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바야시 세이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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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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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5연투 휴식 알아서 자진사퇴하길 바란다. 너같은 늙은노친네는 크보를 영원히 떠나는게 답이다 600억+@를 쏟아붓고도 5위 근처도 못 가본 노인네가 야신? 노리타 새끼들아? 글을 읽을 수 있거든 니네 감독 사퇴하고 좆크보 예능야구 쳐보는 정신뒤진 짓은 안 하길 바란다. 시발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김민우, 권혁, 송창식에게 연봉 싹 다 치료비로 대주고 니가 어깨 뽑아놓은 전병두한테 니 가진 재산 절반 보상금으로 주고 한화에 배상금 물어내고 대가리 쾅쾅박고 사과해라!! 2016년에 좆크보에서 태평양 돌핀스처럼 야구를 하냐 시발 길가에서 쓰레기통 뒤지는 낼모레 뒤질 길냥이 데려와도 이딴 식으론 야구 안 한다 아냐? 아 또 나갈 때 입스 걸리고 질질 짜다 야구 그만둔 니 아들래미랑 김정은범 조인성 배영쑤 장민석 송주호 3군 쓰레기들도 싹다 끌고 쳐나가라 제발!!!!!! 이런 씨발 전병두 은퇴시키니까 좋냐? 좋냐고? 어? 진짜 양심있으면 전병두한테 가서 싹싹 빌고 머가리 박아라 씨발. 그리고 팩트폭력 밀릴 때마다 상대를 존중합시다 같은 이글스 팬이잖아요 쒸익쒸익 틀니 딱딱 아니면 급식먹고 치킨 '한조'각 빼액거리며 지랄해대는데 시발새끼들아 감독 보고 유입되서 팀 못하면 감독 탓 않고 선수탓만 해대는 새끼들이 팬이냐? 깨닫는 게 팬이지 꼴랑 대타 한 번 뽀록 성공한 거 야신이라 칭송하고 다친 건 무조건 선수 폼 탓 시발 유치원 애새끼들 징징대는 게 그것보단 수준 높았다 어? 시발 선수가 하는 개크보 야구서 작전 몇 번 먹혀서 야신이면 한대화는 아예 창조주겠다? 똥개새끼들도 니네보단 머가리 좋다 시발 그리고 나이드립 치면서 어디 감도쿠님께 예의없이! 네 이노오옴! 이 지랄 하는 새끼들이 꼭 이만수나 김응용은 대놓고 찍찍 반말 싸지르더라? 에휴 야신교랑 유교 텔레반이 융합해대니 ㄹㅇ 개독 그 이상의 헬조선 종교가 태어났다 치자. 거지같은 헬조센 넷에서조차 예절드립 치는 병신새끼들 지들이 진짜 크보 주요 감독들 스승뻘인 진짜 갓-야신니뮤인 줄 알아요 결국 상황따라 9칰이 될지도 모른닭 연 102억을 쏟아부어주는데 어엌 ^칰^ 588689967A 자랑스럽닼 참고로 칩성 꼴데가 총 연봉 81(외인 똥망)/71억(족발+송승준)로 7일 기준 크보 2/3위 페이롤 찍고 꼴칰 뒤다 ㅁㅊㄷ ㅁㅊㅇ 부디 삼성 롯데 다 이기고 기아도 이겨서 9칰 만들어보...아 그러면 병두 형 등판 경기냐 정29현이냐 그게 문제다 몰라 짤리기만 하면 된다 는 삼성 패 롯데 승 한화 승으로 7칰 8데 9성 확정 ㅊㅋㅊㅋ 8월 27일 기준 최근 일주일새 김민우,권혁,송창식의 부상 소식과 9월 초 전병두의 은퇴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정신나간 감독의 잔인함과 악랄함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다. 니 대가리 뚫린 거 아니면 이 글 지우지좀 마라. 10월 4일 송창식 결국 수술. 그렇게 굴리더니 결국 송창식까지 보내냐?? 백정도 이렇게 안굴리겠다. 양심이 있으면 전병두 권혁 송창식 김민우 등등 니가 골로보낸 투수들한테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해라. 재활비용 니 연봉에서 지급하고 전병두 선수의 위풍당당한 투구폼 돌려나요. 빨리... ㄹㅇ 이 썅놈새끼 4연투 잘봤다 미친 영감탱이야 추가 : 시발 서캠프는 애초에 추격조가 딱이라 연투시킨다 쳐도 선발로테만 지키면 평타치는 파비오 카스티요를 2연속 구원등판을 시키는 건 언제적 야구냐?? ㄹㅇ 토토하는 게 분명하다 추가에 추가 : 7점차에 박정진, 심수창, 정우람? 누가 보면 정규시즌 우승 확정한 줄 알겠네 야이 미친 영감탱이야 권혁,송창식,로저스,안영명,김민우 다 부상시키고 9위냐?? 600억 쏟아붓고 투수 갈아넣어서 겨우 신생팀보다 한단계 높은 9위냐고?? 작년엔 그렇다 쳐도 올해 몇백억을 썼는데 5강경쟁 제대로 한번도 못해보고 트래직넘버 소멸되는게 말이되냐고?? 제발 이쯤되면 병두한테 가서 도게자해야됨 팩트리어트 미사일
1위. 김현욱 (157과 2/3이닝) (1997년) 전부 세이콘이 감독일때 일어난 일이다. 7ㅏ네바야시 세이콘 세eight콘 99콘 서10l콘 가네바야시 기프티콘 집에 가네바야시 가네바야시 레미콘 aka 기프티콘 세이콘패스 세이콘메트리션 유니콘 aka 아차콘 콘동니뮤 원격바야시 리모콘 세이콘 헤이카 반자이! 반자이! 왜 숨이 끊어진거같아보여도 살아있는 권력을 미화 찬양 신격화 하면 안되는지 이 노망난 개새끼가 100% 보여준다고 장담할수 있다. SK까지만 하더라도 그래도 제정신줄 조금은 붙어있었는데 지 병신짓하다가 쫓겨나고 나서 무슨 갑자기 신격화되서 정치인들도 찾아와서 악수하고가고 온갖 사람들 모여서 무슨 개소리 떠들기만 하면 감탄하면서 받아적고 무슨 씨발지랄좆또 지 영화가 나오고 자서전 쓰고 이러면서 6년을 보내는동안 완전히 돌아버렸어. 이 미친 개새끼는 이제 지가 잘못했다거나 지가 실수했다거나 하는 생각 자체를 못해 주변 사람들은 그냥 지가 지껄이면 다 따라야 돼. 지가 지껄이면 피콜로마냥 투수는 공 던질때마다 어꺠인대가 재생되어야되고 지가 시킨대로 휘둘러서 타자가 아웃되도 타자 잘못이고 여전히 지는 씨발 책임질 일 없이 존나 무슨 신적인 존재로 아가리만 털면되는 상태인걸로 생각하는거야. 진지하게 말하자면 세이콘 땜에 팔이 갈려서 선수생명 끝난 투수들을 볼때마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눈물이 줄줄 흐른다. 프로야구라는건 궁극적으로 팬들이 즐기기 위해서 있는 것인데 무식하고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선수들을 갈아 몸을 망가뜨리고 수백억원을 들였는데 해당 팀 성적은 씹망이고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도 자기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언플과 정치를 하고 있다. 솔직히 이게 뭐가 야구인가? 야갤에서 세이콘을 필수요소로 써서 세이콘의 쓰레기짓중 하나인 혹사도 왕왕 개그거리로 치부되지만 이건 어째서 인권위원회에 제소되지 않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존나 심각한 문제다. 투수는 충분히 관리를 해줘도 장기간 던지면 부상과 슬럼프를 피하기 힘든게 현실인데 수십명의 투수 팔을 갈아쳐넣고 벌투를 시키며 망가뜨린다. 야구선수는 몸이 생명이다. 몸이 뒤지면 곧 인생이 뒤진거랑 다름없는게 야구선수인데.... 이딴 애미없는 행동은 1위 팀이어도 엄청난 비난을 피할수 없는데다 이렇게 말도 안되게 투수 쳐갈아가면서 팀 성적이 높아진 것도 아니고 대체 뭔 미친 목적인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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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 등판할 기회를 얻고 싶다고? 너는 네 어깨를 소중히 하지 않았지... | ” |
— 어깨 쏘우 김일성근, 권혁을 영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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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관은 내아들이다 | ”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희대의 살완마(殺腕魔).
어깨를 작살내며 즐거워하는 싸이코패스로 유명하다.
좆크보의 최대 인기감독.(그러나 어떤 팀의 팬도 그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감독이 되는 걸 바라진 않는다.)
그의 행보 하나하나는 전설이 되고 10개 구단 모든 야구팬들이 자기 팀 감독은 몰라도 그의 이름은 안다 카더라. 디시위키의 모든 야구감독 페이지를 다 합쳐도 이 페이지는 못하다는 점이 그것을 증명한다.
공을 더 던지고 싶다며 한화로 온 권혁의 팔을 작살냈다. 크보에서 뛸 기회를 얻고 싶다며 고양 원더스로 온 외국인 투수들의 팔도 작살냈다. 40대에도 공을 던지고 싶다던 박정진의 팔도 작살냈다.
요미우리 출신의 레전드로써 난치병을 극복하고 한화에서 공을 던지고 싶다던 송창식의 팔도 아작냈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괜찮다고 한 안영명은 덕분에 팔이 뽑혔다.
세이콘식 투수운용은 기회가 아니라 혹사이며, 그 기회를 얻고 싶다던 김민우도 팔이 작살났다.
용돈 벌러 온 로저스의 팔도 작살...내려고 존나 갈아제끼는데 안 갈린다. 양키스 흑형 내구도 쩜 시발; 대신에 양심을 갈았다고 한다.
ㄴ 결국 갈리고 16년 6월 24일 방출당했다. 저 내구도를 지닌 흑형도 갈아버리는 믹서기 ㄷㄷ
탈보트는 실패한 투수다 세이콘이 팔을 갈아버리는 걸 실패한 투수 중간엔 성공한것처럼 보였는데 다시 올라와서 호투중 콘도리 삐져또 삐죽 다행이 탈보트는 어깨는 갈리지 않았지 허리가 갈렸다고 한다.
새로운 한화의 살려조가 된 장민재의 팔도 뽑아버리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다.
투수시절 자기도 혹사로 팔이 작살난 인간인데, 그 때문에 팔과 어깨 인대의 소중함을 가르쳐주기 위해 혹사를 저지르는 것으로 보인다. 팔이 아작나면 딸도 못 치잖아... 얼마나 슬퍼?
한국 프로야구사상 가장 많은 투수를 작살낸 남자이며, 2015년 크보 욕많이먹기대회에서 델동님,끄동님과 명승부를 펼치고 있다.
그가 휘하 투수들의 팔을 작살내는 과정이 연쇄살인마들의 살인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그의 집무실 금고에는 지금까지 그가 갈아온 투수들의 뼛조각과 인대조각들이 수집되어 있다고 한다.
백인 인대 흑인 인대 젊은이 인대 노인 인대 가리지 않고 오늘도 콜렉션을 늘리려고 성근이는 또 팔을 갈고 있다.
그리고 또한 머한민국 최고의 삼계탕 쉐프. 어찌나 인기있는지 줄까지 서서 먹으며 비가 와서 먹지 못하면 길길이 뛰며 억울해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정치질까지 벌어지는데, 범죄돡이 6그릇이나 처먹고 쉐프더러 퇴진하라고 음해함으로서 나머지 9구단들이 맛나는 삼계탕을 먹지 못하게 하는 소름끼치는 음모를 꾸몄으나 손님욕만 처먹었다 하드라.
그러나 세이콘상께서는 이에 분노치 않으시고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까지 대라'는 예수의 정신.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에 따라 돡에게까지 나머지 삼계탕 1그릇과 장원준에게는 통산 100승, 두산에게는 스왑을 주는 자애로움과 용서를 베푸셨다.
하지만 그와 야신 김성근과의 격렬한 토론 과정에서 수많은 명승부가 탄생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그는 한화의 종신감독이 된다.
그의 등번호 38은 한화 이글스, 나아가 KBO 최초의 코치 영구결번이 되었으며, 대전구장 마운드에 새겨지게 된다.
현역 감독 은퇴식에서 발터를 든 전 야구 선수 권혁의 대국적 습격을 받았으나, 양아들 김은범을 대신 발터에 희생시키며 살아남았다.
외팔이 권혁은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원래 쓰던 팔이 아닌 탓에 총알이 빗겨나갔다며 이를 갈았다고 한다.
근성을 아주아주 좋아한다. 김성모 화백의 열혈팬인듯. 스터프 166km를 소장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나이 40넘은 투수가 연투를 못하는 건 근성과 정신력이 부족해서이며, 104이닝 1900구 넘게 던진 투수가 커브를 안던지고 직구만 던지는 것은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이다.
노오오오력을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노쨩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한화선수들이여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라! 노오오오오력만 하면 못이길 상대가 없다!
이 씹새끼한테 있어서 노력이라는 건 그냥 지가 편할때로 써먹는 변명일 뿐이다 누구한테 책임을 덮어씌우는데 노력이라는 단어를 쓰며 지가 인맥질하는데 노력을 쓰며 지 자신을 정당화할때 노력을 쓴다.
예로 차일목 2군행 보자. 이 미친새끼는 사실상 우리가 5강싸움에서 탈락한 건 차일목이 경기에서 볼배합 잘못해서 그렇다.
만약 덕아웃에서 메모해가서 볼배합을 잘하려는 노오오오력을 했으면 안맞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애미뒤진 소리를 한다.
세좆콘과 노리타 빼면 다 아는 사실인게 포수 리드가 개소리라는건데 차일목한테 차일목이 잘못해서 그랬다는 소리를 덮어씌우는것도 모자라서 노력과 근성이 부족해서 그랬다고 멋대로 이유까지 만들어서 2군에다 질책으로 보내버렸다. 공부는 개뿔 시발 애초에 포수 리드라는 게 박경완처럼 인간의 영역 이상으로 잘 하거나 넥센 시절 허부기처럼 대놓고 못하지 않는 이상 지표로 드러나거나 하는 게 아닌데 차라리 타율 2할이라고 쪼인트까면 몰라 리드가지고 쪼인트까는 건 뭐지 진심
뭔가 실패하거나 일이 터지면 애먼 아랫사람 붙잡아다 이새끼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랬다 라면서 맥이고 지는 입 싹 닦는다.
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냐? ㅇㅇ 흔한 우리네 헬조선 정신교육 받은 꼰대의 모습이다.
연원을 따지면 이 헬조선 노오오력 소리는 좆본의 곤-조 제업즉수행 문화에서 비롯된건데 세좆콘은 누가 일본산 아니랄까봐 아주 원본을 보여주고 계시다.
그러니까 야구에 관심없는 인간들도 세좆콘은 야구를 넘어 인간적으로 극혐하는거다 미친개씨발새끼 보소 이새끼한테 노력이란 노력안한 책임이라는 단어와 붙어다닌다.
이새끼는 항상 이래왔다.노력이라는 단어가 먹히는걸 아니까 거기에 슬금슬금 체벌을 붙여서 애를 존나 혹사하고 후드러까고 두들겨패면 노력을 열심히하게되서 발전한다.
껄껄 같은 애미뒤진 6070년대 사상으로 무장해 있다.
그러니까 송창식이 쳐맞는것도 노력이 부족해서니까 노력하라고 벌투시켜야되는거고 그 전에 전시즌부터 존나게 연투시킨 지 책임은 없는거고
박정진이 100이닝 던지고 못던지겠다고 한 것도 지가 운용 병신같이 해서 그런게 아니라 박정진이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니까 호통쳐서 혼내야 되는거고
돌핀스 선수들이 지는것도 노력이 부족해서니까 돌로 대가리를 찍어버려야 되는거다.
그 과정에서 본인의 책임과 본인의 잘못은 철저하게 은폐되며, 세좆콘이 왜 노력하지 않았냐는 말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 왜냐 지가 노력하는건 밑엣놈이 노력하도록 고문하고 철두철미하게 짜내거든
이게 씹꼰대년들이 생각하는 리더라는 거다 요즘 사회에 노오오옹오오력이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그 뒤에는 노력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그에 따른 책임론을 덮어씌우는 전가의 보도가 숨어 있고 그 칼끝이 윗대가리랑 지시하는 새끼들한테 향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걸
그 병신논리에 혹사당하는 사람들이 눈치깠으니까.
'실패' 낙인을 좋아하며, 자기가 뽑아놓고 삽질하는 외국용병에게 실패한 투수라는 비난까지 서슴치않는다. 정작 그래놓고 당겨쓴다. 세이콘 이노오오오옴...!!!
그렇게도 가고 싶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자 넥센 염경엽 감독의 몸에 빙의해 넥센의 가을야구를 지휘했으나 조상우를 권혁 굴리듯 굴리다 또 졌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전통의 호구 돌갱문에게 빙의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타겟은 최금강이 유력하다.
돌경문에게 빙의를 하고 코시 진출을 노려보지만, 엔씨가 두산에게 쳐발리고 말았다.
두산 듣동님에게 빙의를 할까 생각했지만, 코시 5연패를 노리는 칩성의 쳐동님에게 빙의를 했다.
하지만 결국 듣동님에게 쳐발리고 말았다. 아마 다음 빙의 상대는 듣동님일 것이다.
ㄴ2016년 6월 현재 쳐동님의 몸에도 가끔씩 빙의되어 심창민을 권혁 굴리듯이 쳐굴리기도 한다.
