열폭해서 아라크네가 짜던 직물을 자기 검으로 찢어버리고 아라크네를 거미로 쳐 만든 개씨발 애미뒤진 호로새끼년이다.
아폴론의 경우 지 싫다는 년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지나친 스토커질로 결국 자살하게 만들며 자살한 년이 월계수가 되자 이걸 가지고 월계관까지 만드는 고인능욕까지 보인다. 게다가 지 여동생이 지보다 먼저 결혼하려 하니까 지 여동생을 속여서 그 결혼상대한테 헤드샷을 하게 만들었다.
- ㄴ 근데 이건 에로스가 아폴론한테는 황금화살(맞으면 맞은 직후 처음 본 상대를 사랑하게 된다), 다프네한테는 납화살(이건 반대로 맞은 직후 처음 본 상대를 싫어하게 된다)을 쏴서 그 지경이 된거다. 근데 아폴론이 에로스 비웃은 게 발단이었으니까 자업자득이긴 하다.
- ㄴ오리온이 지보다 더 미남이라서 여동생인 아르테미스를 약올려 쏴죽이게 했다. 이젠 하다하다 친여동생의 남자친구를 질투하냐? 으이구...
아르테미스는 사슴하나 죽였다고 그리스 군대에 질병을 퍼뜨렸다. 게다가 지 눈에 찍혔다고 남자들은 가차없이 조지는 페미나치년이다.
ㄴ 실수록 지 목욕한걸 봤다고 으악 씨발거리면서 본새끼 사슴으로 만들어서 존나 비참하게 죽게도 했다.
아르테미스 이년 옛날에는 만화보고 예뻐서 좋아했눈데 지금보니 메갈보다 더한년이네 ㅅㅂ
아프로디테 이 년은 황금사과 하나 얻자고 왠 목동한테 네토리의 즐거움을 알려줬다가 전쟁도 터지고 신들끼리도 니편 내편 가르게 만드는 병크를 저지른다. 거기다 남편이 헤파이스토스인데 남편 몰래 아레스랑 불륜을 찍는다. 근데 괜찮다. 피그말리온이라는 씹덕새끼에게 피규어를 닝겐으로 만드는 은혜를 보여주셨으니 오오
데메테르는 자기 자식 저승에 강제로 시집갔다고 할 일도 내팽기치고 지상이 말라죽든 말든 상관도 안했다. 시이발 아무리 딸바보라도 그렇지 첨엔 그렇다 쳐도 어떻게 겨울에 딸이 저승에 갈때마다 그러냐. 자식 잃은 슬픔 핑계로 농땡이 피우는게 틀림없다.
- ㄴ 여담으로 진실알려준 요정이 늦게알려줬다고 벌내렸는데 딴새끼들에 가려져서 그렇지 얘도 씨발년이다. 하데스보다 나쁜년이다.
헤르메스는 도둑질이나 살인을 해도 귀엽고 제우스 자식이란 이유로 용서받는 흔한 인맥빨 얍삽이다. 게다가 제우스 바람짓 앞잡이 노릇까지 하는 졸렬함까지 보인다.
디오니소스는 여성들에게 술을 권하며 보빨질을 한 것도 모자라 당당하게 테세우스 여친을 빼앗는 제비족이다.
ㄴ 수를 다 읽어서 새끼들이 자기 납치하려는걸 알게되었음에도 그 새끼들에게 순응하다가 갑자기 쳐울고 지 납치하려던 새끼들 돌고래로 만들어 곶통 받게 한 썅놈이다.
헤파이스토스는 12주신의 하나라면서 실상은 호구 공돌이. 마누라인 아프로디테는 딴 남자하고 바람났지, 지도 절름발이에 추남이라 붙는 여자 없지... 그나마 능력이 좋고 인성은 흠잡을 때가 없다. 그런데 어떤 전승에서 아테나 강1간하려다 실패한 적있음. 몇몇 전승에서는 모쏠 아다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ㄴ 어머니에게 패륜적인 행동을 한적도 있고 자기 아내랑 내연남이랑 세그스 할때 그물로 칭칭 묶어서 신들에게 그 장면을 보여준 놈이다. 호구같은데 은근 무서운 놈이다.
졸렬한 쓰레기 새끼들이 힘이 있으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를 담은 좋은 책이다. 언제나 줘터지는건 일반 백성이라는 좋은 교훈을 주므로 청소년 추천도서에 당당히 어울린다 본다.
소아온같은 양판소와는 비교가 불가능 하므로 파오후 새끼들아 제발 고전명작 좀 처 읽어라.
ㄴ씹인정.
