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Me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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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독일로켓 추진 전투기

일명 코멧이라고 불리며 이름의 뜻은 혜성이다.

1941년에 처녀비행을 해 1944년 1월부터 370기 정도가 제작되었으며 실전에서는 조또 써먹질 못해서 남는 기체는 수십기이며 이중에 1기만 비행이 가능한 기체이다. 근데 그게 글라이더라는게 함정

운용부대는 JG400 하나뿐으로 14기가 있는데 전부 사고나 전투등을 겪으면서 잃고 9기가 격추했다.

여담으로 로켓 엔진은 발터에서 만들었다. 반도의 모 대통령과 이걸 만든 국가의 총통도 죽이는걸로 모자라 파일럿의 목숨을 노렸었다고 한다. 사실 이름만 같은 동명의 항공기 엔진 제조사다.

왜 인지는 좆망! 문단을 읽어보자

개발동기[편집]

이 기체가 개발된 동기는 1919년에 채결된 베르사유 조약으로 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패전국이 된 독일 제국은 베르사유 조약을 채결했는데 내용 중에는 공군의 보유 및 전투기,폭격기 그리고 장거리 포격무기등의 소유 금지 조항이 있었다.

하지만 이 조항 중에서 일반적인 재래식 무기만 금지되었지,특히 액체로켓같은 아직 이론이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라 제약이 없었다.

그래서 독일군은 장거리 포격병기로서의 로켓 연구를 진행했고 조약이 무력화 되면서 독일 공군이 창설되면서 육군에 몸담고 있던 신생 공군 간부들이 액체추진 로켓의 항공기 탑제 가능성에 전망을 둔게 코메트의 개발 동기이다.

좆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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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켓 모터는 단시간에 대량의 연료를 소비한다는 문제점이 있어 엔진의 작동시간과 수명은 얼마 못갔고 고도 7~9000m 도달까지는 가능했지만 거기까지 가면 연료가 털려서 일격 이탈 이후 탈출을 위해서 한번 가속할 연료가 남아 있는게 감사해야 할 정도였다.

결국 항속거리는 40km 남짓 했고 이때문에 활공으로 비행을 해야만 했다. 덕분에 연합군은 Me163에 대한 대책으로 폭격기 부대의 항로를 Me163 기지로부터 60km 정도 돌아서 가는것으로 해결했다.

착륙에도 문제점이 있었는데 안정성 높은 글라이더라곤 하지만 애초에 로켓 엔진을 달았고 고속성능을 추구한 기체 답게 착륙속도가 190km/h에 달하는 일반 프롭기들 보다 빠른 속도였으니 무슨 건담아무로 레이처럼 뉴타입 파일럿이 아니고서야 일반 파일럿들에겐 어려울 뿐이였다.

그 착륙에 아주 중요한 랜딩기어마저도 작은 동체 크기와 제한된 로켓 출력 때문에 탑제하지 못했고 이륙시에는 착탈식 바퀴로 이륙해야만 했고 동체 내부의 내장형 썰매로 동체착륙을 할수밖에 없었다.

즉 착륙할때 사소한 실수를 하거나 최소한의 재수만 없어도 뼈만 남고 연료가 누출하거나 폭발하는 문제가 많았다.

더군다나 로켓의 특성상 폭발하면 존나 위험한 연료를 썼는데 바로 이 연료가 하이드로진과 메탄올의 혼합물인 C-연료와 T-연료(과산화수소)이다.

이때문에 이륙 중이거나 비행 중에 공중에서 마치 뻥궁헬리케리어처럼 폭발할 확률이 높았다. 모 대륙모 폭발덕후 감독이 좋아할만 하겠다.

그리고 귀환할 때 연료가 남아 있다면 착륙할 때의 접지 충격으로 폭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문제도 있었다.

그 외에도 연료가 부식성이 높아서 연료가 소량이라도 누출되도 그 유출된게 승무원에 몸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조직괴사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였다. 결론은 로켓은 항공기에 쓰는게 아니였따.

제원[편집]

  • 분류 : 단발단좌 로켓추진 요격기
  • 전장 : 5.70m
  • 전폭 : 9.33m
  • 전고 : 2.75m
  • 익면적 : 18.50㎡
  • 엔진 : 발터 HWK 109-509 A-2 액체연료 로켓, 추력 3,800파운드
  • 자체중량 : 1,905kg (전비중량 3,950kg)
  • 최대속도 : 1,060km/h
  • 항속거리 : 40km
  • 최대상승고도 : 12,100m
  • 무장 : 양측 주익 뿌리에 MK 108 30mm 기관포 1문씩(1문당 탄약 60발)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나치 독일군 무기 일람
화기류
보병 화기 Kar98k/G41/G43/StG44(MkB42)/MP18/MP40/FG42/M30 드릴링
권총 루거 P08/발터 P38/발터 PPK/마우저 C96
기관총 MG08/MG34/MG42
대전차로켓 판처파우스트/판처슈렉
육상병기
중(重)전차 티거/티거 II/마우스 전차/P26/40/샤르 B1 bis/T-35/KV-1/KV-2
중(中)전차 3호 전차/4호 전차/판터/M3 리/M4 셔먼/T-34/T-28/마틸다
경전차 1호 전차/2호 전차/35(t)/38(t)/TKS/7TP/발렌타인 전차
구축전차 야크트티거/야크트판터/엘레판트/헤처
군용 차량 오펠 블리츠/퀴벨바겐/슈빔바겐/L2H43/포드 V3000/Sd.Kfz 222/Sd.Kfz 234 푸마/Sd.Kfz 250/Sd.Kfz 251/케텐크라트/골리아트
야포 및 자주포 마르더/훔멜/슈투름티거/크룹 K5/구스타프 포/칼 자주박격포/V-3/88mm 대공포/Flak.38/나스호른/네벨베르퍼/Pak 대전차포/오스트빈트
실험품 E 시리즈(E-50,E-75,E-100,바이백,야이백)/LOWE/P-1000 라테/포르쉐 티거/경 트랙터/쿠겔판처
공중병기
전투기 Bf109/Bf110/Fw190/Me163/Me262/Ta183/He162
폭격기 He111/슈투카/Fw200/Ar234/Ho229/질버포겔
로켓류 V-2/V-1
실험품 하우니브/트리프플뤼겔/레르헤
해군병기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전함 비스마르크급(티르피츠)/샤른호르스트급/H급 전함
순양함 아드미랄 히퍼급/O급 순양전함
장갑함 도이칠란트급
잠수함 유보트(1형,2형,7형,9형,10형,14형,16형,21형,23형)
참고: 현대 독일 연방군의 무기,동독 국가 인민군의 무기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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