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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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won "The Grand Theft Auto" Shin
몸값: 1999년 현상 수배 기준 5천만 원[1]
대한민국 최고의 도적. 한국판 스티븐 러셀
1967년 생의 대한민국의 범죄자.
키: 173~175 cm , 66~70 kg
어려서 어머니를 잃었고 편부 슬하에서 자랐는데 아버지 신흥선이 막장 아버지였다. 신창원의 인생이 구렁텅이에 빠진 이유는 두 가지다.
-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었다. 선생님이 "야이 씨발새꺄, 등록금도 안낸 주제에 와 학교에 쳐왔어? 돈내놔 새꺄, 돈.돈.돈.돈.돈!"이라고 말했다. 이 한마디의 쓰레기 같은 발언으로 인해 신창원은 내면에 악마가 생겼고 인생을 포기하게 되었다.
- 신창원이 어딘가에서 물건을 훔쳐왔다. 신흥선은 그런 신창원을 경찰서에 끌고 가서 징역을 살게 하라고 강요했다. 경찰마저 이렇게 어린 아이를 징역 살리려고 발악하는 것을 존나게 어이없어 하면서 잘 달래서 집으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지만 신흥선은 신창원을 무조건 징역을 살게 하려고 똥고집을 부렸다. 그 고집에 질린 경찰은 결국 신창원을 소년원에 보냈다. 이때 이미 신창원의 인생이 결정되었다.
이렇게 인생이 망한 신창원은 전과범이 되어서 떼강도짓을 하다가 일당 중 하나가 피해자를 살해했다. 그것 때문에 신창원은 강도치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신창원이 이거 하나 때문에 유명해진 건 아니고 신창원이 유명해진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신창원은 탈옥을 하기 위해 노역장에서 실톱의 톱날 조각을 하나 훔친다. 그걸 신발 밑창에 숨기고 감방으로 되돌아왔다. 이후 신창원은 오줌을 눈 후, 그 오줌을 수건에 묻혀서 쇠창살을 닦으며 쇠창살에 오줌의 염분이 스며들도록 했다. 그러면서 쇠창살을 하루에 한 번씩 그었다. 아울러 신창원은 북파공작원을 연상케 하는 살인적인 다이어트를 해서 20kg이 넘게 체중을 줄였다.
결국 쇠창살 2개를 절단하는데 성공한 신창원은 다이어트로 줄어든 체격을 이용해서 쇠창살 사이를 비집고 빠져나갔다. 이후 교도소는 비상이 걸렸다. 신창원은 탈옥 혐의로 전국에서 현상 수배가 걸렸는데 별 5개 뜬 상태나 마찬가지임에도 2년 넘게 경찰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 기간 동안 경찰에게 붙잡히지 않은 것 때문에 신창원이 유명해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원종렬 경장[2]이 신창원을 추격하면서 온갖 고생을 했으며 신창원 역시 원종렬 경장이 쏜 총이 맞아 중상을 입은 와중에도 1년 넘게 도망을 다녔다. 도망치는 과정도 대단한 게 총 맞은 상태로 도망 다니는 건 물론, 격투 중에 부러진 갈비뼈를 자기 스스로 맞추거나, 추격이 심해질 땐 박스 속에서 일주일을 넘게 쥐 같은 걸 잡아 먹으며 버텼다고 한다. 범죄자로 살지만 않았으면 진짜 뭘 하든 해냈을 법한 놈이다. 상대가 스티븐 러셀급이면 더 심했을거다.
결국 신창원은 내연녀의 집에 숨어있다가 가스 검침원의 신고로 체포되었다. 그 가스 검침원은 5천만 원의 현상금을 받고 덤으로 경찰이 되었다.
탈옥후 살인을 저지른 적은 없지만 도둑질도 하고 경찰을 병신으로 만든 덕분에 형량이 무기징역+@가 되었다.
요즘은 감옥에서 공부를 존나게 열심히 하고 있으며 검정고시도 합격했다고 한다. 게다가 여러 번의 재판에서 변호사 없이 승소를 거두기도 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ㅈ같은 가정환경이 망친 인재다. 다만 자살기도를 한 적이 있다. 현재 2020년 재소자들의 심리 상담을 해주고 있어. 중죄인으로써 교도소 안에서 조용히 살다 가겠다네. 어느덧 그의 나이 54세, 빵에서 앙망하는 동안 대가리 탈모까지 왔다고 한다.
스티븐 러셀과 유사한 격이야. 다른점이라면 신창원은 사기친 적 전혀 없으며 양심에 찔리니까 교도소 안에서 조용히 살다 가겠으나. 스티븐 러셀은 어릴 때부터 도망자 생활하면서 사기치는것을 즐겨했었단다. 이제 지겨워서 안하겠지.
미개한 ㅈ시위키 아니랄까봐 신창원을 영웅화하고 자빠졌네 ㅉㅉ. 근데 신창원이 유명해졌을때 당시 10대들도 신창원을 빨아줬다고 한다.
여담[편집]
표창원이 신창원에게 동정심을 표하기도 했다.[1] 사람은 성장 환경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