ㄴ소아온 같은 쓰레기 비비지 마라 씨발아
12주신 중 위에서 언급 안 된 유일한 신이 헤스티아다. 신화에서도 비중 종범인데 여기서도 종범이다. 그래도 12주신 중 헤파이스토스와 함께 ㅅㅌㅊ 성격을 가진 신으로 꼽힌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정주행 하고 갓 오브 워하면 진짜 꿀잼이다.
사실 이집트 신화 표절이라고 한다.
만화 작가 초기그림이 좋았는데 가나출판사 시@발@년들이 다 말아먹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도 있다. 90년생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을 갓애니이다.
God가 부른 ost 갓음악이다
미친 신들의 의해 피해를 본 신,요정,인간[편집]
- 프로메테우스
ㄴ 흑흑 당신의 희생의 감사를...
- 판도라
ㄴ 이년 땜에 홍수남
이 밖의 피해자들좀 적어주삼 나 시간 없음
기독교가 유럽에 퍼진 이유[편집]
고전 신앙 체계의 신들이 다 그렇지만 좀 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신화 속 신들이 쓰레기인성을 가지고 있다. 애당초 사람은 심심풀이로 만들었고 인간을 상대로 강간, 납치, 상해를 서슴없이 한다. 툭하면 벌을 내리며 벌을 내리는 이유도 별 좆같은 이유로 벌을 준다. 상을 주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며 죽은 이후의 내세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마당이니 그냥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며 심지어 인간을 위해 자기 아들까지 도구로 썼다는 기독교가 초기에 얼마나 더 만족스러운 신앙이 되었을지는 알만하다.
비록 그리스로마신화가 신앙으로 받아지던 시절 그리스와 로마의 과학과 법,제도는 동 시대 어떤 문명보다 뛰어났겠지만 과학은 과학이고 법은 법이고 신앙은 신앙이다. 사람이 좀더 쉽고 편안하며 위안을 주는 것을 믿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기독교가 예수에 의해 성립되고 바울에 의해 전파되는 것은 100년이 안걸렸고 마찬가지고 그리스로마 신앙이 버려지는 것도 100년이 안걸렸다
대표적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성쓰레기 신들이다.
- 제우스: 만나는 여자마다 성교질. 어우... 그놈의 좆은 지칠 줄 몰라.
- 헤라: 기네스북 한강에서 뺨맞고 동대문에서 화풀이하기 세계신기록 보유자. 제우스가 무서워서 제우스에게는 직접 개기질 못하고 바람피운 여자와 그 자식들에게 칼부림을 해댄다. 그러나 역풍을 쳐맞기도 한다.
- 아테나: 이년이 제일 쓰레기로 아라크네한테는 자기보다 베를 잘짠다는 이유로 거미로 만들어버리고 메두사는 자기보다 예쁘면서 자기가 짝사랑하는 포세이돈의 애인이라는 이유로 요괴로 만들어 죽이고 자신을 위해서 싸워준 오딧세우스에게는 13년이나 방황하게 쳐만드는 배은망덕 지랄을 하고 니케는 붙잡아다 염전노예로 만들고 아레스는 전쟁의 신이 덩치만 컸지 싸움도 못한다며 뒤주에 가둬버리는 등 개씨발년의 표본이다. 이게 진짜 쳐죽일 년인게 포세이돈의 입장에서 보면 메두사는 혈연관계가 없는 여자인 반면 아테나는 포세이돈의 조카이며 포세이돈의 형제인 제우스의 딸이라서다. 정상적인 연애를 못하게 하고 근친상간을 하려는 미친 아테나.
- 포세이돈: 괴물 덕후. 그렇다고 사람들을 죽여도 내버려 두냐? 얘도 좆병神이다.
- 하데스: 페르세포네가 자기 마음에 든다고 다짜고짜 납치질을 했다.
- 아프로디테: 이남자 저남자 간통하는 게 딱 여자 제우스다. 물론 이쪽은 티탄족을 무찌른 댓가로 지상 최고의 추남이라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내가 되었으므로 동정이 간다. 꼴에 미의 여신이라고 어떤 좆간년이 지보다 예쁘다, 쎾쓰하다 소리가 나오면 그년의 머리끄댕이를 잡고야 만다. 심지어 지가 자뻑한것도 아니고 남이 그리 칭해도.
- 아폴론: 얘라고 착할 것 같은가? 아니다. 여동생 아르테미스를 속여 무슨 표적지를 화살로 명중시켰는데 그게 하필이면 포세이돈의 아들이자 아르테미스의 남자친구인 오리온이었다. 여동생을 속여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죽이게 만드는 개좆병神이다.
