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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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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기본 정보
생년월일 1777년 4월 30일
임종일 1855년 2월 23일
출생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국적 독일
학력 카롤링 학교 (1792 ~ 1795) - 괴팅겐 대학교 (1795 ~ 1798)
경력 수학 좆나 잘함 ㅇㅇ

[잘생기셨음]

[18세기 학문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 중 하나이다. 물론 한명을 꼽으라면 이분을 선택함 ㅇㅇ]

[그만큼 수학분야의 최고이다.]

[초딩때 1+2+3+•••100을 10초만에 계산했다. 느그들은 뭐했냐?]

[태어난 해도 인생잭팟을 맞아 1777년이다.]

[오일러한테 깝쳐서 유명해졌다. 물론 오일러미만잡]

[전자기학에도 꽤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래서인지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도 가우스이며, 전열화학포나 레일건같이 자기력을 이용하는 무기를 가우스 병기라고도 한다.]

[가우스전자라는 회사를 설립하셨다. 문서 편집시 아래 개행을 지우지 말것. 표에 걸린다.]


[비판][편집]

[완벽해보이는 그도 비판은 피해갈 수 없다.]

[아벨이나 갈루아를 알아주지 않았다.]

[굳이 실드질해보자면... 일단 가우스는 자신에게 오는 수많은 아마추어들의 편지에 지쳤고, 갈루아 같은 경우 논문을 보기 좋게 작성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너 같으면 거의 낙서 수준의 '논문'을 보고 싶겠냐]

[오일러 vs 가우스][편집]

[글쓴이 생각에 가우스의 업적이 좀 더 질이 높은 것 같다. 가우스는 본질적인 거 건드리는 느낌이 강하다.]

[양으로 승부하면 오일러가 압승. 분야를 미적분으로 제한하면 역시 오일러가 압승이다.]

[오일러의 스승은 베르누이, 가우스의 제자는 리만, 디리클레, 데데킨트인 반면 오일러의 제자나 가우스의 스승에 대해선 뭐라 할 말이 없다.]

[외계인 관련][편집]

[놀랍게도 외계인의 존재를 믿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에서 거대한 횃불을 신호로 그들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말까지 했다.]

[지인들이 설마? 라고 하자 그는 저 많은 별을 빈 채로 쓸데없이 창조했다면 신은 역사상 최악의 수학적 낭비를 하는 것이라면서 반드시 무언가 살고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지금 SETI 프로젝트 랍시고 강력한 전파를 외계로 보내는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