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회창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러워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시궁창이라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과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ㄴ대통령을 못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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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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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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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출생 1935년 6월 2일(1935-06-02) (89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전주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경력 대법원 대법관
제8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제15대 감사원장
제26대 국무총리
신한국당 총재
한나라당 총재
자유선진당 대표
부모 이홍규(부), 김사순(모)
배우자 한인옥
자녀 2남 1녀
군복무 공군 대위
종교 천주교(세례명: 올라프)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5·16·18
정당 무소속
지역구 전국구, 서울 송파구 갑(15)
비례대표(16)
충남 홍성군·예산군(18)

이회창(李會昌, 1935년 6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황해도 서흥군에서 출생하였으나, 선대의 고향인 원적지는 충청남도 예산군이다. 공부를 좆빠지게 해서 서울대 법대->8회 사법시험에 합격이라는 당대 문과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1960년 판사로 임용되어 81년 나이 46에 머법관이라는 킹왕짱 짱쎈 법관이 된다. 50도 안되어서 대법관 된거 보면 능력은 ㅆㅅㅌㅊ였던 것 같다.


법관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반인반신과 전탱크 정권의 요청을 좆까쇼로 일축하는 등 군사정권 내내 정권의 압력을 받았다. 그러다가 전땅크 정권 말기 시절인 1986년 4월 대법관 재임용에서 엿을 먹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이렇게 서슬퍼런 군사정권의 청탁과 압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껏 판결을 내려 '대쪽', '대쪽판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1988년 -원조 노알라- 노태우의 노태우 정부 출범 이후 선관위 위원장으로 복귀하였으나 노태우 정부의 선거 개입과 부정선거를 질타하면서 선관위 위원장직을 때려치우고 머법관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땡삼이의 문민정부 출범 이후 1993년 2월 25일부터 1993년 12월 16일까지 제15대 감사원장직에 재임했다. 감사원장에 재임하면서 전땅크, 물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때 그 무서운 안기부를 감사하는 강직함을 보여주었다. 안기부 감사할때 안기부 애들이 뒤를 캐거나 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1993년 12월 17일부터 1994년 4월 21일까지 제26대 국무총리를 해먹게 된다. 이때도 여지껏 정권 이미지 안좋아지면 바뀌는 총리 역할에 굉장히 부정적이어서 나름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근데 땡삼이는 이걸 매우 아니꼽게 보았고 이회창을 명목상 자진 사퇴시켜서 경질해버린다. 이회창이 정권의 방탄복 역할을 하던 총리 출신임에도 두번의 대선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온것은 대법관 재직 당시 그의 대쪽 이미지+총리 재임 시절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강직함과 엘리트 출신이라는게 작용해서라고 보여진다. 아 물론 대선 모두 떨어졌으니 상관없다 ㅋ

이후 15대 대선에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지만 피닉제의 통수와 아들들의 병역비리 의혹, DJP 연합, IMF 사태, 총풍사건 등등 여러 악재에 고전하며 결국 대통령 자리를 슨상님께 넘겨주게 된다. 이때 500만표 가까이를 이인제가 갈라치기 해먹었다. 이회창 입장에서는 칼로 찔러죽이고 싶을듯

16대 대선에서도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지만 민주당 측의 네거티브로 프레임이 이상하게 씌워진데다가 정몽준+노무현 단일화라는 존나 큰 악재들 속에서 결국 노무현에게 대통령 직을 주게 된다.

이렇게 두번의 대선에서 연달아 낙선하며 정치적 이미지를 모두 소모한 이회창은 조용히 지내다가 갑자기 17대 대선 1개월 전을 기점으로 출마를 선언한다. 물론 이때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MB가 선출되었기 때문에 탈당하고 출마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무소속 출마자들 중 제일 높은 득표율과 표수를 기록한다. 무려 3,559,963표를 받았고 이는 15.1%를 득표한 것과 같다.

지금은 걍 조용히 사시는 것 같다. 그래도 언론사랑 인터뷰도 하시고 정정하신거 같은데 자세한건 나무위키로 가자.


참고로 16대 대선 당시 아들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설훈은 민주당 국K-1으로 활동중이고 김대업은 깜빵갔다가 참여정부 출범 이후 빵에서 나왔지만 사기치고 튀려다가 걸려서 현재 구치소에서 콩밥먹는 중이다. 병신새끼 ㅋㅋ

참고로 아들들 병역비리 의혹은 무혐의 처분 받았다. 지금 가짜뉴스 타령하는 민주당 양심 어디?