그리고 2016 시즌을 기약하며 한화말살정책 2기에 돌입했다. 꼴칰 따위 말살하고 말고 할 게 없다고? 없으면 만들어내서 족치는 게 세이콘이다. 창조살인 ㅇㅈ하는 각?
2016년 4월 들어 하도 못하니까 경질설이 자꾸 부상하고 있으나, 바닥 밑에는 바닥이 있다는 말처럼 한화 그 이상의 팀들이 승점을 조공해줌으로서 세이콘의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있다.
7연패는 롯데가 끊어주었으며, 삼계탕 먹는다고 설레발치던 기아는 탈탈탈 털리며 칰 깔라시코를 찍었다. 두 경기 모두 좆크보 소속 고교야구팀에 걸맞은 클래스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이토록 한화에 감독으로 부임한 첫해에 계투진 모두의 팔을 갈갈했으나, 아직 성에 못미치는지 2015 시즌이 끝나고 진행된 스토브리그에서 기어이 머대리와 씹수창을 데리고 왔으며,
은퇴 전 화끈한 경험을 하고싶다고 말한 재우스마저 데리고 왔다. 2015 시즌에 처참하게 작살난 중간계투진은 전부 통기레쓰 행이고 2016 시즌에 돌려먹을 중간계투자원이 꼭 필요했나보다 ㄷㄷ
현재 완전체 1군을 데리고도 좆쥐 2군, 독립리그팀, 좆본 꼴지팀의 3군팀에게 털리고 있다.
또한 새 용병 히스에게 '박력없는 투수' 라고 말하면서 세이콘 매트릭스의 새로운 지표인 BR (BakRyuk)을 세간에 공개했다. 이 지표의 산출법은 아직 세이콘 이외에 아무도 모른다.
계속 쳐맞는다고 30살 투수를 벌투시키는 개씹새끼다. 이새끼는 ㄹㅇ 미친새끼임
유임 유력. 청계산 왕회장님이 세이콘의 고어물을 보고 오르가슴을 느끼신단다.
...씨발.
결국 오피셜까지 뜨고, 3년 임기 다 채우는 거 확정. 한화말살정책에 방점 찍기 카운트다운 돌아간다.
2년 전에 세이콘 온단 소리에 환호하던 나를 존나 뚜까패고 같이 감방가고 싶다. 씨발...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스토브리그에서 80억을 받은 정우람은 그돈을 몽땅모발이식에 투자하여 자신이 전부터 그토록 소망해왔던 풍성충으로 전직하게 되었으나,
탈출하자마자 바로 세이콘으로 하여금 혹사당하여 팔이 아작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재발한 급성탈모로 인해 전보다 더한 머대리가 된다.
머대리 퇴갤해서 여자좀 꼬실라 치니까 팔병신&재발한 머대리로 결국엔 그토록 소망하던 씹질을 영영 포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ㅜㅜ 광광우럭따
그리고 이재우는 자기 자신을 험악하게 다룬 2016 시즌이 끝나자마자 은퇴하여 재활코치로 활동하게 된다 카더라...
세이콘은 감독 종료 후 2017년 김정준과 함께 프런트 사장에 취임한다. 차기 감독직은 그가 사용법을 아는 송은범이 물려받았다.
최근 코치구한답시고 원숭이 요새로 건너가셨는데 헬조센도 그렇고 쪽본에서도 구할 코치가 없다고 징징 거림을 시전하셔서 선수가 읎다의 뒤를 잇는 코치가 읎다를 시전하여 세이콘 고유의 징징 테크닉 더블 콤보를 달성하시는 기염을 토하신다. 사실 세이콘의 고민은 사치인것이 타자코치도 하시고 투수코치도 겸하셔서 작년까지 전력분석코치 란 이름을 달았지만 사실상 팀내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신 유능하신 갓 새끼콘 센세를 옆에두고 저런 배부른 소리나 쳐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새끼콘님만 있으면 나머지 자리는 마네킹 갖다 박아도 새끼콘님께서 모든 코치 업무를 도맡아 하실텐데 말이다.
그러한점을 인지 하지 못한걸로 보아 세이콘도 나이 쳐먹긴 먹었나보다.
선수 감독 단장 수석코치 타격코치 투수코치 전력분석코치 홍보 2군코치 3군코치 등 10툴 플레이어라 WAR이 +20이라 카더라
무려 1인 10역을 수행하시면서 겨우 연봉 7억 정도만 챙기시는 기적의 양심야구인을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응원합니다!
기타[편집]
세이코니코니코니
유주보다 감독을 못한다고 한다.
간혹 재일교포 차별이라는 핑계로 쉴드치는 노리타새끼들이 있는데 아무도 그런 생각으로 까는거 아니다.
콘신헌법[편집]
1장 <기본편>
1. 프로야구 선수로서 사회에 풍기문란 일으키는 법적 사고 - 퇴단
2. 기밀문서 및 구단 비판 행위(구단 및 현장) - 200~500만
3. 마약 복용 및 약물복용 - 퇴단
4. 구단 및 외부에서 모든 돌발행위(폭행 및 음주) - 퇴단
5. 음주사고 및 폭행사고 - 퇴단 및 벌금 300~500만
6. 무면허 음주사고 - 퇴단 및 벌금 500만
7. 외부 일반인과의 금전 거래 적발 - 100~300만
8. 숙소 내 풍기문란 행위(음주, 도박, 소음공해) 100~200만
9. 감독, 코칭스탭의 지시불복 및 반발행위 - 50~200만
10. 감독, 코칭스탭에 대한 비판행위 - 100~300만
11. 감독, 코치, 구단 직원 폭행행위 - 퇴단
12. 트레이너, 기록, 현장스탭, 매니저 비판행위 적발시 20~50만
13. 감독, 코칭스탭 보고 태만 - 30~50만
2장 <캠프편>
1. 캠프시 호텔 내부에서 음주 행위 - 50~100만
2. 캠프시 선수 운전 적발시 - 100만
3. 캠프시 파칭코 금지(도박행위로 간주) - 30만
3장 <신체편>
1. 부상자 트레이너 치료거부 및 보고태만 - 100만
2. 부상자 치료태만 및 훈련준비 태만 - 100만
3. 평상시 본인 몸 상태 관리 소홀 - 100~200만
4장. <경기편>
1. 연습 및 시합 중 흡연 적발시 - 100만
2. 경기 중 본헤드플레이 - 10만
3. 경기 중 불성실한 태도 및 플레이 - 30~50만
4. 경기 중 벤치선수 준비 태만 - 50만
5. 루 주자시 상대수비위치 파악 태만 - 50만
6. 주자 리드 및 스타트준비 태만 - 50만
7. 루 주자시 직선타구 아웃 - 10만
8. 대기타자 콜 플레이 소홀 - 10만
9. 콜 플레이 태만 - 10~20만
10. 넥스트플레이 - 10~20만
11. 사인미스 - 10~20만
12. 번트아웃, 투수교체시 고개숙이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는행위 - 10~20만
13. 경기 중 덕아웃 무단이탈 - 10만 및 귀가시 벌금 200만
14. 시합 중 동료 미스플레이에 대한 비판 - 100~200만
15. 시합 중 동료 비판행위 및 폭행 - 퇴단 및 100~500만
16. 경기 중 덕아웃부터 수비위치까지 전력질주 불이행시 - 5만
17. 공격시 루 베이스 전력질주 태만 - 10만
18. 슬라이딩 태만 - 10만
5장. <생활편>
1. 머리 염색 및 수염 금지 - 30~50만
2. 야구장 출근시 반바지, 슬리퍼 착용 금지 적발 시 - 10~20만
3. 무단 결석 - 50만 x 1일
4. 구단 내 도난사건 발생 시 분실자 본인(?!) - 100만
5. 선수단 집단 행위 - 퇴단 및 100~200만
6. 개인 도구 관리 소홀(글러브, 방망이, 포수장비 등) - 10만
7. 경기준비 태만(스파이크 끈, 글러브, 헬멧 등) - 10만
8. 손톱관리 - 10~30만
9. 공공시설 및 개인도구 파기행위 - 전액 본인부담(변상)
10. 숙소 무단외박 및 무단이탈 - 50~200만
11. 훈련시간 지각 - 5만(10분당 1만원씩 추가)
12. 홈경기 및 원정경기시 보고없이 타 지역 이탈시 - 30~50만
13. 운동화 꺾어 신는 행위, 슬리퍼 신고 호텔 내 또는 숙소 타층 이동 적발시 - 10만
14. 선수단 내에 금전거래 적발시 - 100~300만
15. 팬 사인사진 촬영 거부시 - 30~100만
16. 팬과 금전거래 및 음주 적발시 - 100~200만
17. 일상생활에서 팬 폭행, 도박행위, 난동행위 - 퇴단 및 500만
18. 시합 및 연습시 모자, 글러브. 배트 기타 시설물 파손시키는 행위 - 10만
19. 그라운드에 볼을 발로 차는 행위 및 방방이 위로 넘어가는 행위 - 10만
20. 선수 본인 사용한 마운드, 타자박스 정리 태만 - 1만
21. 구단 물품 외부인에게 선물하는 행위(구단점퍼, 유니폼, 야구공, 장갑, 스파이크 기타 등등) - 5~20만
6장 <감독님 말씀>
1. 항상 모든 스타트(시작)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
2. 미스플레이는 프로로서 오독인 줄 알 것
3. 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며 할 수 있는 플레이는 완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훈련이다. 이것을 명심 할 것.
헌정 이래 최대의 노동법 위반자일듯;
8월에 권혁이 던지다 던지다 드디어 팔꿈치가 빠져서 수술해야될것같다고 못 던지겠다고 하니까 코노야로!! 외치면서 주사를 이빠이 맞고 던지면 안아푸지 시포요 하고 등판강요함.
권크스가 그건 못하겠다고 하니까 2군에 쳐박고 2군 전체에 콘신헌법(위에 적힌거) 강요하고 연대책임함.
선수바야시 도태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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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 야구했는데 존나 못해서 그냥 야구동아리 있는 어떤 공립고교에 진학. 본인 말론 돈 없어서 갔다고 하는데 지 실력 부족해서 못 간걸 돈 핑계댄다. 찌질이새끼.
거기서도 또 존나 못해서 난카이 호크스(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전신) 캠프도 인맥빨로 가봤지만 당연히 병신 같으니 못들어가고 죄다 탈락.
참고로 이때 당시 난카이에서 투수로 뛰던 김영덕 前 OB, 삼성, 빙그레 감독 덕분에 운좋게 갈 수 있던 건데 나중에 자기 자리 가로채고(지 주장) 삼성 감독으로 갔다고 씹어댔다. 배은망덕한 새끼.
그래도 일본을 너무 사랑한 세이콘상은 일본 사회인야구 리그라도 뛰려고 했는데 입단테스트 다 떨어지고 좆같은 팀에 겨우 붙음 ㅋ 그나마 몇달 안가 쫒겨나서 한국으로 이민옴 ㅋ
그래서 당시 한국 "아마추어"리그에서 좀 던지다가 힘들다고 때려침.
60년대 한국이 북한 베트남보다 못살때 프로리그가 잇었겠냐? 진짜 동네 공놀이 좀 하면서 그걸 기록이라고 주장한다 노리타들은;
세이콘 선수 경력 = 사회인야구 투수 경력
세이콘은 지 메모할때도 일본어 한자 섞어서 쓰고
틈만나면 일본프로야구 후장빨아주면서 한국리그 깎아내리는데 안달이 나 있는데 자기가 일본에서 도망쳐온 패배자라는것에 대한 자격지심+트라우마로 그럴 확률이 높다.
나무위키 보면 한때 노리타들이 무슨 선수시절에도 레전드급이었다는둥 떠들고 세이콘도 틈만 나면 지 선수시절 언급하면서 뭔가 잘나간 투수인척 하는데 당시 흔했던 일본에서 도망쳐온 패배자 1이었다.
잘나가는 선수였으면 장훈처럼 남았겠지. 나무위키에선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동아대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돌아간 후, 1961년 봄, 같은 지역에 살던 재일 대한야구협회 최태환의 인맥으로 난카이 호크스 2군 캠프에서 테스트 받을 기회를 얻었다.
김성근은 이때 프로선수와 실력차를 절감했고 그들의 훈련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를 했다고 회고했다.
난카이 호크스의 테스트에 탈락한 후 김성근은 사회야구팀에서 자리를 얻기 위해 여러 팀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았으나 번번이 떨어졌다.
김성근은 자신이 충분히 실력은 있었지만 재일교포 차별 때문에 사회인 야구팀에서 번번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는 재일교포가 거의 차별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많은 재일교포들이 그런 이유로 스포츠 분야에 진출하여 성공했기 때문에 김성근의 해명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구단 사장이 협회 규정을 바꾸면서까지(일본에서 학업과정을 밟은 외국인도 일본인과 똑같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입한 장훈의 예시로도 김성근의 주장을 쉽게 반박할 수 있다.
일본에서 선수생활 힘들다고 한국와서 바짝 벌어볼까? 하고 뛰던 장명부가 30승 450이닝 넘게 던지던게 초기 프로리그였다. 그것보다 못한게 실업리근데 무슨 기업은행 팀의 에이스였다느니 국대였다느니...
지 새끼 데이슌과 마찬가지로 선수로서의 재능 0점이다. 22살에 투수를 때려친다. 지 인터뷰에서 지가 밝히기로는 선수시절에 맨날 양주 퍼마시고 다음날 등판하고 해서 욕 많이 쳐먹었다고 자랑했다.
얼마나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면 22살에 투수를 때려치냐 ㅉㅉ...
인간적인 혹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글쎄? 평균구속 120km는 나올까 싶었던 사회인야구 수준인게 당시 실업리그고 주말에만 했었는데 혹사를 시키려고 해도 혹사를 할 수나 있을까가 의문이 든다.
참고로 실업리그라는게 말 그대로 직장인들 잔치나 하는 거라서 선수들은 대부분 적당히 뛰다가 못뛸거같으면 야구 때려치고 자기 팀 모기업에 입사하는게 일반적이었다.
당시에 이런 재일교포 많아서 그 인맥빨로 야구 일찍 때려치고도 OB 코치로 들어가게 되니 그게 세이콘 전설의 시작이다. 원래부터 지 능력으로 증명한거 없는 새끼였음
나무위키에선 이런 주장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김성근에게 이런 이미지는 의심스러울 뿐이다. 프로 1군 감독만 살펴봐도 OB, 태평양, 삼성, 쌍방울, LG, SK, 한화다.
아마지도자, 2군 감독, 코치, 독립구단 합치면, 3년이상 현장을 떠났을 때가 없었다. 프로야구 태동기부터 201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감독직을 역임했다.
이중 소위 배고팠던 구단은 태평양과 쌍방울뿐이고, 나머지는 죄다 대기업 구단이다. 30년이나 대기업 구단 여러 곳을 다닐 만큼, 커리어가 화려한 사람은 절대 아웃사이더가 아니다.
정말 실력은 있으나 뒷배 없는 사람이 찍히면 어떻게 되는지는 장호연이 잘 보여준다. 야구판은 배경 없는 사람이 (자기들 보기에)실력믿고 나댄다 싶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다.
더구나 김성근처럼 여기저기서 말이 많았던 사람이 아웃사이더였으면, 야구판은 진작에 아웃사이더 천지였다.
이새끼가 재일교포 차별 빼애액거리는건 강도질하다 걸려서 총맞은 흑인이 인종차별 부르짖는거랑 차이가 없다.
상대방의 도덕심과 양심을 건드려서 지 실패담 그리고 좆같은짓에 대한 비판을 멈추려는 비열한 새끼들이고 이런 새끼들 때문에 차별이 생기는거다.
즉 이새끼는 재일교포 차별을 받은게 아니라 차별의 원인이다.
극심한 화상으로 한쪽 손을 제대로 쓸 수 없는 지경임에도 이를 악물고 위대한 야구 선수가 된 장훈 선생과 너무 비교가 된다.
솔직히 야구선수로서 고생을 말하라면 장훈 선생이 하려면 더했다. 근데 장훈 선생이 그걸로 남을 찍어누르려고 하진 않는다.
양심바야시 돌로콕[편집]
22년만에 마침내 특수폭행죄를 자백하는 모습이다. 양심 냉장고 하나 놔드려야 할듯
슬라바야시 커브콘[편집]
김성근 감독은 "(넥센 선발) 신재영이 초구로 커브를 15개 던졌다. 그 다음은 직구였다. 그 패턴에 당했다. 그것이 아쉽다. 패해도 되는 경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기가 있다.
순위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이 중요하다. 그래서 야단을 칠 필요가 없는데 야단을 쳤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재영의 총 투구수는 74개. 속구 최고 구속 141km가 나온 가운데, 슬라이더 45개(120~129 km), 체인지업 2개(126 km), 커브 1개(108 km)를 각각 던졌다.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뒤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김태균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게 유일한 흠이었다. 결국 6회 1아웃까지 책임진 뒤 마운드를 오주원에게 넘겼다.
???
신재영은 슬라이더-직구 2피치 투수다. 슬라이더 커브 구분을 못함;
방탕바야시 폭음콘[편집]
1. 당시 주말리그는 말 그대로 선수들이 대충 취미로 하는거였다.
2. 당시 직업리그=주말리그=직장인리그는 취미로 야구하는 사람+세좆콘처럼 고교때 이미 낙오된 쓰레기 조평신들이 하는거라 세게 던질 필요도 없었다.
3. 당시 실업리그는 주말에만 했다.
4. 방탕바야시 폭음콘은 등판 전날에도 술퍼먹었다.
