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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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이겼노 시발련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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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아프간 전쟁에서 완벽하게 똑같이 반복되었다.

북베트남은 어 그것은, 총기를 들고 일어난 반란여브러. 근데, 그러니까 미국이 세계 경찰이기 때문에 미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 린든 B. 존슨상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베트남 전쟁):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이 싸운 전쟁(1955년 ~ 1975년, 미군 철수 시기 기준으론 197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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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베트남 전쟁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대(對)프랑스 베트남 독립전쟁, 1946년 ~ 1954년) 이후 제네바 협상의 결과로 생겨난 공산 베트남과 남쪽의 베트남 공화국 사이에서 1955년 11월 2일부터 197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 전쟁이다. 이 전쟁의 결과로 베트남 공화국(남베트남)이 멸망하고 우리의 갓-블레쓰 아메리까에 대한 시선이 해방자 아메리까에서 병신 범죄자 조빱새퀴들로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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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erU 한국어 자막있다. 팩트폭력으로 남한같은 자본주의 돼지 따라하고 있다고 하고

배경[편집]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의 결과로 1954년 제네바 합의가 이뤄졌고 베트남은 북위 17도선을 기준으로 공산 북베트남과 베트남국(1955년까지 남베트남에 존재했던 프랑스의 괴뢰국으로, 보대 응우옌푹티엔 황제가 국가원수)으로 양분됐다. 이후 2년후 유엔 감시하에 남북 총선거를 치루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그러나 당시 북베트남은 호치민이라는 강력한 명분과 지지기반이 있는 반면 남베트남은 프랑스가 급하게 만든 괴뢰국이었기때문에 아무런 명분이 없었고 심지어 남베트남의 농민들까지도 호치민을 영웅처럼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대로 총선거했다간 100% 확률로 남베트남은 멸망각이었다.

그러나 베트남국은 1955년 10월 26일에 국민투표로 무너졌고 응오딘지엠을 총통으로 둔 베트남 공화국이 그 뒤를 맡게 됐다. 그리고 정권을 잡게 된 응오딘지엠은 당연하게도 총선거를 거부했고 남베트남 내부의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내며 즉결처형까지도 마다하지않았다. 살아남은 남베트남 내의 공산주의자들은 정글로 숨어들어갔고 이들을 베트콩이라고 불렀다.

국민투표로 생겨난 베트남 공화국에 남베트남 국민들은 한줄기 희망을 걸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와 엄청난 측근 인사로 대실망을 안겨줌으로써 민심이 바닥을 기게 만들었다.게다가 응오딘지엠은 지가 기독교도인데다가 당시 북베트남의 숙청을 피해 도피한 기득권 기독교도들의 지지를 받고있었기에 베트남 국민 대부분이 믿는 불교를 존나 탄압해대며 1963년 석가탄신일날 불교신자들의 시위를 유혈진압해댔다. 이러한 상황에 분개한 베트남의 승려 틱꽝득이 분신자살했다. 근데 하필이면 이 장면을 미국인 기자가 찍어버렸고 이 사진이 퓰리처상을 받으며 전세계를 경악시키며 전세계가 응오딘지엠을 규탄했다. 심지어 이 분신사건을 영부인 마담 누 쩐레쑤언이라는 년이 '땡중의 바베큐 쇼'라고 사탄도 경악할 조롱을 하여 민심은 바닥을 뚫었다.

남베트남 내에서도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하면서 결국 1963년 쿠데타가 일어났고 응오딘지엠은 즉결처형당했다.

하지만 쿠데타 정권은 응오딘지엠보다 훨씬 더 개판으로 정치를 운영했고 1년에도 몇번이나 정권이 바뀌며 오히려 정국은 더 혼란속으로 빠져들었고 미국도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며 자기들 정국 수습하기도 바쁜데 다른나라 신경쓸 틈이 없어서 사실상 남베트남은 방치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대규모 군사, 식량원조는 부패 정치인들을 통해 간첩들의 손에 고스란히 들어가 미군 전투식량을 먹으며 미제 소총으로 싸우는 북베트남 빨갱이들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개판 5분전인 남베트남의 정세를 파악한 호치민은 "요시! 각이다!"를 외치며 전쟁 준비를 했고 이때 만든게 "호치민 루트"이다. 이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국경에있는 정글을 통과하는 간첩루트여서 쉽게 발각되지도 않았기에 이 루트를 통해 북베트남의 간첩과 전쟁물자들이 베트콩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베트콩이 습득한 미군 물자들도 이 루트를 통해 북베트남으로 넘어갔다.

미국이 지원해준 소총과 전투식량이 게릴라 손에 들려있는 꼴을 본 미국은 남베트남의 혼란을 잠재우려면 인도차이나 전역을 완벽한 반공 국가로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하지만 빼도박도 못하는 6.25불법 남침을 통해 미국에게 확실한 개입 명분을 만들어준 희대의 병신 김일성과 달리 호지명은 똑똑한 빨갱이라서 미국이 북베트남을 조질 명분을 제공하지 않으려고 노오오오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미국은 1964년 8월 2일, 통킹 만에서 미국 해군과 북베트남 해군 사이에 벌어진 소규모 교전을 빌미로 전쟁을 선언한다.