설명[편집]

한나라의 거물로,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사람이다. 사실 무소속 출마까지 포함하면 3회 낙선이다. 아들을 안 낳거나 딸만 낳았다면 대통령 했을지도 모른다. 병역비리 의혹으로 머중이에게 처발렸다. 존나 불쌍한건 대선 시즌에 의혹이 시작되어 대선이 끝나고 의혹이 해명되었다.

사실 처신을 잘못해서 대통령에 실패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에서 나왔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선거였기 때문에 이회창이 탈당하지 않고 죽으나 사나 계속 한나라당에 붙어 있었더라면 이명박이 아닌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도 7대, 13대, 14대 대통령 선거에서 중창지게 낙선했지만 끝까지 버텨 결국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총풍사건에 연루되었다. 그리고 김대중 정권 때 총풍사건 수사과정 중에 고문이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남

ㄴ 총풍사건과 무관하다고 법원 판결 남

ㄴ 수사 과정 중에 고문했다는 점에 대한 것만 인정되는 거지, 총풍사건이 어디로 가는 건 아닌데 이걸로 물타는 놈들 많다. 당시 법원에서 총풍사건에 대한 건 인정했다.

ㄴ 역시 국정원은 이름 바꾸기 전에도 사고 친 클린 정보 기관. 추해지기 전에 해체해야. 이승만이 일으킨 국민방위군 사건을 아랫사람들이 다한 거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논리다. 만약 혹시 총풍사건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을 모르고 무관했다면 그건 아래 사람 관리도 못하는 등신 새끼니까 정치하지 말고 꺼져야 하고.

ㄴ 그런 걸로 치면 그 전에 중앙정보부는 그보다 심한 고문도 했는데 그거도 국정원 잘못이냐? 안기부가 하도 똥을 싸서 권력 축소하고 만든 게 국정원인데 안기부 시절 잘못까지 따지는 건 너무 과장됐다.

그리고 총풍사건은 사전 모의 없이 총풍 3인방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이라고 판결 났다.

ㄴ ㅇㅇ 맞지 중정 후신이 국정원이니까. 정보기관이 엠창짓 하는 건 모든 나라 전통 아니냐. 말로만 해체해라 하는 거지 실제로 해체하자는 뜻은 아니다. 좆같지만 어쩌냐 정보기관은 중요한데 ㅅㅂ 그래 국민방위군 사건도 싱먼 리 잘못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는 판단 나왔고 김구 암살도 안두희가 우발적으로 한 거라고 공식적으로는 판단 나왔지. 시발 뻔히 보이는 거 자꾸 법원 판결 들먹이면서 아니라고 할래? 그냥 꼬리 자르기로 책임 떠넘긴 거지 이회창이 모르긴 뭘 몰라. 북한한테 그런 말 하는 걸 모를 수가 있냐? 회창이가 무능하다면 몰라, 이회창은 존나 유능한 새끼다. 네 말대로 따지면 저기 써있는 것도 안기부가 고문한 거니까 머중이 잘못이 아니라 안기부 잘못이라고 다 떠넘길 수 있겠다. 총풍은 명백한 이회창 잘못 맞으니까 자제 좀. 군대 문제가 억울한 거지, 총풍은 결국 그쪽이 사고 친 거다.

ㄴ 이런 새끼 특징: 마누라가 청와대에서 뇌물 받는거 대통령인 남편이 모른다는 변명은 말이 된다고 생각함. 아니 법원에서 판례로 나왔는데 보이지 않는 무언가 있당께 ㅋㅋㅋ 법원이 ㅂㅅ도 아니고 뻔히 보이는 걸 아니라고 했겠냐. 그리고 판결 난 것도 한나라당 때가 아니라 노무현 때니까 정부의 압력 받고 판결한 것도 아니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회창이 연관됐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때 까라. 괜히 뇌피셜로 까지 말고. 이럴 거면 무죄추정의 원칙은 왜 있음? 병신 같은 뇌피셜 글 반박할 가치도 없어서 그냥 지웠다.

머중이와 노짱, 그리고 명박이한테 3번 밀렸다. 이회창이 죽을 때 유언 남긴다면 대통령 못 한 게 한이라고 할 확률이 높다.

