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조무위키
호칭[편집]
보통 이름 뒤에 붙여서 상대를 존대하기 위해 쓰인다.
그러나 현재 헬조선에서는 이름뿐만 아니라 직급, 직책 뒤에도 붙인다. (ex: 선생님, 회장님, 대통령님, 감독님, 선배님 등등)
진짜 전통대로 하자면 직급, 직책 뒤에 님을 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당장 사극만 봐도 신하들이 임금에게 "전하!"라고 말하지 "전하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전통을 좋아하는 꼰대들은 왜 이런 것은 바꾸려고 하지 않을까?
일본을 봐도 걔네들은 센세-(선생)라고 센세상, 센세사마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북한에서는 님이 봉건적 표현이라고 보기 때문에 동지, 동무를 쓰고 있다. (ex: 반장 동지, 녀성 동무 등등)
그런데 예외적으로 교사(선생님), 돼지들에게는 님을 붙이는 모순을 보여주고 있다. (ex: 수령님, 원수님, 장군님 등)
희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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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출신인 좌익 성향의 작가 박영호가 1946년 발표하여 박춘명이 연출한 극으로 조선연극동맹에 의해 혁명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심영이 이 연극을 공연하고 집에가다 배때지에 총맞고 북으로 튀었다는 이야기는 다들 알 것이다.
그 이상은 정보를 찾기 어려우니 나무위키 켜라
근데 무뇌봉도 그렇고 심영이랑 저 박영호씨도 그렇고 저 시대 딴따라들은 친일파 하다가 종북으로 갈아타는게 트렌드였냐? ←트렌드 맞았다. 일제시대때는 좆선총독부새끼들이 친일선전 예술하면 떡고물 존나 뿌려주니까 돈번다고 친일파짓했다. 그리고 공산주의와 문화예술과의 관계땜에 빨갱이들이 돈뿌려주지, 해방직후엔 여론이 사회주의에 호의적이었으니 돈벌고 명예얻기위해 종북짓을 많이 했었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그리고 그렇게 친일과 종북을 세트로 저지른 딴따라새끼들은 결국 8월 종파사건과 도서정리사업으로 싹~다 갈려나갔다.
야인시대[편집]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그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다가 김두한 일당에게 단죄를 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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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에서도 심영이 선동하는 모습으로 나오고 우미관패에게 진압당한다.