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선장)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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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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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경악할 가해자/범죄 사건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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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헬조선 최악의 인간 재앙, 역대 두 번째 전설의 연쇄 살인범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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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위에 부정적인 틀 다 합쳐도 이 씨발새끼를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세월호 사건 당시 배를 몰았던 선장이자 304명을 학살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다. 정부의 대처나 해경의 구조문제는 지엽이고 실질적인 원인은 이새끼한테 있다고 봐야한다.
전형적인 책임감 zero의 리더십형 씹쓰레기 새끼가 항해사가 죄를 뒤집어쓸 줄로 알았나. 도대체 어떻게 이런 개씨발 새끼가 선장을 몇십 년이나 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뒷돈 넣은 건가
탑승인원 476명 중 304명을 그대로 끔살시키고도 술에 취해 젖은 돈을 말리고 있다가 해경 보트가 오니까 선장이라는 새끼가 배를 버리고 빤스런을 시전하였다.[[1]]
이 씨발 애미뒤진새끼만 아니였으면 저 영상속에 있는 학생들은 살았을거다.
ㄴ "학생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이 배는 안전합니다"(속뜻: 배에 있는 승객들은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아암!!)
합수부 조사 당시 선원 제복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한다. 선원이면 해경이 구조해주지 않고 배 지켜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구조 거부할까봐 무서워서 옷 갈아입었다고 한다. 이 새끼 옷 갈아입을 시간은 있으면서 탈출하라고 방송할 시간은 없었노?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도 않고 그냥 당당하게 배에서 벗어나 집으로 갔으며 아무일도 없듯이 아내 밥이나 매끼로 처먹었다고 한다. 이거 보면 볼수록 씹새끼네.
그리고 며칠 후 뉴스에서 웃고 있었다. 304명이 자기때문에 허무하게 목숨을 잃었는데도 웃음으로 넘기려고 했던 역대 최대 희대의 개씹쓰레기다. 진심 사지를 찢어버리고싶다.
1심에서 과실치사로 36년 형을 선고 받았으나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나이를 보면 가석방을 받아도 살아서 못 나올 듯. 나오지마 개새끼.
ㄴ우리 세금으로 밥을 멕여줘야 한다 악 내 세금~!!!
그것도 편안한 감방에서 앉아서 따뜻한 침실, TV도 있는 교도소로 급식충 들 밥보다 더 세련되고 세금으로 쓰다 보니 예비군 짬밥이랑 상반대 일정도로 좋다고 하다. 좆같네
이 전무후무한 대기록은 독일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의 원흉 부기장 '안드레아스 루비츠'도 깨지 못했다.
결론 그냥 병신이다
요즘엔 동명이인의 다른새끼가 안티페미코인을 타서 유우명해지면서 얘는 공기가 됐다.
해답[편집]
없는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