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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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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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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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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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지구대청소!!!

인류 정화 프로젝트 인류사 무조건 행해야 할일

너도한방 나도한방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를 말한다.

만인이 평등한 죽창과는 달리 핵무기라는 금수저 무기가 필요하지만

결과는 똑같이 수저가릴거 없이 공평하게 전인류가 너도한방 나도한방이므로 이상적으로 인류를 대충 망하게할수있다.

핵무기의 만민평등화가 시급하다.

천조국이라도 핵무기 한방이면...!(테러리스트가 핵테러를 벌이며)

천조국이 돕지않는이상 우리나라는 살수없다. 실제로 한반도는 베이징이랑 가장 가까운 친미국가이기때문에 3차 세계대전나면 무조건 핵세례 쳐맞고 전쟁터로 변한다.

최근 들어, 미국의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핵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러시아 지리놉스키는 트럼프가 당선되야 핵전쟁 막을수있다고했는데? 물론 중국이랑은 다르지만

ㄴ 트럼프가 힐러리에 비해 친러라서 그렇다.

결국 당선됬다. 주의해야 한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시원하게 핵을 갈기자

는 니미 현재 모든 국가가 가지고 있는 핵을 다 써도 금수저새끼들은 벙커속에 숨어서 아 기모찌 이지랄하다가 수십년후 스멀스멀 기어나와 새 문명을 세우고 그걸 보고 위대한 개척자들 이지랄할게 분명하다.

물론 그 기간에 신종 전염병 퍼지면 띵복을 액션빔.

차라리 모든 인류를 일자로 세우고 다같이 등딱지에 죽창을 박아넣고 뒤지는게 낫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생각보다 그렇게 위력이 ㅅㅌㅊ가 아니라 국가든 집단이든 강하고 금수저일수록 살아남기 쉽다.

이게 뻥이 아니라 핵전쟁이 일어나면 진짜로 민중들이 핵의 불꽃에 대량학살당하고 민주주의가 붕괴할 확률이 높다. 생각보다 민중들이 과학기술 좆밥이라 물량빨 없어지면 문명 자체를 높으신 태생분들이 주도하게 된다.

물론 헬조선은 금수저들만 핵전용 벙커를 이용 가능하고 나머지는 지하철이나 아파트 밑의 지하실 따위로나 숨어야 해서 그냥 뒤질 확률이 높다.

ㄴ실제로 적국이 갑자기 미쳐서 진짜 아무런 징후 없이 핵공격을 갈기지 않는 이상 로열 금수저들은 절대 안 뒤진다. 돈만 있는 졸부들은 뒤질 듯.

니들을 위한 핵벙커가 준비되어 있을 것 같지? 현실은 니들한테 줄 탄약도 미군한테 받아 사용하는 수준이다.(실제로 보유량 존나게 적다.)

핵전쟁 도중에 화산 터지면 금상첨화라고 하더라. 특히 옐로우스톤이나 백두산, 후지산, 아소산 등 유명하거나 거물급되는 화산이 터지면 캬~

위대한 금수저들을 위해 우리 모두 희생하자~

결과[편집]

먼저 인류멸망 시키는새끼가 승자.

바퀴벌레와 똥양인만 살아남는다 한다.

바퀴벌레는 알겠는데 동양인은 뭐냐

ㄴ숫자가 많아서 그런가? 그것도 아닐텐데? 백인이 인종중에 가장많은걸로 아는데

ㄴㄴ 유로피안 백인 다합쳐도 동북아시안보다 적다. 동북아시안이 1등 근대 동북아시안도 중국인 제외하면 존나게 유니크해지는건 함정

ㄴ 전쟁에 참가하기 쉽고 핵 소유하고 있는 강대국들이 대부분 백인 주류 국가고 황인 주류 국가는 동북아를 제외하면 워낙 후진국들이라 딱히 표적이 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백인은 인도 제외하면 황인한테 수적으로는 밀린다

핵전쟁 이후 외계인이 쳐들어온다면 주인이나 지적생명체가 있었으나 좆망한 행성으로 인식하고 따먹을지도 모른다.