5. 세좆콘은 22살에 투수를 때려친다.
= fact : 세좆콘은 혹사로 은퇴하지 않았다. 혹사로 은퇴했다는 것도 구라였다.
6. 물론 혹사는 혹사 맞다, 아무리 그래도 운동하기 전날에 폭음이라니 셀프 혹사를 한 거다. 다만 야구 때문에 팔꿈치 부상이 오거나 한 건 아님.
왜 이렇게 욕을 처먹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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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항목 들어오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세이콘이 얼마나 쌍놈인가에 대해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만 그래도 몇가지로 분류해보자면 그래도 단순히 못하는 놈들이라고 다 이렇게 욕을 처먹는건 아니다.
육성바야시 좆까콘[편집]
산타콘로스가 된 것과 같은 맥락.
이새끼는 팀 미래나 팀 빌딩 신경 안쓰고 일단 지가 팀에 들어갔으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줘야되는 유망주, 육성해야되는 젊은 선수 팔아먹어서 지가 감독하는동안 도움 될만한 즉전감으로 엿바꿔먹는다.
유망주가 1픽이던 2군감독이 제발 팔지 말아달라고 사정을 하건 계약금 몇억씩 주고 데려왔건 신경안쓰고 그냥 냅더적 팔아먹어서 지가 혹사할 투수 하나 데려오려고 든다.
걔가 프랜차이즈건 초교때부터 지켜봤건 그런거 신경 안씀 ㅋ 항상 그래왔다. 세좆콘은 30년 감독질하면서 선수 육성을 해 본적 자체가 없다.
김광현? 픽한거 조뱀이고 김광현은 픽만 하면 누가 키우든 그정도 급가지 클 선수라는건 누구나 동의할거다. 최정? 세이콘 오기 전년도인 2006년부터 김재현-이승엽-김태균에 이어서 10대나이에 두자릿수 홈런 칠정도로 장타력은 이미 인증받은 상태였다. 정근우? 양아들 키운다며 욕 잔뜩 받아먹으면서까지 자리 주고 포지션 굳히고 전력으로 만든거 조뱀이다. 그리고 세이콘 부임하기 전인 2006년 이미 도하아겜 대표팀에도 뽑혔고 2루수 골든글러브도 받았다.
지 공적으로 만들려고 콘북공정 존나게 해대고 언플질해대서 이거 아는사람 정말 드물다.
정근우가 사회생활 ㅈㄴ 잘해서 싸바싸바 해주고 감돇님 전화도 잘 받고 술먹고 전화도 걸고 해서 다 조뱀 키운 거 몰라준다.
장민재?일단 장민재가 그렇게 훌륭한 선수도 아니지만 2011년부터 한대화가 4선발 박고 키우고 발굴한 자원이다.
그 전까지 소급해서 '20대 초반의 어린 유망주를 세좆콘이 감독질해서 훌륭한 주전급으로 키운 사례'는 단 1번도 없다. 육성 능력 자체가 없는거다.
얘는 유망주는 다른팀에다 엿바꿔먹을 수 있는 존재 이상으로 생각을 안한다니까? 그래서 그 엿바꿔먹기라도 잘하냐 하면 그것도 병신이다.
일단 지금 노수광 오준혁은 말하기도 입아프고 그 전에 박희수 팔아서 박종윤 사오려고 한게 바로 세좆콘이다.
박희수 세좆콘 SK시절 내내 기회 거의 못받고 마운드보다 협상 테이블에 더 많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다가 갓동님이 2군감독 시절부터 기회준 다음에 겨우 컸고 세좆콘 쫓겨나기 직전까지도 투수조 막내가 김광현이었다.
육성에 관해선 이새끼 30년 감독질 리즈시절이라는 SK시절에서조차 한마리도 키워낸적이 없음. 병신
일례로 6연속 코시찍은 슼이었지만 최정/김광현이 내내 타자/투수조 막내였다 그 정도로 육성 자체를 안 한다니까?
이 팔아먹기 짓거리도 어디 곱게하는줄 아냐? 지가 그런짓거리 하다 욕 안먹기 위해서 치밀하게 언플해서 선수 개새끼 만들고 팔아넘긴다. 예로 기아로 팔려간 김광수 보자.
김광수 팔아넘기기 전에 세좆콘 뜬금없이 김광수 캠프 탈락시키고 '불호령' 가네바야시 유니콘 모드 발동해서 '뿔났다' 이 ㅈㄹ 하면서 김광수 저격 인터뷰 쏟아내고 노리타들이 김광수 붙잡고 지랄해대도록 만든 다음에 팔아넘겼다.
그리고 그렇게 팔아넘겨진 김광수는 존나 이 아득바득 갈고 기아에서 3점대 필승조로 대활약햇다. 1년 반짝도 아니고 2년 연속. 임창용-최영필과 함께 필승조 형님 트리오를 결성할 정도다.
세좆콘이 그런 새끼라니까? 이새끼처럼 언플질 열심히하고 많이하고 좆같이하는 새끼는 아마 정치인 중에서도 드물지 싶다.
노리타들은 이걸 가지고 무슨 30대 선수, 노장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이 ㅈㄹ하는데 좆까라 늙다리한테만 기회를 주고 젊은애들한테는 기회를 안 주고 방출하는게 뭔 육성?
그냥 육성 능력이 없으니까 지 밑에 있는 유망주들 키워먹을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 다른 즉전감이랑 바꾸는 짓거리만 해왔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그러나 세좆콘이 육성하는 척을 할 때가 아주 가끔 있는데 첫번쨰는 지가 맨날 하는 팜 제초작업 하다가 프런트가 짤라서 백수신세일 때 타 팀에다 아가리 털 때고,
둘째는 시즌 망해서 내년 시즌 준비 시작해야할때 겨울에 지가 이름도 기억못하고 있던 신인들 존나 빨아대면서 얘가 내년에 잘할거라고 내가 잘키워놓고있다고 야부리털때다.
물론 다음해가 되면 여전히 7점차에 송박권진정만 올라오고 지가 오모시로이하다던 신인들은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다.
이제는 하다하다 기아에서 퓨처스 경기도 몇 게임 못한 김병현을 탐난다고 대놓고 인증했다 마흔 살의 하락세인 투수를!!
보상선수 내주는 일 제발 없기를 바란다 뭐 계약해줄 일도 없겠다만 여기서 더 내주면 ㄹㅇ 해체가 답이다
프런트가 영입 거부했다고 한다 확실히 권력 엄청 뺏긴 게 확정적인데 과연 이걸 시즌 내내 참아낼 수 있을꺄?
넥정훈도 입단 테스트 거쳐 들어올 수 있었는데 막혔다 서울서 은퇴예정인 선수가 지방구단에 입단 시도하다 짤렸다는데 라뱅이란 썰이 있었다
2군에서 150 던지던 최영환, 박한길, 조영우 다 퍼주고 2군에 투수가 없다 난리친 것으로도 모자라
선수들 훈련시키다 부상입혀놓고는 조범현은 sk때 안 그랬는데 칰은 선수들이 강훈련도 못견딘다며 이젠 하다하다 갓끼리감독님까지 씹어버렸다
할배요...뒷감당 어떻게 하시게요?
덤으로 정근우 심수창이 팀 분위기 좋다 애써 수습하는데 분위기 망가졌다며 또 선수들 기죽이기에 앞정서고 있다 ㅗㅜㅑ
추가에 추가로 지나가는 말로 양현종 사달라고 했다 말았다는데, 단장이 거부하니 사장까지 찾아가는 게 지나가는 말?
만일 이게 성사됐을 시 3년간 700억에서 800억 출혈시키기도 우승 못 시키는 사태 벌어졌을걸? 차쇼가 95+@인데 대투수가 타팀 갔다면? ㅋ
투수하나 온다고 바로 우승전력되진 않는다. 칰의 박찬호 정우람 와도 가을야구 못했고 투수 셋에 130억 쏟아부은 롯데는 말 안 해도 알지?
게다가 퐈 영입이라 자칫하면 유망주 또 기아 보내서 코감독부터 이어진 기아의 리빌딩 ㄹㅇ 완성시켜줄 뻔했다 한승택 노수광 오준혁 김광수 오우야
안 그래도 강한울 나가서 우울한 기아인데 강경학이나 하주석, 혹은 포텐있는 투수 좋다고 픽할게 뻔했다 이거 막혔으니 망정이지
칰런트가 17 시즌은 걍 포기하고 이제야 미래를 보며 정신차리는 거 같은데 과연 최후의 승자는?
17 시즌에 돡(칰전 무패 유희관 등판 유력)과의 3연전으로 개봉박두!
근성바야시 곤조콘[편집]
근성이 아니다. 일제 식 곤조다.
씨발 그놈의 노오력 타령. 드래곤볼도 아니고 사람 팔이 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지는 줄 안다. 그럴꺼면 웨이트라도 좀 시키던가. 무의미한 훈련이 많아서 웨이트 못한다고 한 선수가 말함.
과연 물건너 오덕국에서 오신 분답게 만화에 나오는 식의 죽기 일보 직전까지 혹사하는 방식의 훈련을 주로 쓴다.
물론 선수들은 손오공이 아니기에 단련은 커녕 어깨가 작살나는게 빠르다.
추가하자면 현대 스포츠에서 어떤 스포츠건 그것이 경쟁운동, 오락운동이라 할 지라도 그것만 하지 않는다. 축구선수라고 축구 풀경기만 하는거 아니고 수영선수라고 수영만 하는거 아니다.
이런 운동들은 주 목적이 '오락'과 '경쟁'이지 신체의 단련과 강화가 아니기 때문에, 신체를 소모하는 행위지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만 하면 절대 단련할 수 없는 부위인 관절이나 인대가 손상을 입어 괜히 수명만 단축되는 결과를 부를 수 있기에, 사실상 현대에서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자기가 직업으로 삼은 운동보다
근육과 몸을 단련하는 운동인 웨이트를 더 한다. 예로 수영 선수의 경우도 등 근육이 수영 기록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수영연습보다 등 웨이트를 더 할 정도다.
그냥 서점 가서 책 몇권만 읽어도 알 수 있는 스포츠 운동 지식을 세이콘은 70년 인생 동안 연구해본 적도 공부해본 적도 없다.
흔히들 웨이트라고 하면 보디빌딩을 생각하지만 그것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지향할 하나의 종목일 뿐이지 웨이트 트레이닝=보디빌딩이 아니다. 보디빌딩의 주 운동 수단 중 하나가 웨이트 트레이닝일 뿐이다.
위에서 말한 수영 등의 운동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이 취미 수준 운동에서조차 기본적인 웨이트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근육을 빵빵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일련의 운동들이 몸의 코어를 잡아주고 동작을 수행할 때 부상을 쉬이 입지 않도록 유연성 또한 길러주기 때문이다. 궁금하다면 폼롤러 같은 물건을 사다가 뛰기 전에 허벅지나 종아리 같은 데 슬슬 문지르기라도 해봐라 신체 가동 범위가 늘어나고 뻑뻑함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단순히 쇠질뿐만 아니라 이런 전반적인 신체 고양을 위해 면밀히 설계되며 좆문가 전문가 할 것 없이 누구나 그 부분을 강하게 지향한다. 몸을 떠받치는 근육을 키워 인대와 근막의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한국은 이 점은 미국을 따라가서, 넥센의 경우 트레이드된 채태인이 '여기는 왜 야구 안하고 헬스만 하나?'하고 물어볼 정도로 웨이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그 외에 롯데 같은 팀도 선수들의 신체 관리를 도맡기 위해 자기관리의 상징인 프랑코 코치를 영입하는 등 전반적으로 혹사를 지양하고 신체 관리에 주목하는 보다 과학적인 야구관이 정립되어 있다. 몇몇 정신나간 팀을 빼면.
허나 좆본식 야구관은 전혀 의학적 근거 없이 인대와 관절을 던지면 던질수록 단련할 수 있다는 애미뒤지고 정신나간 제2차대전 일본군 스러운 야구관을 가지고 있어서, 웨이트 따윈 좆까고 그냥 좆나 굴리면 될거라는 단순무식하고 병신 정신주의적이고 비과학적인 짓거리를 서슴없이 시키곤 한다.
세이콘이 생각하는 데이터와 선진야구는 바로 이 정신병적인 야구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심하면 한국 까고 일본 찬양하는 게 일상인 노인네잖아
최소한 이 측면에서만큼은 실제로 일본의 세이버 야구팬들도 한국을 따라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인데 ㅉ
이 근성과 웨이트 무시로 인한 가장 큰 손해가 바로 양훈인데, 돈을 바리바리 주고서라도 모셔와야할 선발투수 가능한 인재를 살 존나 빼놓게 하고 구속안나온다고 버렸다.
이렇게 버려진 양훈을 넥센이 주워가서 지금 선발에 올려놓고 매우 잘 써먹고 있음. 있는 선수 갔다 버려놓고 선수가 없단다.
이 미친 오유충이 얼마나 구시대적인지 이 말 한마디만 들어도 바로 알 수 있다.
권혁은 올해 처음으로 100이닝을 넘겼다. 이제 권혁은 끄떡없이 100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되었다는 뜻이다.
리얼 미친놈이다.
희생바야시 열정콘[편집]
쌍팔년도 스포츠 만화에서 나오는것마냥 희생을 매우 좋아한다. 야구는 팀경기라며 팀을 위해 한명이 희생할 줄도 알아야한다고 맨날마다 희생하냐?
희생한 놈은 그 희생에 맞게 대가를 챙겨줘야 하는게 맞다. 물론 세이콘은 단 한번도 대가를 챙겨준 적은 없다.
내로바야시 남불콘[편집]
위의 희생과 얽혀서 그렇게 희생을 강조하는 세이콘상은 정작 단 한번도 희생을 해본적이 없다. 선수들한테 비난 날아오면쳐 감싸줄 생각을 해야지 같이 욕하면서 남한테 떠넘기기 클라스 보소.
삼성 4연패하는거 보고 뭐 느낀거도 없냐? 돌중일 돌중일 해도 걔가 앞에서 선수들 고기방패 해주고 다 내탓이오 하고 팀의 결속을 다졌기에 그게 가능했던 거다.
돌중일은 선수 부상당하면 즉시 내리고 환자식까지 신경쓸 정도로 세심한데 얘는 병문안도 안간다. 마인드가 거의 다친놈이 병신이지라는 것이다.
병문안 안간게 존나 사소한 거 같아보여도 원래 사람의 신뢰란게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갈리는 거다.
가뜩이나 FA로 몇명이나 사왔는데 사와놓고 사람을 기계다루듯해서 선수간 결속력따윈 꿈도 꿀 수 없다.
뭐 삼성의 경우 결속이 지나쳐서 마카오도 혼자 안가고 같이 가는 훈훈한 팀플레이를 보여주는 바람에 칩성이 되었지만 말이다.
지가 싸인 훔치는 건 당한 놈이 병신이고 지 싸인이 도둑질당하면 훔친 놈은 그 즉시 어머니 아버지가 깐따삐야 별로 출타하신 인간이 되버린다.
송창식 벌투하면서 팔이 맛탱이가 나가는건 냅두고 지는 머리 어지럽다고 병원갔다. 꾀병 ㅅㄱ
세이콘에게 있어서 희생은 남이 하는거지 자기가 하는게 아니다.
인맥바야시 후빨콘[편집]
이 새끼 따까리들이 수십년간 여기저기 암세포마냥 퍼져나가더니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새끼를 쉴드쳐주기 바쁘다.
쓰지말라 쓰지말라 욕을 한사발 들어처먹으면서도 양아들은 쓰고 잘하는 놈들은 매의 눈을 뜨고 한계까지 굴린다음 버린다.
이새끼 인맥의 절정은 친아들 김정일준인데, 씨발 좆도 아니고 독립적으로 일해본적도 없는게 뭐 좆문가놈들이 아는거마냥 투구 폼부터 타격 폼에 구단 운영까지 간섭 안하는데가 없다.
지가 모조리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렇게 자세를 고쳐준 인간 대부분은 다음날 경기에서 폭망했다.
총평으로 그냥 일단 인간이 덜되었다. 걍 무능이면 그냥 꺼지라고 하기라도 하지 이건 존나 인상 참피급이라 혐오감밖에 안듬.
기용할때도 지 아들내미 지 양아들들만 존나게 기용한다. 그래놓고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운용을 지적하면 니들은 모르지만 걔까 열심히하는 노력충이라서 기용한거임 왜그럼 ㅉㅉ
이런다? 미친놈 ㅋ 프로선수중에 노력 안하는 선수가 어딨냐? 노력 드립은 이새끼한테 있어서 지 양아들질을 하기 위한 변명일뿐
인천바야시 특투콘[편집]
백인천이 왜 롯데팬들에게 그렇게 개욕을 쳐먹는지 알 사람은 참 많이들 알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걸 하나 뽑자면 팀 전체를 반 병신을 만들어놨다는 걸 들 수 있다.
ㄴ 사실 그 당시 백골퍼는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것처럼 아예 팀 자체에 신경을 안썼고 지금 와서도 꼴런트와의 갈등에 빡쳐 고의로 팀을 씹창내놓은 거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증거만 없다 뿐이지 술쳐먹고 야구장 와서 감독질 안하고 덕아웃에서 쳐자고 있던 걸 보면 이놈은 빼박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세이콘의 경우 분명 뭔가 하려고 하는 모습은 보이는데 결과가 똑같은 걸 보면 이놈은 레알 무능이다.