이 사람의 가장 큰 업적은 자기 아들들의 군대 기피 논란 이후로 정치계에 진출하는 높으신 분들의 아들들이 점점 군대를 아예 대놓고 빼는 경우가 좀 줄었다는 것이다. 물론 전부 장교로 군대 가서 휘하 부사관들과 병들에게 갑질을 부린다는 게 문제지만 그래도 면제보다는 낫다.

정작 본인은 장교로 군대를 갔다 와서 별 문제가 없었지만 아들 새끼들이 문제이다. 본인은 공군 법무관으로 군 복무해서 공군 대위로 전역했다. 사실 이회창 아들 군대 면제는 문제 없었다. 썰 풀었던 김대업은 깜빵에 다녀왔고 설훈은 피선거권을 박탈 당했다.

운이라면 운일 수 있는데 이회창 아들들이 이회창의 딸로 태어났더라면 이회창은 대통령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ㄴ 딸로 태어났어도 DJ와 '그분'을 이길지는 의문이다. DJ는 우주의 기운이 몰린 것도 있고 그분과 했을 때는 오히려 더 아슬아슬했을 듯

ㄴㄴ피닉제 탈주+군복무 선동질에 엄청나게 피해입고 전라도 99퍼 몰표까지 있었는데도 이회창이 진짜 한끗 차이로 졌다. 선동질만 없었어도 이회창이 됐을 확률이 큼

김대업과 설훈은 노무현 때 복권되었다.(김대업은 1달 남기고 특별 사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선거에서 졌어도 무능하다는 평가는 안 받는다. YS가 감사원장으로 임명했더만 율곡사업 감사로 별 수십 개 떨어뜨림 ㅋㅋ 머중이와 무현이가 그때 강하긴 했다. 사실 머중이 때는 이길 뻔했다가 IMF + DJP연합 + 피닉제 콤보로 말아먹은 거다. 그 당시엔 DJ에게 우주의 기운이 몰렸던 거다. 처음에는 유력 머선주자에 야당 주제에 정국을 좌지우지하는 거물이었으나 뒤로 가면서 내가 대통령 되면 ㄹ혜를 총리시킨다며 ㄹ혜에게 바짓가랑이 붙들고 매달리는 모습 보면 짠하다.

노짱과 대결할 땐 TV 유세 광고 중에 노짱 논란 및 비리로 디스하던 흑색선전 하는 거 본 적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네거티브 충은 이긴 적이 없다.

ㄴ오히려 네거티브충이 이긴거지. 미선이효순이 등으로 반미선동질 엄청나게 한게 노짱 당선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데

최순실 사건이 터졌을 때 이분이 없어서 좀 안타깝긴 했다. 이분 정도면 그나마 검찰에서 우병우에게 고개 안 숙일 만한데다 나름대로 대쪽판사 이미지라서 우병우를 족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다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유한국당의 편을 들 수도 있지만 MB 견제한다고 ㄹ혜에게 도움 요청하다가 거절 당한 거 보면 오히려 악감정만 쌓여있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이분의 대쪽이미지가 아들 군복무 한방에 나가리 되는 걸 본 한나라당에선 이후 깨끗한 이미지를 전혀 신경 쓰지 않게 된다. 킹의 이미지를 가진 그분이나,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라는 그분이나, 이제는 갇혀 있는 공주님이 되신 그분이나 청렴 이미지 따위는 개나 줘버린 지 오래다. 깨끗한 보수 이미지는 마이너스 요소라는 게 드러난 것이다.

07년 대선 낙선 뒤 이듬해 자유선진당 만들고 08총선, 10지선 때 선전하며 한동안 충청의 맹주로 있었다. 근데 이인제가 다 말아먹고 당 통째로 새누리에 바침.

김종필에 이은 충청의 유망주였다. 근데 대통령은 못 함. 이후 심대평, 이해찬, 이완구 등이 차기 유망주 자리를 노렸으나 심대평은 인기가 없었고, 이해찬은 자기 세력을 못 만들었고, 이완구는 비리로 70일 만에 나가리 됐다. 2018년 충청의 유망주는 안희정이었지만 미투로 정치 생활 쫑났다.