남미와 아프리카가 떡상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브라질, 멕시코가 아주 좋아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걔네들의 치안과 정치 수준 보면 전세계가 소말리아화로 변하는건 시간 문제다.

여담[편집]

왓쳐가 존나 싫어한다 하더라.


전개 과정[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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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병신이.

1.러시아 나토 좆같다고 무력으로 EEU 결성 선언. 우크라이나에 선전 포고.

2. 세계정세 좆같다고 대만 독립 선언. 중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포기, 대만에 선전 포고

3. 미국 세계평화 강력수호의지 표명, EU와 함께 중국, 러시아 제재

4. 러시아, 중국의 우크라이나 및 대만 정복, 미군과 유럽 연합군의 공식 참전

5. 한국과 일본 중립선언, 미국 대통령한테 갈굼받고 연합군 지지로 입장선회

6. 수세에 몰린 중국, 러시아 핵무기 사용 가능성 언급

7. EU 분열 영국의 EU 탈퇴 언급 및 프랑스의 전쟁불참 선언

8. 개빡친 독일의 재무장 및 자체 핵무장 선언 및 네오나치 정권 설립

9. 북한 핵공격으로 남침, 개전 이틀 만에 강원도 점령

10. 북한군 파죽지세로 진격

11. 북한군 보급 문제로 30% 궤멸

12. 남한 전쟁 말고 투표로 통일하자 제안

13. 체제는 홀수달 자본주의, 짝수달 공산주의로 통일부에서 제의

14. 한편, 미국, 러시아, 중국 핵무기 전진 배치 일촉즉발의 위기

15. 베트남 중국에 선전 포고

16. 중국 베트남에 구형 미사일 재고 40000 발 발사

17. 베트남 하노이 폭망, 무한 게릴라 선언

18. 이라크에서 후세인과 빈라덴 부활 지하드 촉구

19. 사우디 왕조 중동 정복 선언. 아랍 전역에서 반미 무장 봉기

20. 이란 페르시아 제국 부활 선언. 터키 오스만 제국 부활 선언

21. 이집트 고대의 영광을 재현해서 유태인을 노예로 부리겠다 선언

22. 이스라엘 이집트에 핵 발사

23. 미국 중동 개판이라 중동에 핵찜질. 중동 멸망.

24. 이란 미국 대신 이스라엘에 핵공격

25. 성지에 예수 재림

26. 예수 핵공격 맞고 사망

ㄴ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유럽인들은 유태인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고 주장.

28. 유럽의 이스라엘에 대한 핵공격 합의. 유태인 99% 사망.

29. 남한 대통령 비밀 핵무기 관련 보고 받음

30. 남한 대통령 핵무기 시찰 중 비번과 발사 버튼이 뭔지 물어봄.

31. 만천하에 비번과 작동 절차 공개됨.

32. 가정 개판난 중대장 홧김에 술처먹고 당직 서던 중 발사 버튼을 모니터 작동 버튼으로 오인

33. 가상 적국인 러시아, 중국, 일본과 반국가단체인 북한 한복판에 핵 떨어짐

34. 남한 대통령 잽싸게 정상들에게 전화, 미국이 시켰다고 구라침.

35. 대통령 공식 사과와 함께 미국 맹렬히 비난하며 피해국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 전함

36. 미국 대통령, 이뭐병 뭐여 시전.

37. 미국 애꿎은 러시아, 중국에 핵폭탄 대량 투하

38. 이후 한국이 일본에 핵을 쏜 게 밝혀지자 미국은 일본에 핵우산 약속한 것을 적용하여 한국에 핵공격

39. 합계 7억 명 사망

40. 러시아, 중국 핵폭탄 전량 미국에 발사

41. 가만히 있던 영국, 갑자기 극우가 집권하고 대영제국 재건 및 식민주의 부활을 외치더니 아일랜드와 아이슬란드를 침공, 항복을 거부하자 아일랜드, 아이슬란드에 핵폭격, 프랑스 역시 극우가 집권하고 프랑스 제2제국 재건 및 식민주의 부활을 외치면서 알제리에 침공 후 항복을 거부하자 핵폭격.