팀을 일부러 씹창낸 백골퍼가 인성에 있어서는 레알 ㅎㅌㅊ라도 최소한 능력에 있어서는 백골퍼 > 세이콘임을 알 수 있다.
백인천은 지가 무슨 체육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헬스코치도 아니면서 오직 사람을 괴롭히고 몸을 망가뜨리려는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군대식 체육운동 귀잡고 쪼그려뛰기 오리걸음
이딴걸 체중 100킬로가 넘어가던 이대호한테 시켜서 이대호 무릎관절을 다 아작내서 영영 주력에 결함을 가진 타자로 만들어버리고
김주찬을 4번타자 스윙을 시킨다고 요상한 스윙을 시켜서 온 등,허리를 다 개작살을 내놓아서 유리몸을 만드는 등 자신만의 이상한 트레이닝 철학을 가지고 선수들한테 강요해 병신이 된 선수를 만들었다.
김주찬 이대호가 이정도인데 그 외에 백인천 손에 잡혀서 아작난 이름없는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다.
세이콘이 이거 똑같이 하고 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뱃살이 있으면 공을 던지는데 방해된다는 해괴한 투구관을 가진 세이콘은 투수들에게 살 뺄 것을 강요하면서 심지어 체중이 몇이 되지 않으면 1군에 안 올린다는 둥의 협박까지 일삼고
런닝이 투수에게 약이다 라는 좆나 구시대적인 걸 강요해서 운동장 뻉뻉이를 존나게 돌리게 하고 있다. 유희관 의문의 연승!
근데 런닝이 투수에게 중요한 건 맞다, 그런데 런닝'만' 하고 그 뒤에 부수되는 식단 관리 및 추가 운동은 안 하니까 그게 문젠 거다.
근데 보라.
영양 공급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유산소 운동만 졸라게 시키면 근육이 빠진다.
한화 투수들은 이렇게 급격한 체중 감량 지시를 받고 다들 홀쭉해서 돌아왔는데 이거 절대로 바람직한 현상 아니다.
운동이라고 걍 존나 개삽질하면 되는게 아니라 영양학, 스포츠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운동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야지 그냥 체중만 감량해라 라니 이게 무슨 미친 개소리인가
그 외에도 위에 설명했다시피 세이콘은 관절과 인대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이건 니가 이빨로 단단한거 씹으면 씹을수록 이빨이 딴딴해진다는거랑 똑같은 수준의 생각이다. 근데 이새끼는 진심으로 이렇게 믿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투'라는 요상한 걸 만들어내서는, 선발 나가는 투수들은 전날에 100구를 미리 던져야 한다고 한다 ㅋ
이 두가지가 합쳐진 결과 뭐가 나왔는지 알아?
이미 6일동안 4번 등판한 송창식한테 3이닝동안 12실점하도록 존나게 던지게 시키고 지는 아프다고 빠져나가서 정상 검진받고 돌아와서는 송창식한테 넌 하체가 부족해서 그렇다 하고 운동장 20바퀴를 돌렸다.
미쳤다 진짜;
더 무서운건 이새끼는 진심 시발 지가 인체구조에 대해서도 운동학에 대해서도 스포츠과학이나 트레이닝에 대해서도 모르는 주제에 지 혼자 뭔가 자기는 인체, 운동 전문가다 하고 대가리에 박힌게 있는지
철 지난 구시대적이고 비효율적이고 사람 잡는데만 특화된 병신 운동을 시키고 있다는거다.
아무 운동이나 한다고 무조건 다 근육붙고 몸에 좋은거 아니다 먹을거 적게 먹고 중노동해서 몸이 좋아지면 아우슈비츠 들어갔던 유태인들은 다 몸짱돼서 나왔게?
흡사 농사에 대해서 좆도 모르면서 그냥 논에다가 벼 4배로 심고 물 4배로 주면 수확량 4배로 늘어나는거 아닌가 하고 시켰다가 수천만명 굶겨죽인 마오쩌둥이 생각날 지경이다.
어떻게 지가 좆도 모르는 것에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여럿의 인생을 조질수 있는지 신기할 지경이다.
아직 100% 기사화되서 확인된 건 아니지만 이 세이콘의 이상한 트레이닝관 때문에 현재 좀 싹이 보인다 싶은 투수들은 무조건 하루에 150구 이상을 던지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한다.
2군에서도 좀 잘던진다 싶으면 끌어다가 옆에 데려다놓고 무조건 150구씩 던지게 시키고 이태양의 경우 재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500구 던지고 선발 올라갔다고 한다(알럽베 이재국 기자 발언).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 인간이 140 km 150km짜리 공을 던지는 건 현대 인체과학의 정수로 진짜 온 몸의 모든 효율을 다 끌어내서 던지는 것이고 진짜 가장 고강도의 운동이다.
아니 운동이라고 할 수도 없다 투구행위로 인해 가장 지치고 피로해지는건 어깨인데 어깨는 이걸로 단련이 안되니까.
메이저에서는 투수의 어꺠는 분필과 같다고 하는 격언이 퍼져 있다 투수의 어꺠는 소모품이고 평생 던질 수 있는 투구수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귀중한 투구수를 세이콘 밑의 가련한 어린 칰투수들은 허공에 특투랍시고 던져대며 낭비하고 있다..... 아마도 세이콘이 나갈때쯤 되면 한화 휘하의 투수들은 단체로 샹크스가 되어 나올 것이고
요양원에 더해 장애복지학교 타이틀도 추가될 것이다. ㄹㅇ 백인천보다 더한새끼임;
이러니까 한화 가느니 야구 때려친다는 말이 나오지 사실상 동의어거든 근데 전자는 고통스럽고 팔 장애인 되면서 때려치는거고 후자는 팔은 건사하고 때려치는거니 당연히 후자가 낫다.
이젠 타팀팬의 입장에서 봐도 한화의 미래가 걱정된다. 감독 하나가 이 정도로 팀을 뿌리부터 끝까지 다 망쳐놓은 전례가 있나 싶을 정도로 어마무시하다 백인천도 이렇게는 못했다;
무능한 새끼가 열정을 가지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해야되나 백인천 때문에 롯데가 8년 꼴지 근처였으니 아마도 한화는 앞으로 16년에서 20년은 바닥에서 기게 될 것이다.
참고로 이건 썰이고 이게 진짜 사실이면 이새끼가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라서 쓸까말까하다가 안썼는데 이 미친새끼는 특투라는걸 시킨다고 한다.
특타랑 똑같이 그냥 허공에다가 실전투구를 하는거야 300구씩; 투구폼 받는 선수들은 하루에 수백개씩 해서 스캠에서 이태양이 3000구를 던졌다는 얘기가 있고 김민구는 초기에 200구 던지고 선발올라갔다.
이거는 진짜.... 조금 미친거같다.
1군 따라다니는 선수들은 모두 특투 몇백구 던지고 검사받고 2군 선수들은 배팅볼 투수 대신 공을 던진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면 세이콘 나가고 한화 투수들 단체로 다 수술이나 단체로 드러누울 확률이 높다.
설마 이새기가 그러겠어? 이건 진짜 80년대 일본만화에도 이딴 미친 악역 안 만든다.
아다치 미츠루 만화중에 일부러 감독이 팀 조지려고 개병신같은 훈련 시키는데 왠지 그게 통해서 고시엔 우승한다 이런 스토리 만화가 있는데 그때 팀 망치려고한 감독도 이런 븅신같은 짓거리는 안시켰다.
근데 김민우 고인되고 나서 여기저기서 기자들한테서 썰 터지는데 김민우 투구폼 교정한답시고 특투시켰다네? 관절와순 손상왔는데도 특투 시켰다네? 500구?
근데 진짜 21살이 관절와순 손상이 온다는게 참으로 세상에 있을수가 없는 일이거든 20대 암보다 더 보기 드물다.
그걸 하려면 이런 미친짓 정도는 저질러줘야되는거 아닐까 해서 신빙성이 생긴다. 아니 진짜로 이런 븅신짓을 했다고? 진짜?
8월 29일 내부고발 떴다. 그러니 진짜 했다. 선발등판하기 전에 실전투구 400구 하고 들어갔댄다 미친새끼;
사실 이거 말고도 이전에는 화제가 안됐는데 송창식 선발전날 100구 던졌다는 기사도 있고 이태양 선발 전날 190구 던졌다는 기사도 있다.
이새끼 진짜 특투라는거 시킨다 슼 시절의 고효준 안 그래도 롤코 타는 핏챠인데 특투 마구잡이로 받으며 던지다가 11시즌 말에 그대로 드러누웠고 전병두 드르렁은 말 안 해도 알지?
4월부터 뭔 이유인지 꼴칰에 6개월간 인생낭비한 칰갤럼으로서 몇 마디 보태자면, 타 팀 빠들이 봐도 꼴칰 엔트리 이동에 이상한 게 있었을 거다. 뭐 그런게 한 두개가 아니긴 한데...
배영수부터 1891년생 안승민 옹, 잘 안 알려진 신인 투수들까지 뜬금 1군 엔트리에 올리더니 며칠 뒤 공 한 번 안 던지게 하고 2군 보내는 거 많이 봤을거다.
매번 "그냥 한 번 보려고 올려봤다" 는 말 많이 했잖아? 2군 선수들 고생고생해서 서산에서 원정이든 홈이든 가서 대체 뭘 시켰을까? 편집하러 온 니들 상상에 맡긴다.
아니 설사 아무 짓도 안 시킨다 쳐도 쓰지도 않을 투수 엔트리에 올려두다가 그냥 보내는 거 팀에 필요한 야수 그만큼 못 쓰는거라 손해고,
그 투수들 하염없이 2군에서 1군 이동하는 동안 교통비랑 시간 날아가니까 투수들한테도 심각하게 손해다 2군 경기 스케쥴도 꼬이는 건 당연하고, 2군 코치진이나 프런트에서 잉여짓 안 말리고 대체 뭐한거냐?
야알못바야시 꼰대콘[편집]
지금 류현진이 다 나아서 한화 돌아온다카면 당장 달려가서 후장써킹 해야할 영감이 이딴소리나 하고 있다.
전성기 류현진이 피쳐가 아니고 윤석민이 피쳐가 아니면 한화에는 투수가 아예 없다.
ㄴ그래서 맨날 하는소리가 있잖아. 투수가 없다 시발 투수가 없긴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 선수 중 투수가 20명 넘고 육성군 포함 투수가 45명인데 투수가 없다고?
ㄴ 더군다나, 저 영감탱이는 지 잘나가서 한창 유세하던 슼 시절에 현진이한테 0점대 방어율도 헌납해가며 털린 주제에 저러니까 더 어이털린다.
염경엽 아직도 노리타인지 궁금허다 저 소리 듣고 뒤에서 못해도 수백번은 미친 듯이 쳐웃었을 듯 좆크보를 씹어먹는 애들보고 투수감이 아니라는데 이는 전적으로 지 투수관과 안맞기 때문이다.
이게 왜이러냐면 지가 감독하는 시절에는 이게 어느정도 먹혔다. 사실 SK 시절부터 조짐이 슬슬 보였는데 그때 팀 뎁스가 하늘이 내린 뎁스라 귀신같이 묻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주숴먹은 야신 등극.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인간은 그냥 내 상식이 틀렸나 하고 상식을 수정하는 편을 택한다.
그런데 세이콘같이 빡대가리로 우정 노력 승리라는 점프에나 나올만한 무식한 전술로 성과를 낸 인간은 자신이 성공했던 과거에 집착하는 편이다.
이는 마치 2차대전 당시 갓본군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반자이돌격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으니 그게 통하는가 보다 하고 2차대전에 써먹었다 좆망한거하고 똑같다.
사실 러일전쟁에서도 안통한건데 하도 운빨이 좋아 이긴거다. 마치 SK 시절 김성근 이론이 좆망이었지만 인재빨로 어케어케 통하는 것처럼 보였던거하고 똑같다.
결국 이 인간의 생각은 내 근성론이 안먹히는게 시대가 변해서, 또는 지가 답보하는 동안 남들이 발전해서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다.
결국 수많은 개독, 나일리지 영감이 도달하는 종착점처럼 지 상식을 수정한 것보단 다른 원인을 찾고 결과는 내 잘못은 아님 다 선수들 잘못임 선수들이 못던지고 태업하는 거라는 논리를 전개시키게 된다.
가장 문제인건 일도 못하는 새끼가 존나 열심히 한다는거다. 시발 할줄모르면 그냥 감독석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코치들한테 판단 맏기라고 병신아 ㅉㅉ
화나 2군스가 올해도 가을야구 못가게 되었지만, 돡에 이어 한 때 2사 후 득점 2위였던 거 아냐?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2사 이후라는 것은 감독이 번트든 히트앤런이든 이상한 NPB식 스몰볼 작전을 못 건다는 뜻이다.
그냥 별 수 없이 타자에 맡기니까 똑딱이같은데 한방있는 김별명같은 놈들이 알아서 쳐내는 거다. 일례로 5월 21일 kt전에서 8점인가 낸 거 전부 다 2사 후에 터진 득점임
故 하일성 조문 다녀와서 꾸벅꾸벅 조니까 9대 0에서 알아서 14대 0으로 만들었기도 하고 ㄹㅇ 엠팍러들 말대로 정근우나 김태균에게 감독 맡기고 오늘 내가 1번하고 너 부진하니 9번가고 핏챠는 셋만 쓰자.
이 지랄해도 꼴칰 생각보다 쉽게 망하지는 않았을걸? 김조인성 번트 시킨다고 난리치다가 번트헛스윙후 삼진 당하고 이닝 허무하게 끝난 거 본 게 한 두번이 아니다 썅
감독 짤린 이후인 2019년 말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한다 하니 어디선가 쓱 나타나서 광현이는 드디어 핏챠가 되었지 않나 시포요 라며 또 입을 털고 있다. 병신.
스몰바야시 맹신콘[편집]
야구계에는 두 가지 야구관이 있다. 하나는 스몰볼, 또 하나는 빅볼이다. 누구나 14: 3, 16: 4 이런 식으로 이긴 경기를 보고 한 번쯤은 저 점수 떼다 다른 데 붙이고싶다.
뻥타율 올리지 마라 그만 좀 쳐라.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1점 차이로 이기나 10점 차이로 이기나 1승인건 똑같으니까.
스몰볼은 바로 이런 의식에서 탄생한 야구론으로, 필요한 만큼 점수를 짜 내서 효율적으로 이기는 것이 감독의 직무라는 야구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몰볼은 큰 점수를 내는 것보다는 작은 점수를 확실히 내는 것을 선호하며, 장타를 경시하고 작전수행, 주루, 번트 등을 크게 여기게 된다. 근데 이거 틀렸다.
현대 통계학으로 야구경기를 검산해본결과 완전히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는게 증명됐다.
번트가 깔고 있는 로직이라는 것은 이 선수가 타격을 해 보았자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그냥 주자가 1루 더 진루했을때 생기는 기대감이 더 높다. 이거거든? 이걸 수학적으로 정리하면 이거다.
번트의 대 전제는 이것이다: 이 선수가 타격을 했을 때의 득점 기댓값보다, 주자가 1루 더 진루했을때의 득점 기댓값이 더 높다.
아니. 이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틀렸다. 못 치는 선수가 타석에 서 봤자 어차피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잘 치는 선수가 아니라면 번트를 시킨다.
그냥 문장만 놓고 봤을때는 맞는 말처럼 보인다. 하지만, 야구라는 것은 3할만 치면 잘 치는 타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10번 타석에 들어서면 최소 5~6번은 아웃을 당하는게 타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프로야구 세계에 올라온 타자들은 기본적으로 2할 2 3푼, 멘도사 라인 정도의 타격은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잘 치는 타자'와 '못 치는 타자'라고 해봤자 그 잘치고 못치고의 확률은 고작 6 7푼밖에 안되는데, 그게 한 타석의 타격 기회를 완전히 포기할 정도로 지대한 차이란 말인가?
이게 아니었던 거다. 수 천번의 검산 결과 번트로 인해 1루 더 진루한 상황의 득점기댓값보다 그냥 타격시켰을때의 득점기댓값이 더 높았다는 게 이미 수학적으로 증명됐다.
ㄴ 이 논리가 맞다면 번트는 왜하고 작전은 왜 검? 메이저에서도 번트댈대는 번트 대는데
같은 논리로 고의사구도 대부분의 경우 병신짓거리가 된다. 잘 치는 타자와 못 치는 타자의 차이래봤자 6 7푼밖에 안되는데, 그 미세한 차이 때문에 한 번의 아웃 기회를 완전히 내버리는 거니까!
따라서 다음 타자가 언더핸드한테 타율이 6푼이다 뭐 이런 경우라서 고의사구한다거나 하는 특수성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잘친다고 고의사구하는건 병신짓이다.
즉 스몰볼은 일단 번트라는 행위의 무용성으로 인해 이미 1차적으로 끝장났다. 그렇다면 필요한 만큼 점수를 뽑아 쓴다는 개념은 어떤가? 감독의 일은 바로 그것 아닌가?
이것도 개소리로 판명났다.
감독이 누구든지 간에 상관 없이, 총 타격 성적과 투구 성적을 바탕으로 득점기댓값과 실점기댓값을 예상하고 대량의 숫자를 집어넣어 돌리면 거의 오차 2~3%로 그 팀의 성적을 예상할 수 있다.
수십여년에 걸쳐 쌓인 메이저 야구 통계, 거의 만여 판이 넘어가는 경기를 모아 분석한 결과 나온 엄정한 사실이다.
좋은 감독? 나쁜 감독? 그런거 없다 승패는 그냥 선수들이 결정하는거다.
