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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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2월 4일부터 2월 11일까지 연합국의 최강자 미국, 영국, 소련이 모여서 전후 세계의 질서를 결정한 사건
이때 나치와 좆본은 거의 뒤지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냉전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보기도 한다.
참가자[편집]
내용[편집]
먼저 소련이 일본 제국과의 전쟁에 참전하기로 합의했다. 원래 미국은 예전부터 계속 소련에게 일본과 싸우라고 요구해왔으나, 스탈린은 아가리로만 오케이를 말하고 계속해서 미루고 있었다. 여하튼 이때 대일전 참전이 약속된 이후 8월 8일에 만주 작전을 실행해서 만주국을 띨망시켰다.
신탁통치 얘기도 이때 나옴.
나치에게 붙잡혔던 소련군 포로들도 소련으로 되돌려보내기로 했다.
나치의 패전 이후 전범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독일과 폴란드는 어떻게 할지, 유엔의 창립에 관련한 논의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