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토 무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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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솔리니가 살아있다! 여러분, 이탈리아의 전범자 무솔리니가 살아있습니다!!!
주유소 꼭대기에 매달려서 사람들에게 헐뜯기고, 얻어맞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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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표정이 레알 개그스러운걸로 유명하다.
베니토 안드레아 아밀카레 무솔리니 벌집핏짜 Benito Andrea Amilcare Mussolini Honeycomb pizza | |
생년월일 | 1883년 7월 29일 (출생) 1945년 4월 28일 (총살) |
---|---|
국적 | 이탈리아
이탈리아 (~1943) |
출생지 | 프레다피오 |
직업 | 독재자 |
종교 | 없음(무신론) → 형식상 가톨릭, 사실상 무신론자 |
소속 |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지도자 (1921년 11월 9일 ~ 1943년 7월 25일 1942년 9월 23일 ~ 1945년 4월 25일) |
정당 | 국가 파시스트당 |
표방이념 | 우익~극우 파시즘(원조) |
“ | 주유소 행드맨 | ” |
너무 쏠리니??
히틀러의 발목을 잡아 연합군의 승리를 도운 위대한 인물이다. 죽은 뒤에 동네 주유소 기둥에 매달렸다.
매우 빠르고 결단력이 강해서 전쟁을 선포했을때 대다수의 이탈리아 국민들은 전쟁한지도 모르다가 나중에 알았다고 한다.
행적[편집]
이름은 이새끼네 아버지가 워낙 좆병신이라 멕시코의 머통령이자 희대의 난쟁이 똥자루(키 137cm로 어지간한 초딩 수준이었다.) 왜소증 환자인 베니토 후아레스를 존경해서 그 베니토 후아레스의 '베니토'를 따서 이름을 지어준 것이었다. 존나 개그인 건 모티브가 된 후아레스는 다른 사람을 총살시켰는데 정작 무솔리니는 다른사람한테 총살당했다.
유~청년기 시절에는 원래 좌빨이였다고 하는데 1차 대전 터지고 이탈리아가 참전하니까 갑자기 극우파로 태세전환한다. 왜 극우파로 전향했는지는 말이 많기는 한데 자신이 좌빨신문사에서 일하고있을때 1차대전당시 애국심을 호소하며 참전을 유도하는 글을 기고한적이 있는데 좌빨신문기자동료들이 그를 따시키고 회사에서 내쫓아버렸다. 결국 빡친 무솔리니는 극우의 길을 선택한다.
어쨋던 극우파로 태세전환 하고 나서는 한번 좌빨이던 시절의 경험으로 앞장서서 '빨갱이는 척결이야!' 하면서 사람들 패고 죽이고 협박하면서 돌아다녔다. 물론 이새끼가 패죽이던 사람들은 대부분 노동자나 지식인 타 정당원이였고 요새끼가 하는 소리가 맘에들던 기득권 세력(자본가)들에게 후원받으면서 급성장한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정치적 세력도 어느정도 생겨서 당시 수상이 '야, 야, 그러지 말고 응? 친하게 좀 유하게 지내보자고 감투 몇개 내줄게' 하면서 유화적으로 나오니까 '좆까고 수상직 내놓으시지?' 하면서 지 세력을 동원해서 지방 기관들을 차례차례 점거해나간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세력이 되니까 이제는 로마로 행진해서 수상직을 내 손으로! 했는데 히틀러처럼 좆망할 뻔 했다. 당시 수상이 병신도 아니고 당연히 군경을 동원해 진압에 나서려고 했고 국왕한테 승인만 받으면 되는데 국왕이 'ㅎㅎ 싫은데' 하면서 뻐팅기는 바람에 (당시 군부에 파시스트 세력이 꽤 있는지라 내전 날까봐 막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래도 병신짓인건 다름 없다. 또는 자기 권좌에 위협이 되는 빨갱이들 때려잡기 위해 극우와 손잡기로 생각해서 그랬다는 설이 있는데, 이 말대로라면 걍 똥멍청이에 씹새기.) 무솔리니는 수도 로마로 무혈입성에 성공하고 수상이된다.
그리고 수상되고 나서는 일당독재를 위해 온갖 개짓거리를 다해서 사실상 파시스트 1당 체제로 만들어버렸고 언론 검열, 반체제 인사 암살, 중범죄자를 요직에 임명(사기꾼이 말 잘하니까 외교관 시키자는 급의 행동), 노조 탄압등 개짓거리를 해대면서 사람들한테는 '이탈리아에 다시 한번 로마 제국의 영광을! 메이크 이탈리아 로만 엠파이어 어게인!' 이 지랄 하면서 사람들 선동하고 개돼지로 만드는데에 모든 능력을 다했다.
제일 병신같은건 경제 정책인데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짱이라능! 하면서 파시스트 국가랑만 무역하겠다고 지랄하면서 국력을 스스로 깎아먹고 각종 토목 사업을 벌이면서 사람들 동원해대고 소련 집단 농장 비슷한거 마구잡이로 깔아대다가 결국 토목이고 농업이고 그딴거 결국에 다 폐지되었다.
