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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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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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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핵폐기물 집단[편집]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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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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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흑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부끄러워 하진 마세요. 누군가에겐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 추억이 나쁜 방향이면 부디 이 흑역사를 박제하는 걸 권장합니다.
찔리면 클리너 돌리든가 흰수염 건담 불러서 월광접을 뿌리는 거 맞아서 뒤지시든지 하십시오.

조선의 지배층이자 조선이 막장화가 되게한 큰 원인이 바로 사림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악습과 허례허식, 인간 존엄성과 창의성 말살, 혼돈파괴망각을 총망라해 파생시킨 성리학을 전파한 요괴들이다.

조선시대의 학연, 지연, 혈연이 합쳐져서 나왔다.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평생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똥찌꺼기 같은 존재다.

세종~문종 시절의 자주적인 사고관과 유능한 실무능력을 지녔던 관학파들에 비하여 이들은 하위호환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는 인물들로, 철저하게 중국에게 사대하고 공자 왈 맹자 왈밖에 모르던 병신들이 절대다수였다. 조선 초기 나름대로 잘 정비된 관료제를 바탕으로 번영을 누리고 있던 조선이 후기에 들어서 발전이 정체되고 망한 건 모두 얘들 때문이다.

사회 지도층이 과학 기술 및 정책과 실생활의 연계에 무지하면 나라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역사로 보여주었다. 도덕적이고 이상적인 왕도정치를 주장한 인물들이지만 대다수가 자신과 자신의 학연들의 배를 채우는 데 관심가진 씹새끼들이다. 뭐 어디 지배계층이 안 그러겠냐만.

물론 사림 중에서도 유능한 인물은 있었고, 청렴한 인물도 있었지만 결국 소수다. 애초에 과거에 급제하여 관리직을 지내는 사람들은 최소한 지능에 있어서는 당대에 따라올 자가 없는 엘리트들이었다.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을 데리고도 국가가 발전을 못하고 정체되어 있었다는 것은 사림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집단이었는지 잘 보여준다. 여러모로 들과 공통점이 많다.(사람사는세상=향약)

근데 정작 한국사 공부할 때는 이 새끼들이 보수적이고 사대, 원칙적이며, 훈구는 개혁적, 자주적, 진보적이라고 나오더라. 헬적화 된 건가?

실무 중시하던 애들은 공신 세력에 갈려나갔고, 공신 좀 견제해보자고 지방유림을 등용했는데 지들이 학연, 지연 엮어서 튀어나온 게 사림인데

사림이든 훈구든 개혁, 진보, 자주 그딴 게 있을 리가 없다. 특히 사림 대두될 때쯤 있던 애들은 계유정난 때 공신이 된 새끼들인데 동네 양아치, 문지기 같은 새끼들 천지인데다 수양새끼의 공신 감싸기 종특 덕분에 걸러지지도 않았다. 사실상 신숙주 같은 소수 빼곤 전부 병신들이라고 보면 됨.

첫 등장시 훈구는 부패세력, 우리는 착한 세력 드립을 치며 당파를 결성했다. 훈구 좀 견제하겠다고 왕들이 들여왔지만 그게 자신들이 정의의 편이라는 걸 인증받아서 들여온 건 줄 착각하고 지랄 염병을 떨다가 연산군대에 좆되어보고 중종 대에도 조광조가 나대다가 좆됨.

그래도 바퀴벌레 같은 근성으로 겨우 살아남아서 훈구를 격퇴하고[1] 정권을 잡았으나, 조선인 특성상 끝없이 분열을 반복하며 나라도 말아먹고 민생도 말아먹고 후손들에게 귀찮은 암기거리도 제공해 주었다.

꽉 막힌 유교탈레반의 시초이며 현대 헬조선의 문제점인 권위주의 같은 건 일제 잔재가 아니라 이 새끼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아마 둘 다 원인이겠지.

교과서에서는 향약을 통해 농촌사회에 성리학 도덕을 보급했다고 나와있지만, 죄책감 없이 착취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 새끼들 세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민생이 작살난다는 점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대충 생각해도 농촌 유교 질서가 왜 좆같은지 알 수 있다. 현대 버전으로 교회가 있다. 교회 가서 헌금 내고, 노래 부르고, 봉사활동이라고 각종 잡무에 동원되고도 페이는 공짜다.

향약이 얼마나 노예부리기에 좋냐면 일제시대 때 일제가 보급되는 것을 내버려두는 수준을 넘어서 지원해주기까지 한 거의 유일한 헬조선의 전통 문화가 향약이다.

향약을 현대에 맞춰 비유해보면 지역 유지들에게 공권력을 주고 행사하게 하는 꼴이다. 향약의 대표격인 유향소는, 말이 수령 자문기관이지 수령을 좌지우지하기도 했으니까.

현재 헬조선이 이 세상에 강림하게 된 대표적인 원인들 중 하나이다. 한국인의 부정적인 면의 근본이며 현재 헬조선의 수많은 병크들과 문제점들의 기저에는 사림이 깔려 있다.

농본주의로 갈 거면 자영농을 키워야 되는데 지주층을 키워놓고 유교탈레반 성향까지 짬뽕시켜주니 이런 괴물이 나왔다.

사실상 조선 노비 비율과 연관이 없다고 보기도 힘들다. 지방 중소지주들에게 노비는 신안의 섬노예 같은 존재니까.

참고로 한국인들의 노예 기질이나, 독재자를 염주 모시듯이 하는 또라이 기질은 다 사림으로부터 나왔다.

그나마 이 새끼들도 시간이 흐르니까 현실감각 좀 익혀서 실학자들이 나왔는데 역시 태생이 탈레반이라서 고대 주나라 시절 정전제 드립이나 치고 개혁을 운운했다.

그리고 조선이 좆망하고 나서는 운동권으로 부활했다. 이 새끼들 하는 짓이 정말 사림 새끼들과 똑같다.

공시에서의 비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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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과목에서 가장 중요하다. 전한길이랑 강민성 등 유명 강사들이 훈구랑 사림에 대해서 좆도 모른다면 이걸 다 알때까지 근현대사로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 되고, 만약 이걸 모르고 시험봤다가는 한국사 500년 그대로 날라가서 공무원 합격은 이미 물거품이라고 강조하며 노가다나 뛰라고 했을 정도로 헬조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세력 중 하나이다. 실제로 훈구, 사림은 매년 공시에서 꾸준히 나온다. 영조, 정조랑 더불어서 말이다.

  1. 사실은 훈구들이 지네끼리 싸우다가 머릿수가 크게 줄어든 덕분이다. 대윤과 소윤의 싸움이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