애미추한테 모진 욕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과거 이력[편집]

사법고시 붙어서 군법무관으로 군복무를 하고 공군 대위로 전역했다.

한동안 판사로 재직했다.

대법원에서 대법관으로 재직 중에 우범곤 사건과 킬러조 사건을 판결했다. 우범곤이 피고로 받는 재판의 담당판사이며 조형기가 피고로 받는 재판의 담당판사였다.

어째 대통령 하지 말라는 게 하늘의 뜻인거 같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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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거에도 나올지 기대해 봅시다.

이회창은 김영삼에 의해 처음으로 정치인으로 발탁되었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에 나올 때마다 요상하게 악재가 계속 달라붙었다.

  • 1997년: 김영삼이 경제관리를 못 해서 IMF 파동이 일어나게 했다. 이 병신들은 국민소득 1만불은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면서 발악한 결과 경제가 씹망해버린 것이다. 이럼에도 이회창은 이인제를 등에 업은 상태라서 김대중 정도는 해볼만 했다. 그러나, 막판에 이인제가 분점을 내버리는 바람에 이인제가 가져간 것만큼 이회창이 줄어들었고 거기에 나중에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명한 아들 군비리 선동질에 전라도 특유의 99퍼 김대중 몰표까지...결국 대통령은 김대중의 몫이었다.
  • 2002년: 거의 반쯤 제비뽑기나 다름없는 경선으로 나온 노무현이 상대였다. 진짜 무서운 적은 노무현이 아니라 2002년 월드컵으로 대박이 난 정몽준이었다. 그래도 정몽준은 벼락출세 수준이지 역사와 전통 따위 없는 재벌에 불과했다. 근데 문제는 막판에 정몽준이 노무현에게 붙어버린 뒤 사퇴를 해버린 것이다. 정몽준이 갖다 바친 것만큼 노무현이 증가해버렸고 결국 대통령은 노무현의 몫이었다.
  • 2007년: 이회창이 보수정당에 회의를 느끼고 탈당했다. 이 상태로 무소속이 된 채로 출마했는데 문제는 자기가 있던 보수정당에서는 진짜 애송이 중의 상 애송이로, 정치경력이라고는 서울시장 정도인 이명박이 갑툭튀해서 나왔다. 다만 욕처먹던 청계천, 아리수, 버스환승제가 정당한 평가를 받으면서 이명박의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던 시절이긴 했다. 문제는 이 선거가 노무현 임기말 본인과 열우당의 병크로 노무현 까기가 국민스포츠이던 시절 발생한 선거라서 노무현을 가장 적대하는 당에서 나오면 지나가는 강아지도 당선될 선거였다는 거다. 당시 노무현을 가장 적대하는 정당은 한나라당이었으니 대선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회창옹, 왜 그러셨어요? 거기 그냥 남아있었으면 이명박이 아니라 옹께서 당선되셨을 것을... 결국 대통령은 줄타기 끝판왕인 이명박의 몫이었다.

그리고 이회창 옹의 나이는 80살이 넘었다. 아니, 나오는 선거마다 이런 거 보면 마치 여호와

회창아, 너 대통령 하지망~

이러는 거 같다.

