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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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한국어: 민족사회주의, 국민사회주의, 국가사회주의
영어: National Socialism
독일어: Nationalsozialismus(나치오날조치알리스무스)
가끔 사회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댕청한 사람들은 파시즘과 혼동하고는 한다.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이념을 말한다.
주요 개념[편집]
백인, 특히 아리아인, 그중에서도 게르만족이 세계에서 제~일 우월한 민족이며 그다음으로는 중동 백인, 아리안 무슬림 새끼들을 띄워주었다. 이유는 알다시피 유대인과 아랍 민족은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지금 히틀러가 다시 나타난다면 반유대주의는 물론 반무슬림주의로 갔겠지.
ㄴ 라틴족은 언급 별로 없던 걸로 암.
- 슬라브인은 열등한 인종이니까 쳐죽인 다음, 나머지는 노예로 삼아서 레벤스라움, 그러니까 우-월하신 게르만인들 생활권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 물론 현실은 낙지 좆망 ^^
유대인은 전부 때려죽여야 할 만큼 바퀴벌레 같은 존재라고 한다. 현실은 그딴 거 없고 히틀러의 우덜리즘. 정작 히틀러 내각에는 유대인도 있었다.
그러나 머가리 댕-청한 네오나치 새끼들은 이런 것은 좆도 모른 채 만만한 무슬림, 집시에게 주먹 날리고 파워 좀 있는 유대인, 동양인에게는 부들거리거나 때렸다가 경찰 오면 빤스런 하신다.
낙지의 동맹국이었던 좆본인들은 '명예 백인(아리아인)'이라며 아리아인과 동등한 취급을 받았다. 몰론 실제로는 낙지 새끼들 모두가 쪽본을 좋아한 건 아니라 명목상으로만 백인 취급 받고 실제로는 그냥 아리아인 미만이었다. 어차피 지구반대편에 있는 놈들이라 둘다 사이 좋게 연합군한테 참교육 맞기전까지 서로 볼일도 없어서 명예고 띵예고 나발이고 별상관 없었다.
거기다 힛통에 동맹국 일본 취급은 기분따라 달라졌는데 일본이 남방작전으로 엘랑스의 식민지를 따묵하고 영국 식민지까지 위협하자 진지하게 영국 식민지의 독일군 주둔을 고려했다고 한다. 일단 독일군이 동남아는 가지도 못하니 개소리 지만 힛통은 동맹국인 일본을 자신들을 위협하는 앵글로색슨족 영국보다 하등민족으로 취급했다. 그냥 답이읍다 ㅇㅇ
나의 투쟁에서 보면 알겠지만 원래 힛통새끼는 일본 제국에 대해 미개하고 열등하지만 서구 문명이라는 빛이 물들어간 민족이라 독일의 하인으로 써먹기 좋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었다. 근데 그런 새끼를 빨아재끼는 재특회새끼들은 ㅉㅉ
원류 파시즘과 차이점[편집]
사실 위에서 다 설명하긴 했지만 나치즘은 파시즘의 부분집합에 불과하다. 원류 파시즘이 단순한 전체주의 체제라면 나치즘은 여기에 우생학,민족주의나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더한 것이다.
나치에서 정한 살 가치가 없는 생명[편집]
- 너
- 유대인
- 집시
- 성소수자
- 여호와의 증인
- 슬라브족
- 자유주의자
- 좌파
- 자유지상주의자
- 글로벌리스트(세계화주의자)
- 민주주의자
- 장애인
- 반 나치 인사
- 병역기피자
- 페미니스트
- 존못[1]
- 에스페란토 사용화자
어떤 나치 알못 새끼가 자본주의자, 보수주의자도 적어놨는데 히틀러 낙지 새끼들이 집권하고 정치적으로 주된 사냥 대상으로 삼은 건 거의 좌파였지, 우파는 아니었다. 우파의 경우 유대인이거나 자기들 비위 거슬리게만 안 한다면 협력 대상으로 보았다. 나치즘이 괜히 극우로 취급되는 게 아니다. 다만 미국식 자유지상주의자나 자유보수주의자, 반나치 근왕주의 융커는 탄압 대상 맞다.
- ↑ 말 그대로 너무 못생기면 혼혈이니 열등한 장애인이니 갖다 붙이면서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