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국가에서 국난이 일어날 때마다 부처의 힘을 빌린다면서 만들어낸 경전.
송나라, 요나라, 금나라 모두 대장경을 만들었고, 역시 우리에게 제일 유명한 대장경은 팔만대장경이다.
현대에는 딸만대장경이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