[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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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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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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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가산점: 당연히 장교, 부사관 전역자도 포함해서이다. 장기 복무한 남자들은 해당 없고, 장교&부사관으로 단기 복무한 남자에 한정하며, 즉 중위, 하사 전역자만이다.
이걸 안하니까 남자들은 더더욱 차별을 당했다. 누구는 군대에서 좆빠지게 구르는 동안 누구는 해외여행 나가서 sns에 자랑하고 있었다.
  • 사형 집행
이찬희를 빨리 죽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 여성부 폐지
남녀평등 남녀평등 거리는데 실제로는 여성우대 남녀차별인 나라가 한국이다. 나같아도 군대만 안 간다면 그보다 더한 혜택은 없다.
  • 국보법 강화
국가보안법이 알고 보면 국가지도자에게 개기는 새끼들을 조지기 위한 법으로 만들어진 거긴 한데 반면 임수경 같은 빨갱이 새끼가 국회의원이라는 것부터 나라에 망조가 드는 증거다. 다행히 더불어민주당에서 임수경 빨갱이가 탈북자들에게 변절자라는 개소리를 한 후폭풍으로 인해 바로 탈당시켜 버렸다.
  • 형량 강화
안그래도 한국의 형량은 너무 솜방망이다. 일본이 적당하다.
  • 제주 해군 기지 확대(강화)
근데 이러면 제주도민들이 가만 있을까? 이천시에서도 특전사령부를 거기로 옮긴다니까 돼지를 생으로 찢어죽여가면서 반대시위를 했었다.
  • 한미동맹 강화
이건 필연적이긴 하다.
  • ~~한중동맹 강화~~
문제는 미국중국은 상호적대국인데 미국과 동맹하고 중국과 동맹이 가능하긴 할까? 마치 우루과이아르헨티나와 동맹한 뒤 브라질과 동맹하는 것이나 프랑스영국과 동맹한 뒤 독일과 동맹하는 것처럼 이질감이 엄청난 동맹이다. 아니 근데 ㅅㅂ 이런 공약이 있었냐?
이회창이 저 공약 만들었을 당시에는 중국이 지금만큼 강대국도 아니었고 지금처럼 저렇게 노골적으로 야욕을 들어내지 않았음 브라질, 인도, 러시아랑 묶여서 신흥공업국 BRICs로 불리던 시절임
  • 강소국 연방제
강소국? 그런 게 어디있어? 작은 나라는 다 약한 나라뿐이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 강대국들은 죄다 국토면적 넓다. 영국이 영토가 작다고? 영연방이 개좆으로 보이냐?
스위스, 베네룩스 국가들 모델로 한 거
  • 박정희, 전두환 레벨의 경제성장
연간노동시간을 이빠이 늘리는 경제성장을 하느니 차라리 놀고 먹으면서 경제성장 안 하는 게 낫다. 근데 문제는 네덜란드, 독일 등 유수의 선진국들은 하나같이 박정희, 전두환과는 정반대로 연간노동시간이 아주 짧다는 공통점이 있다.
  • 종교세 부과
가톨릭만 찬성하겠지. 개신교불교와 싸울 준비부터 해라.
  • 한국형 모사드 설립
중앙정보부보다 더한 놈들을 창설하겠다고? 시팔 왕조도 아니고 중앙집권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누가 지지해줄까?
정보기관을 강화하는 건 중앙집권이랑 하등 관계 없는 거지 중앙집권은 중앙정부랑 지자체 사이에서 권력배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거고 그리고 '중정보다 더한 놈들'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모사드 수준으로 정보수집 첩보 능력 강화해서 해외에서의 국익을 챙기자 그런 취지임
우덜리즘 모르냐 좋은 거 받아들여서 나쁘게 만드는게 한국임 ㅇㅇ 국정원도 여론조작 논란 터지는 와중에 헬조선 정치인들이 과연 한국형 모사드를 가만히 냅둘까?
  • 조선족, 불체자, 친일, 종북 척결
이건 꼭 해줘야 하는 거다. 왕재산 사건을 보고 레알 소름끼쳤다.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죄다 포섭해서 회사 자체가 빨갱이 기업이 되어 남동공단 전체가 적화되고 그런 수십개의 기업들이 인천광역시에서 동시에 궐기한다고 생각해봐라. 무섭다.
물론 이러면 성범죄는 줄어드는 게 사실이긴 하다. 네덜란드에서는 아예 공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공무원 중 가장 급이 낮은 직렬이 공창에서 일하는 매춘부들이다. 근데 한국은 유교권이라 사회적 문화가 존나 보수적이다. 그래서 시행되었을지는 의문임
  • 다문화 아웃
당연히 해야지. 노가다도 이젠 중국인판이 다 되었다. 어떤 현장 가보니까 아침조회를 아예 중국어로 한다. 어디 그뿐이냐? 예멘 난민들 받아줬다는데 이 씨발놈들이 일을 안한다고 한다. 당장 공해상으로 추방시켜야한다.
  • 해외 성매매 단속
그러면 성매매특별법과는 모순되는데...
한남들 보호하자는 회창 옹의 넓으신 마음
  • 대부업 금리 20% 제한
해봐. 되나.
  • 직장 주5일제 반대
프랑스는 아예 직장 주 4일제이며 전세계적으로 이젠 주 6일제 근무를 하는 나라는 없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군대도 2005년 6월부로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했다.
  • 검사 사상 검증 등
필요하긴 하다.


