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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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씨의 대표주자 도대체 잘한 게 뭐길래 5만원 권에 들어가셨어요?
남편을 쥐락펴락, 친정에서만 살아 시집살이 안 하고 아들을 고시 수석 합격 시킨 헬조선 아줌마들의 이상향이라서 5만원이 되었다 카더라.
현대 김치남들도 이딴 여자를 부인으로 두면 좆같을 텐데 당시 이원수의 고초가 얼마나 컸을지 상상도 안 된다. 하여튼 그 덕분에 덕수 이씨가 문반의 명가로 진화했다.
신사임당이 그리 할 수 있었던 건 신사임당의 집안보다 이원수의 집안이 가난하고 매우 한미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말하면 재벌집 여자랑 일반인 남자가 결혼한 격이다.
ㄴ 집안은 좋았으나 가난한 편이었고 홀어머니에게 자란 정도이다. 물론 신사임당 집안에 비하면 넘사벽이긴 했지만.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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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권의 대략 90% 정도가 검은 돈으로서 운영되어, 만들어 풀면 영원히 보이지 않게되는 마법의 지폐가 되었다.
업적[편집]
꼭 여자로 해야 하는 거였으면 차라리 유관순을 하든지...
ㄴ 실제로 유관순과 사임당 중에 고민하다 사임당 했다고 한다.
당시 유교적인 기준에 아주 걸맞은 여인이라는 점 빼고는 없다. 그냥 당시의 모범적인 여인이자 어머니였을 뿐이지 딱히 뭘 한 건 없다.
ㄴ 신사임당이 뭐 한 게 없다는 건 그냥 주관적인 의견이고 실제 신사임당은 그당시 시, 문학, 그림에 통달한 천부적인 예술가이자 조선의 지배 문학이었던 성리학을 배운 지식인이었다. 현모양처였던 건 다 아는 사실이고.
조선 후기 여성의 인권이 낮았던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분이다. 단지 이이의 어머니였기 때문에 나머지 것들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깔때도 최소한 알고 까자.
ㄴ 대가리가 빠가라서 글을 읽을 줄 모르나? 왜 까이는지 밑에 다 써놨구만 넌 장님이냐? 편집 역사 찾아봐라.
ㄴ 자식을 요리조리 잘 갈궈서 대성하게 만들었으니 현모는 인정한다 해도 양처는 아님. 이원수가 신사임당한테 얼마나 눌려 살았는데... 게다가 자기가 먼저 죽자 남편한테 재혼하면 뒤진다고까지 했으니 절대 유교적인 의미로 양처는 아니다.
ㄴ 조선 후기냐 신사임당 때가? 신사임당도 아주 간악한 여자임.
ㄴ 씨발 그 당시에 성리학 배우고 시, 문학, 그림 잘 하던 인간이 한 둘이냐? 고작 그딴 걸로 화폐에 실림? 그리고 신사임당이 여권 신장을 위해서 뭘 했길래?
ㄴ 동감. 전쟁영웅, 혁신가, 독립운동가 등 위인들 한바가지가 있는데 신머시기 업적이라고는 꼴랑 그림쟁이ㅋㅋㅋ
혹시 봤는데도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걸까 싶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여성인권이 한참 낮던 조선 후기 성차별을 이겨내고 문학, 예술 계열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뤄낸 '여성'이기에 조선시대에 여성인권 하락을 막는 간접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그 공로가 인정될 수는 있으나, 대한민국의 화폐에 나오는 위인들은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명확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 한해서 정해지는 암묵의 규칙이 있고 신사임당의 업적이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대해선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5만원권에 신사임당이 들어간 건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쓰지만 누굴 깔 땐 좀 알고 까자.
ㄴ 근데 신사임당 시기에 여성인권이 바닥이란 건 무슨 헛소리냐? 신사임당이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혼자만 우대받아서 기록에 남은 것도 아니고 다른 양반집 딸이랑 비슷하게 취급 받았구만. 그 시기에는 딸들에게도 유산 상속되고 아들이 없으면 딸이 주관해서 제사도 지내고 할 거 다 했다. 동시대 기준으로 서양보다 여성인권 높았음. 그리고 조선 후기? 1392년에 건국되어서 1897년에 망한 조선 500년 역사 중에 1500년 초에 태어나고 1551년에 사망한 사람이 후기 사람이냐?
ㄴ 여성인권 이전에 인권도 없던 시대에 뭔 여성인권이냐?
신사임당이 5만원권에 들어간 것을 비난하는 이유는 신사임당이 뭐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신사임당의 행동이 국가에 하등 도움이 된 게 없어서 이다.
역대 화폐에 들어간 위인들은 각각 나라를 외세에서 지켰거나(이순신) 세계에서 유명한 학자이었거나(이이, 이황) 국가의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세종)이다. 근데 이 신사임당년은 고작 한 게 글 잘 쓰고 시 잘 쓰고 그림 잘 그리고 공부 잘 한 거밖에 없지, 나라에 뭐 도움 된 게 하나도 없다. 굳이 꼽자면 이이 잘 키워준 거? 새 화폐 모델 후보로 지목되는 유관순 열사와 백범 김구는 국가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대표성이 있는데 이 년은 뭐 한 것도 없으면서 자꾸 현모양처 현모양처 이 지랄하고 있다.
애초에 신사임당은 강한 친정 믿고 시댁살이도 한적 없는 데다 이원수도 데릴사위로 들어간 케이스라 여성인권 어쩌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차라리 문정황후나 민비를 여성인권 신장에 도움줬다 소리하는 게 말이 될 정도로 그냥 가문 믿고 꿀 빨던 아줌마를 무슨 여성인권 어쩌고 하는지가 의문이다. 자기 뒤지면 남편한테 재혼하지 말라고 지랄하던게 이 아줌만데 뭔 여성인권이고 나발이고 소리를 하냐.
근데 현모양처 여자를 억압하는 것 같다고 싫어하는 새끼들이 신사임당 존나 좋아함.
참고로 당시 5만원 모델의 다른 후보로는 유관순 열사와 백범 김구가 있었다. 그런데 좆본 눈치보느라 빠꾸먹음
- ㄴ 개인적으로는 유일한 박사가 5만원권 모델이었어야 한다고 봄. 재벌 정치인들 뒷돈 주고받기용으로 5만원권 악용되는 현실 생각하면 존나 블랙유머 아니냐
그냥 5만원에 없으면 이런 병림픽은 열리지도 않는다 그러니 5만원에 신사임당을 넣은 병신같은 정부를 욕하자.
신사임당과 5만원권[편집]
이 사람이 지폐에 올라갈 위인인가? 이 사람이 도대체 뭘했는데 위인이냐. 그림을 잘 그려서? 신사임당 그림 그린 거 봄?
게다가 남성 위주의 지폐 인물 선정이 성차별적이었으면 여성 집어 넣을 거라면 제대로 된 여성 집어 넣든지. 유관순은 너무 최근의 인물이라 급이 떨어졌냐?
신사임당이 도대체 뭐 했길래 5만원 지폐에 있냐;; 그림은 김홍도가 더 잘그릴듯ㅋ
신사임당이 도대체 뭔데? 현모양처의 표본? 모든 여성들이 본 받아라?
이건 여자들한테 여자는 애 낳는 기계고, 애 키우는 기계니 그렇게 살아라 이 씨발것들아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ㄴ 근데 아무리 그래도 년년 거리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냨ㅋㅋㅋㅋㅋ
신사임당은 넣어짐 '당했을' 뿐... 넣으려면 제대로 넣어라.
얘 누구냐? 절대 신사임당 아니다. 이렇게 토실토실하지 않다.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