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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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세월호 사건으로 방탄총리의 주 역할인 사퇴를 하려고 했으나,
- 첫번째 후보 안대희는 전관예우, 부동산 투기등의 문제로 탈락하였고
- 그 다음 문창극은 과거 발언 때문에 탈락했으며
- 다음다음 이완구 또한 잡음이 있어서 탈락할 것 같았으나 긴 정쟁 끝에 후임 총리로 확정됐다.
때문에 사퇴를 선언한지 무려 296일만에 겨우 사퇴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방탄총리가 아니라 장갑총리 아닌가..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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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박근혜의 아빠인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자고 하는 추진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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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7일에는 “나라의 전 분야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국민께서 나서 주셔야 한다”는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란 제목의 24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국가안보, 경제, 외교, 정치·사회 등 8개 분야에 걸쳐 현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1]
정 전 총리는 “현 정권 3년 동안 무엇을 한 것으로 기억되며 무엇이 업적으로 떠올려지는가”라며 “북핵을 포기시키겠다는 대통령은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으며, 정권 초기 세계 경제 호황 속에 역주행한 경제로 21년 만에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현 경제 상황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국가 영웅은 무시하고 몹쓸 짓 한 자는 예우하는 나라까지 됐다”고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북의 남침으로 세계 최빈국이 됐다가 지난 반세기 세계가 6.6배 성장할 때 350배 성장해 세계 10위권 강국으로 치솟은 ‘가슴 저미도록 자랑스러운 나라’가 지금 ‘상식도 윤리도 법도 없는 경우가 없는 나라’, ‘힘이 정의가 된 나라’ ‘민생 파탄의 나라’로 추락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라임·옵티머스 등 각종 금융관련 사건 등을 거론했다.
정 전 총리는 “이제부터라도 국민들이 민생파탄·안보위기의 국정 실정(失政)을 확실한 목소리로 거부해야 한다”며 “정권의 패악과 잘못은 오직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의해서만 교정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정권의 헌정질서 파괴와 민생 파탄 초래를 확실한 목소리로 거부하고, 사회 지도층과 국민 각자가 위치에서 구국의 목소리를 드높이자”고 했다.
관련 인물[편집]
각주
- ↑ "정홍원 前총리 "나라 무너지는 소리 들려, 국민들 나서달라"", 《조선일보》, 2020년 7월 27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