그러나 린든 B. 존슨은 아무래도 중국과 소련의 눈치가 보였는지 "우리 애들이 갈 일(진격)은 없을 것이고, 이 모든 것은 남베트남 애들이 스스로를 도와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미군의 진격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실제로 한국전쟁 당시에도 중공은 "미군이 38선을 넘을 경우 중공도 참전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실제로 국군이 압록강까지 밀고올라가자 바로 밀고내려왔던 전적이 있던 터라 또 그지랄을 하기 싫었던 미국은 17도선 이하에서 민간인 피해가 없으면서도 베트콩들하고만 교전을 했어야했고 또 전면전으로 번져서 소련이랑 붙게되면 지구가 멸망하므로 사실상 엄청나게 불리한 조건에서 전쟁을 했어야 했던 것이다.

전쟁 양상[편집]

미국은 손발이 다 묶인 채로 꼬추만 휘두르면서 싸워야 했다.

초반에는 그나마 한국전쟁처럼 자유진영을 지키는 갓 미군성님 베트남 오셨네 하면서, 적어도 자유진영에서는 지지를 얻어냈다.

그리고 미국의 국내여론도 전쟁에 나름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물론 한국전쟁처럼 미군이 북베트남으로 가면 소련이 개입할 것이라며, 계속 위협했고 어쩔 수 없이 북베트남에 대하여 미국은 직접적인 침공을 못하는 대신, 융단폭격만 할 수 밖에 없었다.

문자 그대로 손발 다 묶이고 꼬추만 휘두르는 꼴.

처음부터 끝까지 미군들은 구찌유격대 존재자체를 몰랐었다. 비오는 날에는 땅크가 지나가도 절대 안무너지고 구찌땅굴을 발견해도 노움,호빗,드워프 정도는 되야 들어갈 순 있거든. 어마어마한 액수금 지급해주는 땅굴쥐라는 특수부대 전담 있었으나 독사와 전갈에 농락당하고 개똥에 발린 독침에 찔려서 단 한명도 살아돌아올 수 없었으니 수천억 달러줘도 미국인들이 가기싫어 하면서 물거품이 됐었다. 그러나 한국군은 그런거 없고 땅굴 입구에 최루탄 던지니까 매연가스에 베트콩들이 못참고 나오려고 하니까 대기하고 있던 한국군들의 입구컷 시전. 그래서 호치민은 한국군은 공산군만 보면 만년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고 싹 다 갈아버리니까 맞서지 말라고 했었지.

점차 전쟁이 길어지고, 미군 희생자 증가하는 동시에 여러 전쟁범죄들이 발생하자 밖으로는 국제적 고립을 면치 못했고, 내부로는 지나치게 방만한 언론들이 군 기밀까지 다 까발려서 해외로 유출했다. 훗날 걸프 전쟁부터는 언론들 통제하기 시작했고 한국은 러시아한테 항모 왜 비싸게 사댔냐고 기레기들이 폭로한 사실.

늘 반전 여론에 시달려야 했고, 행정부는 이도저도 못하는 사이 군인들만 무수하게 밀림에서 게릴라들한테 털려 죽어나갔다.

첨단 무기는 비정규전에서 제한적으로 작용했다. 네이팜 뿌려대고 폭탄 뿌려대도 땅굴망을 박살낼 수는 없으니...

그리고 베트콩의 구정 대공세 디펜스엔 성공했지만 이 전투로 미국은 모랄빵이 나버린다. 정확힌 미국이 머한민국 국군과 승리했다. 문제는 베트남 전쟁의 출구가 보인다고 미국 정부가 언플했는데 남베트남 수도가 털리는 꼴이 미국 각 가정에 생중계 되면서...

근데 사실 통킹만 사건 주작하고 30년 동안 전쟁 준비했는데 패배해서 타격이 생각보다 졸라 컸다.

결론 : 돈 존나 날림.

하지만 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미라이 민가에서 심슨 장교가 베트콩들이 있다는 이유로 약자들 학살 1년 후 보도되자 식겁한 미군은 베트남에서 본격적으로 발 빼기 되었다.

미군의 처참한 현실[편집]

미군은 장교도 징집 사병 중에서 대충 총 잘 쏘고 체력 어느 정도 되면 뽑아줬다.

그러나 장점은 여기까지. 처음부터 패배의 징조인 이유는 거의 징집한 병사들은 음주,마약,성욕에 쩔어 있었다.

그렇게 되자 윌리엄 칼리 같은 쓰레기 쌍놈 새끼도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그렇게 부임한 소대장 중대장들은 병력들을 날이면 날마다 팼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허버트 소블 대위 정도는 장난이라 할 정도로 구타 가혹행위가 만연했다.

그렇다보니 못 견디는 병력들이 자꾸 자기 중대장 소대장을 죽이고 숲에 버렸다.

이렇게 죽은 위관 장교가 8,000여 명이다!

