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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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lighting
쉽게 설명해서, 그냥 세뇌 같은 거다. 자괴감 들고 "존나 넌 어차피 뒤질 놈이야!"라고 세뇌를 당해서, "그래 난 존나 뒤질 새끼야!"라며 자괴감으로 몰고 가 그를 낙오자로 만드는 것. 이상한 k나 소설이나 죽어도 쌀 놈이 짱꼴라짓이나 잘나신 놈들이 많이 한다.
상대방의 불안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자존감을 깎아내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뜻한다.
어원[편집]
웬 아이린같은 양남충이 윗집 털어먹기 위해서 가스등(Gaslight)을 망가뜨린 후 의심을 피하기 위해 지 마누라 존나 구박해댄 거에서 유래됐다 카더라.
세계사에서 볼 수 있는 가스라이팅[편집]
어느 시대에나 상대방을 깎아내리며 자신이 주도하는 사회 질서에 통합 시키려는 시도는 존재해왔다. 유교도 정치꾼들이 국민들을 이용해 지들이 해먹기 위해 너희는 다 멍청하고 우리 같은 정치꾼들은 다 선민이야 ㅎ 이딴 선동을 하며 유교 사회를 형성하고 왕권을 강화했다.
종교도 가스라이팅에 자주 이용됐다. 가스라이팅을 하던 종교인들의 논지는 '너는 이기적이고 사악하지만 종교 앞에 복속하면 만사 오케이다'라는 논리였고 못 배운 사람들 앞에서는 성공적인 선동 방식이 되었다. 특히 종교의 힘이 국가의 권력보다 강력했단 중세 유럽·아랍과 고대 동양이 그랬다. 다만 동양은 불교가 유교나 신토와 충돌하며 쇠락하기도 하고 융합되기도 하면서 금방 힘을 잃어 다시 유교 사회로 돌아갔고 유럽은 근대에 들어 여러 사상이 나타나며 탈종교화가 이루어졌으나 아랍권은 서양의 개입에 대한 반발심리로 오히려 이슬람 극단주의가 확산되었다.
- ㄴ 유교가 종교와 사상의 중간 위치에 있긴 하지만, 좆선시대에 유교가 종교의 가스라이팅 역할을 대신한 것은 확실하다.
라스푸틴이 국정에 무단개입하며 황실 가족들에게 써먹었던 방법도 가스라이팅일 정도로 국정농단과 비선실세를 하려던 세력들이 역사적으로 많이 애용하던 선동 방식이다. 비선실세들은 정권을 장악한 황실 등을 상대로, 정부와 결탁한 사상가들은 국민들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며 권력을 장악했다.
실제로 일어나면[편집]
틀:중립기어 배우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오빠가 극단적선택을 했습니다. 네이트판이라서 주작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대략 가스라이팅 세뇌자가 어떻게 남의 마음을 좀먹는지 알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의 가치는 있겠다. 이런 자료는 꼭 중립기어를 밟아야 하드라. 설거지론 중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두자.
꼰대들의 주특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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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웃지도 않고 남의 말 다 씹으면서 화낼때만 면상 시뻘개져서 말 존나 많아지다가 지는 원래 무뚝뚝해서 이렇다고 자위하는 새끼들, 인간 이하의 폭언을 퍼붓다가 지는 원래 뒤끝이 없고 남자다워서 이랬다고 변명하는 씨발놈들, 평소에는 멀쩡하다 지 기분 수틀리면 분조장 걸려놓고는 난 원래 욱해서 이렇다고 야부리 터는 쓰레기들, 외벌이 가정이지만 양성평등 사회라 집안일은 반반해야 한다고 우기는 썅년놈들 모두 가스라이팅 가해자 인간말종들이다. 이런 새끼들은 밑에 놈들이 말을 안 들으면 목숨을 걸고 발악을 시전하다가, 피해자가 지보다 높은 위치에 올라 힘의 관계가 역전되는 순간 슬금슬금 피한다. 상대가 아예 대놓고 강자일 경우 존나 순둥순둥하고 커여운 댕댕이가 된다.
틀니산업화, 좆팔육, seX세대 개저씨들의 망언들을 듣다 보면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 지 알 수 있다. 동물, 처자식과 부하직원들을 학대하고는 그걸 훈육이랍시고 정당화하고, 지가 돈 버는 게 면죄부가 된다고 착각하는 정신병자 새끼들이다. 심지어 개저씨 본인들조차도 선대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악습들을 내면화했기 때문에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아니 목숨을 잃더라도 악습에 집착하는 정신병에 시달린다. 거의 뭐 이상성애자급이다. 당장에 한국의 산업화 틀딱들이 OECD 노인빈곤율 1위, 노인자살률 1위라는 명예의 전당의 주인공이면서도 각종 무개념 민폐짓을 아침저녁으로 틀니 끼고 빼듯이 저지르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젊은 새끼들이라고 예외는 없다. 지금도 12년짜리 점심배급소, 1년반짜리 녹색 교도소, 예체능계, 의료계 등지에서는 새파란 핏덩어리들의 가스라이팅이 만연하다. 특히 가입하면 짜장면 한 그릇을 무료로 준다는 "그 사상"의 가스라이팅 강도는 꼰대들을 능가하기도 한다. 핏덩어리라고 해서 가스라이팅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오만함을 버려야 하며, 가스라이팅은 가정환경과 사회환경 뿐 아니라 개인의 선천적 인격 문제에도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