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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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상징색이 검정이다.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적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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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상 파시즘은 좌익에 뿌리를 두고있고 개창자인 조반니 젠틸레와 무솔리니도 좌파 출신이다. 그리고 공산주의나 파시즘이나 전체주의 이념이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걸보면 둘다 똑같다. 그리고 스스로를 '국가사회주의'라고 부르는거보면 사회주의 좌빨이 맞다.
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
ㄴ근데 웃긴게 어짜피 파쇼나 빨갱이나 둘다 똑같고 거기서 거기인데 지들끼리 혐오하는게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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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파시즘(Fascism, 결속주의(結束主義))은 독재자가 군국주의적인 통제와 억압으로 국민들을 통제해야한다는 극우 전체주의 및 국수주의 사상이다. 이거보다 살짝 순한맛이 권위주의다.
의미[편집]
좁은 의미[편집]
1920년대부터 1945년까지 전세계를 광풍으로 몰아 넣었던 사상. 나치 독일의 나치즘, 구 이탈리아 왕국과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의 파시즘, 스페인국의 팔랑헤주의, 일본 제국의 천황제 파시즘(진짜 일본 파시즘은 쇼와 유신론, 국가개조론)이 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병신 같았던 시대로, 파시즘에 속한 단체가 아니었다면 '너 사살' 했던 시절이다. 지금도 세계의 극우 정당들은 이 시기를 그리워하며 어떻게든 이민자, 장애인들을 죽이려고 노력한다 카더라.
여담이지만 파시즘도 사실 뿌리는 좌파에게 있다. 당장 구글에 '조반니 젠틸레(Giovanni Gentile)'만 검색해도 이 새끼가 파시즘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증명되는데, 바이오그래피를 보면 알겠지만 사회주의 빠돌이 새끼다. 현대에 오면서 진보 세력이 보수 세력을 비난할 때 걸핏하면 "저 새끼는 파시스트다!"라고 지랄하는데, 사실 누워서 침뱉기다.
애초에 파시즘이라는 건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담론에서 나오는 거지 좌우 담론과는 무관하다. 그래서 좌파 파시즘도 우파 파시즘도 모두 존재할 수 있다. 좌파는 공동체주의 속성이 강할 때, 우파는 민족주의 속성이 강할 때 파시즘으로 이어지기 쉽다.
지금이야 좌우 가릴것 없이 파시즘을 이용하지만 좌좀들이 마치 파시즘이 좌익과 아무 상관도 없고 오직 '사악한' 보수 세력의 전유물인 것처럼 홍보하는 가증스러운 행태를 보일 때마다 그 위선에 토가 나온다. 이는 헬조선 좌파와 서양 좌파를 동일선상에 놓아서 생기는 흔한 오류이다. 한국 좌파는 민족주의가 결합되어서 배타적으로 변한 혼종이므로 파시즘의 요소를 강하게 갖는 면이 있다. 물론 헬조선 우파라고 해서 민족주의나 파시즘으로부터 자유롭진 않지만... 독재 정권이 막을 내린 이후의 한국 정치에서 좌우는 친북이나 반북이냐의 차이일뿐 나머지는 이념적으로 별로 차이없다.
넓은 의미[편집]
그냥 단순히 학살, 전쟁하자! 나 독재자니까 내 말에 무조건 복종해라 씨발 케헤헤! 이러고 다니는 병신 사상이었다면 널리 퍼지기는커녕 그냥 미친 놈이라고 취급되고 묻혔을 거다. 정확한 의미는 국가, 집단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파시즘이 '파시즘'인 이유도, 죽간 묶음 파스케스처럼 똘똘 뭉치자는 것이다.
경제 대공황으로 살기 힘들어진 민중들은 개돼지가 되어서 목소리 안 내도 되니까 배라도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찰나에 "우덜 말 잘 듣고 나라에 충성하면 배 부르게 해주겠다."라면서 국가주의를 되살린 놈들이 있었다. 이렇게 근현대에 예토전생한 국가주의가 바로 파시즘이다.
북괴 놈들도 우리를 '파쑈'라고 까는데 정작 우리나라는 폐단이 지랄같이 많지만 후보자도 최소 3명 이상 나오고 선거는 제대로 진행하는데 북괴 놈들은 후보자를 1명으로 하는 걸 선거라고 우기는 짓을 하는 등, 파쑈를 뛰어넘은 주체사상을 보여주니까 뭐...
특성[편집]
핵심적인 특성은 반근대, 그리고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라는 것에 대한 부정이다. 그리고 여기서 국가주의, 전체주의, 팽창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자발적인 국민들의 열정등이 따라나온다.
파시즘은 초중앙집권 국가를 넘어서 국가 속 개인의 융합을 주장한다. 좌파와 엮일 때는 공동체주의적 속성과, 우파와 엮일 때는 민족주의적 속성과 엮인다. 그리고 파시즘이라고 하면 무솔리니만 떠올리는데 정작 주창자인 지오반니 젠틸레이는 마르크스주의자였다.
