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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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보당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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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장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최초로 외국어 영화로 작품상을 수상한 감독
머한민국의 영화 장르
본인은 탐미주의자라고 하는데 변태.
피도 눈물도 없는 스토리엔 이분 따라갈 사람이 많지 않다.
한국에서 흔치 않은 작품성과 흥행을 둘다 챙기는 감독.
인터뷰를 보면 한국감독보단 헐리우드에 영향을 받았다고한다
헐리우드 아카데미 회원이라고한다.
할리우드 노린 설국열차는 결국 국뽕영화였더라 원작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도 관객수별로 였고
ㄴ뭐만하면 국뽕이래
ㄴ국뽕은 모르겠고 별로인건 맞다
반미 반자본주의 코드를 자주 넣는다. 특히 괴물,옥자. 근데 옥자는 갓-메리카 초거대자본인 넷플릭스의 투자를 받고 만든 작품이다.두 작품 모두 미국 기업의 삽질과 횡포가 작중 사건의 발단이 된다.
ㄴ 봉준호가 88학번 연세대 사회학과 출신이라 그럴 확률이 높다. 80년대에 사회학과라니 말다한셈이다.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 받았다 퍄퍄
최근에는 메갈년들이 물어뜯는중이다. 빛아인한테 그렇게 털리고도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ㄴ 결국 죄다 개소리로 밝혀져서 조용해졌다.
기생충으로 200관왕이 넘는 수상 실적을 쌓아올리더니 결국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 특히 작품상은 한국 영화계 역사상최초이며 아시아 영화 역사상 최초이기도하다.
이젠 넘사벽 감독님이 되어버렸다. ㄷㄷ
최근 그 재앙이랑 같이 식사하여 본의 아니게 같이 욕먹고 있다
근데 이건 봉준호가 거절했어도 욕먹었다.
재앙새끼가 숟가락얻기 한 순간 봉준호는 뭘 해도 양념 당한다.
일본의 대표 영화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친하다고 한다.
평소 배우들과 스텝들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이나 관련 미담들을 보면 확실히 인성은 좋은 감독이다. 기생충에 나왔던 배우 박명훈의 아버지와의 일화만 봐도 알수있다.
차기작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고 한다 ㄷㄷ [[1]]
구라고 다음작은 미키7이라고 한다. sf물이라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
그러나 최근 망언으로 문재앙 정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민심 떡락하고 있다.
ㄴ근데 저 일본에서 한 인터뷰를 문재앙 정부 옹호하는 걸로 봐야하나? 요즘 일본에서 바이러스로 생긴 유럽의 동양인차별에 관한 이슈가 있던데 그거 아님?
ㄴㄴ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라면서 거품취급했다. 하필이면 현실과 반대되는 상황의 영화인 자기작품 괴물을 예로 들었다.
ㄴ정확히는 자기 영화 괴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라고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영화 괴물은 있지도 않은 바이러스를 정부가 있다고 선동해서 그거에 과도하게 휘둘리는 사람들을 다룬 영화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선동이고 존재하지 않는 공포라고 한게 아니라 너무 과도하게 공포분위기에 휩싸여서 타인종과 타국적 사람들을 혐오하지 말자 이런 원론적인 말을 했다. 애초에 괴물 얘기는 봉준호가 먼저 꺼낸게 아니라 기자가 질문한거에 답변한거임. 영화 괴물과 코로나 사태가 비견되지 않냐고.
ㄴㄴ근데 조선족 게이트 보면 그 원론적인 의도도 소용없다 ㄴ 조선족게이트를 아직도 믿는걸 보니 지능수준이 보인다.
양념 당하는게 아니라 이미 양념장이었음
때문에 오스카상 받고도 손절한 사람들이 꽤 있다.
늦게서야 1억원 기부했는데 이미 한 발언들때문에 재평가는 무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