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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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51년 한국전쟁이 한창일때 맺어진 연합국과 일본이 전쟁을 완전히 끝내기로 합의하는 조약이다.
내용[편집]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합국과 일본국이 태평양 전쟁의 강화를 맺음으로서 일본또한 점령국 지위에서 벗어나 독립국으로 해방되었다. 대신 일본은 그 동안 점령했던 모든 식민지 영토를 전부 포기하게 된다.
8월 15일은 항복을 선언한 날(종전일)이고 항복문서에 서명은 한달뒤 미주리호 위에서 했으며 몇년후 이 조약을 맺음으로서 법적으로도 완전히 일본의 전쟁상황이 종료되었다.
본래 법기술적으로 전쟁은 선전포고로 시작하고 종료는 강화를 맺음으로서 끝나도록 되어있다. 요센 이게 잘 안된다고 카더라.
미국은 중화민국 데려오자고 했고 영국은 홍콩때문에 전쟁중인 중공 자극하기 싫어서 거부해서 둘다 못왔다. 대신 타이페이에서 중화민국은 일본이랑 따로 강화조약을 맺는걸로 해결함.
당근 식민지인 남북한 모두 여기 못 왔다.
역센징 및 쪽본 극우의 억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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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I. Territory
Article 2
(a) Japan recognizing the independence of Korea, renounces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Korea, including the islands of Quelpart, Port Hamilton and Dagelet.
이 문서에 따라 일본은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를 포함한 한국의 전 영토를 포기한다고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이 문서에 독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독도는 이때 포기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일뽕들 말대로 문서에 없다고 일본이 포기안한거면 강화도는? 거제도는? 진도는? 섬 이름이 문서에 안적혀있으면 일본섬이냐?
그리고 국제법상 부속도서는 모도의 영유국이 영유권을 가지고 있다고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울릉도를 가진 대한민국이 울릉도의 부속도서인 독도를 갖게 되는것은 국제법상으로 너무나도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