이분이 당선되셨으면 우리는 지금 헤븐조선에 살고 있었을 수도 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지 마라. 이회창과 같은 정당인 박근혜가 대통령 되어서 헬조선 됐다.
이건 뭔 개소리냐?
지금은 비박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17대 대선 때 박근혜에게 좀 살려달라고 빌빌 기던 게 이회창이다. 비록 씹혔지만... 아마 그때부터 비박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
비교할 걸 비교해라. 그래도 서울대 법대 나오고 군복무는 장교인 군 법무관으로 복무했던 양반을 오직 반인반신 빽으로만 살아갔던 ㄹ혜와 비교하냐?

씨바...이때 뽑혔으면 그랬을지도 모르겠네; 단순 포퓰리즘뿐인 공약이 아니라면 말이지. 하나 아쉬운 건 군 가산점이 아니라 징병제 폐지를 했어야 했다. 아무튼 정말 끝내주는 정책이다. ㄹㅇ 필요한 정책밖에 없다.

나도 여성부 폐지에 찬성하지만 이회창은 여성부 폐지공약 한.번.도. 내건 적 없음. 그냥 자칭 엑윽보수라는 자들이 If라는 마법의 단어로 노무현, 김대중의 대안이었던 이회창을 찬란하게 바꿔놓음. 현실은 주5일제도 당시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반대하던 사람임.
이 공약 인터넷에서 이회창 지지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을걸? 딱 그린야갤 댓글러들이 좋아할 공약만 모아둠. 이회창 본인이 이걸 주장했다는 뉴스는 본 적이 없음. 단 군 가산점제 부활과 강소국 연방제는 주장한 바 있고, 여성부 폐지도 직접 내걸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명박 당선인 시절에 동의는 했다. 02년 대선 때 여성부 폐지 주장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인터넷 카더라니까 참고만 하셈. 슬로건부터가 김대중 정부를 부정하는 콘셉트였으니까 김대중이 만든 여성부도 폐지하자고 주장했을 가능성이 높음.
웃기는 건 15대 대선 때는 이회창 김대중 이인제 모두 여성부 만들겠다고 공약 내세움.

근데 이분 당선되면 주5일제 근무 없었다. 저 공약대로 하면 호불호가 극심해진다.

  • 여담이지만 이회창이 여성 정책 관련해서는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02대선 때는 호주제 폐지에 대해서도 미지근했다. 근데 정작 97대선에서 이회창이 남성 득표율보다 여성 득표율이 더 높았다. 38.7%로 낙선했는데 여성 득표율에서는 44%로, 페미니스트라는 평가를 받는 김대중을 압도했다.[1] 이처럼 여성 정책과 여성관이 실제 여성 득표율과 상관 관계가 없을 때도 있는데 요즘도 마찬가지다. 20년 뒤 홍준표가 잇따른 여성비하 발언에 돼지발정제 사태까지 터졌음에도 가정주부 지지율은 상승 추세를 보였다. [1] 트럼프도 미국 대선에서 페미니스트들의 지지를 받은 힐러리보다 백인 여성 표를 더 많이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문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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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회창 빠돌이가 이런 글을 적으셨어요? 사형집행, 국보법 강화는 호불호가 갈리고 한중동맹은 무슨... 중뽕이냐?

한미동맹 강화와 한중동맹 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천재적인 외교 능력이 있었나 보지.

근데 지금까지 모든 대통령과 후보가 공약 하나는 휘황찬란하게 해놨다. 근데 정작 지키는 새끼들은 당장 전 대통령(권한 정지)이었던 의 공약 이행률만 봐도...

문재앙은 공약도 쓰레기라서 ㅁㅈㅇ

회고록[편집]

회고록을 냈다고 한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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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자유선진당 망한 이후 새누리당에 복당한 바 있다. 19대 대선에서 유승민 후보를 지지 선언 했으며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그러나 정치 활동은 하지 않는 평당원이다.

2018년까지 바른정당(바른미래당)에 있었다가 현재는 무소속이다. 자유한국당에서 비대위 좀 해달라고 하니까 예의 없다고 하셨다. 80살이 넘었기 때문에 지금 대선 나올 가능성은 제로다.

관련 문서[편집]

각주

  1. 97년 12월 22일자 한겨레 참조. 아마 김대중이 페미니스트 표방한 게 뒤떨어지는 여성 표를 만회하기 위한 노림수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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