장교가 죽을 때마다 감찰단이 떴는데 병력들은 모두

아니, 작전 나가서 전사하신 분을 왜 저희가 책임져야 합니까? 중대장님은 맨 앞에서 앞장 서셨고 저희는 그 중대장님 뒤만 졸졸 따라다닌 것밖에 한 게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아무리 심증이 만땅이어도 물증은 없으니 당장 전투 중이라 병력은 필요한데 이 중요한 병력을 군법으로 함부로 잡아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한마디로 잭슨의 복수단 현실판이었다. 맨날 선장이 죽어나가는 그 군함 말이다.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세계 최강의 미군이 그 속 내용물은 시궁창도 이런 시궁창이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이때 미군들 사진이나 베트남전 매체 속 미군들을 보면 맨몸에 방탄조끼만 걸친다거나 아예 웃통 까고 다닌다거나 하는 복장에 방탄모에는 단순히 글 끄적여놓는건 기본이었고 아예 그래피티를 그려놓고 라이터나 담배갑, 트럼프 카드를 끼워놓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미군 군기가 진짜 개판이었어서 가능했던 패션이다.

무엇보다도 미라이 민가에서 있던 베트콩들이 튀어버려서 닥치는대로 남은 여성과 노인 아이들을 공산주의자란 이유로 학살을 했다. 1년뒤에는 까발려져서 미군이 베트남에서 발 빼게 되는 빌미가 되었다.

이 여파로, 베트남 전쟁이 끝나면서 이러한 징병제의 결함을 뼛골까지 맛본 미군은 모병제로 바꿨고 사병에서 장교 뽑아갈 때도 단순히 사격이나 훈련 성적만 좋은 놈을 뽑을 게 아니라 3년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상벌기록을 통해 대상자의 인성도 평가하게 된다.

당시 미군 병사들이 자체적으로 지하 신문을 발행해서 베트콩한테 "이거 보고 우리 중대장 소대장 죽여주면 상금 얼마 주겠음"이라고 했다고 한다. ㄷㄷㄷ

그리고 사실 데이브 그로스먼에 의하면 악 가치관 도입에 의한 효과(사람을 적극적으로 죽일 수 있는 새끼들 비율이 10%에서 90%까지 올라감)가 절정에 이를 때가 이 시기라서 병사들 인성도 쓰레기였다. 그래서 자기 지휘관도 좆같으면 걍 죽였다. 그래서 나중에 미군이 악 가치관적 훈련을 포기하게 된다.

말하자면 참전 인종 비율이 백인보다 흑인 비율이 높았으며 인종차별을 맛본 흑인 병사가 백인 상관을 죽이고 베트콩에게 현상금을 받았다고 한다.

공비 토벌(?)[편집]

북괴와 중꿔 빨갱이들을 상대로 좆빠지게 싸우던 한국군의 경험은 베트남전에서 그 빛을 발하게 되었다. 또한 빨갱이를 조지자는 명분도 있었기에 전의를 상실한 채 지휘관을 날려 버리는 병신짓도 하지 않았다. 전 서술에 민간 인권 내다버렸다는데 의외로 존나게 신경썼다. 그래서 민심이 중요한 게릴라가 얘들 상대로는 잘 안 통했다고 한다.

미군은 독일같은 강-력한 국가에게나 먹혀들 작전을 구사했는데,한국군은 전략촌 전술로 북베트남군과 게릴라들을 갈갈이했다.

땅굴도 한국군은 진입하기는 커녕 최루탄 던져서 최루 연기에 못버티고 나오는 베트콩들을 모아놓은 뒤 입구컷!

그렇게 똥북아 패왕 칭기즈칸식 삼광작전의 뜨거운 맛을 본 베트콩들은 멘탈 털려서 한국군과 교전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 한국인은 베트남에게 '학살 행위'를 추궁받기에 이르고 보상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자 좆본, 특히 극우 진영 병신들이 '오마에모 전범데스까 www'하면서 물타기를 하는 주옥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한국군은 분명 베트남에 '구원'차 파병을 간 것이며 일본제국주의의 목적과 별도인 명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은 마치 한반도가 적화통일 됐을 경우 통일공산정권이 UN 참전군들에게 사죄, 보상을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문제라서 씁쓸하긴 하다.

근데 일본이 우리한테 지랄할 자격은 전혀 없다.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면 일본군은 상부의 명령에 의한 조직적 학살이었고 한국군은 몇몇 병사들이 범했던 우발적 학살이었다는 것이다.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조직적 학살과 우발적 학살의 취급이 하늘과 땅 차이다. 처벌 수위가 거의 사형과 징역 5년형 정도의 차이다. 물론 민간인의 피해가 일어난 만큼, 그에 대한 반성은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군의 명예훼손을 범하는 일은 없도록 디시인들이 주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미군도 노근리 학살이나 몽키하우스와 비슷하다. 단 한국군은 우발적인 것을 아예 위령비 세우고 사과하고 좆본은 마닐라학살 일으켰기 때문에 물타기가 안 된다.

그냥 닥치고 이 말 한마디면 된다. "씨발 원숭이색히들아 니들이 2차 세계대전 때 베트남인구의 20% 말아먹은 건 언제 사과하냐고. 니들 이거 언급도 안 하는 주제에 누구 보고 사과하라 마라냐?"

근데 웃긴건 베트남이 1945년에 일본때문에 존나 굶은건 기억을 못하고 일본을 처 빨아대고 물론 적은 수는 아니지만 일본보단 적게 죽인 우리나라가 사죄하고 위령비 세워준거 베트남 언론이 1도 보도 안했다. 병신들

한국의(실질적) 참전 사유[편집]

당시 한국은 제대로 된 공업 시설도 없었고 끽해야 농업, 경공업 국가였다.