이렇듯, 신이라는 새끼들이 되려 인간보다도 훨씬 하자가 많은 그리스 로마 신화인지라(이건 북유럽 신화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인성갓인 예수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 예수: 항상 못먹고 못사는 사람들과 함게 어울려 다녔으며 그들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의사를 자처해 치료와 심지어 죽은 사람도 되살리는 등 많은 선행을 했으며 거기에 인간이 지은 죄를 대신 벌받겠다고 나서서 처형까지 당해줬다.
이러니 못된 신들을 믿느니 착한신을 믿는게 나은 거지.
신지민과 배주현과 함은정과 이나은과 김가람 VS 김소정
누가 생각해도 답은 뻔한 것이다.
뇌피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사실[편집]
원래 종교라는 게 실존인물을 신으로 만들어 섬기는 행위이다.
따라서 제우스를 포함한 그리스 신화의 신들 역시 실존인물일 것이다.
다만 현실과 신화가 차이가 좀 있는데 현실에서 제우스는 발칸반도 어딘가의 원시부족 추장이었을 것이다. 하데스도 포세이돈도 추장이었을 것이고 그 추장들 연합체의 대표자가 제우스다.
포세이돈이 이끄는 부족은 에게 해의 해변에 있어서 포세이돈이 바다의 신이 된 거고 하데스가 이끄는 부족은 마치 카파도키아처럼 지하 도시를 만들어서 살았기 때문에 저승의 신으로 불리었을 것이다.
따라서 제우스는 발칸반도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사는 부족의 추장일 것이다.
크로노스 등 티탄족은 그리스 북쪽에 사는 게르만 혈통의 부족들이다. 게르만 혈통(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등...)은 실제로도 남자 평균 신장이 182cm일 정도로 덩치들이 좋다.
이 논리로 아프로디테의 정체가 꼬인 이유를 설명이 가능하다.
사실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아내들 중 가장 미모가 뛰어나서 제우스는 아프로디테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을 살해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대외적으로는 자신의 딸이라고 속였다.
헤라는 자기 아내들 중 제일 연장자고 그래서 여신 서열 1위가 된 것이다.
헤파이스토스는 사실 종자로 제우스의 하인인데 그래도 제우스를 모시는 이유 때문에 얘도 신으로 포장된 것이며 대외적으로는 싸고 질좋은 노예라서 얘가 아프로디테의 아내로 포장되어 있다. 값싼 노예라서 죽어도 별 상관 없으니까...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아폴로, 아르테미스, 디오니소스, 아레스, 아테네 등은 제우스 휘하의 장관들이다. 내무부장관 디오니소스, 국방부장관 아레스, 교육부장관 아테네, 체육부장관 아르테미스, 재정경제부 장관이자 제우스의 아내들 중 한 명인 데메테르 등등
헤라클레스는 발칸반도 최강의 전사로서 제우스가 직접 등용해서 자기 친위대의 친위대장을 시켰다. 그리고 그의 권위를 더해주기 위해 제우스는 자신의 의붓 아들이라는 호칭을 줬다.
페르세우스, 사르페돈 등등 신이 아닌 제우스의 아들들은 헤라클레스가 이끄는 제우스 친위대에서 헤라클레스 휘하 장교들이다. 헤라클레스가 사단장이면 페르세우스는 그 휘하의 대대장쯤 된다.
아테네의 경우 제우스가 이탈리아에 가서 바람을 피워서 얻은 사생아인데 그래서 돌팔매를 당할까봐 겁나쎄고 겁나 똑똑하다는 헛소문을 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을 최대한 신격화해 놓은게 그리스 신화인 것 같다.
신이라는 것들이 전혀 선량하지도 않고 뻑하면 강간에 뻑하면 노략질을 일삼는다. 또한 뻑하면 인간에게 벌을 주는 일진짓을 한다.
그런 즉 강한 원시 부족이 약한 떠돌이를 죽이고 그걸 신이 인간에게 벌준다고 선전하는 것이다.
ㄴ 그럴듯한 해석이다. 실제로 고조선 신화도 호랑이 부족, 곰 부족이 있었는데 호랑이 부족이 못 견뎌서 탈주해서 곰 부족이랑 환웅 세력이랑 합쳐서 고조선을 만들었다는 해석도 존재함
디시위키에 존재하는 관련 문서[편집]
그리스 로마 신화 - 올림포스 12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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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 헤라 | 포세이돈 | 데메테르 | 아테나 | 아폴론 | ||||||||||||||||||||||||||||||||||||||||||||
아르테미스 | 아레스 | 아프로디테 | 헤르메스 | 헤파이스토스 | 헤스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