42. 독일, 영국과 프랑스를 자기가 식민지배 해놓고 불만 나오니 적반하장으로 피해자한테 핵공격 하는 나라라고 비난

43.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너도 식민지배를 한 주제에 자기들에게 일침 놓는다면서 나치 정권 좆같다고 덩달아 발사. 이후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영국과 프랑스를 규탄하자 이탈리아와 스페인에도 핵폭격

44. 독일도 유럽 전역에 핵공격

45. 인도와 파키스탄, 분위기에 휩쓸려 역시 서로에게 발사

46.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의 세계정복.


ㄴ근데 진짜 핵전쟁 후에는 흑인들의 난이 시작될 듯.


47. 남아공과 리비아, 강대국들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핵개발을 재시작함

48. 리비아, 차드에 핵공격

49. 보츠와나, 북아프리카 상황을 보고 남아공에서 핵무기 구입

50. 리비아, 소말리아 내의 테러단체와 해적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소말리아에 핵공격.(소말릴란드에는 하지 않음)

51. 리비아, 수단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핵우산 제공

52. 남아공, 자꾸 들어오는 짐바브웨 난민 때문에 골치를 앓음.

53. 남아공, 순간의 분노를 못 참고 짐바브웨에 핵공격. 이 과정에서 짐바브웨로 망명한 에티오피아의 전 독재자 사망

54. 에티오피아, 남아공에 감사를 표하며, 동맹을 맺음.

55. 남아공, 짐바브웨 난민 때문에 국고가 텅텅 비자 에티오피아와 관계 개선할 겸 국고를 채우기 위해 에티오피아에 핵무기 판매.

56. 에티오피아, 내륙국에서 탈출한다는 명목 하에 에리트레아에 핵공격. 이후 지부티에 핵우산 약속.

57.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라시아와 북미가 불바다가 되고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도 혼란스러운 걸 보고 핵개발 시도

58.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핵우산 약속. 브라질은 칠레에 핵우산 약속. 호주는 파푸아뉴기니와 뉴질랜드에 핵우산 약속.

59. 아르헨티나, 영국이 핵전쟁에 휘말린 틈을 타 포클랜드 제도 점령.

60. 아르헨티나: 포클랜드에 주둔 중인 영국군과 전쟁

61.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영국을 견제한답시고 중국과 러시아에서 핵무기 재료 구입 후 핵개발

62. 브라질: 이 틈을 타서 우루과이 침공

63.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탈환을 할 지 우루과이를 지킬 지 고민 중

64. 베네수엘라: 이 틈을 타서 브라질 침공

65. 영국, 베네수엘라가 핵무장한 사실을 모르고 베네수엘라의 브라질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핵공격

66. 베네수엘라, 포클랜드 제도에 핵공격

67. 아르헨티나, 영국과 베네수엘라가 서로 핵전쟁 하는 걸 보고 우루과이를 지키기로 함.

68. 영국이 포클랜드 제도에서 날린 핵이 실수로 우루과이에 떨어짐.

69.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약속한 핵우산 이행. 포클랜드 제도에 핵공격

70. 영국, 아르헨티나에 핵공격

71. 브라질, 우루과이 침공 재개

72. 아르헨티나: 영국과 핵전쟁 하는 와중에 우루과이를 지키려 브라질에 핵공격

73.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핵공격

74. 결국 아르헨티나 멸망, 우루과이는 브라질에 합병

75. 이후 영국은 브라질과 동맹을 맺음.

76. 브라질: 이후 핵 위협을 미리 제거한답시고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핵무기 추가 구입 후 베네수엘라와 핵전쟁.

77. 쿠바, 솔로몬 제도: 아일랜드와 아이슬란드가 영국한테 핵 맞고 쑥대밭이 되고 포클랜드도 핵을 맞은 걸 보고 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러시아에서 핵무기 재료 구입 후 핵개발

78. 미국: 영국과 브라질에 경제 제재를 때린 뒤 브라질-베네수엘라 핵전쟁에 가담. 결국 베네수엘라 멸망.

