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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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처드 펜스 Michael Richard Pence
생년월일	1959년 6월 7일
국적	헬미국
출생지	인디애나 주
직업	정치인, 철학자
종교	장로교(기독교)
정당	공화당
경력	미합중국 제48대 부통령 (2017년 1월 20일 ~) ←이전 부통령
표방이념	우익 미국식 보수주의, 미국의 내셔널리즘 재정보수주의, 기독교 우파

“

나는 기독교인이고 보수주의자이며 공화당원이다. 이 순서대로다.

”

미국의 보수파 정치인이다.

생애

1959년 인디애나주 콜럼버스에서 아버지 에드워드 조지프 펜스 주니어와 어머니 낸시 제인 펜스 사이에서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6남매 중 둘째이며 아버지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이며 무공훈장을 수훈했다.

가정이 민주당 쪽이였기 때문에 유년시절에는 지미 카터의 지지자, 즉 좌파였다고 한다. 또한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가톨릭을 믿었다.

하노버 칼리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한 후부터는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함과 동시에 로널드 레이건의 지지자가 되어 보수주의자로 바뀌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부인인 카렌 펜스를 처음 만난다.

그리고 독실한 가톨릭 집안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그의 모친과의 관계는 악화되어 한때 서로 상종도 안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1988년, 29살 때 펜스는 정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해 당시 현역 민주당 하원의원이었던 필 샤프 의원에 맞서 선거에 출마한다.

펜스는 공화당 경선에서 이겼으나, 아들의 출마를 돕던 펜스의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숨지면서 아들의 경선 승리를 보지 못 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그 후 본선 결과 아쉽게 낙선한다.

2년 후 절치부심해 다시 샤프 의원과 대결하였다. 그러나 후원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논란때문에 인기가 급속도로 추락하게 되고 결국 낙선한다.

이후 정치를 잠시 접고 기독교 우파 성향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디애나주의 유명 라디오쇼 호스트가 되었다.

그러다가 거의 10년 뒤인 2000년 11월 선거에 출마, 12%의 득표차로 인디애나 주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 이후 2013년까지 6선에 성공했다.

다만 이때는 정치 신인 때 도전한 필 샤프의 지역구와는 다른 공화당 강세 지역을 물려받아 당선된 것이다.

2012년 중간선거 때 한 번 더 인디애나 주지사에 당선되었다. 이 선거들에서 펜스는 한 번도 네거티브를 하지 않으며 유권자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워싱턴 D.C. 폭동으로 이놈도 신변이 위험해지자 대피를 했으며 사태가 진정되자 존나 빡쳤는지 폭도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곧이어 부정선거 주장 측에서는 마이크 펜스를 공화당인 척하는 놈으로 규정해버리기에 이른다. 정말 병신같다. ㄹㅇ로 미정갤 틀딱들도 아니고 공화당 갉아먹는짓을 먼저하냐 등신들...

정치가로서 마이크 펜스

전형적인 미 보수파 정치인이다. PC사상에 조금 우호적인 트럼프와 달리 동성애자를 무지 싫어한다.

주지사 시절

• 고소득층에게 세금 면제

• 중앙정부한테 개기면서 동성결혼 승인 거부. 그 탓에 인디아나 기업들만 보복 처맞는중

• 중앙정부가 인디아나 주에 교육예산 지원을 하려고 하니까 조까라면서 거부함

• 에이즈 방제 시설에 대한 후원을 전부 끊어서 인디아나주에 에이즈를 퍼뜨림

• 창좆설이 진실이라고 교과서에 진화론은 삭제하고 창좆설을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

• 인디아나주 교사들 봉급을 동결시켜 모든 교사들이 다른주로 도망가게 만듦

미친새끼답게 인디아나주의 석기시대화를 열심히 추진했다.

미래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트럼프 사망 이후 대통령이 되어 아랍에 제2의 십자군전쟁을 일으킨다.

성지 탈환 이후엔 백악관을 개신교 교황청으로 만들고 1대 교황으로 취임한다. 티파티에게 신성로마제국 황제 칭호를 받으며 영원한 개신교의 수호자로 남게된다.

