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베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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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죽을지라도 신보는 영생케 하여 한국동포를 구하라 | ” |
영국 유태계 언론인으로 대한민국의 독립 유공자다.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본의 한국 침략 행위를 강력하게 비난하여 전세계에게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데 힘쓰셨다.
이 사람이 일본을 강력하게 비난할 수 있었던 이유가, 일본은 당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서양 국가들과 판을 짜고 한국을 식민지로 삼기 위해 이 열강들과 밀약을 맺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당시 영국은 말 그대로 대영제국으로서 전세계 킹왕짱 원탑 패권국이었다. 그래서 영국 사람인 이분을 한국에서 함부로 쫓아낼 수 없었던 것이다.
한국 이름은 배설이지만, 그 누구도 유머 소재로 삼지 않으며 암묵적으로 금기하고 있다. 역센징 새끼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