여기에 미국이 무기 + 참전병력수당 + 기타 원조 제공 등을 해준다고 하니까 당시 한국 입장에서는 거부할 수없는 제안이었다. 물론 당시 머통령의 레드 콤플렉스도 좀 작용했다.

참고로 미국이 한국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정도밖에 군사 지원을 못 받은 이유는 베트남전은 타 서방 국가 입장에서 존나 더러운 전쟁으로 보였고 프랑스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개씹똥을 이미 싸놓은 상태여서 그런 거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68운동이 진행중이었다.

게다가 연합국 상황도 개판이었다 남베트남은 설명할 필요도 없고 필리핀은 전쟁 내내 마르크스에 완장질과 트롤로 던지기만 했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황이 바뀔만큼에 병력은 보내지 않았다. 결국 남베트남과 당시 같은 상황이었던 한국과 자기 앞마당에 공산주의 국가가 등장하자 놀란 태국만 노오오력을 하다가 남베트남에 스로잉에 판 접고 철수한다. 즉 말해서 태국 한국 호주 필리핀 키위 5명에게 돈 줄 테니까 남들 치우기 싫은 똥이나 치우라고 떠민 거다.

그리고 베트남전에서 참전한 장교들 같은 경우 만주국 출신보다는 한국전쟁 + 빨치산 게릴라 때려잡은 군인들이 주축이었다. 역알못 일뽕 병신들이 뭔 만주국 출신이라고 지랄하는데 재월남 한국군 총사령관 채명신이 1945년 당시에 20살이었다.

진짜 참전 이유는 따로 있었다. 실제 이유는 한국전쟁때 받은 도움이 컸기에 미국의 동맹으로써 남베트남의 공산화 저지를 돕는다는 대의적 이유와 미국의 무기와 경제원조를 받아 국가발전을 하려는 실용적 이유가 있었다.

사실상 베트남전의 진정한 승리자는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다. 북베트남은 통일은 했지만 서방세계에게 경제제재 폭탄맞고 거지국가가 됐지만 한국은 이때 병력을 존나게 때려박은 덕분에 한미동맹 강화+무기 현대화+참전 경험치(이때 참전용사들이 만든 실전 교본은 아직까지도 쓰인다)+경제발전까지 온갖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았다. 참고로 한국은 이때 가장 많은 병력을 파병시킨 대가로 일본조차도 갖지 못한 F-4를 세계최초로 도입한 나라가 되어서 한동안 동아시아 최고의 공군력을 갖게 되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현재 한국과 일본이 이제 막 F-35 들여오면서 서로 기싸움하는 중인데 갑자기 대만이 미국에게 잘보였다고 F-22 수십대를 들여오는 미친 일이 70년대에 벌어졌던 것이다.

한국군의 만행?[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억울합니다.
이 대상은 뭔지 모르겠지만 존나 억울합니다. 억울해! 억울해!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북베트남이 제네바 협정을 위반하고 군인한테 군복 지급도 안하고 민간인 피해볼꺼 당연히 알았으면서 지금 와서 빼액댄다

한국군이 일본군에 버금가는 만행을 저질렀다니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장애인들이 많은데 일본군 저지른 전쟁범죄는 지휘부에서 계획적으로 실시한 학살이었고 한국군이 저지른 전쟁범죄는 우발적인 학살이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니까 일본군이 저지른 전쟁범죄는 정부에서 내려온 명령에 따라 대량으로 학살을 저지른 것이면 한국군이 저지른 전쟁범죄는 순간 욱해서 상대적으로 소수의 인원이 저지른 것이다. 이는 제네바 협약 처벌 형량에서도 명확한 차이로 드러난다. 전자는 후자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형이 무겁다.

그리고 한국군이 했다는 그 범죄들마저도 거짓말로 밝혀진 것들이 대부분(ex.고자이 마을 학살,린선사 학살)이며 실제 한국군이 한걸로 밝혀진 사건은 김종수 소위가 매복작전 중 민간인 6명을 베트콩으로 오인하여 학살한 김종수 소위 사건 정도 뿐이다. 이마저도 이미 당시 군법에 회부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당장 베트남전은 노인부터 어린애까지 섞여있는 게릴라전이 주축이었고, 이들은 민간인들 사이에 숨어있어서 구별할 방도가 전혀 없었다. 군인들 지나가면 수류탄 까고 던지고 소총 꺼내서 갈기고 하니까 군인들이 점점 민간인들을 믿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민간인을 향한 무차별 사격이 진행되었던것이다.

베트콩 새끼들은 얼씨구나 하면서 이 사진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선전을 해서 전략적으로 유리한 지점을 얻는거고.

또한 베트콩들이 한국군으로 위장하고 조작했다가 들통난 사실도 존재한다.[1]

제-에발 "한국군이 학살했다구요 빼애애액" 이 지랄하지 말고 재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자. 근데 이런 주장 하는 놈들 치고는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는 놈들 하나도 없더라.

