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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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니 아시아 최고의 갑부이다. 알리바바 그룹의 회장이며 세계 최초로 전자상거래시장을 개척한 사업가이다. 근데 정작 본인은 인터넷을 할 줄 모른다고 한다. 지금도 모른다고 하긴 하지만 구라일 듯하다.
2020년 11월 짱깨 공산당에게 규제 좀 풀라고 말했다가 찍혀버렸다. 바로 공산당이 보복해서 앤트그룹 기업 공개를 막는 게 소름 끼친다. 일각에서는 짱깨랑 손절하고 알리바바를 미국으로 보낸다는 썰이 도는데 과연....
노력충? 재능충?[편집]
마윈은 노력충인지 재능충인지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능충이다. 엥?! 똥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수학도 좆같이 못해서 첫 가오카오에서 0점 받고 정원도 못채웠던 항저우사범대를 3수해서 겨우 붙은애가 무슨 재능충임?! 이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똥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선천적으로 영어를 매우 잘했기에 좆중고딩 시절의 마윈은 매일 자전거타고 45분거리를 달리면서 항저우 서호에 있는 외국인들과 하루종일 거침없이 영어로 대화를 했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쓰레기장에 버려져있는 다이아몬드라 비유하면 될것이다.
토익 970점대를 그것도 5번 이상 맞았다고 한다. 수학은 못해도 그 정도로 영어의 수재이다.
물론 중국인들이 선천적으로 영어를 매우 잘하는 종족이긴 하지만 마윈처럼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인짜 잘하는 애들은 드물다. 실제로 중국인 화자가 영어를 배우는 것을 매우 쉬워한다. 중국인들의 민도가 워낙 미개하니까 외국에서도 칭총챙총거려서 그렇지 중국인이 영어 배우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중국어 문법구조가 영어 문법구조처럼 단순하기 때문에 한국인들, 일본인들과는 다르게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다. 정반대로 미국인 화자는 중국어를 배우는 것을 매우 어려워한다.
노인성[편집]
어렸을 땐 영어학원 다닐 돈도 없을 정도로 똥수저였지만 지금은 빌게이츠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다이아몬드 수저가 됐다. 근데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이제는 자기가 오만해져서 씨발 옛날 개고생한 시절을 싹다 잊어버린 모양이다.
중국 공산당의 후장을 마르고 닳도록 빨아대며 중국 소수민족의 인권운동을 탄압하는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었는데... 다시 사이 안좋아지고 결별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국 방문당시에 영국 왕실 사람들이랑 같이 사냥을 하러 갔는데 자기가 욕심을 과도하게 부려 먹잇감을 죄다 싹쓸이해서 중국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 영국 왕실 사람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한국에도 여러 번 왔었지만 요즘 짝퉁 제품들에게 쉴드를 치는 등 대륙인 마인드가 풀가동되면서 머가리가 삐뚤어지는 듯하다.
중국 공산당과 관계[편집]
참고로 중국의 경제정책은 "중국식 '훙창(紅墻)정치'(공산당이 주도하는 정치, 경제)" 이다. 갈수록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공산당 관료보다 권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마원에 알리바바가 온라인 거래를 넘어서 금융 유통 IT로 확대하니 외국 기업인들은 중국 관료보다 마윈를 만나길 원하고 있고 세계화 물먹은 마원은 중국 공산당과 다르게 상당히 온건파이며 자국 시장을 위협으로 삥뜯는 공산당보다 훨 낫다(알리바바가 미국 상장 기업이다 보니).
참고로 중국은 우덜식 정책으로 자국기업이 짝퉁물건을 만들어서 팔거나, 저작권을 위법해도 눈감고 넘어가는 게 일상인데 유독 알비바바만 집중 타겟이 된다. 얼마 전에 중국 국무원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공상총국)이 알리바바의 위조상품 유통, 뇌물 수수 등 불법행위를 적시한 백서를 발간해 공개했다. 하지만 알비바바는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하는 입장인데 그냥 자국(중국) 시장만 보고 세계시장을 홀대할수는 없는 입장이다. 중국에 많은 회장니뮤들이 정치 줄 잘못 섰다가 읍읍하고 끌려가는 거 보면, 그냥 마원처럼 정치 권력과 되도록 상종을 안하는 게 낫다.
왜 대륙인인데도 착짱죽짱 틀이 없냐면 마윈은 짱퀴벌레 천지인 대륙에서 그나마 사람다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근황[편집]
2020년 4월 초 비리비리에 “비즈니스는 가장 큰 공익사업이며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라는 영상을 올려 짱퀴벌레 새끼들에게 존나 욕먹고 삭튀했다고 한다. 또 같은 해 3월 미국에 마스크 100만 개를 기부한 것을 두고 “매국노”라고 비난당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중국 인터넷 매체들은 일제히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업가인 마윈도 링링허우 비위는 맞추기 힘들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비리비리’는 링링허우(零零後·2000~2009년 출생 세대)의 대표적인 인터넷 아지트다. 회원 1억5000만명 중 영상 콘텐츠를 올리거나 댓글은 다는 사용자 대부분이 링링허우인 10대로 알려져 있다. 중국 매체들은 링링허우 세대의 투철한 사회주의 의식이 마윈의 자본주의식 사고방식에 반감을 갖게 했고, 강한 애국 성향이 미국에 의료 물자를 지원한 마윈에게 적대감을 드러내게 했다고 분석했다.
링링허우가 어떤 새끼들인지 알려면 기사를 참고해라. 얘네들이 마윈조차도 벌레새끼로 만드려고 하고 있다.
마윈은 지금도 계속 비열한 방법으로 짱퀴벌레들에게 보복을 당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마윈의 친구(챈펑레이)가 괴한 4명에게 흉기 피습을 당하기도 했다. 습근푸우 만두새끼 존나 졸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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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습근평의 인민재판으로 짱깨국에게 강제로 지분을 빼앗기고 말았다. 까딱하다 잘못 반항했으면 장기징역으로 갈 뻔했다고 한다.
시진핑때문에 본인이 론칭한 프로그램에서도 쫓겨나고 있는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중국 최고 부자' 마윈 행방불명, 두 달 동안 공식 석상에 안 나타났다
심지어 2021년 1월 4일에는 갑자기 실종되는 일까지 일어났다. 몇 달 뒤 다시 모습을 보이면 이 분마저도 짱퀴국 때문에 짱퀴벌레로 개조될 가능성이 높다. 코로 마라탕을 잡수시고 있는 듯하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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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당국이 알리바바그룹 계열 핀테크업체 앤트그룹에 마윈 최대주주가 지분을 처분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수차례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21년 4월 18일 보도했다. 당국은 마윈이 지분을 처분하면 정부가 앤트그룹에 대한 압박을 완화할 것이라고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그룹은 마윈의 지분 매각이 논의된 바 없다고 부인해 왔으나 적어도 세 차례에 걸쳐 논의가 진행됐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중국 인민은행과 은행보험감독위원회는 올들어 3월까지 마윈과 앤트그룹 경영진을 만나 마윈이 앤트그룹에서 손을 떼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앤트그룹은 마윈의 지분을 앤트그룹이나 알리바바그룹의 기존 투자자에게 넘기기를 희망하고 있다. 경영권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다. 그러나 당국은 마윈이 그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사람이나 기관에 지분을 넘겨야 하며, 또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중국 국유 자산운용사를 인수 후보로 제시했다.[1]
각주
- ↑ "中, 마윈에 "앤트그룹서 손 떼라" 요구…사실상 국유화 수순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한국경제》, 2021년 4월 18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