ㄴ?? 그럼 대체 감독은 왜 있는거냐? 그냥 선발이 좀 얻어맞는다 싶으면 내리고 점수날 찬스때 잘치는놈 대타내고, 거의 끝나가면 마무리내서 끝내고. 이거는 일반인 수준이 아니라 초딩을 감독앉혀놔도 할수 있는거 아니냐?
ㄴ ㅇㅇ 그러면 돼. 그래서 미국에서는 감독이 개 씹 좆 병신 핫바리 취급받음. 연봉 대우도 개 찬밥이라서 미국 전체 코칭스태프 중에서도 하위권에 맴돌 정도고, 선수단평균 연봉보다도 연봉이 더 적은데다가, 재임 평균기간도 매우 짧다. 대충 한국으로 치면 롯데에서의 박종윤 대우= 미국에서의 감독 대우라고 치면 됨. 선수 한 명이 꼴려서 시발 나 태업한다 좆밥 감독년아? 하고 약간 시위 좀 해주면 바로 모가지 날라가는게 미국 감독임 배니스터도 추신수 돌려까다가 추신수가 확 뒤집어엎어 감독질이나 하는 좆밥새꺄? 니 아주 나 만만하게 보지? 하고 한번 액션 취해주니까 바로 아니오 미스타 추 사실 그러려구 그런 말한게 아니구요..하고 쏜살같이 대가리 박았잖아 야구 감독이라는건 그렇게 좃도 전문성 없고 내용 없고 의미 없는, 모든 스포츠 통틀어 가장 경기개입 권한과 권력이 없는 코칭스탭임.
ㄴ 미국 대학 농구, 미식축구 감독보다 메이저리그 야구 감독 연봉이 더 적다 그리고 우리나라나 일본이랑 다르게 미국에서 레전드급은 은퇴하고 감독 하고 싶어하지도 않음 좆밥직이니까. 레전드급 선수들 은퇴하고 감독된 경우가 내가 알기로는 없을걸?
ㄴ 201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메츠 감독하고 있는 테리 콜린스 연봉이 2013년에 공개된게 75만불이니까 대충 7~8억이다. 세이콘이랑 메이저리그 감독이 연봉이 똑같음 ㅋㅋ 얼마나 이 좃크보에서 감독 역할 개 씹 과대평가하는지 드러나는 부분 세이콘 줄돈이면 메이저리그 감독도 데려온다 ㄹㅇ 메이저에서 좀 '특별한' 대접받고 선수들 장악 관리 이런거 하려면 돈 매팅리나 마이크 소시아 급 감독 되야 된다. 근데 이 사람들 연봉도 메이저 평균 연봉근처임 ㅋㅋ 메이저 평균연봉 47억인데 소시아가 50억 받았거든. 한국으로 치면 김응용급 커리어 쌓아야 박경수 급 대우 받는다고 보면 댄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감독의 분업화가 철저하게 되어있고 최신 야구이론들이 나올때마다 빠르게 업데이트되면서 전체적인 전술이나 투구폼 트레이닝 방법이 죄다 상향평준화된 메이져리그에 적용되는 것으로 감독의 권한이 하늘을 찔러 자세부터 트레이닝에 사생활관리까지 개입안하는데가 없는 크보에 그대로 갔다가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뭐 좆크보 수준을 증명할 뿐인데 상식적으로 선수 트레이닝을 전문가 헬스트레이너 불러다가 시키는게 낫겠냐 감독이 낫겠냐. 물론 좆크보에서는 감독이 하고 있다.
따라서 좆크보에서는 소위 말하는 '명장'이라는 게 있을 수 밖에 없다. 뭐 명장이라기보단 좆쓰레기 감독이 워낙 많다보니 정상적으로만 팀을 굴려도 명장 소리 주는것뿐이지만.
정상적으로 5일 로테이션 쓰고 1,2,3선발만 제대로 된 놈 박아두고 4번타자만 제대로 돌게 냅둬도 사실 가을야구는 간다고 볼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좆크보에서는 이제 한화같이 정신나간 팀을 제외하면 코치와 감독의 분업은 거의 확실하게 이루어져 있다.
팬들이 코치의 이름에 주목하고 그들의 행보, 책임을 묻는데다가 코치 출신 감독들이 많고, 스타 코치들 역시 탄생했으며 은퇴한 레전드를 위한 보직 정도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미 공고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분화되지 않은 것은 단장의 역할과 감독의 역할이다. 크보에서는 트레이드와 육성, 유망주 픽과 영입을 감독이 결정하는데 이건 사실 메이저 입장에서 보면 단장의 역할이다.
원래 단장의 역항르 해야 되는 프런트가 전문성을 전혀 갖추지 못한 탓에 피치못하게 생긴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대기업들의 펫리그라는 리그 특성상 프런트는 어떤 전문직이나 경력을 쌓은 사람이 들어가기보다 그냥 야구 관심있는 은퇴 이사들한테 명예직 식으로 넘겨주는 경우가 80% 90%니까 감독이 단장 역까지 맡는다.
팬들이 명장이라 주장한 감독들의 업적을 들 때 투수진 구성, 타선 구성, 선수 육성 등 부가적으로 장기적인 시즌 운용이 꼽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사실상 크보의 감독이란 단장+감독 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팀 운영이 아닌 경기운영이라는 측면만 분리하여 보았을 때에는 김성근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특별히 큰 영향력을 끼치기는 힘들다고 본다. 메이저 감독들은 마이너 선수 콜업도 맘대로 못한다;
감독 실력이라는게 존재하려면 감독마다 팀의 성적에 미치는 통계적 고유값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쥐뿔 그딴거 없다 감독의 실력이나 지휘력이라고 이름지을만한 껀덕지조차 없었다 정말.
이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치가 바로 WAR이다. 즉, WAR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스몰볼 좆까 스몰볼 따위는 틀렸어 라는 걸 함축하고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노리타들이 WAR이라는게 승리기여도라는 말을 듣고 어설프게 김성근의 WAR이 20이라느니 미친소리해댄게 얼마나 웃기는 개소리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는 감독의 권위가 땅바닥에 떨어졌고 사실상 팀을 운영하는 건 선수를 데려오고 트레이드하는 단장이 주로 맡아 하는 것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
단장을 영입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썼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감독을 초고액 연봉으로 데려오는 건? 못 봤을걸 요즘에는?
그래서 단장에는 아이비리그 MBA를 딴 전문경영인들이 커리어잡으로 앉기도 하는게 요즘 추세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감독을 매니져라고 한다. 감독의 역할은 무슨 기깔나는 전략으로 상대를 공격해서 흔들고 질 경기를 이기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고액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관리해주고, 새로운 선수를 육성해주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을 매니징하는 것이라는 게 메이저의 생각인 것이다.
이게 과학과 통계를 통해 야구라는 스포츠를 검증한 결과 생기는 정상적인 운영 구조이다. 크보에서는 그나마 넥센이 가장 이에 부합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근데 김성근은 스몰볼을 존나게 신봉한다.
이 미친 늙은이가 맨날 하는 짓거리가 번트 진루타 작전수행 똑딱스윙 고의사구다. 더 할 말이 필요한가?
ㄴ 이건 너무 극단적이다. 흔히 보이는 확률 인식의 오차인데 타율 가지고 3할 하고 2할 몇푼 차이니 결국 칠 확률은 적다 이게 아니다.
선수 개인이 타석에서 칠 확률 못칠 확률은 분명 타율로 계산하는게 맞으나, 고의사구의 경우는 선수 1과 선수 2가 칠 확률은 칠 확률을 가지고 계산해야 한다.
예를 들어볼까? 선수 1이 타율이 3할이고 2가 2할 5푼이다. 선수 1이 들어섰을 때 고의사구 빼고 삼진이나 땅볼 플라이로만 잡아내야 된다면 분명 그 선수가 진루할 가능성은 높지 않겠지.
그러나 선수 1과 선수 2의 선택을 놓고 보자면 선수 1의 타율은 선수 2의 타율보다 5푼 씩이나 높다. 즉 30:25 로 선수 1이 타석에 들어섰을 때 칠 확률은 선수 2가 칠 확률보다 20%나 높은 것이고 이는 분명 무시할 수 없는 확률이기에 고의사구가 단순히 멍청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왜 요즘도 수많은 메이져리그 투수들이 고의사구를 던지고 있는가?
OPS로 들어가면 더 심해진다. 작년 좆크보 평균 OPS는 0.77 정도 되고, 리그 최강이었던 테임즈의 OPS는 1.287정도 된다.
테임즈의 타석 생산성이 다른 놈들 평균낸거보다 대략 67%나 더나오는데 이걸 타율 6푼 정도 차이밖에 안난다고 안거르는 건 좀 문제가 있다. 그런 극단적인 통계 플레이는 메이져에서도 안함.
그렇기 때문에 성적이 잘나오는 걸 단순히 운이 좋다고 하기에는 크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
분명 리그 상위권 선수들의 성적을 보면 어느정도 꾸준히 호성적을 내는 선수들이 많은데 몇 타석 몇십타석에 걸쳐 리그 평균 이상의 성적이 나오는 걸 운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수백 수천타석에 걸쳐 리그 평균을 상당히 웃도는 오차 이상의 성적이 나온다면 그것은 운빨외 무언가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야구는 다른 스포츠, 예를 들어 축구나 농구같이 시합 시간 내내 쉴세없이 움직이는 그런스포츠가 아니며 따라서 역동성도 그 둘에 비해서 떨어지니 경기 운영에 따른 감독의 전략이 큰 변동이 없다.
메이져리그를 봐도 야구의 경기 운영은 어느 구단이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홈런 잘치는 놈 4번, 잘 뛰는 놈 1번, 좀 낮은 애들 하위타선으로 내리고 5선발 로테이션 하고 선발은 6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이닝이터로 6이닝 수 좀 얻어맞는다 싶으면 중간계투로 갈고 끝에 마무리.
득점권 찬스에서는 잘치는 놈으로 대타. 이상 1분 안에 배우는 초간단 경기 운영이다. 그리고 메이져 30개 구단 대다수가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지난 수십년간 야구에서 세이버메트릭스로 선수 선발 하는 거 외에 경기 운영적인 측면에서 있어 특별한 발전이라고 할 만한게 있나? 없다.
말하자면 메이져리그에서 감독이 돋보이지 못하는 이유는 전술이 사실상 매뉴얼화되서 감독이 그닥 권한이 없어서 그렇지 선수들 잘치고 못치고가 운이지 감독 탓이 아니라서 그렇다.
그 예로 분명 라이트팬 이외에 세이버매트리션이나 여러 야잘알 중에서도 선수 욕하거나 단장 평가하는 사람은 있다.
좀 길었는데, 요컨대 말하자면 선수 잘치고 못치고는 단지 운으로만 치부할 수 있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맞는말이긴 해도 얼마나 허탈하냐.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팀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닌 라이트팬들은 이런거 모르고 그냥 감독욕하고 선수욕하고 하기도 한다.
빅볼을 인정하면 전략과 전략의 승부, 타자와 투수간의 눈치나 두뇌싸움을 통한 승리, 치열한 심리전, 아슬아슬한 승리 이런 한 경기 내에서의 드라마를 포기하고 통계적 오차내에서 야구를 봐야 한다는 거다.
그냥 안타를 쳐도 아 확률적으로 안타를 쳤구나 그럼 이건 오차인가 아닌가 멍때리고 앉고 해결사와 끝내기를 봐도 걍 드라마틱해서 야알못들이 좀 빨아주겠다 하고 그냥 봐야하는 뜻이다.
진짜 야구 관람이 매우 무료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세이버매트릭스들은 오히려 야구를 안 보는 경우도 있다. 한 5경기 10경기 몰아서 보는 경우도 있고.
빅볼이라는 것이 팀 운영이라는 관점에서는 맞는 것이긴 해도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과 인기도를 따졌을 때에는 야구의 스포츠적 가치를 낮추는 진실이 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두고 메이저는 처음에는 극렬히 저항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일본은 어떤 걸 택했냐면 진실을 감추는 짓을 택했다.
그냥 협회 차원에서, 문화 차원에서, 야구계 차원에서 빅볼이 미국식이고 자기네들 아시아식은 다르다 하고 대별해서 더 옳은것과 그른것의 차이를 문화의 차이인양 속이고 여태까지 한 짓을 계속 허구적인 드라마를 쓰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애들은 아직도 존나게 번트하고 존나게 감독이 무슨 신산귀모를 부리는 양 묘사하고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며 의미도 없는 득타율 작전수행률 이딴 지표를 지껄이곤 한다.
세이콘은 여기에 속아서 세뇌된 상태나 다름없고, 이런 통계적으로 신빙성이 증명도 안된 그냥 단순히 숫자로 쓸 뿐인 자료들을 만들어 헛좆질하는 일본야구 가져와서는 지가 데이터 야구를 한다고 주장한다.
병신 새끼다. 사실 기호지세지 70평생 해온 짓거리가 다 헛좆질이었다는 걸 인정할 수가 있겠냐? 평생 그짓만 해오면서 자기가 뭔가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해온 양반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야구관을 수정하는것보다 수십배로 힘들것이다.
세이콘에게 있어서 빅볼을 받아들인다는건 자기 인생 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오나홀에 좆질하는 자위일 뿐이었다는걸 인정하는거니까 그래서 그게 아주 아집 수준이 됐다.
자꾸 지가 나서서 뭔가 쳐 하려고 들고 감독의 역할과 능력을 증명하려고 들고 그리고 그러면 그럴수록 좆망한다. 그리고 여기서 한화의 병신같은 프론트구조가 또 빛을 발한다
ㄴ 세이콘 못하는건 한화 프런트하곤 상관없다. 애초에 프런트가 대려온 놈이 아니라 한화의 최고존엄 야알못 김승연 회장이 대려온거라 프런트가 맘대로 짜를 수가 없음.
사실상 지금 시점의 프런트는 세이콘의 하수세력으로 전락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세이콘 이전 시절 하던 행태만 봐도 프런트 또한 결코 정상적인 놈들은 결코 아니란걸 알 수 있다.
ㄴ 근데 스몰볼은 감독이 개입 많이하는 야구 아니냐
쓰다보니까 이건 욕할항목을 분리해야겠네
독재바야시 일성콘[편집]
아까 말했을 것이다.
메이저식에서는 선수의 영입과 트레이드, 가치분석 등의 일은 단장이, 팀 매니징과 선발 기용 등 선수 매니징은 감독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 관리와 지도는 코치가 하는 분업구조가 마련되어 있다고
세이콘은 이거 지 혼자, 아니 커리어 통산 5경기 출전 2안타 2실책에 빛나는 지 아들과 함께 다한다.
다른 코치들 프론트들은 다 꿔다놓은 보릿자루지 회장니뮤ㅠ가 직접 김성근 영입 반대하는 단장 사장 다 짜르고 앉힌 사람한테 개기다가 지 목 날아갈지 모르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냐.
그러니까 이 개새끼는 지 할 일 하면 안될일 못가리고 이것저것 다 손댄다 사실상 독재자다. 그리고 세개 다 좆병신같이 못한다!
트레이드로 날려먹고 타팀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선수들과 FA사달라고 징징대며 데려와서는 군기잡는다고 머리깎으려고 들다가 못깎으니까 단발령 집행하는 일본순사마냥 하루 이용료가 수백만원인 선수 2군에 쳐박는 개짓거리를 보아서는 단장의 역할도 병신이다.
오히려 메이저 투수들은 몸무게를 증량하는게 목표고 뱃살 두툼한 상태에서도 킹의 자리를 얻은 킹 펠릭스 같은 선수가 있음에도 투수는 배가 나오면 끝장이다 하고 무리하게 감량시켜 근손실 만들고 투구 존나게 시켜서 애새끼들 인대 어깨 다 아작내는것이다.
타격폼 교정해서 애들 다 똑딱거리고 번트만 잘치는 병신만드는 것으로 봐서는 코치의 역할도 병신이다.
맨날 번트질 시도하다 점수 말아먹고 입 삐쭉 내밀고 벌투나 쳐시키고 선발 퀵후크하다 개쳐맞고 대타 다실패하고 투수교체 다 실패해서 꼴찌의 신기원을 여는 선수기용으로 봐서 감독의 역할도 병신이다!
이러면서 지 때문에 작살난 선수들 보고는 또 노오오예질을 강요하다가 안되면 사적으로 보복하고, 자기한테 나쁜 기사 나면 누가 정보 흘렸냐고 내사해 댄다. 이건 뭐 유신 시절 반인반신도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감독만큼이나 큰 역할을 맡은 단장마저도 회장님 아니면 자기 하수인 취급한다 박종훈더러 빨리 오라가라 닦달하는 거 보면 길게 안 써도 알지?
자세한 사례는 추가바람. 새벽에 쓰다보니 지친다.
포수바야시 사인콘[편집]
이 미친 양반은 피해망상을 앓고 있어서 지네 팀 투수가 쳐맞으면 무조건 상대방이 사인을 읽고 사기를 쳐서 그렇다.
는 무슨 개병신같은 지론을 진심 ㄹㅇ 혼또니 믿고 있다 지가 맨날 그랬으니 그럴수밖에 없다.
그래서 포수만 데려오면 블로킹이나 방어 도루저지 따위는 신경 안쓰고 사인을 읽히지 않는 포구폼이라는 뭔 개좆병신같은걸 만들어서 하도록 강요한다 ㅋ
이 양반의 포수에 대한 집착은 뭔가 비이성적인 게 있어서 객관적인 성적이 매우 좆병신같아도 보이지 않는 섬띵 인비지블한걸 기준으로 평가해서 좆병신새끼여도 주전으로 쓰고
지네 팀 유망주 갖다바치면서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이 지랄한다.