심지어는 좆본 넷우익들이 2차대전 때 만행 물타기 하려고 없는 사건이나 증거 주작질하고, 거기에 우리나라 국까 깨시민들이 낚이는 일도 있다. 일뽕과 반일깨시민의 합작이라니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이냐 ㄷㄷㄷ

물론 베트콩 새끼들이 게릴라를 했다니 해서 한국군이 민간인을 향해 무차별 사격을 했다는 건 정당화가 불가능하니 이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죄가 필요한 건 사실이다.

사실 사과도 거의 센송합니다 수준으로 하고 있다. 김대중부터 ㄹ혜까지 베트남 갈 때마다 호치민 묘소에 참배하고 있는데 이거보다 더 뭘해야 되냐.

사실 이 학살설 주장의 근원은 구수정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구수정의 주장이 대부분 밀덕들에게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뭐 한국군이 가져가지도 않은 독가스로 학살을 했다나 판타지 소설을 쓰니 참, 명색이 기자라는 사람이 프로 의식이 없네...

문제는 한국의 그쪽 좌파 세력들이 지금도 열심히 이런 판타지 구라들을 국내외적으로 쳐대고 있기 때문에 이걸 그대로 믿고 읊어대며 한국을 비난하는 외국인들도 상당히 있다는 것이다. 박정희 한명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시작한게 결국 이렇게 전국가적인 부메랑으로 자신들을 향해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는 머저리들이 아닌가 싶다.

만행이 딱 하나 있긴 있었다. 땅크보이 성님이 너무 군공이 없자 무기 밀매를 한 것이다. 그리고 그걸로 산 적성화기들을 내밀며 적을 이기고 노획했다고 거짓보고를 했다. 이때 땅크보이 연대장의 직속상관인 조천성 사단장은 저런 씹새를 준장으로 진급시키면 안 된다고 하면서 반대했다. 결국 반인반신은 잔머리를 굴리는데... 땅크보이를 준장에서 누락시키는 대신 보직은 준장 보직인 특전사 여단장을 줬다.

베트남전이 한국이 베트남을 침공한 것이다라는 역알못들도 볼 수 있는데 그 당시 베트남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었다.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이 있었고 한국전쟁과 마찬가지로 남북 둘이 붙은 이념전쟁이었고, 한국은 남베트남의 파병 요청에 응해 남베트남 편으로 참전한 것이다. 그게 한국이 베트남을 침공한거면 한국전쟁때 참전한 미국,영국,터키 이런 나라들도 한국을 침공한거냐?

이건 약간 표현이 잘못됐다. 쌀국 홍차국은 남한 편이었으니 당연히 남한 침공이 아니다. 문제는 한국군이 '북'베트남을 침공한 것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이겠지.

그리고 한국군의 만행이라며 베트남(당시 북베트남)인들 사이에 떠도는 각종 괴담이나 노래들을 증거라고 가져오는데 당시 한국은 북베트남의 적국이었으니 안좋게 표현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적을 뭐하러 좋게 얘기하겠는가? 이해가 안된다면 지금도 북한이 한국과 미국에 대해서 뭐라고 묘사하고 선전하는지 생각해봐라. 맨날 미제국주의 승냥이들이니 뭐니 거리고, 한국군과 미군을 악마로 묘사한 것들이 널려있다. 오히려 베트남전 패전 이후 북베트남의 학살과 탄압을 피해 목숨을 걸고 보트에 몸을 실어 미국 등지로 탈출한 남베트남 보트피플 출신들은 한국군에 대해 매우 고마워한다. 자신들의 나라가 도움을 필요로 할때 참전해 자신들을 도왔다고 말이다.

채명신의 노력[편집]

이분은 베트남전 당시 일단 '한국군은 한국 사람이 지휘한다' 만약에 아니었다면 한국군은 많이 죽었음. 당장 미군에서 계속 자기 중대장을 죽여제끼는데 아마도 채명신은 그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살해되는 병력을 막으려고 한국군은 한국 사람이 지휘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사실 한국군의 똥군기도 심했으나 당시 미군의 상황에 비하면 훨씬 괜찮은수준이었고 사실 한국군이 똥군기로 유명해진 건 80년대부터다. 파월 장병들 역시 지원병들로 이루어져있으니 기본적인 심사를 통해 데려온 병사들이라 군기도 잡혀있어서 소대장, 중대장을 팔아넘기는 일은 없었다.

mpx 사업 따냄
채명신의 노력으로 k레이숀 탄생

이후 일부 민간민 사업 따냄

고보이 정신으로 베트남 민간인들에게 지지받음. 이러한 이유로 민가에 숨어있던 베트콩들이 한국군에게 칼꼽으려다가 지가 역관광 당하게됨.

