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누스 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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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하지만 무늬만 황제인 허수아비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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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제 | ||||
네르바 | 트라야누스 | 하드리아누스 | 안토니누스 피우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안토니누스 피우스 | |
출생 | 86년 9월 19일 이탈리아 라누비움 |
즉위 | 138년 7월 10일 |
사망 | 161년 3월 7일 로리움 |
국적 | 로마 제국 |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지목한 후계자로 금수저였지만 소박하고 판머하며 겸손한 인물이었다.
원로원들은 또 눈치없이 황제니뮤의 정책과 반대로 가려고 했지만 이분에게 빠꾸를 먹는다. 그래도 원로원들이 원하는 정책들도 시행했다. 워낙 치세가 평온했기에 확장이 없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하드리아누스 장벽을 넘어 스코틀랜드 중부지방까지 진출하여 안토니누스 방벽을 세웠다.
하드리아누스 슨상이 군사적 업적을 이뤄놓은 상태에서 자기는 제국 안의 문제들을 해결했고 특히 로마법이 유명한데, 21세기 현재 페미나치 새끼들이 없애려고 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정립한 인물이다. 이로써 페미들은 2세기인보다 미개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노예 인권이 나름대로 상승했다. 노예 해방 정책도 있었다.
161년 사위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