그래서 결국 폐품 쓰레기 포수만 4명 모아다가 1군 엔트리에 박아넣는 개븅신짓을 단행하고 있음 ㅋ
결국 박노민은 외야 보냈다 망해서 웨이버 보냈고, 지성준은 1군 경기 한번을 출장 못하고 끝났다 시발.
허도환 차일목 정범모 조인성에 이은 용덕한 영입으로 5대 포수 라인업 구상을 앙망..했는데 더칸V 은퇴 ㅎㄷㄷ
단비바야시 참피콘[편집]
사줘! 사줘! 사주어어어어어어어어!
빼애애애애액
빼애애애애애애애액
고액연봉 선수 몇년치 육성예산을 털어서든 유망주를 팔아서든 인원감축을 해서든 내 임기때 써먹고 버릴 즉전감 가성비 딸리는 FA 사주란 말이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프런트는 원래 감독 장난감 사주라고 있는거야 사줘어어어어어!
이 지랄을 매년 스프링캠프때 매년 반복하고 노리타들한테 때애애앵 프런트가 FA선수 안사줘 나쁜놈들이야 떼에에에엥 하고 일러바쳐서 여론 동원해서 프런트 압박하는 짓거리를
맨날 쳐 한다
박석민 FA 영입 요구한 김성근, 영입 실패에 분노<- 이딴 개소리가 뜨는 이유가 이거임 ㅋㅋ
그러고 존나 웃긴건 성적 안나오면 이때 fa 안사준 프런트탓 프런트의 지원이 미비했네 노리타들이 이렇게 밑밥깔아주고 세이콘은 타팀 옮겨가서 야부리 털면서 FA 가 허리띠 졸라매고 나에게 지원을
안 해줘서 망했다 이 지랄을 한다
괜히 프런트들이 뭉쳐서 와 뭐 저딴 새끼가 다있지? 님들 저새끼 감독시키지 맙시다 하고 협정맺은게 아님
심지어 태평양 돌핀스 때도 자기가 선수 리스트 들고와서 이 선수들 영입해달라 안해주면 감독 안한다 하고 예산 왕창 털어먹어서 개 혹사시켜서 지 임기 1년 잘 부려먹고 통수치고 사임한다음
지금 염경리처럼 부자구단 감독하러 런했고
쌍방울 때도 결국 연봉총액 2위, 1위 찍었다. 노리타들은 이거 가져오면 ㅋㅋ 그게 아니고 성적을 잘 내서 성과급을 받은 것...이라고 지랄하는데 지랄마 병신들아 성과급이 아니라 그냥 영입을 10명 가까이 하고 고과 쌓여서 연봉 높은 노장들 데려오느라 페이롤 상승한건데 무슨 개 얼어죽을 성과급 같은 소리 쳐 하고 있네
한화에 와서도 드러누워서 세이콘꺼야 세이콘꺼! 선발은 무조건 mlb급 사줘어어어어 떼에에에에엥 떼에에에엥 떼에에에ㅔ에ㅔ에에에에에에엥 이 지랄 3년째 쳐 한다
ㄹ혜가 탄핵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실실 쪼개고 진실은 밝혀질 것 이 ㅈㄹ하듯이
이미 목숨만 살려준 수준인데도 용병 비싼거 내놔 라면서 또 땡깡부리고 있다
똥송바야시 수비콘[편집]
이새끼는 일본에서 야구를 쳐배워왔는데 일본야구에서 제일 좆병신같고 쓰레기같은것만 잔뜩 배워서 돌아온 반쪽빠리새끼다.
일본에서 처음 야구가 인기를 끌 때 동양인의 체격조건은 지금보다도 훨씬 병신이었다. 특히 일본의 체격조건은 ㄹㅇ 동남아급이었다. 그렇다보니 일본의 수비론은 메이저리그식의 수비와는 전혀 다르게
'우리는 체격이 병신이라서 수비를 하면 백인과 다르게 포구지점을 잡아야 된다.'
'우리는 체격이 똥송해서 육체능력으로 핸들링이나 스로우 못하고 내야는 시프트에 의존해야 한다.'
'수비는 풋워크가 무조건 제일 중요하다 우리는 똥양인이니까' 같은 똥양인 열등론으로 점철된 독자적 수비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거 좆병신임. 외야에서는 나름 강점이 있다고들 하지만 동양인들의 체격조건과 능력도 상향평준화된 요즘에는 그냥 좆병신같은 소리로 인정받는다.
새끼콘도 지 애비 닮아서 이걸 쳐 믿고 있으니까 강정호의 수비는 병신데스 수비의기본도 안된데스 이지랄한거고 이종범이 일본가서 수비의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욕들어먹은 이유도 비슷하다.
근데 세이콘은 이걸 철썩같이 믿고 있음 ㅋ 그래서 맨날 수비강화한답시고 애들 붙잡고 수비훈련은 졸라 시키는데 결국 실책은 더 늘어나고 괜히 수비훈련한답시고 피곤하기만 하다.
똥송드립을 남용하는 똥송무새다.
역갤바야시 센징콘[편집]
과학적이고 현대적으로 정립된 트레이닝 이론보다 지가 야구 쳐 배우던 1950 60년대 이론을 더 신봉하며, 무조건적으로 밑에 강요하고 실패하면 노오오오오력 탓으로 돌린다
지가 시켜서 애가 성공하면= 자기 덕분, 지가 시켜서 애가 실패하면 =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 ㄹㅇ 이새끼에게 자기 책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웨이트 경시, 투수 다이어트 론, 병신 수비론, 근육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소리 등등 위에도 잔뜩 적혀있지만 하나 더 소개하자면 런닝 신봉이 있다
투수가 오래 마운드에서 공을 쥐고 버티게 하는 데에는 하체의 힘과 근지구력이 필요하다. 이 근지구력을 기르는 방법이 런닝이다.
그래서 투수는 곧 런닝이다! 라는 이론이 대세처럼 퍼져 있었고 특히 일본에서 그게 심해서 투수들은 일주일에 몇십킬로씩 뛰고 그랬음.
그러나 달리기는 의외로 비효율적인 운동이다. 달린다 라는 행위의 정의는 양 발을 땅에서 뗀 상태를 반복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인데, 작은 점프를 수없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니가 80KG이면 80KG의 충격이 하체 관절에 끊임없이 가해지는 거다. 한 번 뛰어오르고 다시 땅을 밟고를 반복할 때 마다.
이게 관절과 근육에 굉장히 무리를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주일에 10 km 이상 달리기를 하게 되면 관절 및 근육무리에 손상이 갈 확률이 높아지고, 폐가 무리해서 단기적인 컨디션 하락이 올 수 있다는 게 현대 이론이다.
심지어 실전 경기때 반드시 엄청난 양을 뛰어야 하는 축구선수들도 이제 런닝을 무리하게 많이 하진 않는다.
그래서 다른 구단들은 런닝량을 조절하면서 하체 근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웨이트 및 운동보조기구를 동원해 현대적인 방식으로 하체 단련을 시킨다
트레이닝은 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며, 1950년대의 의학 수듄과 지금 의학 수듄이 다른 만큼 가장 많이 개혁되었고 혁신을 겪어야만 하는 부문이다. 모든 구단이 트레이닝 코치를 고용해서 맡기는게 괜히 그런 게 아니다.
물론! 세좆콘은 이런거 모르지!
그냥 애새끼붙잡고 런닝 좆빠지게 시킨다. 송창식이 벌투 끝나자마자 체벌성으로 운동장 세 바퀴 돌린닼ㅋㅋ
이 병신같은 런닝 절대화는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야구를 비판할 때 자주 사용하는 얘기인데 참 정말로 일본야구에서 제대로 된 건 거의 못 배워쳐먹어 돌아오고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같고 병신같은것만 쏙쏙 골라서 가져와서 뿌려대는지 참 놀라울 따름이다
ㄴ 야 이게 끝이 아니야 런닝만 시키면 다행이지 ㅋㅋ
이새끼 계단오르기도 시킨다 ㅋㅋ
와 등산하는 아지매들도 요즘에 이거 쓰레기라고 하도 기사에 많이 뜨고 의사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건데
이걸 애들 붙잡고 하루에 존나게 시키고 뭐 일주일에 10KM? 좆까 하루에 10KM씩 달리게 시킨대 ㄷㄷ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30/2015013001986.html
인대만 뽀갠게 아니었다 관절도 뽀갠다!
진짜 체중 100KG짜리 이대호 붙잡고 운동효과 전혀 없는 체벌성 훈련 오리걸음 쪼그려뛰기 이딴거 시킨 백인천이랑 동급 아니냐?아니 더 심한거 같은데
관절브레이커 가네바야시 세이콘니뮤....
팍팍바야시 기죽콘[편집]
세이콘은 10점차 8점차에서 필승조를 쓴다. 왜냐면 그러면 상대팀이 기가 죽어서 다음경기하기가 편해진다 한다. 그래놓고 다음날 1점차에서는 패전조를 쓴다.
왠지는 몰라 미친새끼
국대바야시 입털콘[편집]
아이고 내가 그럴 줄 알았다 <- 상황에 전혀 도움은 안 되고 의미도 없으면서 기분만 좆같게 만드는 말
원래 KBO 국대 감독 선임 원칙은 우승팀 감독이 국대감독도 한다 는 거였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망가진게 세좆콘이 국대 거부하고 드러누웠을 때부터고
이새끼는 단 한번도 국대 감독하겠다고 나선 적도, 시즌 바깥에서 국대 전력 차출하려고 애써 본적도 없으면서
지 잘났다고 아가리만 존나게 털어댄다
그리고 잘 나갈 때는 아갈 침묵하다가 좀 안좋은거 터졌다 하면 거봐 거봐 내가 맞았지 하고 야부리만 존나 털어댐 그러면 니가 코치라도 해보지 그러셨어요 병신아
부상바야시 은폐콘[편집]
- 재활공장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상공장장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상도 아냐. 폐기공장장.
다른 팀에서 부상이 터진다: 본인 동의를 받아 정확한 의사의 소견과 부상징후를 밝힌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언론에 경과를 보고한다.
세좆콘 팀에서 부상이 터진다 : 본인 동의를 받아 의사의 소견은 개뿔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경기에 안 나오고 엔트리에서는 안 제외되어있다가 휴식일에 일본 병원으로 도둑출국시켜서 검진, 치료한다.
부상 내역은 발표되지 않고, 처음 발표할 때는 축소발표했다가 도저히 숨기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은근슬쩍 말하고 덮는다.
예: 권혁 팔꿈치 사실 경미한 통증이다, 써도 되는데 안 쓴다 -> 시즌 끝나니까 슬쩍 내년 준비차원에서 수술할거다라고 말함.
실제로는 권혁이 병원 갔따와서 이미 나는 올시즌 힘들다 너희들이 열심히 해라 라고 말했다고 함.
송창식의 경우 엔트리 말소 안하고 몰래 일본 병원에 보내다가 칰팬이 공항에서 목격해서 드러남.
그러니까 감기걸려서 감기기운 때문에 그런다고 주장함, 그날부터 송창식이 안 보임-> 시즌 끝나니까 팔꿈치 수술한다고 말함.
김민우의 경우 4월경 이미 관절와순 진단이 나왔는데 전혀 발표 안하고 데리고 다니면서 기자들한테 얘 멀쩡하다고 쇼케이스성으로 공까지 던지게 시킴. 수술 허락 못받고 재활하라 그럼.
그렇게 5개월을 숨기다가 내부고발 터져서 들킴. 들켰는데도 반성은 커녕 누가 정보 흘렸냐고 내사나 쳐함.
딴 건 몰라도 꼴칰 통합우승했어도 이거 하나로도 금지어 확정이다 시발 즉각 수술/재활 필요한 애를 계속 쇼케이스 피칭 시켰으니 어깨가 어떨진 말 안 해도 알지? 이게 사람새끼냐?
지금이 인터넷시대고 이런 고발이나 언론환경이 개선된 상태라서 그나마 드러난게 이모양이지 80년대 90년대에 이새끼가 감독질쳐할때 얘 밑에서 비명도 못지르고 그냥 사라진 선수들이 얼만지 짐작 안 감.
[1] 이런 기사도 떴다.
권크스가 100이닝 연속 돌파 페이스의 혹사로 팔 빠져서 2군간 시점부터 고교 야구부도 안 할 규제가 대거 추가되었다는 내용임 + CCTV
예미 꼴데는 애들 족발사건이나 일으키고 하니까 이해라도 하지, 이건 뭐 꼬장 오브 더 꼬장. 시발 군대에서 이런 인간 자서전 읽으며 존경하던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심수창, 권혁 등 그의 밑으로 간 선수들(주로 노장)이 하는 공통적인 말이 있다.
"내가 이렇게 해서라도(투구 폼 교정, 연투, 부상생각 않는 허슬플레이 등등)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마음을 알았으면 선수가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뛰도록 관리해주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 마음을 이용해서 선수가 없다 전임자가 잘못했다 요리조리 도망가며 똑같은 노오력드립만 치는 게 상식이면, 그게 야구냐?
마약바야시 주사콘[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이 삐–좆노잼 문서는 삐–애미뒤진 백괴식 윾윽대를 금지 사항입니다하고 있습니다. 백괴사전, 듕궉 파일:마데인치나.gif산 백과사전 이 문서는 자칭 잼이 듬뿍 들어간 사전이라면서 삐–삐-의 범람과 마치 너처럼 삐–존나 재미없는 백괴식 윾대가 서술되어 있다 카더라. 1.↑ 반어법이라 카더라. |
선수들이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까 어디를 보내 주사를 맞게 하는데, 그 주사가 마약이라 카더라. 사실 의사들도 쓰는 마약인데, 돌팔이들이 주사를 놓으니 이건 빼박 범죄라 카더라.
엠스플에서 2016년 11월 2일 검찰에 이 사건을 고발할 예정이라 카더라.
근데 내부고발자 짤리면서 그냥저냥 유야무야 넘어간 듯 하다
근데 왜 노리타들은 아직도 실드를 치는가?[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야구판 박사모
1. 매우 빈약한 세계관과 독재최적화두뇌
사실 리더든 뭐든 인간 하나가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을 맡았다고 해서 그 의사결정 결과의 공 또는 과가 모두 리더에게 돌아간다는 건
개인적인 멘탈리티로 통치하던 왕정시대에나 통하는 개소리고
왕정 중에서도 견제 세력이 아예 없는 전제정에서나 가끔 일어날 수 잇으며
심지어 왕정시대의 왕들조차 무의식적인 사회환경의 도구 소리를 듣고 있는 판국에
야구에서조차 감독=리더=잘한건 지도자의 덕
이라는 중세시대 엠생 노예 백정 천민 수준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야구의 순위와 결과에 미치는 수많은 요인들을 다 무시하고 감독 1인에게 권력적 감정이입을 통해 지 열등감을 해소하고 싶어한다
이건 굳이 노리타나 박사모 아니라도 애새기들은 패야 말을 쳐 듣지 모든 개인들에게는 신분과 직분이 잇으며 밑엣것들은 위에것에게 철저히 복종해야 한다
라고 쳐 가르치는 병영국가적 교육 아래서 자라난 전 세대 대부분이 이따위로 생각하고 산다
원생지는 좆본임
그래서 댓글 살펴보다 세이콘 빠는 노리타들한테 김.재.규 적어주면 부들부들 지랄발광하는 것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노리타와 박사모는 교집합이 매우 크다
2. 실체와 떨어진 드라마적인 야구 감상
야구의 특징은 개인전과 단체전이 혼합되어 있는 스포츠인데 사실상 개인전의 종합으로 단체전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매우 특이함.
즉 야구는 분류컨대 팀 볼링 같은 스포츠다. 사실 팀 구성원이 서로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미미하며 개인전 점수의 종합으로 단체전을 이루는 것과 같다
라는 사실이 최근의 세이버매트릭스에 의해 통계적으로 실증된 FACT다
고로 팀을 형성하고 관리하는 역할인 감독의 역할이 야구에선 매우 미미한 것이다. 양궁이나 볼링 감독 = 야구 감독.
근데 동아시아의 전체주의적이고 공동체주의적 문화 때문에 이러면 스포츠 흥행이 힘들어진다. 그러니까 일부러 쉬쉬하면서
미약한 팀 스포츠적 요소, 수비나 득타율 이딴 것들을 가져와서 과장되게 분석하는 병신같은 관습이 있다
이것에 대가리가 찌든 새끼들인 것이다
고로 정신주의적인 하나으...'팀'...이..되엇다... 눈빛이 달라졋다... 이기는 '위닝 멘탈리티'가..생겻다...
같은 개 병신같고 비과학적인 소리를 하면서 지들끼리 좆 딸딸이치면서 감동한다
응! 그거는 니들이 병신이라 그런거야!