M16을 60만정 제작할수 있다는 라이센스를 따내서 K-2발명에 기여 추가바람

전쟁과 그 이후[편집]

베트남이 이라크 같은 곳이었다면 아메리꺼 탱크와 헬리꼽터 부대가 남베트남 찌꺼기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호롤로로 먹으셈^-^ 호롤롤하고 다 털어버렸겠지만 안타깝게도 베트남 윗동네가 빨갱이 제2중대인 중국이였고 그 윗윗동네는 빨갱이 총본산이었던 소련이 있었다. 거기에 더해 프랑스가 개뻘짓한 것도 있었기(제국주의) 때문에 국제사회의 여론도 좋지 못했다. 또한 남베트남이 프랑스 괴뢰국 베트남국의 계승 국가라는 이미지 때문에...ㅜㅜ

그리하여 미군은 정규군을 국경으로 침투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을 걸고 싸웠다. 이런 좆병신 같은 상황 때문에 미군은 이도저도 못하고 남베트남에 발이 묶여 빨갱이 게릴라들을 상대로 일방적인 디펜스 게임을 했다. 지들이 통킹만 사건에 주작을 날려서 선빵을 날려놓고 돌아가는게 저지랄이라 많이 답답했을거다. 물론 특수부대와 남베트남 반공 게릴라 부대를 계속 북베트남에 잠입시키기는 했지만 강력한 민족주의 정책으로 민심을 꽉 잡은 북베트남에서 이런 모기 좆물만 한 머릿수의 인원이 들어가봤자 뭐가 될 리가 없었다. 맨날 폭탄비를 북베트남에 내려주기는 하는데 눈먼 폭탄으로 빠알궹이들을 얼마나 잡을 수 있겠나? 이러니까 이길 턱이 없지. 빠알궹이들은 신나게 기어내려와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제는 사이공을 털었다가 오늘은 미군 기지를 털었다가 하는데 미국은 못 박혀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말이다.

거기에 후덥지근한 열대 기후에 한 번 왔다하면 존나게 오는 비랑 우거진 풀숲에서 이리 튀어나왔다 저리 튀어나왔다 하는 똥양인 게릴라들 때문에 전선의 미군들은 미쳐버리거나 미쳐서 이상한 명령 내리는 상관을 총으로 쏴버리는 등 팀킬을 자행했다. 결국에 북베트남도 산업화 못하고 빚이나 늘던 미국이 나가리당하고 쿠데타에 몸살을 앓던 남베트남이 북베트남 빨갱이들한테 빠알갛게 변하면서 베트남 전쟁은 끝이 난다. ㅠㅠ

한국과 베트남 전쟁[편집]

애초에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무상으로 경제 원조를 받고 있는 상태였다.

그 때문에 미국이 시키면 전부 해야 했다. 미국한테 개기면 그동안 받아먹은 경제 원조를 다 토해내야 했기 때문인데 한국은 그럴 힘이 없었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미국은 한국에게 베트남 전쟁을 도와주면 돈을 더욱 많이 주겠다고 했다. 한국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지 겸 절호의 기회였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미국에게 또 요구를 한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쓰던 군수품을 한국이 주워가도 되겠냐는 제안을 했다. 미국은 그까짓 거 ㅋㅋ라며 허락했다.[2] 한국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면서 미국이 지급한 M16을 비롯한 많은 군수장비[3] 들을 미국에게서 얻었고 M16은 K-2가 개발될 때까지 한국군 보병의 기본 제식화기가 되었다. (총알못들이 K-2랑 에무십육이 구조가 똑같다고 하는데 개소리다. 크기도 다르고 장전 손잡이가 M16은 뒤에 달려있고 K2는 옆에 달려있는데 이게 뭐가 똑같냐?)

그리고 이때 받은 군장장비가 지금 국군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육군이 전투모로 야구모자를 쓰는데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을 따라한 것이다. 육군에서 베레모 쓰다가 실용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전투모를 쓰는데 해군 공군과 다르게 위화감이 조성된다면서 미군처럼 원통형 패트롤캡 말고 다시 야구모자를 도입했다. X반도 탄띠도 베트남전쟁 때 미군이 쓰다가 잘못 설계했다면서 버린 것을 계속 사용하다가 요즘 들어 전투조끼로 바꿨다.

베트남 전쟁을 겪으면서 미국은 생각했다. "한국 요놈 말 존나 잘 듣네. 좋아. 덤이다."라며 미국은 한국에게 더 크게 원조를 해줬다. 이것이 한국의 경제개발에 큰 보탬이 됐다.

한일기본조약으로 좆본이 던져준 독립축하금과 베트남 전쟁으로 받은 원조금(+산업화 세대가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생산한 수출품)이 한국을 살린 것이다.

이후 2000년대 극초반, 이라크 전쟁이 벌어지자 한국은 또다시 미군을 도와주기 위해 파병을 하고 미국에게 또다시 보상금을 타먹게 된다.

그것 때문에 특전사 티오가 갑자기 급증했는데 장교의 경우 다음과 같은 기수가 임관과 동시에 특전사로 자대배치를 받는 인원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

  • 학군 41기
  • 학군 42기
  • 학군 43기
  • 학사 41기
  • 학사 42기
  • 학사 43기
  • 학사 44기
  • 학사 45기
  • 학사 46기

학사장교(후반기)의 경우 딴기수는 35명씩 특전사로 자대배치 받았는데 우리 기수는 60명이 특전사로 자대배치 받았다. 갸들 존나 꿀빨았다.

경비업무밖에 안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군에서 주는 소위월급 1,300,000원 + 미군에서 주는 소위월급 3,750,000원[4] = 5,050,000 + 기타 수당 등등 = 7,500,000원 ~ 9,000,000원 정도를 월급으로 받았다.

