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해리스
조무위키
“ |
무기를 만드는 공장을 부술 수 없다면 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그들의 집을 잿더미로 만들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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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커티스 르메이친구.
영국 요리사이자 참교육자다. 영국 요리치고는 세계 어느 나라 요리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위대한 요리를 만들었다.
행적[편집]
제 2차 세계 요리 대회에서 나치 독일에게 소시지 통구이를 만들어 내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 요리사답지 않게 꿀맛 요리를 만들었다.
같은 요리 업계 종사자이자 원숭이 통구이의 거장인 커티스 르메이처럼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던 겸손한 요리사였다.
파시즘병에 시달리고 있던 이웃나라 독일 린민들에게 소이탄과 톨보이, 그랜드슬램, 물수제비 폭탄 등 각종 예절주입기로 참교육을 배풀어 다시는 나치즘에 빠지지 않고 자유롭고 민주적인 유럽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치료해준 참교육자이자 물리치료사였다.
그는 전쟁기간 내내 파시즘을 치료하고 자유와 민주주의이식을 위해 전략폭격에 기반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지만, 자극적인 불맛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독일 시민들이 해리스를 비난하거나 사후 묘소에서 깽판부리는 일이 있었다.
근데 이거 독궈들 반성한다고 하지 않았나? 독일인들 해리스 욕하고 장례식때 깽판부리는거 사실상 일본인들이 르메이를 비난하고 묘소에서 깽판치는거랑 동급아님? 일본인들이 르메이 욕하면 정의구현 하면서 독일인들이 해리스 욕하면 은근 두둑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는건 왜일까? 독일인들 이거 일부러 사과하는척 하면서 까방권 획득하고, 은근슬쩍 지들도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각 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