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이 개좆병신 새끼는 Astronomy(천문학)와 Astrology(별점)을 구별하지 못하는 쓰레기 문과충 새끼다. 천문학은 현대 자연 과학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물리학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당연히 점술은 씨발 사기고. 그러니 서양에 수비학과 '점성술'이 있다고 해야 하는데 천문학 같은 엄연한 학문을 사기에 빗대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리고 사주 믿는 새끼들은 정신병이 있는 것이니 그걸 공부하거나 그걸 열렬히 믿는 새끼들은 근처의 신경외과나 정신과를 추천하자.

프톨레마이오스가 쓴 점성술 책에 천문학 드립이 나온다는 것도 모른다는 게 이 새끼 말의 함정이다. 천문학적 지식을 인간의 운명에 갖다대는 걸로 욕하는 건 인정. 근데 고대 천문학은 물리학과 상관 없는 별의 운동 등 기초적인 행성의 운행이나 지동설이나 천동설에 관심이 많고 이런 천문학의 흐름이 점성술에 영향을 끼쳤다는 걸 모르는거 보니 이 새끼는 점성술에 천해명이 쓰이지 않는 것도 모르는 점성술적 박약아라는 게 확실.

어떤 정보화 시대 원시인이 디시위키까지 기어와서 본문에 반달질을 했는데, 반박하든지 내용을 추가해라. 항목 본문엔 손가락 하나 안 댔구만 강요는 뭔 강요 ㅂㅅ

다 떠나서 조선에선 실용 과학이 발달되고 서양 과학이 들어오기 전에는 나름대로 입김이 셌다. 유교에서 찬양하는 공자도 점 보는 거 좋아했다. 관리로 역술가를 뽑았는데, 뒤에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알고 꾸미는 무리들 중 하나였다. 대량학살 때 많은 역술가들이 죽었다.

아 물론 사주팔자가 진짜로 작용한다고 증명할 역학적 통계는 좆도 없다 ^오^

세상은 우연과 확률에 불과할 뿐인데 애초에 어떤 목적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자체가 미개하기 그지 없는 발상이다.

길가에 풀이 목적이 있어서 생겨난 게 아니고 날씨와 그외 조건이 충족되어 '그냥' 생겼을 뿐인데 그걸 보면서 이건 무슨 목적을 가지고 생긴 건지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미개하기 그지 없는 수준이다.

강가에 있는 개구리는 그냥 그게 지 태생적인 버릇이라서 "개굴개굴"거리면서 울 뿐인데 그걸 보면서 개구리는 무슨 목적을 가지고 우는 건지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미개하기 그지없는 수준이다.

역술인들의 세계에서도 사주팔자를 25%만 적중 시켜도 엄청 용한 점쟁이로 통한다. 4개중 3개를 틀린게 적중율이 높을 정도라서 신빙성은 없다.

전두환 사주는 2000년 사망인데 2000년 사망은 커녕 2020년인데도 매우 정정하다. >> 21년에 사망했다 21년을 틀리노

게다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 건 현재 부탄의 국왕과 진워렌버핏은 생년월일이 완벽하게 똑같은 1980년 2월 21일이다. 근데 그 두사람의 인생이 같디? 같아?

하나는 자기네 나라의 국왕이면서도 어떻게든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쳐주려고 애쓰는 성군인데 다른 하나는 BJ랍시고 개지랄만 일삼는 병폐쟁이인 데다가 2020년 사망했다. 이게 사주가 어딜 봐서 같냐? 완전히 정반대지!

아님말고 이다

박수홍이 형한테 사주팔자를 이유로 결혼할 팔자가 아니라는 욕설에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주팔자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 사주팔자가 관심법과 가스라이팅에 악용되는 명분이 되기 때문이다.

사주팔자

조무위키

목차

소개[편집]

일주(남자)[편집]

일주(여자)[편집]

생년월일이 같은 경우[편집]

비판[편집]

관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