베트남 전쟁을 시초로 한국군은 미군의 보조 역할을 하면서 미군이 파견되는 곳이면 어디든 같이 가서 미군을 도와주는 역할을 게 되고 그 가로 돈을 존나 짭짤하게 받아먹게 되었다.

한편 유신정권은 파병군인이나 무력도발로 인한 전상자/전사자 보상에 줄 돈이 아까워서 이중배상금지 같은 독소조항을 그냥 법도 아니고 헌법에 박아넣는 방사능 똥을 다.

추가로 사실 파월 한국군 병사의 월급은 미군 병사의 월급과 같은 액수를 주도록 계약되어있었다.

대충 300달러 수준이었을 거다. 그리고 미국은 계약대로 이 돈을 꼬박꼬박 한국 정부에게 지급했다. 하지만 정작 병사들에게 지급된 건 50달러 수준이었다. 이렇게 정부가 빼간 250달러는 나라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포항 제철, 조선업, 그리고 스위스 은행에 투자되었다고 한다.

ㄴ 우리 할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381달러 중에 55달러만 자기 손에 들어왔다고 하시더라.

전후[편집]

미국은 망신살은 다 받고 쫒겨나시피 달아났고 세계는 이 쪼만한 베트남이 그 최강대국 미국을 이긴 것을 놀라워했다. 그리고 이 전쟁으로 베트남의 자존심이 아주 하늘을 찔러 "우왕 우리 좀 짱인 듯?"라고 생각하며 주변 인도차이나 다른 국가에게 오지랖을 넓히기 시작해 결국 전쟁을 일으켰다. 라오스, 캄보디아 심지어 그 중국까지도. 근데 다 이겨먹었다 ㄷㄷ

소련의 대국적인 지원도 있었고. (베트콩들 대가리로 AK-47 만든것도 아니다) 그 결과로 더 서방의 제재 받아서 오늘날 한국이나 한국기업으로 앵벌이 하러오는중 ㄱㄱ
국제전이 당연히 다른 세력 개입도 있지. 중요한건 아무튼 "전쟁에서 미국 이김"

미국은 이 전쟁으로 시위도 하고 문화 흐름도 바뀌고 대통령도 바뀌고 뭐 별별 다 바뀌었다. 고작 어느 작은 빠알간 반토막난 국가때문에. 그리고 이 사건으로 미국이 좀 드디어 '레드 콤플렉스' 를 벗어나게 되었다.

하노이에 가보면 베트남 전쟁기념관이 있다.

이때 박살낸 미군 전투기 땅크 애무십육등으로 아주 산을 쌓아놨는데 마르코가 메탈슬러그에서 미션 컴플릿 외치는 모습을 체험이 가능하다. 마르코만 베트콩으로 바꾸면 완벽하다.

이후 미국은 중국과 약간 친해지게 되고 진영논리에 입각해 베트남-캄보디아 전쟁에서 중국과 친한 캄보디아 편을 들었고 한참 후 미중 냉전 시대가 열리자 앙숙이었던 베트남이 미국과 친해지는 웃픈 일이 일어나게 된다. 베트남은 중국에게 쳐맞은 역사가 길어서 뭔 일이 있어도 중국 편을 들 수 없기 때문이다.

요약[편집]

배트남 빨갱이들이 있었다. 근데 이놈들이 스스로를 '위대한 군대' 라고 부르는 프랑스를 이겼다.(근데 얘네들은 프랑스인을 식민지 전쟁에 참여시키면 안된다는 법률이 있어서 독일인,알제리인,모로코인 등으로 이루어진 외인부대를 동원했다.) 그래서 미국은 빨갱이가 이긴 사실에 어쩔 줄 몰라했다. 그래서 미국은 그 빠알갱이 쒜키들이 더 이상 기를 못쓰게 전쟁을 일으켰다. 근데 졌다. 그래서 미국은 망신당했다. 끝은 개뿔이고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에서는 북한이 선을 넘었기 때문에 베트남전에서 힘을 못썼던 북한 상대로는 마음대로 팰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북한이 더 도를 넘어서면 소련과 중국이 북한을 버릴 계획이었으니까.

한국인 참전 용사[편집]

전쟁 참전 당시의 신분으로 기록함.

ㄴ 전두환의 직속상관 사단장이었다. 그리고 전두환을 준장으로 진급시키지 말라고 간언했던 장본인이다.

  • 전두환 대령(참전은 했지만 전투 지휘 정도만 했을 뿐, 위험한 최전방으로 나갔을 리가...)

ㄴ 암시장에서 무기 사다가 전공이라고 내보였다가 털린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정병주 장군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며 육성했지만 정작 탱크 보이에게 붙어버린 희대의 배신아다.