파시즘은 '물질의 소유와 분배 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본주의 & 공산주의와 달리, 국가라는 추상적이고 정신적인 개념을 위해 일하라고 외친다. 그렇기 때문에 파시즘은 특정한 정치적 성향이 있다기보다는 그때마다 여러 정치적 성향을 갈아타는 등 기회주의 특성이 강하다. (현대 파시즘의 선구자 격인 무솔리니도 인정했다.) 그래서 국민의 지지를 끌어모으기 쉽다. 국뽕 같은 걸 이용하는 건 그 수단 중 하나고. 그래서 파시즘은 좌우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이상은 이상일 뿐, 결국 파시즘 사회의 금수저들은 그 쟁취한 권력을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들을 위해 써먹고 그것을 위해 국민들에게는 "대의를 위해서 나 대신 너를 희생하라."라는 좆같은 전체주의 사상을 주입, 강요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낙인을 찍어서 탄압하거나 또는 국민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유도한다. 자기 영달을 위해서 국가가 씹창 나도 모르쇠 하다가 국가가 씹창 나면 그때 가면 국민들을 탓한다.
물론 국민들도 전혀 잘한 것은 없다. 파시스트도 파시스트지만 파시즘이 들어서기 전에 주권을 누린 국민이라면 그 주권에 대한 책임을 졌어야 했다.(이전 상태가 주권이 없는 상태였다면 그 다음 상태는 그냥 전체주의나 군주주의지 파시즘은 아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책임을 지지 않고 정치인들의 선동과 다수가 항상 옳다는 착각에 놀아나서 주권을 파시스트에게 양도했기 때문에 나라가 씹창난 거다. 대부분의 파시즘 국가들에서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소수자들을 박해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파시스트들이 자신들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파시즘 국가의 국민들이 책임을 피할 도리가 없다.
쉽게 말하면 포퓰리즘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는 거다. 그래서 파시즘은 기존 체제에 대한 혐오 + 국민(대중)의 순수성 강조 + 국민과 비국민의 이분법적 분류 + 국민의 자발적 복종, 참여 + 카리스마 지도자 + 논리적으로 말 안 되는 개소리 이념 등을 특징으로 갖는다. 파시즘의 이런 면은 일반적인 전체주의와 조금 다르다. 예를 들면 박정희는 전체주의자였지만 파시스트라고 보기는 약간 애매하다. 파시즘에서 두드러지는 것이 바로 기존 체제에 대한 혐오로 인한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인데, 박정희는 쿠데타로 윤보선, 장면 내각을 무너뜨리고 민중의 지지를 얻고 의장,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1]
오히려 문혁 시기 홍위병들의 행태가 파시스트들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다만 80년대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영향을 받았던 사람들, 그러니까 운동권 새끼들은 박정희를 얄짤없이 파시스트로 분류한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파시즘을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궁극의 형태라고 여겼는데 운동권 새끼들이 보기에는 박정희 정권이야말로 자본주의의 좆같은 측면은 모두 가지고 있었고 미국 제국주의의 꼬붕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말했다시피 파시즘은 좌우 없이 나타날 수 있다. 애초에 슈트라서주의나 민족볼셰비즘이라는 좌파 파시즘(사회주의적 파시즘)이 있고 파시즘의 요소중 하나인 국민생디칼리슴의 창시자인 조르주 소렐도 좌파적 인물이였음.
나치는 파시즘의 방계 정도로 보면 되는데 이 새끼들은 초기만 해도 포퓰리스틱했지만 후기로 갈수록 자본가들과 짝짜꿍 하는 현실 타협을 한다. 원래 파시즘이라는 게 합리주의와 100만 년 정도 떨어져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기도 하다. 나치 쪽은 사실 파시즘보다는 우생학, 민족주의 쪽에 좀 더 가깝다.
그 결과, 돈을 노린 사기꾼들이 나라 예산을 빼먹어서 나치 독일이 망하는 데 기여했다.
분파[편집]
- 이탈리아 파시즘 - 이탈리아 - 베니토 무솔리니
- 나치즘
- 팔랑헤주의 - 에스파냐 -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 프란시스코 프랑코
- 군단주의 - 루마니아 -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 호라이 시마
- 국민급진주의 - 폴란드 - 얀 모스도르프
- 오스트리아 파시즘 - 오스트리아 - 엥겔베르트 돌푸스, 쿠르트 슈슈니크
- 렉스주의 - 벨기에 - 레옹 드그렐
- 천황제 파시즘
- 일민주의 - 대한민국 - 이범석, 안호상
파시즘적 성향의 문구들[편집]
치료[편집]
아서 해리스나 커티스 르메이 같은 직화구이 전문 일류 셰프 겸 참교육자들에게 소이탄과 전략폭격이라는 주방 설비만 마련해 주면 격렬한 힐링 세션 이후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재활 할 수 있다. 이런 고급 직화구이 설비를 마련할 능력이 없으면 일단 윤봉길 셰프처럼 손에 잡을 수 있는 거 아무거나 가지고 요리를 하다 보면 언젠가 파시즘 특유의 전쟁과 팽창을 필요로 하는 특성 때문에 빡친 주변 열강 성님들이 와서 주방 설비를 마련해 주던가 아예 직접 요리에 나서준다.
이분들 뿐만 아니라 게오르기 주코프라고, 마더 러시아에서 이름난 의사가 있으니, 이분께 물리 치료를 받는 것도 추천한다.
이놈들을 치료하려면 다소 극약 처방도 감수해야 한다. 좋게좋게 치료하려다가 문화대혁명으로 훅 간 중국의 류사오치 같은 사례가 대표적이다.(근데 류사오치 개새끼는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