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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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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연쇄살인범 모음

김대두 (17명) 1975
강창구 (6명) 1983~1987
이춘재 (15명) 1986~1994
김선자 (5명) 1986~1988
심영구 (8명) 1989
지춘길 (6명) 1990
지존파 (5명) 1993~1994
온보현 (2명) 1994

정두영 (9명) 1999~2000
김해선 (3명) 2000
엄인숙 (3명) 2002~2005
김경훈/허재필 (6명) 2002
유영철 (20명) 2003~2004
정남규 (13명) 2004~2006
정성현 (3명) 2004~2007
강호순 (10명) 2005~2008

파일:대두.PNG
김대두
金大斗
생년월일 1949년 11월 17일
사망일 1976년 12월 28일
출생지 전라남도 영암군
신장 173cm, 71kg, B형

대한민국에서 옛날이자 최초의 연쇄살인범이다. 피임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 예시

1975년 8월에서 10월까지 55일동안 9차례에 걸쳐 17명을 무참히 살해한 흉악범이다. 사실 자기를 체포한 형사도 즉석에서 죽이려다가(그러니까 형사는 18번째 사망자가 될 뻔했다.) "허구한날 사람만 죽여대니 별로 재미없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그냥 자백해서 끝났다고 한다.

죄목은 강도살인이었고 그동안 갈취한 금액은 3만원이나 되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이당시 3만원은 결코 지금의 3만원이 아니다. 이 때 3만원이면 300만원 정도에 달하는 상당한 금액이었다고 한다.

이새끼는 칼이나 망치등의 도구로 무참히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동시에 이당시 국민들을 충격에 몰아 넣었다고 한다. 어린애는 시멘트 벽돌로 여러차례 가격해서 죽였다고 한다.

실제로 이 새끼가 죽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범죄자같은 사회에서 낙오된 자들, 독거노인, 80~90대 노인, 여자, 12살 미만 아이들만 골라서 죽였다.

사람을 살해한 뒤 피 묻은 바지를 세탁소에 맡겼는데 세탁소 주인이 신고해 55일만에 김대두는 체포되었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1976년 12월 크리스마스 날에 김대두는 사형이라는 이름의 정의구현으로 뒈짖했다.

한편 김대두는 유년기시절에도 온갖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며 다행히도 한참전에 사형당한 새끼라서 이새끼가 어릴적에 무슨범죄를 저질렀는지는 알길이 없다고 한다. 아마 유년기 시절에도 사람들은 몇십명이나 더 죽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실 이새끼는 지금으로치면 옛날 살인마인데 21세기 들어서 급속도로 유명해진 이유는 기네스북에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마로 기재되었기 때문이라 카더라

70년대 중반까지 존재했던 새끼이니만큼 범죄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범죄의 섬뜩함만으로 비교하자면 유영철이나 이춘재같은 놈들과의 단순비교가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유영철+이춘재+김길태+이영학+조두순+강호순의 특성을 조합하면 얘가 나온다. 오히려 80년대 초반부터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온순해졌다고 봐야 한다.

1975년 11월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사실 자기를 체포한 형사를 죽이는 것부터 다시 카우트를 세기 시작해서 "빠른 시일내에 세계에세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의 기록을 세우고 싶었지만 너무 쉽게 붙잡혀서 저지된 것이 제일 아쉽다"라며 전혀 반성없는 태도를 보였고 말할때 재판장에게 퉁명스러운 얼굴을 보이고 다리까지 꼬는 여유까지 보여주어 재판정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경악시켰다고 한다.

위 기사로 보면 아마 500조(2인 1조이니 1000명 가량?)정도 더 죽이고 싶어했던게 아니었을까 싶다.

실미도의 작가가 1976년에 교도소에 갈일이 생겨서 이 새끼를 잠깐 본적이 있었는데 생김새가 딱 전형적인 꼬맹이만 골라서 죽여대는 상찌질이 관상이라고 한다.

사형당하기 직전 개신교를 믿어서 수천명을 교화시켰다고 하는데, 그냥 사형피하고 싶어서 하는 꼼수다.

그리고 개신교 믿는다고 사형이 없어지는 건 절대로 아니다. 사실 기독교를 믿든지 말든지 10년형을 받든지 말든지 인신매매나 연쇄살인을 저지른 새끼들은 뭘해도 100% 사형이다. 석방시켜준다면서 교수형에 처해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