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
조무위키
파일:경찰의 탈을 쓴 우범곤.JPG | 이 경찰의 탈을 쓴 개씨발새끼는 자살했습니다. 잘뒤짐 ^오^ |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이 문서는 범죄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는 범죄자 새끼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과 같이 있다간 당신도 좆될 수 있으니 도망가든가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
주의! 이 문서는 살인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있는 대상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범입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1955~1982
키: 173~174㎝, O형 또는 B형
경찰관의 탈을 쓴 추악한 마귀새끼이자 모 인간폐기물 새끼와 함께 헬조선이 싸지른 최악의 묻지마 범죄자 새끼
김일성, 모택동, 전두환 로컬버전(킬 비율만 따지면 모택동 수준이다)
62킬 1데스(자살), 세계 FPS 랭킹 2위, 1위는 노르웨이의 극우 찐따가 가져갔다.
1982년 의령군에서 순경으로 일하다가 원래 씹혐성 + 술 존나 쳐마시고 취함이라는 조합이 발생되는 바람에 M1 카빈을 들고 야밤중에 마을을 싸돌아다니며 62명을 쏴 죽여버리고 수류탄으로 자살했다.
머한민국 헌정 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이자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례로 기록되었던 인물.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라는 낮짝 두꺼운 노답 정치충 개씨발 쓰레기새끼가 76명을 죽이면서 갱신됐는데 이후로 기네스북이 기록 깨겠다고 사고치는 새끼 나올까봐 범죄 관련 기록은 안 넣기로 해서 그냥 싹 다 내려감 ^오^
경찰의 직무유기와 우범곤 본인도 경찰 신분이라 피해자들이 경계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통신 시설 파괴로 지역간 통신이 안됐던 점 때문에 커진 초대형 참사였다.
이 새끼 동료 경찰들과 상관은 범행 당시 술 마시러 가서 무단이탈 상태였고, 사건 발생 직후 주민 한 명이 목숨걸고 옆동네 경찰서로 도망쳐와서 빨리 우범곤 잡으라고 했는데 서장이란 새낀 쫄아서 뻐기다가 뒤늦게 전경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 전경들도 쫄아서 마을에 진입도 못하고 숨어있느라 우범곤의 학살을 방치했다. 결과적으로 우범곤은 학살을 할 만큼 다 하고 자살할 때까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았다.
당연하지만 사건 이후 이 동네 경찰서들 상부는 싹 다 갈려나갔고 직무유기 한 새끼들도 전부 구속됐다.
이 새끼는 한 명이라도 더 죽이기 위해 전화선을 절단하는 등 사전 작업으로 통신시설을 파괴해버렸고 카빈 챙길 때 200발이 넘는 실탄과 수십개의 수류탄을 지참했다. 통신시설 부수자고 한 리석기는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지 이 놈은 리석기가 하려던 걸 직접 했다.
이 새끼가 동네 사람들을 죽이는 과정이 마치 시가전을 방불케 했다. 정말 전문가 수준의 솜씨로 사람을 사각으로 몰아넣고 죽여대며 종횡무진했다. 진짜 무장공비가 그랬다고 해도 믿겨질 정도였다.
이 좆같은새끼는 실컷 다 죽이다가 마지막에 죄없는 다른 가족들이랑 폭사했는데 병신 경찰새끼들은 자살하고 한참 뒤에나 쳐 왔다. 즉 저 애미터진십새끼가 계속 학살했으면 백명 이백명이 죽어도 경찰이 안왔을거라는거임.
부정적 재조명[편집]
여경 항목에서 알 수 있듯 2021년 11월 경찰이 인천에서 피해자를 지키지 못하여 피해자 측의 용서할 수 없다는 분노를 일으킬 지경이라 경찰 무용론과 우범곤 사건을 재조명시켰다.
40년이 지나도 달라진 게 없었고 경찰이 우범곤과 다를 바 없다는 의식이 국민들한테 부정적으로 확산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