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 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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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 Fidel Alejandro Castro Ruz | |
생년월일 | 1926년 8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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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2016년 11월 25일(향년 90세) |
국적 | 쿠바 |
출생지 | 쿠바 비란 |
직업 | 혁명가, 정치인 |
소속 | 쿠바 초대 ~ 6대 국가주석 (1976년 12월 2일 ~ 2008년 2월 24일) |
정당 | 쿠바 공산당 |
표방이념 | 중도좌파 ~ 극좌 카스트로주의, 쿠바의 내셔널리즘 |
쿠바의 빨갱이 독재자.
지미 카터 최강의 적수. 지미 카터가 앎고 있던 암덩어리보다 더 오래 살았다.
1950년대 쿠바혁명으로 친미 극우 정부인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쿠바를 건설하였으며 평의회 의장(국가원수)로 취임하였다.
이후, 미국은 자기들 뒷마당에 사회주의국가가 생겼다는것에 빡돌아서 CIA와 모의하여 피델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펼쳤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600번 이상의 암살 시도가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독재자 전문킬러인 지미 카터도 카스트로 암살에는 실패하여 단지 치명상을 입게 하는데 그쳤다.
이런 미국의 병크는 오히려 쿠바의 사회주의 체제를 독재화하는 구실로 작용되었으며, 카스트로는 독재자로 군림해나간다.
그래도 쿠바린민들의 평가는 좋은편이다. 그래도 바티스타 정권때보다는 100배 살기 좋아졌으니까 ㅇㅇ
다시 쿠바에 미국 대사관이 들어서고 미국 깃발이 펄럭이는 걸 보면서 지금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 궁금하다.
흥미있는점은 쿠바에선 독재자였지만, 남미의 민주화운동가를 지원하였다.[1] 그래서 영웅으로 추앙받고있는중
미국의 제재로 수십년동안 세계와 교류, 교역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그래도 쿠바를 그럭저럭 굴러는 가는 국가로 유지시킨거보면 능력이 대단하긴 하다. 실제로 쿠바는 자메이카, 아이티 등에 비교해서 훨씬 살기 좋은 나라이다. 백인 혈통이 많은 나라와 흑인 혈통이 많은 나라의 차이?
ㄴ근데 바베이도스, 세인트루시아, 그레나다 같은 그쪽 동네에서 ㅅㅌㅊ~ㅍㅌㅊ 수준으로 평가되는 다른 나라들은 흑인 혈통이 많다. 자메이카랑 아이티가 유독 헬인건지는 나도 모름.
동생 라울이 뒤이어 집권했으나 2021년 4월 16일에 미겔 디아스카넬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638번의 암살시도에서도 살아남아 불사신이라고 불렸던 그도 결국 세월의 죽창을 맞고 저세상으로 갔다. 카터 <<< 사신 ㄷㄷ <피델은 왜이리 오래걸렸냐?
미국 망하는 거 보고 죽는다더니 트럼프 당선되자 마자 죽었다.
쿠바에서도 민주화운동 열풍이 불면서 그냥 나라 발전시킨 것만 추가됐을 뿐 나머지는 풀헨시오 바티스타와 다를 바 없는 독재자 새끼였다는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다.
물론 그 돼지 새끼와는 다르게 우상화를 철저히 금지하였고 위기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한 공도 있는지라 마냥 나쁜 인물만은 아니였다.
존경하는 인물[편집]
- 의외로 반공주의자였던 윈스턴 처칠을 존경하였다. 그러자 어떤새끼가 "당신 같은 공산주의자가 왜 처칠 같은 반공주의자를 칭찬하는가?"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그는 "만약 히틀러가 승리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겠는가?"라고 답했다.
- 뭐니뭐니해도 제일 존경하던 인물은 에이브러햄 링컨이였다. "양키새끼들은 링컨 슨상님의 숭고한 정신과 거리가 멀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
그 새끼랑 차이점[편집]
각주
- ↑ 이유는 남미의 독재정권들은 대개 친미 신자유주의 군사정권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