저런 정신적 요소들이 아예 0만큼 쓸모없는 것들이라곤 안 하겠다. 근데 최소한 야구에선 그건 븅신같은 소리다
3.대가리 업데이트 지원 중단
나일리지를 쳐먹으면 쳐먹을수록 위대한 인간이 된다는
농경사회의 븅신같은 관습 때문에
나이를 쳐먹고 나면 지보다 어린 것들= 지보다 밑엣것들 이라는 개념이 박혀서
아무리 팩트로 떠들어줘도 고오얀...너 나이 얼마 쳐먹엇어? 어떻게 말을 그따구로 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깝추지 마라 하고 귀 닫는 해괴한 정신자세가 이들에겐 있다
지들이 개 빡통 븅신 세뇌당한 인간쓰레기 새기들이라도 나이를 더 쳐먹엇기 때문에 젊은 놈들의 말은 틀린것이고 나는 옳은 것이며 따라서 저색기들이 잘못한 것이다
라는 회로중단 사태가 이들의 두뇌 안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이를 일정 이상 쳐먹으면 더 이상 두뇌 os 업데이트가 불가능해지고 영영 고착화되는 관습이 헬-조센에는 있다
이들이 이 수 많은 비판에도 단 하나의 반박조차 내놓지 못하면서 저렇게 개깝추고 다니는 것은
지들이 나이가 많기 떄문이다
ㄹㅇ
결론[편집]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저런 스타일을 '높으신 분들'이 현실에 적용한 바람에 헬조선이 된거다.
경질[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
지금 한화 프런트가 세이콘하고 싸우다 짤리는 거로 봐서는 프런트도 세이콘이 노답이라는 것 자체는 아는 듯 하다. 그러나 다른 감독은 프런트가 짜르려면 짜르지만 세이콘은 프런트가 못짜른다.
왜냐하면 세이콘을 고용한건 한화 프런트가 아니라 구단주 김승연 회장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봐라, 하늘같은 그룹 회장님이 '해라!!' 해서 데리고 왔는데 노답이라고 짜를 수 있겠는가?
회장이 야알못인것과 세이콘이 노답인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세이콘의 경질은 곧 회장의 실책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기업 조직 체계보면 답 나오잖아?
북한에서 김돼지 잘못 인정하는거 봤냐? 회장은 최고존엄이기에 잘못이란걸 할 수 없는 존재고 그걸 지적해서도 안된다.
더군다나 보성형님을 능가하는 으으리로 유명하신 김승연 회장님은 어찌나 의리를 중요하시는지 자기 아들하고 싸운 술집 종업원을 야밤에 불러 두들겨 팬 것으로 유명하다.
만약 프런트가 세이콘 경.... 을 꺼냈다간 다음날 청계산에서 시체로 발견될지도...... 사실 지금 이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한다. 어느새 우리 또한 청계.....
잠깐 밖에 누가... 예? 한화그룹에서 오셨다ㄱ...
그리고 킹승현 회장님이 세이콘을 손수 조져버리셨다. 청계산에 묻힌 애들 예토전생해도 된다 이젠.
야크나이트[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2014년 크보를 그 어느때보다 즐겁게 만드신, 스포테인먼트 오케스트라의 거장들이신
쪽동님, 각동님, 힐끼리, 야구 그 자체께서 차례차례 은퇴하시거나 혹은 사악한 흉계에 의해 경질당하면서 2015 KBO는 암흑기로 돌아갈 뻔 했다.
하지만 세이콘상 혼자서 네 명 분량의 야능분량을 다 채우면서, 세이콘은 스포테인먼트의 영혼 그 자체로서 오로지 한국 개야구판을 살리기 위해 나타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물론 여기엔 롯데의 전설 이종운 델동님도 합세하여 도와준 것도 있다.
응원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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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곡 1[편집]
아름다운 이땅에 충청남도에~ 가네바야시 상이 터잡으시고~ 일구이언 뜻으로 혹사시키니~ 대대손손 약빨은 노리타많아~ 9점차가 됐는데 송창식 권혁~ 벌써퍼진 박정진~ 야구장을 굴러라 특타 강경학~ 금지약물 약진행~ 이현승 시계 풀러~ 봉인해제 감사염~
야신감독 김성근! 맞서싸운 세이콘! 화나는 죄많다~~!
응원곡 2[편집]
투수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땡겨쓸께~ 질때도 권혁! 이길때도 권혁! 언제든지 갖다쓸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욕하면 한참을 입원해 있겠지만~ 어쩌다 한번 이겨준다면~ 무조콘 입을 털꺼야~ 짠짜라 짜라짜라 짠짠짠!
태균이를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콘 4번타자야~ 은범이를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휴식이야~! 창식이는 벌투! 정진이는 연투! 우람이는 7회말 부터~~
3년에 20억 얼씨구 좋다~ 무조콘 종신할 꺼야~~!! 짠짜라 짜라짜라 짠짠짠!
- 응원가 원문은 "무조건"이었는데 "무조콘"으로 바꿔봤다.
진짜 응원곡[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韓火の 星根 監督さま あいしてる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え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ぇいぇいぇ いえいぇいぇ いぇ 韓火の 金林星根 監督さま あいしてる
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 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한국어 번역본-
해피바야시 기프티콘[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
오늘도 수많은 기아팬들이 이분들을 찬양하고 있당께. 본 인물을 욕보일 시 전기톱에 썰려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이랑께. |
사실 그는 유망주와 전력감 선수를 타팀에게 넘겨주는 기프티콘이다. 다른 별명으로 해피바야시 기프티콘도 있다! 포수 어벤저스 허도환을 얻기위해 양훈을 넥센에 조공하였다.
30대 심수창을 얻기위해 박한길을 내주고 서비스로 최영환도 보내주는 혜자스러운 리빌딩을 선보였다. 가네바야시 기프티콘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오준혁,노수광,김광수를 기아에 조공했다. 대신 안터지는 유창식이라는 선물도 같이 보냈다. 박성호,임준섭얻는 대가로 저들을 보냈다. 혜자스러운 리빌딩 보소.
이희근도 KT로 보내줬다. 도대체 몇명을 넘겨준겁니까 산타콘로스니뮤ㅠㅠㅠㅠㅠ
이젠 서른살이 넘은 임준혁을 얻기 위해 하주석을 넘겨주려 트레이드를 시도했다고 한다. 타선 병신인 기아로서는 제법 탐날만한 트레이드다.
어차피 임준혁 데려와도 혹사로 금방 갈아버릴거잖아? 더군다나 파릇파릇한 하주석을 내보냄으로서 한화는 한발 더 실버센터에 근접했다. 제발 노땅 좀 그만 굴려라
이 흉악한 심보를 알고 운영팀장이 세이콘을 막으려 시도했으나 되려 역관광을 당해 짤렸다고 한다. 크 보통 프런트가 감독을 짜른다면 한화에서는 감독이 프런트를 짜른다 독재자새끼
이정훈이 제발 팔지 말아주십시오 하고 읍소한 노수광 오준혁 뭐 받아왔는지도 기억 안나게 내다 팔아놓고 장운호가 이제 나이차서 군대간다니까 군대 가지말라고 그런다.
- 장운호 100% 칰갤럼인데 다른 칰코치더러 코치님 코치님 하면서 내부고발 글 쓴 거 보면 ㄹㅇ 가관이다 아이고 운호야 ㅠㅠ
- 칰팬 한정 김인식보다 더 한 인간이다 단 김인식은 유망주 군대 안 보내면서 쓰지도 않고 썩히는 대신 성적은 충무로노선으로 좋게좋게 냈지ㅎ
머하는 새끼야 이거?
사실 원래부터 세좆콘은 감독질하면 일단 팀내에서 2군감독이 애지중지 길러놓고 프런트가 계약금 크게 먹이고 점찍어서 기르던 놈들 어떻게 엿바꿔먹어서 나 있는동안 잘 부려먹을 노예 데려와볼 궁리만 했다.
세좆콘이 SK 있을동안 박희수는 마운드 냄새도 못맡아보고 박희수를 박종윤이랑 바꿔먹으려고 들었다가 프런트랑 척졌고 그 박희수 필승조로 겨우 살려낸 게 갓동님이다. 그런 식이다.
트레바야시 거부콘[편집]
이젠 세이콘 밑에서 야구할 바에야 야구 때려치우겠다는 선수들까지 나왔다.
자세한 주소는 여기
야구 팬 생활 10년에 선수 거부로 트레이드가 무산된건 첨보는거같다.
트레이드로 보낼 놈들이면 대개 팀에서도 별 필요없는 놈들이기에 팔아치우는 것이고 선수도 트레이드 거부권이 없기에 앤간하면 받아들이는 편이다. 2군 내려갔다 방출되는 거보다야 나으니까. 근데 거부했다.
무슨 한화로 트레이드되는 것을 사형선고마냥 받아들이는 것 같다. 사실 틀린 말도 아니다. 투수더러 한화가라면 그냥 죽으라는 말이지.
정황상 노경은으로 생각되는데 시발 트레이드 안받아들이면 야구 때려치우는 수밖에 없는데 차라리 야구를 때려치는 편을 택하는 걸 보니 선수들 사이에서도 세이콘의 악명은 무시무시한가보다.
캬 야알못들이나 감독님까지 야잘알인 선수들 해설들은 세이콘상의 진가를 알아보고 다들 세이콘 밑에서 야구하고 싶어한다던 노리타들 다 어디갔냐? 세이콘 밑에서 야구할 바에야 때려치겠단다 ㅋㅋㅋㅋ
산타 콘로스[편집]
호라! 오모시로이 핏-챠!
AV콘[편집]
부업뛴다.
콘도리[편집]
파일:콘도리11.PNG 파일:콘도리12.PNG 파일:콘도리13.JPG
콘래동화[편집]
산신령 네이노옴!!!
콘래동화 외전 콘시전설[편집]
연패바야시 모독콘[편집]
2016시즌 모독정리 총 11호 모독 적립(4월 5일~9일 1호 모독 / 4월 12일~20일 2호,3호 모독 / 4월 22일~24일 4호 모독 / 5월 4일~ 8일 5호 모독 / 5월 12일 ~ 25일 6호,7호,8호 모독/ 7월 2일 9호 모독/9월 7일 10호 모독/9월 19일 11호 모독)
2017 시즌 3회 모독을 끝으로 정리해고 ㅠㅠ(4월 13일~16일 1호 모독 / 4월 28~30 2호 모독/ 5월 18~20 3호 모독)
세이콘식 5일 로테이션[편집]
주 4일제 운영. 나이스 매니저. 아 참고로 저 본문에 나오는 비아노라는 투수는 7점대찍고 방출되었다.
세이콘식 선발투수 훈련법[편집]
다음날 등판하는 선발투수에게 훈련이랍시고 100여개의 공을 던지라고 시킨다. 어깨쏘우 클라스 ㄷㄷ
하지만 혹사로 선수가 무너져 난타당하면 다음날 벌투를 시키고 자기는 아프다며 도망간다. 졸렬한거 보소
책임바야시 몰라콘[편집]
그의 사전에는 책임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탈주바야시 닌자콘[편집]
야구는 전쟁터라 하신 갓돇니뮤가....
런돇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수는 전선에서 이탈하지 말라고 한 장군의 행동이???
세이콘의 저주[편집]
주의! 이것을 거쳐가는 것은 모두 좆망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거쳐가는 모든 것이 좆망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것을 거친 무언가를 접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
세이콘이 재밌다고 하는 모든 것은 파멸하는 저주가 있다.
역 저주[편집]
세이콘 부임후 한화 유망주들[편집]
타자버전[편집]
김태균은 이 조련에 힘입어 시즌 7홈런에 도전중이다.
투수버전[편집]
투수 코치 고바야시는 견디다 못해 런해버렸다.
"이건 야구가 아니다"
가르침을 받자마자 대학시절 내내 5홈런 맞은 더러운 사이드암 김재영은 볼질만 남발하는 패전처리 투수가 되어버렸고 우완 류뚱 민우는...
민우야 형이 힘이 없어갖고...진짜 미안하다
아 제발 야구도 니 인생도 포기하지 말고 롸켓처럼이라도 돌아와서 공 뜬져라 응원한다
와 씨발 내가 지금 무슨 마귀새끼같운 훈련법을 본건지 폼 참 좆같이 바꿔주네
김성근과의 관계[편집]
둘이 왜 싸우는지 알수있다.
김성근 감독과의 논쟁[편집]
리더는 결과로 말한다. 가네바야시 세이콘 (설명 : 모든 크보감독들이 짤리면 항상 언급된다)
예시[편집]
항상 야신 김성근 감독님이 말씀만 하시면 목에 핏대를 세우고 그 말씀에 따박따박 반박한다. 도대체 왜 세이콘이 야신을 그렇게 싫어하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다음은 야신과 세이콘의 논쟁 중 핵심 토론만 모은 것이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않는다.
( 그해 재활 중이던 마일영 방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동님하고의 관계[편집]
세이콘-갓동님 유우머 1.
세이콘이 11년에 감독에서 물러나고 나서 기자들이 인터뷰하러 오자
이만수는 예의도 모르는 X이라며 자기에게 어떻게 전화 한 통 안할수 있냐고 인터뷰했다
이에 노리타들이 지랄발광하며 갓동님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기자들이 이만수에게 찾아가서 그래도 전화 한 통정도는 하시지...하고 말문을 꺼냈다
그런데 갓동님이 핸드폰을 꺼내서 보여주자 놀랍게도 그 화면에는 김성근에게 보낸 여러 건의 통신 이력이 있었다.
모두 몇 분씩 통화했는데도 세이콘이 받지 않은 것이었다.
깜짝 놀란 기자들이 세이콘에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세이콘은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받을 때까지 전화 안했으면 한 통도 안한거야'
개그 같지만 실화임 ㅋㅋ
이거 말고도 배꼽빠지는 유우머가 엄청나게 많다
추가바람
KBO 역사를 관통하는 어둠과 빛.
박근혜하고의 관계[편집]
이 문서는 닭과 관련된 것을 다룹니닭. 십이지신 중 유(酉)에 해당하는 동물이자 언제나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가 되어줄 치킨이니 소중히 여깁시닭.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
닭이 닭에게 구애를 하는 모습이다.
문재앙과의 관계[편집]
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
적폐가 적폐와 유대를 하는 모습이다.
문재인의 오른팔도 유명한 노리타다
이분의 말씀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세이콘처럼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세이콘이 추구하던 나라를 만들었다.
염탐바야시 관음콘[편집]
부정행위를 당당하게 하는 중이다
너무 당당하게 해서 그동안 아무도 눈치를 못챘는데 명탐정 눕난이 탐정본능으로 잡아냄
청주구장에서 상대덕아웃 볼수있게 모니터 설치되어있던거 눕난이 찾아서 철거하고 콘상께서는 그런거 있는지도 몰랐다 라고 주장하고 쓴적없다캤는데 띠잉?
조만간에 다른 팀들도 다 하는거라고 세이콘이 우길 예정이다. ㅉㅉ 김성근 감독님은 안그러실건데
최근에는 스마트워치까지 동원했다
워치콘
??? : 똑바로 서라 권혁[편집]
때릴 때 씹솩유니폼을 입는 이유는 세이콘은 아직 그 시절을 망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첩바야시 오목콘[편집]
경기 도중 수첩에 뭔가 계속 끄적거린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과 경기 도중 사이좋게 오목을 두는 것으로 추정된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이 33을 하자 빡쳐서 볼펜을 던지는 세이콘
삐짐바야시 입툭콘[편집]
삐지면 입이 톡 튀어 나온다.
다른 입툭튀 사진들 추가 요망
서로
생긴
2016 야신(野神)의 귀환[편집]
야알못들 ㅉㅉ
한화이글스 종신감독[편집]
9개구단 팬들이 원합니다.
앞으로의 목표[편집]
ㅗㅜㅑ...
왕따바야시 찐따콘[편집]
파일:냐옹.PNG |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
상치랑 달감은 열심히 친목질 하는데 혼자서만 짜져있다. 기억폭력 자제요.
콩갱문과 영혼의 호구파이브를 하던 도중 염경엽에게도 비웃음을 받았다.
벌투논란[편집]
많은 야알못들이 벌투 이후 환골탈태한 송창식을 보고 입을 다물고 말았다 카더라.
ㄴ 좆같은 소리한다 몇번이나 던졌다고. 송창식이 벌투 땜에 실력이 늘었다는 거냐?
저 때 딱 한번만 벌투한것도 아니고 시즌 전부터 꾸준히 특투와 벌투를 한건 생각안하고 딱 잘한 부분만 잡아서 벌투땜에 그리된거라 하냐?
벌투와 특투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잘나오는 거임. 좆같은 세이콘과는 아무 상관없고 좀 잘나온다고 계속 혹사시키면 퍼질 게 뻔하다. 작년 보고도 모름?
ㄴ 솔직히 이 정도면 인정해야...
ㄴ 평신새끼들, 눈에 보이는 성적만 좋으면 팔은 다 갈려도 상관 없다는거냐?
ㄴ 멍청한 놈들이 항상 스탯 중에 지들 유리한것만 끌어다 가져와서 지랄하는데 경기내용을 따져봐야 하지 않겠냐?
따라서 ERA는 갖다 버리고 WHIP를 따져봐야 하는데 이는 1.5로 결코 좋은 수치는 아니다. 결국 구원에 실패해 팀을 패배로 이끌었고, 벌투의 후유증이 남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결국 그가 못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사실 저 WHIP도 광고서머너 애드황을 거르면 3이 나온다. 꼭 야알못들이 ERA가 전능한 스탯인 마냥 끌고 나오는데 ㅉㅉ.....
좆병신새끼 ERA 까면서 가져오는게 WHIP이냐? 진성 야알못새끼네 이거 다른거 가져와라
21도 1점 내줬다. 다만 지가 출루시킨 주자가 아니라 ERA는 포함 안되었고 사실 경기 내용을 보면 내보내긴 많이 내보냈다. 다만 득점 되기전 어찌어찌 끌어막은것뿐이고
만루상황도 있었음. 사실 한화 타자들이 날라다녀서 이닝당 쉴 시간이 좀 많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전체 9개의 안타중 4개가 송창식의 투구에서 나왔다.