그나마 좋은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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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이번 평양올림픽에 방문해서 북한 오랑캐 놈들의 거짓부렁에 속지 말라며 고(故)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랑 탈북자 출신 미국인들과 함께 그들의 야만성을 고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후의 철학자로서의 업적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우한 폐렴 치료제 개발에 대한 생동성알바를 뛰었다.

철학자로서의 마이크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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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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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인낭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철학계의 거두로 떠오르신 퍼거슨을 본받아 최근 철학자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계시다.

여성과의 사회생활 관련

“

펜스 룰

”

위 단어의 창시자이다. 천조국에서부터 시작된 느그투 운동을 누구보다 빠르게 예측하고 한발 앞서 가시어, 대응 지침 매뉴얼을 만들어서 널리 배포한 공로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이 사람이 사회생할 때 사용하는 실용적인 '아내가 아닌 이성과 절대로 단둘이 식사 하지 않는다.' '술을 마셔야 하는 모임에는 반드시 부인과 함께 간다.' 등의 규칙이 펜스 룰이라는 이름으로 퍼지고 있는 모양.

요샌 퍼지다 못해 국내에까지 아주 핫한 생활지침 이론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물론 발표 당시엔 그 자유로운 미국에서도 씹꼰대냐며 평생 먹을 욕 다 먹으며 애미없이 까여왔으나 최근 1년만에 엄청난 재평가를 받아버림.

이성만 보면 욕구절제가 안 되는 사람이나, 꽃뱀에 당하기 쉬운 상류층 금수저들이나 직장인들이다. 못생기고 가난해서 여자들이 부왘할 매력이 없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간단한 스침이나 시선만으로도 강간범이 될 우려가 있는 다수의 남자 등 일단 성관련 고소 먹으면 '거지새끼부터 직장노예, 수백억 자산가까지 빈부를 가리지 않고 죽창 한방에 인생 개판되는 탓'에 무죄를 입증해도 인생이 씹창나고 복구도 안된다는 것을 여러번 본 남성들이 점점 이 규칙을 생활에서 실천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자기 인생을 지켜 보고자 시도하고 있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서로 오해할 일도 오해당할 일도, 혹시모를 성의 유혹에 빠질 일도 무고당할 일도, 성범죄를 당할 일도 없기 때문에 비판이 있음에도 대중적으론 다수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는 중이다.

남녀칠세 부동석 재평가 각이다.

실제로 현대가 줘용정 차남인 몽구스 정은 가정 내 가정부를 남자만 쓰며, 이 룰을 이미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뭐 재벌들 부자들도 자기가 유혹에 넘어가서 섹스하거나 아님 했거나 안했거나 지가 잘못해서 걸리건 잘못 안했는데 무고당하건 돈 뜯긴 경우가 알게모르게 당한 것 많긴 많겠지.

일부 페미들은 이것도 성차별이라면서 성을 내기 시작했다. 아니 시발 만나서 가르쳐주면 맨스플레인이라 지랄 안 만나면 배려가 부족하다 지랄 도대체 어쩌라는 거ㄴ...

펜스룰 지키는 법

위의 링크를 꼭 들어가서 만화를 보고 실천해야한다

미합중국 내각
직함	이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부통령	마이크 펜스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고부 장관	스티븐 므누신
방위부 장관	마크 T. 에스퍼
검찰총장	윌리엄 바
내무부 장관	데이비드 베른하르트
농무부 장관	소니 퍼듀
상무부 장관	윌버 로스
노동부 장관	유진 스칼리아
보건인간봉사부 장관	알렉스 에이저르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벤 카슨
교통부 장관	일레인 L. 차오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
교육부 장관	베치 디보스
보훈부 장관	로버트 윌키
향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	케빈 매컬리넌
백악관실장 직무대행	믹 멀베이니
통상대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국가정보장 직무대행	조셉 맥과이어
관리예산실장	믹 멀베이니
중앙정보부장	지나 해스펠
환경보호청장	앤드루 휠러
중소기업청장 직무대행	크리스 필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