이렇게 이탈리아 국내를 훌륭하게 조져버린 무솔리니는 이제 외부로 확장할려고 했는데 이미 외부는 제국주의 국가들이 다 식민지로 만든지 오래라서 남은곳이 얼마 없었다. 기껏 침략하려고 해봐야 대충 시암 왕국이랑 에티오피아 왕국인데 둘 다 영,프의 식민지 완충지대 정도의 역할을 하던 국가다. 승전국이니까 대충 묵인해주겠지? 하고 침략했고 영국과 프랑스는 묵인해줬다. 근데 이 병신은 에티오피아한테 1차전은 쳐발리곤 좀 안되니까 온갖 생화학 무기랑 비 인도적인 수단을 총 동원해서 잘 쳐져봐야 3류급 국가를 겨우 이긴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온갖 비 인도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싸웠기에 서방 세력에게 어그로를 존나게 끌고 '야 이새끼 위험한데 혹시 모르니까 준비좀 해야겠어?'라는 적개심을 알아서 심어주신다.
그리고는 에티오피아 사람들 존나게 착취하고 그걸 가지고 이탈리아를 부국으로! 하는데 노조 좆까라 인권 좆까라 하면서 갈아넣으니까 경제는 성장했다. 그런데 이게 겉만 멀쩡하지 속은 개병신이라서 위태위태했고 여기에 무솔리니의 병신짓도 더해서 대략 2류급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스페인 내전이 터지는데 이새끼는 또 뭔 근자감인지 빠와풀한 이탈리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이탈리아의 경제, 군사 역량 이상으로 스페인 파시스트들에게 투자했고 3류 국가로 떨어진지 오래인 스페인에게 뭘 얻어먹을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별 이득도 못보고 군대는 군대로 경제는 경제대로 말아먹는다.
사실 이탈리아 자체가 당시에 영 아닌상태라서 무솔리니가 집권했을 당시엔 뭔가 경제적으로 발전한거같이 보였기에 그렇게까지 반발받지는 않았다.
또한 스포츠 독재자로 악명높았는데 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편파판정 공갈협박 승부조작 선수납치 등 갖은 방법으로 우승을 도적질했다. 특히 당대의 강호로 월드컵 초창기 시절 축구팀 빅3[3] 중 하나이자 지난 대회 준우승국인 아르헨티나에서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올시 등의 선수들을 훔쳐다 썼다.[4] 물론 그렇다고 무솔리니가 정당하게 월드컵을 했다는 건 아니고 매 경기마다 상대팀에게 패배강요를 하는 바람에 이 월드컵에서 체코가 어쩔 수 없이 준우승을 했는데 체코의 올드리히 네예틀리 선수는 경기가 끝나자 패배해서 월드컵 우승을 놓치긴 했지만 살아서 다행이다. 아무리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 좋지.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간지나고 있어보이는걸 중시했다. 지 옷부터 간지나고 근엄하게 디자인해서 170도 안되지만 키가 큰줄아는 사람이 많다. 스승을 능가한 제자인 나치가 제복간지로 유명하지만, 이탈리아도 패션강국 답게 옷디자인은 기가막혔다.[5] 지역이나 군대같이 사소한 점에서도 일일히 있어보이는 명칭을 붙여줬으며 로마의 엄청나게 묻혀있는 유물들도 일일히 발굴하고 로마 도시 자체를 지금처럼 멋지게바꾸고 고속도로까지 뚫었다. 문제는 전쟁에서 이딴건 쓸데가없었다. 그래서 이탈리아군은 북아프리카에서 밀집대형으로 있다가 포격맞고 뒤져버리는등 기본적인 현대적에 대한 개념도 부족한 상태였다.
나중엔 히틀러랑 강철 조약이라고 일종의 동맹을 맺었는데 초반에는 대등하다가 나중에는 그 천하의 병신인 히틀러한테도 '야 이새끼 좆병신이네' 취급 받으면서 동맹은 개뿔 속국취급 당했다. 그래서 부들부들하면서 쓸데없이 유고 침략하고 그리스 침략하고 북아프리카 전선 넓혀서 나치 독일 패망에 큰 일조를 하였고 본인의 파시스트 왕국의 멸망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셨다.
이렇게 개지랄에 실책을 반복하니까 아무리 개돼지라도 이새끼가 병신임은 눈치를 챘고 파시스트당 내에서도 무솔리니를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려야 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 결국 1942년 연합국이 이탈리아에 상륙하고 폭격기가 이탈리아를 원시시대로 돌려보낼 기세로 마구잡이로 폭격하니까 무솔리니도 쫄리는지 부들부들 해댔고 내부 관리도 못해서 개돼지에서 사람으로 진화한 시민들은 라디오에서 추축국이 좆발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무솔리니를 몰아낼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결국 밀라노를 중심으로한 북부 공업지대에서 반 무솔리니 운동이 시작되고 무솔리니는 온갖 부정축재로 쌓아온 돈과 국고를 들고 런하다가 병신같이 붙잡혔다.