23일날이 잘한거냐? 타자 6명에 볼넷 3개면 못한거임.
그 후 나머지 두개는 타자가 없는 기아와 붙은 거기 때문에 점수 못났다고 딱히 살아났다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4월 기아 타선은 진짜 개쓰레기였음
요컨대 야알못 노리타들이 감독님 벌투덕분에 송창식이 ERA 좋아지고 자책점 없어진 것 좀 봐라!! 빼애액!! 하지만 정작 경기내용을 보면
송창식은 여전히 불안불안한 투구를 이어나가고 있고 볼넷은 여전히 많고 기가막히게도 지가 출루시킨 주자가 아니라 ERA에 포함만 안될뿐 여전히
위기상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살다살다 구원투수 스탯에 ERA 갖고 와서 들이대는 놈이 있을줄이야.....
그 송창식은 결국 8월 29일자로 고인이 되었다.
16 시즌 콘중일기[편집]
4월[편집]
개막 직후부터 퀵후크를 남발하며 투수들의 어깨를 팀 패배와 바꿔먹는 어메이징한 효율의 신개념 야구를 시전하던 중 414대첩으로 그 악질적인 인성수준이 그대로 드러났다.
6일부터 4연투라는, 전성기 한국시리즈 최동원도 한 수 접어줄 급의 미친 혹사를 겪은 송창식은 불과 며칠 뒤인 13일 다시 끌려나와 공을 던졌다.
그리고 다음 날 세이콘은 송창식을 다시 마운드에 올렸고, 결국 누적된 피로가 폭발한 송창식은 3이닝 12실점이라는 투수 인생 최악의 피칭을 기록하고 말았다.
그리고 송창식이 12실점하는걸 보고만 있던 인간 믹서기 세이콘은 갑자기 골통이 아프다며 경기 중에 병원으로 도주했다.
물론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고, 덧붙여 혹사에 찌들어 죽기 직전인 송창식에게 하체 힘을 키워야한다며 당일 저녁 운동장 20바퀴를 뛰게 시킴으로써 인간 말종의 황좌에 올라앉았다.
아니 근데 여태까지 한입으로 두말한다고 깠는데 알고보니 ㄹㅇ 미친새끼다. 타팀이 봐도 선수들이 불쌍해 죽을지경. 아니 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팀을 갈아놓을수가 있는지 신기할정도.
한화는 경기중계를 할게 아니라 긴급출동 SOS에 나와야 된다. 야구를 떠나서 이새끼는 인간 이하다.
이새끼가 이딴 개같은 야구 할동안 제재 안가하는 KBO도 미친놈들이다.
이새끼들은 겨울에 운동하기싫어요 빼애액 이런건 열심히하고 고액연봉자들 수발은 다 들어주더니만 진짜로 사람 하나 쓰러져 죽게 생겼는데 걍 뒷짐지고 구경만 하냐?
돈 많은 선수들 놀고 쳐먹는 문제 아니면 그냥 일언반구도 안하지? 시발 21세기에 80년대 대혹사시절만도 못한 야구를 하고 있는데 말리지도 않냐?
선수를 소모품으로 알고 쥐어짤만큼 쥐어짜다가 폐급되면 갖다버리고 그래놓고 지는 혈압오른다고 꾀병부리고 도망가고 선수들은 태업하고 뭐 이딴 인간말종새끼가 다있어?
따져보면 송창식은 9일동안 6번을 출장한셈이다 미친 이정도면 2군이 아니라 당장 병원에 보내 검진을 한번 받아봐야할 수준이다.
이새끼의 씹인성은 송창식 어깨가 당장 죽을락말락하는데 노오오력을 하라 이기야 하면서 90구나 던지게 해놓고 지는 잠깐 골통이 아프다고 바로 병원가서 검사받았다.
진짜 아픈것도 아니고 검사에서는 정상 떴따고. 즉 이새끼는 '송창식의 어깨 생명' <<<<<<<< '지 골통이 약간 어지러운 정도의 통증' 인 것이다. 이런 씹쌔끼보소.
뒤이어 구쮜와의 3연전이 시작되고, 첫날인 15일 영혼까지 털린 세이콘은 16일 경기에 윤규진의 선발 등판을 고지했다.
그러나 당일 저녁 내린 뜬금없는 빗줄기 덕분에 윤규진이 등판하지 못하자 다음 날 추격조로 쓰는 기상천외한 투수운용을 보여주었다.
상대가 아무리 구쮜라지만 21세기 야구팀을 이따위 운용으로 이길 리가 없었고, 결국 5연패와 동시에 시즌 성적 2승 11패를 달성해 팀 승률 1할 5푼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크보 역사 한 쪽을 장식했다.
덤으로 경기가 끝난 저녁10시에 특타를 실시했는데, 이 때의 대전 기온은 영상 10도였는데다 강풍 때문에 체감온도는 0도 안팏까지 내려간 상태였다.
더 갈아버릴 투수 팔이 없으니 타자들을 몸뚱아리째 갈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한다. 용감하게도 사직야구장에서 빈볼을 지시했다.
목숨보다 지 자존심이 더 중요하거나, 혹은 김성근은 죽어도 자기는 살 줄 알았던 것 같다. 그러나 던진투수가 머머리라서 불쌍했는지 꼴리건들이 한번 봐줬다.
21일 꼴데가 봐줘서 간신히 이겨놓고 모자 벗으면서 명장 코스프레 하다가 그다음날 돡오후들한테 또 털렸다. 코니세프니뮤 ㅠㅠㅠㅠㅠ
로저스는 어디다가 짱박아뒀는지, 토미존 수술받고 회복한지 얼마 안된 이태양을 올린다고 언플을 날렸다, 이쯤이면 싸이코 확정이다.
5월[편집]
어린이날에는 경기 도중 탈주했다간 욕먹을것 같아서 경기 시작하기 전에 탈주했다. 그러곤 19-6으로 대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허리 수술한다고 김광수 감독대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노리타들은 감돇님 없으니 졌다며 지랄을 해댄다. 양심이?
하지만 칰들에게도 어느정도 퀵후크가 없으면 어떤 사단이 일어나게 되는지 궤변감이라도 생겼다.
이로서 세이콘이 있으면 덜 지고 세이콘이 없으면 압도적으로 쳐발린다는걸 보여준 경기 오죽하면 네이버 담당자도 홈런 제목을 쓸 게 없어 약빨고 '항복' 할 정도로 홈런 6개를 뚜들겨 맞았고
이날은 칰선수들이 담합하여 슼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날 기념으로 행복수비 퍼레이드를 선보였다고 한다 덕분에 칰린이는 어린시절 일찍이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ㄴ 네 다음 벤클
6월[편집]
15연승을 달리던 엔씨발의 16연승을 저지하였다. 그후 송은범을 2연속 선발 등판시키며 양아들 제명했음을 알렸다.
이걸 보면 딱히 드문 일도 아니란걸 알수있다.
17 시즌 콘중일기(갱신중...)[편집]
연습경기는 10연패를 달려가고 있고.
3이닝 2실점이 기본인 배영수는 부활의 징조가 보인다고 하고.
감독이란분은 WBC 국대 연습장에 놀러갔다가 이대호에게 디스먹고.
국해성이 탐난다면서 입을 털고.
정작 자기 팀내에선 정재원이나 김범수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가 마지막이니 아마 똥칰의 모든것을 쏟아부을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개막전 부터 0:3으로 니느님(8이닝 무실점)으로 털려나갔다.
???:대한민국 전부가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편집]
안심하시고 투구해 주십시오!
반달 작작 하라고 ㅆㅂ
드라마야시 몰라콘[편집]
주의! 이 문서는 막장 드라마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시청률이 좆망했거나 전개가 막장화된 똥드라마 또는 망드라마에 대해 다룹니다. 시청자분들은 어서 발연기가 넘치는 이 드라마 말고 다른 드라마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막장드라마 이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드라마가 있지만 이외에는 존나 자극적이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드라마를 존나 까 주세요. 대표적으로 김순옥 작가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와! 순옥킴을 아시는구나! 존나 좆같습니다! |
막장 드라마를 찍으며 호흡기 제거했다. 12연승 하기전에 12연패 하겠다.
어레인지 베-이스볼 유우머 : 총 1자루, 총알은 2개, 방에는 3명[편집]
방 안에 김일성, 박정희, 세이콘이 있고 가진 총에는 총알이 2발뿐이다. 그럼 미래를 위해서 누구를 쏠래?
정답 : 세이콘에게 2발
ㄴ 타팀팬으로서 종신감독을 열렬히 지지한다
ㄴㄴ 니네들이 노리타새끼들 아니고 야구팬이 맞다면 구단하나 좀 젭라 살려줘라. 선수들 다 살완당해서 아작나고 팔리고, 팀 없어져야 아 1승주는 자판기 가르지말걸, 살살할걸 그럴거냐 ㅠㅠ
번외로 니가 머신건이 있다면 명치에 한발, 가슴에 한발 쳐박으면서 머신건 머씡건~ 불러대도 좋다
ㄴ 이게 무슨 개그인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뭐냐?
- 라치오 팬들이 만든 무솔리니랑 히틀러랑 토티(라치오 라이벌 AS로마레전드)가 방안에 있고 총알 2발이 있으면 토티에게 2발 쏜다는거 아님?
ㄴ 머신건 머씡건~ 은 유행가 패러디냐?
ㄴ 원래는 어떤 여자가 전 남자친구보고 날 얼마냐 싫어하냐고 물었고, 남자가 방 안에 히틀러랑 스탈린 그리고 너가 있고 가진 총에 2발 밖에 없다면 널 두번 쏠 거라고 한 천조국에서 유래된 드립.
ㄴ 보전깨랑 같은 어원이구망
ㄴㄴ 유우-머 쓰고 문단만든 유동이다. 너님들 대체로 잘봤음 ㅇㅇ
내가 인용한쪽은 메이저에서 유서깊은 브루클린 다져스가 LA로 런..
아니 개척을 떠날때 브루클린 팬들이 당시 다져스 구단주?단장?이였던 마틴 오말리에게 빡쳐서 히틀러하고 스탈린 쳐넣고 갈긴 버젼에서 차용했다. 근데 그거 원전이 커플깨진거에서 유래된거였냐 그거?
머씡건은 유행가는 맞음. 그거 들을때마다, 세이콘이 입털때마다 아주 갈기고 싶어진다 전병두, 김민우 (한화 이글스), 살려조들 항목들 보고 세이콘 입터는거보면 진짜 살의가 치솟는다.
현실적으론 안되니 경질부터 소망.. 종신은 한화말고 노리타구단 만들어서 노리타들 어깨갈면서 종신감독하다 노리타들과 단체로 뒤지기를 바란다.
p.s 자꾸 박정희를 이완용으로 바꾸는 병신천지 하나 오는데, http://gall.dcinside.com/m/norita/347 칰갤,야갤,해야갤, 콘산당갤서 내가 올려댈때 원문이 저거다.
이완용이 나라팔은 개씹새끼 모르는거라서 않넣은것도 아니고 근현대사의 50년대 이후 큰 죄인새끼들이 저 두새낀데
무당조종질이나 당하는 걸 딸이라고 둔 쿠테타 반란군 빼대는 뻔히 보이는 불타기 하면 병신천지 오모시로이 핏-챠행에 니 어깨 믹-서행&어깨 덍복에 액션 빔.
빨리바야시 오라콘[편집]
한화에 감독이 시키는데로 움직이는 재밌는 단장이 있다. 호라~ 오모시로이 단조오!!
현실바야시 직시콘[편집]
윗 사진은 세이콘에서 김성근으로 복귀했을 당시 인터뷰다
경질바야시 짤렸콘[편집]
ㄹ혜 재판 당일날 콘산당 린민재판도 열렸는지 결국 짤렸다.
하필 짤린날이... 어쨌든 콘돇님의 경질이 발표된 이후 9개 구단 팬들은 대성통곡을 하고 있다.
19일, 노리타 기자 장강훈의 발언이긴 하나 꼴성근 썰이 돌며 꼴갤이 방문객들로 미어터지는중이다. 과연 그는 꼴성근으로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ㄴ응 지랄마
ㄴ 해보자 그러면 꼴리건들이 노리타들하고 피터지도록 맞장뜰텐데 그러면 노리타도 궤멸할 것 같고 얼마나 좋아
근데 2000년대에 경질된 걸 보면 전부 삼성전 패배 직후에 졌다.
근황[편집]
울산 공고에서 야구부 지도를 해주고 있다 한다..
참고로 필자가 울산사람이라 ubc를 볼수있는데 뉴스기사 제목에 "야신 김성근" 이란다 야알못 수준ㅉㅉㅉ.
뉴스 인터뷰에선" 지금은 울고 졸업할땐 웃어라"라고 했다.
하긴 지금은 혹사당해서 울고 나중에 졸업하면 탈이콘하게되니 웃게된다.
소프트뱅크에 코치 카운셀러가 됐다 한다. 양심이 있는지 의문이다.노리타들은 역시 감독상 이러고 있고 일본에서도 나름 긍정적인 시선이라 한다.
한화에서 있던일 그대로 말하면 그냥 기절할지 모르지만
JTBC에 나왔다 아니 니딴게 또 강연한다고?
그리고 소뱅은 귀신같이 좆망함ㅋㅋㅋ
이후 소뱅 특별 고문으로 계속 제직중이다. 소뱅도 이 인간의 악명을 알았는지 선수들에게 한마디라도 조언같은거 건내면 바로 짜르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
일구상 시상식에 나타나서 귀신같이 아가리를 털어재꼈다. 프런트와 현장의 긴밀한 협조, 육성이 제일 중요 이지랄을 떨고 있는데 한화에서 육성 한번도 안하고 프런트랑 싸워서 쫒겨난 양반이 뭘 잘안다고 아가리 터는지?
재평가[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미친 새끼들이 김성근땐 성적이라 좋았다고 재평가 를 하고 있다
이럴땐 권 송 박 장 심 김 이걸로 맞받아쳐주자 우씨우씨
남간에서도 재평가 문서가 있는거 보면 좆무는 노리타들이 점령했다.
참고로 로저스 성적 뺀다면 한화 2015 성적은 6위가 아닌 9위가 된다.
ㄹㅇ 조상님들이 시간이 약이다란 말 괜히 한 게 아님. 언제 있었냐는 듯이 재평가?재평가?재평가?
이 인간을 굳이 감독으로 쓰고 싶다면[편집]
- 세이콘 영입 전에 해야할 준비
1. 일단 차기 감독, 코칭스탶으로 키우고싶은 믿을수 있는 인물을 두산처럼 코칭이 체계적인팀으로 보내버려라. 2.싹수 보이는 어린 선수들은 무조건 상무,공익 보내놔라 못가면 현역으로라두 3. Fa는 갈아버려도 크게 지장없는 선수들로 지르면 된다. (특히 33세 이상 마지막 fa될거같은 선수들)
- 세이콘 영입 후
1. 일단 세이콘식 야구는 안에서 볼땐 비극이지만 관중 입장에서 보면 희극이다. 초반엔 그냥 즐겨라.
2. 갤에 노리타들을 절대 품어주지 마라. 특히 복잡계 같은 개념 들이 밀면서 나오는 애들 다 노리타니까 가볍게 무시해주면 된다. 이새끼들은 한번 침투하면 세이콘이 나가도 계속 기생하는 바퀴같은 년들이니 초반부터 받아주면 안된다.
3. 5월~6월쯤 되면 살려조, 철밥통라인업이 대충 짜 진다. 아무리 악플 달아도 해줄수 있는건 없다. (일단 앞에서 싹수 있는 애들은 다 군대 보내버렸으니) 가슴아프지만 그냥 야구를 즐겨라.
4. 그래도 평소 꼴보기 싫은 애들이 특타하고 펑고 받고 아주 속이 시원하다. 신기한건 이런 세이콘식 혹사가 몸에 맞는 새끼들이 한두명씩 있다. 그맛에 지켜봐줄것.
5. 살려조 갈아서 전반기에는 top5 안에는 들꺼다. 이때를 즐겨라
6. 후반기엔 야구보지 말고
7. 정규시즌 끝나고 드래프트가 또 세이콘 강점기의 핵심이다. 이놈은 보통 대졸 즉전감을 선호한다. 다른 팀들 한살이라도 어린애들 주워가려고 애쓸 때 혼자 늙은이들만 모은다. 뭐 어찌되었건 세이콘이 픽한 새끼들은 다 똥픽이니 기대를 하지 말것. 이 시기에 노리타들이 또 설친다. 세이콘픽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고 가볍게 비추 먹인 후 쫒아내라
8. 봄겨울에 추운곳가서 야수들 투수들 혹사훈련시킨다. ( 싹수 보이는 애들은 군대가 있으니 괜찮) 살려조들에겐 미안하지만 다른 애들 굴려지는 맛에 지켜봐주자.
9. 한 이렇게 2년 쓰고 경질한 후 다른 구단에서 공부하고 있는 코칭 스탶들 감독 , 군대가있던 싹수 있는 선수들 불러 모아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즉. 팀을 아예 빡빡 갈아버려서 새팀으로 다시 탈바꿈 할 생각(ex.한화)이라면 영입해 오면 된다. 단 이 인간은 그룹 윗선에 샤바샤바가 일품이기에 어지간하면 안짤리려 한다.
그래서 예능팀 최강야구 감독이 됐다고 한다. 솔직히 세이콘한테 딱 맞는 팀이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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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세이콘(678)(38) 털돇님(14연패)(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