  • 허경영 병장(의외로 참전 용사인 경제 공화당 총재님!)(근데 이새끼 후방인 사이공에서 근무하면서 꿀빨았다던데)
  • 지만원 중위

여담[편집]

  • 이 전쟁은 아시아 국가가 미국을 물러나게 한 첫 전쟁이었고, 미국이 아시아 국가에 철수한 역사상 첫 전쟁이었다. 이 사실을 중국이 알고 미얀마 군부에 마구잡이로 개입한거지.
  • 202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똑같이 GG치고 떠났다. 다만 베트남은 미국이 손발 다 묶인상태에서 꼬츄로만 싸우다가 지쳐서 GG친거라면 아프간은 미국이 각잡고 수천조를 때려부었지만 아프간 국민부터가 워낙 미개해서 니들 좆대로 해봐라 퉷퉷퉷 하고 나간거라는 차이점이 있다.
  • 파병 국가 중에서 미군을 제외한 한국과 호주군이 존나 열심히 싸웠다고 한다. 태국 또한 2만 명 넘게 보내서 물량전을 도와줬다. 싸울 의지가 없는 남베트남군, 웬 듣보잡 나라에 가서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지 의심하는 미군과 달리 한국, 호주, 뉴질랜드, 태국 등과 같은 전투병 파견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잘 싸웠다. 명분과 목적이 확실했었고, 무엇보다 도미노 이론, 즉 남베트남이 무너지면 자기 차례라는 걸 알았기에 필사적으로 싸웠다. 특히 한국군 장교들의 경우는 이 전쟁이 대대장도 여기서 잘만 하면 군단장을 바라볼 정도로 쾌속 진급 코스였기 때문에 정말 물불을 안 가렸다.
  • 빌리 조엘의 Goodnight Saigon이라는 음악이다. 가사 내용 요약하자면 참혹한 전쟁은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베트남전뽕을 느끼고 싶다면 fortunate son이라는 노래를 들어라 이 노래를 들으면 너가 마치 논밭과 정글 위를 지나는 휴이에 타있는 미군의 느낌이 들거다. 베트남전 겜에서 이 음악 틀면서 들으면 분위기,기분 ㅆㅅㅌㅊ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이 전쟁에서 패배한 후폭풍으로 한동안 미국이 전세계에 개망신을 당하고 일부 간이 배밖으로 나온 나라들이 미국의 전력이 과장되었다고 오판하여 미국을 도발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걸프 전쟁으로 미국이 ㄹㅇ 각잡고 석기시대로 만들어버리자 오줌을 지리고 조용해졌다고 한다.
  • 베트남에 간 미키 라는 흑백 만화가 있다. 이 만화 내용은 미키가 전쟁을 참여하고 무기를 들고 배로 베트남으로 가고, 그는 베트남으로 가다 누군가 미키한테 머리로 맞아 죽었던 내용이다. 그리고 이 만화는 디즈니가 만든 것도 아니다. 유튜브에 Mickey Goes to the Vietnam 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베트남 전쟁을 다룬 영화[편집]

  • 님은 먼곳에: 한국 영화이기 때문에 미국 관점으로 보는게 아닌 한국 관점에서 본다. 군인을 주연으로 다룬 영화가 아닌 파병간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 베트남으로 간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 알 포인트: 다른 영화는 액션 위주로 전투 장면을 많이 묘사한 반면에 이 영화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한 공포영화다. 미국 영화 처럼 미군을 위주로 나오는게 아닌 국군이 나온다.
  • 풀 메탈 자켓: 베트남 전쟁 영화하면 손에 꼽힐 명작 중 하나다. 미군의 군생활 부터 전투 장면 까지 섬세하게 나와있다. 특히 군부대 장면은 당시의 군 부조리가 등장한다. 그 유명한 "What is that? What the fuck is that??" 대사의 영화가 바로 이 영화다. 유튜브에 한번 쳐봐라. 진짜 맛깔난다
  • 플래툰: 베트남 전쟁 영화 중 손에 꼽히는 명작이다. 각종 전투 장면을 실감날 정도로 진짜 잘 표현한 영화다.
  • 햄버거 힐: 실제로 있었던 전투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 베트남 전쟁 영화 명작 중 하나다. 미군들이 베트남군과 고지 하나를 위해 치열하게 전투한 영화다. 햄버거 힐은 미군들이 그 고지를 보고 불린 별명으로 고지에 전사자들이 가장 많이 나와서 고깃덩어리 같이 보인다 하여 붙인 별명이라고 한다. 전투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다.
  • 지옥의 묵시록: 베트남 전쟁 당시 PTSD에 걸려 미쳐버린 미군들에 대해 다루며 《풀 메탈 재킷》, 《플래툰》과 함께 베트남 전쟁 영화 중 손에 꼽히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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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대표적으로 '린선사 사건' 등이 있다.
  2. 미군의 종특인데 자기들이 작전을 하던 곳에서 작전이 종료되면 무기가 아닌 그냥 차량이나 식료품 같은 건 현지에 버리고 오는 버릇이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게 '지프니'라는 필리핀의 대중교통이다.

    미군이 자기들이 사용하던 윌리스 MB 지프를 필리핀에 전부 버리고 그냥 갔는데 필리핀 사람들은 그걸 주워서 이리저리 개조해서 택시나 버스로 만든 게 지프니다.
  3. 근데 그 군수장비들은 처음엔 2차 세계대전 때나 쓰던 구식 장비들이었고 그걸 받은 채명신 장군이 항의하자 나중에 한국군이 미군과 무장 수준이 비슷해졌다.

    그리고 전투 식량도 한국군 입맛에 안 맞아서 따로 개발할 정도.
  4. 1달러당 1250원으로 계산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