그래도 이 병신이 없는것보다는 낫겠지 라고 판단(그보다는 '뮌헨 협정' 때 히틀러 편 들어줘서 체코 따먹게 도와준 은혜를 잊지 않은 것도 있다)한 히틀러는 SS 보내서 무솔리니 구해가꼬 북이탈리아에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이라는 국가를 세웠는데 바람막이 역할도 못하고 병신처럼 어어어! 하다가 1945년 결국 또 털려서 어디 숨어있다가 잡히고 재판에서 사형! 땅땅땅! 된다. 독일군으로 위장해서 튀다가 자기가 훈장준 수병출신이던 빨치산한테 들켰다고도 한다. 사형당하는 와중에도 온갖 능욕을 당하고(사형하려고 이동하는데 이동 담당하는 사람이 '무솔리니님! 구하러 왔습니다!' 하면서 구라까고 도착한 다음에 '병신아 내려' 하면서 능욕했다) 간지나게 죽으려고 '가슴에 쏴라!'라고 말했다. 조아생 뮈라를 따라하고 싶었나보다. 근데 무솔리니를 쏜 총이 불량품이어서 가슴에 맞고서도 안뒤지고 으아악! 아파! 하다가 몇 방 더 맞고 꼴사납게 뒤진다. 그리고 겸사겸사 그의 내연녀 클라라 페타치[6] 도 죽는다.[7]
뒤진 다음에 시체는 무솔리니가 반대파 처형하던 밀라노의 어느 장소로 이송되었고 그곳에 모인 시민들에 의해 집단 린치당하고 밧줄에 묶여 근처 주유소 지붕에 거꾸로 걸린다. 그 때 거꾸로 매달린 새끼들이 5명이었는데 그 중에는 무솔리니의 애첩인 클라라 페타치도 있었다. 클라라 페타치는 팬티도 안입고 그냥 치마만 입고 있어서 거꾸로 매달아 놓으니까 보지가 드러났는데 시민들이 거기다 이물질 집어넣거나 막대기로 쑤시고 그랬는데 그 추한 꼴을 보다 못한 어떤 노파가 옷핀과 헝겊으로 클라라 페타치의 보지를 가렸다. 이탈리아 어에는 이와 관련된 관용구도 있다고 함.(안타깝게도 거꾸로 매달리면서 ㅂㅈ 다 드러난 페타치 사진은 찾기...읍읍)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번씩 오물을 던지고 두들겨 패서 썩어문드러지고 나서야 유가족이 시신을 받았고 묘지가 지어졌다. 묘지 석관도 누가 부쉈는데 나중에 복원했다.
얘네들도 전쟁 당시에 나치 독일처럼 반인륜적인 헛짓거리를 많이 했지만 제 아무리 못된 짓 벌였다해도 나치의 그것에는 못 미치는데다 다들 알다시피 이탈리아는 일찌감치 GG 때리고 연합국에 붙어서 모든 개짓거리가 불문화되었고 잊혀졌다. 그래서인지 파시스트들의 활동도 굉장히 활발한데, 지금 무솔리니의 묘지는 네오나치들의 매우 훌륭한 성지가 되어 있다. 로마 황제를 연상케하는 대리석 두상에 리본 장식달린 화환까지 있고 아주 가관이다.[2]
존나 중요한 사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손녀 알레산드라 무솔리니가 존나 예뻤다.
지금은 늙어서 그닥......
왜냐 하면 무솔리니 이 새끼가 존나 미녀를 쳐 밝혔는데 그래서 아내나 애첩인 클라라 페타치도 다들 한미모 했다. 그리고 본인도 나이먹는동안 머머리되고 살쪄서 그렇지 20대에는 기본 와꾸는 ㅍㅌ이상이었다.
암튼 이와 같은 ㅅㅌㅊ 유전자가 뭉쳐지면서 미녀 알렉산드라 무솔리니가 만들어졌다. 물론 늙어서 개빻아지는 할배유전도 같이 받은건 안비밀이다.
최후(혐짤 경고)[편집]
좆솔리니와 클라라의 최후. 존나 훼손된 시체 사진이니깐 비위 약한 사람은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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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
각주
- ↑ 목욕과 옷갈아입는것을 귀찮아했을정도로 더러웠다.
- ↑ 1934년 월드컵을 이 새끼가 조작해서 우승했다.
- ↑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이 3팀이 다른 나머지 팀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실력이었다. 실제로 첫 월드컵도 우승은 우루과이가, 준우승은 아르헨티나가 했으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각종 축구대회 우승을 번갈아 먹어치울 정도로 강호였다.
- ↑ 정확히 말하면 이 선수들은 원래 이탈리아 혈통이었고, 이들을 데려온 건 무솔리니가 아니라 비토리오 포초 감독이었다.
- ↑ 독일이 다소 보수적이고 정형화된 형식으로 멋을 부렸다면, 이탈리아는 보다 과감하고 혁신적인 스타일도 많았기에 어떻게 보면더 세련됐다고 볼 수도 있을 정도다
- ↑ 본처와 자식들은 이미 무솔리니와 절연한 상태였다.
- ↑ 여담으로 이 때 무솔리니를 직접 죽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이의 이름이 발테르 아우디시오 [1] 라는 분인데 kia~ 사실이라면 닉값 제대로 하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