79. 호주: 자국 혹은 동맹국에 핵폭탄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선제 핵공격은 절대로 하지 않기로 약속함.

80. 아프로-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 상당 지역에서 일어난 핵전쟁 때문에 오존층 파괴

81. 캐나다, 호주 등의 오세아니아 국가, 중앙아프리카 국가: 아직 핵폭격을 맞지 않았으나 오존층 파괴 및 편서풍을 타고 날아온 방사능으로 고역을 치름

82. 브라질: 어차피 적국도 멸망했고 핵무기가 마약 카르텔로 넘어가면 심히 곤란하니 더 이상 핵전쟁은 안 하겠다면서 모든 핵무기를 프랑스와 영국에 팔아버림.

83. 미국, 자국과 아시아의 상황을 다시 확인해보니 러시아, 중국, 미국은 현재 핵폭격을 많이 맞았지만 셋 다 땅덩어리가 넓고, 미국은 해외령까지 남아있어서 아직 핵폭격을 맞지 않은 땅이 남아있음. 북한은 이미 한국에 흡수되어 없어졌고, 파키스탄 정부는 해체되었고, 인도는 파키스탄 대신 중국에 핵을 쏘고 있지만 중국은 핵무기가 다 떨어져서 인도에 핵을 쏘지 못 함. 이 상황을 본 러시아는 핵이 다 떨어진 중국을 이미 버렸고, 핵공격 하는 인도를 자기랑 친하다는 이유로 말리지 않음.

84. 이후 아프가니스탄을 확인해보니, 파키스탄 정부가 탈레반에 핵무기를 팔아넘긴 뒤 해체 된 것을 보고 경악함.

85. 이후 러시아와 미국: 잠시 휴전을 맺은 뒤 탈레반 소탕에 나섬.

86. 미국과 러시아, 탈레반을 핵무기로 궤멸시킹

87. 미국과 러시아: 어 근데 핵무기가 바닥났네? 결국 장기 휴전.

88. 한편 영국과 프랑스: 이 틈에 남극조약 탈퇴 후 서로 남극을 차지하려고 남극에 진출.

89. 영국과 프랑스: 남극기지를 모두 파괴.

90. 이후 남극 땅에서 서로 남극을 차지하려고 전쟁

91. 미국: 중재에 나섬.

92. 영국과 프랑스: 중재 거부.

93. 결국 반은 영국이, 반은 프랑스가 남극 땅을 가짐.

94. 근데 오존층이 파괴되어버려서 남극 생태계 파괴. 남극을 얻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 둘 다 남극 영유권 포기

95. 호주: 웬 떡이냐 하고 남극에 영유권 주장.

96. 중국: 호주가 잘 되는 꼴을 못 보고 남극을 호주에서 뺏으려 함.

97. 호주: 이미 미국과의 핵전쟁으로 힘 빠진 중국이므로 인도의 도움을 받아서 가볍게 제압.

98. 인도는 티베트를 지원, 카자흐스탄은 위구르를 지원, 일본은 대만과 홍콩 시민을, 필리핀은 마카오 시민을 지원하면서 중국 내 반정부 세력이 커짐

99. 중국은 이를 진압하지 못하고 결국 티베트와 위구르, 홍콩, 마카오는 분리독립. 대만 역시 주권을 회복함.

100. 몽골은 몽골 제국 재건을 선언하고 이 틈을 노려 내몽골 점령. 한국도 고구려 재건을 선언한 뒤 이 틈을 노려 랴오닝 성과 지린 성, 만주를 점령. 이후 조선족, 만주족들에게 한국의 민주주의 및 한국어 재교육.

101. 이후 한국과 몽골이 이웃나라가 되면서 서로 경제적, 군사적으로 협력함.

102. 몽골은 한국에 자원을 팔았으나, 한국은 핵전쟁 피해+통일로 소진된 비용+일본에 핵공격 한 것에 대한 배상으로 재정이 부족해져서 몽골 자원을 별로 구매하지 못함.

103. 대신 한국이 남은 인력을 몽골에 보내서 몽골을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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